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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1년만에 위기가 찾아온 LCK

글쓴이 : octhree 날짜 : 2018-10-12 (금) 15:29 조회 : 1958 추천 : 0  




그림1 - 2017 롤드컵 성적, 챔피언 모스트픽
그림2   2018 롤드컵 챔피언 모스트픽
 
 
4년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롤드컵
 그러나 현재 LCK는 사상 처음으로 위기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불과 1년만에 이렇게 달라지다니 ...
 
첫 롤드컵 프나틱이 우승한 이후로
가장 많은 롤드컵 우승팀을 배출한 LCK
 
그러나 현재 여러가지 이유로
가장 힘겨운 난관에 들어섰습니다.
 
이유는 복합적인 문제 인것 같내요..
 게임 스타일, 라이엇 패치, 메타 변화 , 선수의 실력 등등
 
일단 LCK는 전반적으로 삼성,CJ 가 빠진 이후
 스폰서쉽 파워가 줄어든 반면
 현재 중국, 북미는 스폰서쉽 파워로 좋은 스태프, 좋은 선수를 꾸준히 공급받을수 있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스태프 다수가 외국리그로 진출했고,  LCK팀들은 선수 영입보다는 리빌딩을 지향하게 되었죠.
 물론 KT 처럼 점진적인 리빌딩을 하는팀이 있는가 하면 , SKT처럼 전반적인 리빌딩을 하는팀도 있었습니다.
 
때마침 라이엇 패치도 장기전 운영 방식에서 단기전 전투 방식으로 패치 방향이 바뀌면서
 그로인해  초반 주도권이 강한 픽들 대세가 되었습니다.
 이번 롤드컵에 비주류리그에서 올라온 팀들 대부분이 전투지향적인 팀이 대부분 이었죠.
  그리고 때마침 라이엇 패치도 장기전에 강한 챔프들 다수가 너프 받았습니다.
 장기전에 강한 챔프인 나르, 세주라니등은 좀처럼 이번 대회에서 보이질 않내요.
 
 현재대세를 반영하듯 CK에서 올라온 팀들 성향도 운영보다 한타전투를 잘하는 팀들이 대거 LCK에 진출했습니다.
  CK에서 올라온 팀인 그리핀, 담원 , 배틀코믹스 를 보면 , 운영 보다는 전투지향적인 팀들이 이었습니다.
 
게임 방식도  오브젝트 중심의 장기적인 게임 보다는
 빠른 기동전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장악하는 게임이 더 늘어났습니다.
 게임성향도 그에 따라  라인너 중심의 싸움 보다 정글,서폿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미드,원딜 라이너 만큼이나  빠르고 정확한 갱킹, 한타 이니시를 거는 역할을 잘하는 선수들이 더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플레이어 성향도  다수의 챔피언 숙련도가 높은 플레이어 보다는 스킬 잘쓰고 컨트롤 기가막힌 피지컬 좋은 선수가
 더 주목 받는 시대가 되엇습니다.
 
