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2] 렙7에 다크존들어가서 느긋~하게 겜하는데..

20렙 초반쯤에 노랭이가 나오더라구요.
다크존 파밍 요충지 돌고 네임드잡고, 보급 드시고 하다보면 파밍이 되실거에요
디비전은 느긋하게 하는 맛이 있어요 ㅋ

남부다크존 19렙에도 노랑이가 나와용

요충지도 잘 보면 난이도가 있고요 기본적으로 네임드는 한단계 위의 템을 드랍합니다 근데 7렙에 들어가서 렙이 너무 낮아도 그럴 수 있습니다 9렙에 들어갔는데 보라돌이들 아주 잘나왔어요

10렙되면 동부다크존에서 나가야하고..
남부다크존가면 다른사람하고 싸워야할까봐 못가고있거든요..죽어라 동부만도는중인데...
일단..남부로 옮겨야할려나..ㅠㅠㅠ

9렙되면 동부 다크존 도시고 10렙중반에 남부 돌아도 되요 디비전1때 부정적인 다크존 이미지 때문에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그럴 이유가 없어요 오히려 2편이 다크존의 컨셉을 잘 살펴서 심심해서 PK하는 유저들은 별로 없어요

편하게 주,보조임무하고싶어서 어느정도 템둘둘될때까지 동부다크존에서 9렙유지하고 파밍만하는중이었거든요..ㅎㅎ

일단 9렙으로 다크존렙올려서 파밍을 좀더 해봐야겟네요..ㅎㅎ
요충지만 돌자니 좀 지겹기도한데..꾸준히해봐야겟습니당ㅋ
팁잇으시면 팁좀주세요!ㅋ

저렙때는 다크존에서 템 먹어봐야 의미없어요~그냥 메인스토리 쭉 깨면서 30까지 가는게 나음

왜 의미가 없어요 탈렌트가 적어서 부족하긴 하겠지만 9렙 템세팅에 방어력 17만이 가능한데요

그래봐야 렙업 구간이 좀 편해지겠지만 만렙 되면 버려지는건 매한가지니까요

영원히 9렙에 머물게 아니라면 빨리 렙업해서 30렙 되고 파밍하는게 낫죠

본인이 느긋하게 하고 있다는데 왜 빨리 렙업을 해야되는거죠?

어차피 스토리 클리어하고 난 후면 남는 건 폐지 줍는 것 밖에 없어요 그것도 다음 업뎃까지 아직도 빨라야 3개월씩이나 남았는데 왜 김치 스타일을 꼭 고집하는거죠?

그리고 노멀라이징 적용되서 꼭 월드4까지 가서 파밍안해도 적당히 파밍하면 중간에 스커미쉬도 즐길 수 있는데 버리는 걸 전제로 폐지줍줍하나요? 어차피 월드4 파밍 끝내도 3개월 뒤면 또 버려지는 건 매한가지인데?

어차피 중간에 동부랑 남부 파밍한다고 해봐야 플레이 타임으로 따지면 하루이틀 차이에요 내가 어떻게 즐기냐가 관건이지 폐지 줏으러 다니는 게 목적은 아니죠

어짜피 이 게임 자체가 그런 게임인데요?? 쓰고 있는 장비보다 좋은걸 얻게되면 기존 장비 버려지는거야 mmo 게임에서는 당연시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렙 다크존에서 파밍하는건 폐지줍기가 아니랍니까??

어짜피 만렙 이후에 하는 짓 저렙에 미리 하고 있는것밖에 더 의미가 있나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다크존에는 특별한 컨텐츠라도 있는줄 알겠네요...

지나가던 디아유저입니다..... 하핫......

그러니까 김치전은 님만 먹으면되지 남한테 김치전 먹으라고 할 필요가 없다니까요

김치전이 대화 주제도 아닌데 왜 답정너를 시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