장기전 과 라이너가 강점이던 LCK에게 정말 어려운 시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
 LCK만 다운되고 다른 리그에서 오히려 열광하는 분위기인걸 보면 ,,,
 LCK에게 정말 힘든 시대가 아닐까하는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강난장이 2018-10-12 (금) 15:38
시즌2부터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롤은 패치를 하면 할수록 밸런스가 최악인거 같네요 ㅋ 모든라인이 신발 3포 들고다니던 시절이 제일재밌었네요 ㅋ
MyoRan 2018-10-12 (금) 15:40
제가 볼때는 코칭스태프나 선수들의 공부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해외경기들을 보며 스타일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운영과 한타는 어떻게 진행되고,
밴픽과 주요선수들의 모스트픽은 어떤것인지가 제대로 숙지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어제 젠지와 RNG의 경기에서 RNG미드의 샤오후 선수의 모스트가 라이즈인데 그걸 풀어준다?
LPL에서도 고정밴 수준으로 밴을 당했었다고 해설진들도 얘기를 하던데 말이죠
오만한 밴픽일 수도 있지만 제대로 준비가 안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작년만 해도 괜찮았지만 이번년부터만 해도 MSI, 리라, 아시안게임 등등
이제는 LCK가 최강이 아닐 수도 있다라는 현실이 언뜻언뜻 보였지만
결국 롤드컵이 되어서야 제대로 현실을 깨닫는 것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글쓴이 2018-10-12 (금) 15:54
참 게임 스타일을 바꾸는게 LCK팀들에게 쉽지만은 않은것 같음 ..
해외에서 잘하는 한국선수들이 있는걸 보면 , 한국인 못하는것 보다는 ,
 말씀하셨듯, 전략적인 측면에서 지고 들어가는 느낌이 있내요,
아침인사 2018-10-12 (금) 16:14
한국팀은 변수를 줄이기 위해 싸움을 자제하고 운영위주로 플레이
외국팀은 변수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2:2 3:3 소규모 전투위주로 플레이
운영위주의 방식은 끊임없이 싸우는 방식보다 피지컬이 하락할수밖에 없음
지주케나 캡스 피지컬보면 한수아래로 봤던 EU인데 상상 이상임
그에비해 국내탑라이너 중에서도 손꼽히는
기인이나 큐베 피지컬이 롤드컵에서 돋보이지가 않는것만 봐도
선수들 피지컬 차이는 꽤나 체감되는 수준
     
       
글쓴이 2018-10-12 (금) 16:41
KT의 유칼, 젠지의 큐베 정도 빼고는 딱히 눈에 뛰는 LCK선수가 없을 정도 ..
          
            
아침인사 2018-10-12 (금) 16:54
이번 롤드컵 우승 중국에서 한다면
다음 롤드컵 시드권 한장 뺏길거같아요
               
                 
천운처럼 2018-10-12 (금) 20:01
한 장 뺏기는 게 아니고 롤드컵 우승 대륙은 무조건 3장임
나머지 메이저 대륙은 2.5장이고요
고슴도치루비 2018-10-12 (금) 16:36
지금 3일차 시작했는데... 해외 해설진도 온통 LCK 이야기네요..

지난 롤드컵에서 조별예선 경기 중 LCK가 당한 패가 다 합해서.3패인데..
이번엔 2일차에 4패 중이라고...
     
       
글쓴이 2018-10-12 (금) 16:43
LPL 4전 전승 과 LCK 1승 4패와는 완전 대비 되죠..
 그래서 지금 벡스코는 짜요 소리만 들리고 있다고 ㅠㅠ
농천썽큰 2018-10-12 (금) 17:07
밴픽에서 일단 죄다 망하고 드가고

단판의 변수로 초반 고전하고 있는 듯 하네요

예선만 통과하면 또 LCK의 강력함을 보여주겠지만

팬의 입장에선 예전처럼 압도적인 맛이 없어 좀 아쉽긴 할 듯
erenberg 2018-10-12 (금) 18:09
우수한 한국코치진이 다 해외로 진출해버린게 크다고 봅니다
롤드컵 진출한 중국팀 전부 한국코치진이 2명이상씩 있죠
이다아자노 2018-10-12 (금) 18:19
자본의 차이죠.. 스태프 및 선수들도 젊은시절 바짝 벌어야 하는건대..

국내와 외국의 금액차가 넘사벽이다 보니 바닷물 빠지듯 쭉쭉빠짐..
백진보 2018-10-13 (토) 13:16
지금 메타가 훨씬 좋지 옛날처럼 또바나 또리아나 하면서 운영하는 게임은 너무 재미가 없어서...
LCK 가 이기는게 뭐가 중요한지 그냥 적응못하고 실력없으면 나가떨어져야지.
skhhhh 2018-10-14 (일) 19:38
슬슬 적응하겠죠 뭐 깨닫는 것도 있을거고..
운영플레이가 다 가 아니란 거 배웠으면 국내 리그도
변할거고...전 아직도 우리나라가 롤 최강국이란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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