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5/27] (연예인) 아이유 (26)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알뜰공간
 업체정보  | 핫딜정보
 컴퓨터견적  | eTo마켓
 자동차업체  | 남성스타일
 보험상담실  | 대출상담실
자료공간
 공개자료실  | 추천사이트
포인트공간
 포인트응모  | 포인트배팅
 포인트선물  | 홍보포인트
 가위바위보 | 자동차경주
 포인트슬롯 | 포인트복권
 이벤트/충전소 | 포인트순위
이토공간
 공지사항  | 문의사항
 자주묻는질문  | 토렌트팁
 포인트적립 및 계급정책안내
   
[PC]

POE 뉴비분들께 드리는 세가지 조언

글쓴이 : Deloen 날짜 : 2019-04-12 (금) 01:53 조회 : 2457 추천 : 10  

안녕하세요.


POE 를 올해로 7년째 즐기고 있는 이토인입니다.


7년 동안 즐겨오면서 많은 고인물들을 영접하고, 그보다 많은 뉴비분들을 지켜보면서 느낀 점을 기반으로 조언 아닌 조언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첫째, 빌드를 짜려고 하지 마라.


 몇몇 뉴비분들의 경우, 이 게임의 자유도를 듣고 게임을 접한 만큼 스스로 빌드를 만들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피해야 할 선택지 입니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 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POE 는 나온지 오래되었을 뿐 아니라, 그 동안 많은 시스템과 아이템, 노드 등이 축적되어 온 만큼.


 아직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도 이해 못한 상태에서 빌드를 짜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단언컨대, 뉴비분이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첫 시즌부터 현존하는 빌드 이상의 빌드를 짜 낼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빈틈 투성이의 빌드 때문에 컨텐츠 미는 속도가 현저히 느려져서, 게임에 흥미를 잃게 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제가 접했던 대부분의 뉴비분들이 고인물들의 추천을 배제하고 스스로 뭔가를 만들려하다, 이도저도 안되어 포기하고 떠나더군요.


 일단 게임에 흥미를 붙이기 위해서는, 게임의 컨텐츠를 꾸준히 소모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시스템 이해도를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을 위해서는 빌드를 스스로 짜 보겠다는 허황된 계획이 아니라, 고인물들이 추천하는 OP 빌드를 통해 전반적인 컨텐츠를 배우는 게 중요하겠죠.



둘째, 사이드 컨텐츠를 무시해라.


 POE 는 사이드 컨텐츠가 많습니다. 이전의 리그들에서 선보였던 컨텐츠들을 손을 본 뒤, 새 리그에 끼워넣기 때문이죠.


 때문에 뉴비분들은 어려워합니다.


 뭔가 특이한 NPC 혹은 몬스터들이 보여 이에 대해 물으면 '아 그거 예전 리그에 있던 건데... 어쩌고 저쩌고' 로 이어지거든요.


 중요한 것은 그런 모든 사이드 컨텐츠는 기어 파밍을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알던 한 고인물분은 새 리그의 컨텐츠고 뭐고 다 무시하고, 매 리그마다 똑같은 방식으로 기어 파밍을 했습니다.


 물론 빌드는 매번 다르긴 했지만 말이죠. 어쨋든, 그 분의 경우에는 사이드 컨텐츠는 완전무시였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분은 매 시즌 손꼽히는 재산을 축적하셨고, 매 리그마다 40챌린지를 달성하곤 휙 하고 사라지셨죠.


 결국 결론은 이겁니다. 사이드 컨텐츠? 이전 리그 있었던 시스템?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변하지 않는 메인 시스템에 대한 이해만 해도 첫 리그에서는 충분합니다.


 아니, 앞서 말씀드린 고인물 분의 일화처럼, 첫 리그가 아닌 고인물이 되어가는 과정에서도 사이드 컨텐츠는 필수가 아닙니다.


 그러니 복잡하고 어렵다? 그러면 그냥 무시하세요.


 변하지 않는 메인 컨텐츠만 이해하고 넘어가도 게임을 진행하고 고여가는 데에 충분합니다.



셋째, 리그 첫 빌드는 무조건 OP 빌드로 정하라.


 첫 리그 첫 빌드부터 자신의 취향대로 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몇몇 뉴비분들은 자신은 남들 다 하는 빌드는 별로다. 희소성 있는 빌드를 하고 싶다.


 라고 주장하며, 요상한 빌드를 찾아와서 끙끙대다가 한계점에 도달해 접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물론, POE 의  높은 자유도 덕에 대부분의 빌드가 아이템만 받쳐준다면 엔드 컨텐츠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죠.


 하지만 아이템이 받쳐준다는 전제가 따라줘야 합니다.


 OP 빌드의 경우에는 장비의 완성도가 조금 떨어지더라도 엔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OP 로 불리우는 것이고,


 때문에 리그의 첫 캐릭터는 OP 빌드로 가는 것이 고인물들 사이에선 정석으로 취급됩니다.


 특히나 뉴비분들의 경우에는 더욱이 그렇습니다.


 고인물들이야 자신의 취향에 따라 변태같은 빌드로 밀고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 분들의 경우에는 그 빌드가 어려워지는 한계점을 잘 알고 그걸 돌파할만한 많은 루트의 노하우를 알고 있죠.


 하지만 뉴비분들의 경우에는 경험이 적은 만큼 한계점을 잘 모르는데다, 극복할 노하우도 전무합니다.


 따라서 첫 캐릭의 빌드는 무조건 그 리그에서 가장 인기있는 OP 빌드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엔드 컨텐츠를 맛이라도 볼 수 있고, 엔드 컨텐츠의 맛이라도 봐야 본인이 해보고 싶은 빌드의 장비 구매를 위한 자본을 축적할 수 있죠.




 이상으로 세 가지 조언 아닌 조언을 주절거려 보았습니다.


 6월에 POE 가 한국에 런칭된다는 소식에 6월 전에 접해보려는 분들이 계시기에, 서투르게나마 조언 아닌 조언을 적어보았는데 도움이 될진 모르겠군요.


 


 



123

김행아 2019-04-12 (금) 02:02
정답입니다.. 제가 맘대로 빌드 했다가 망해서 딜부족해서 엑트 못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키울려고요..ㅠㅠ
     
       
글쓴이 2019-04-12 (금) 02:14
이번 시즌의 경우에는 윈터오브 트릭스터가 OP 로 보이더군요. 추천 드립니다.
     
       
마음속의빛 2019-04-12 (금) 18:36
스킬 초기화 같은 아이템 없나요?
          
            
개덥다와 2019-04-12 (금) 20:09
있는데 그것도 인게임 재화로 구매라 새로 키우는게 버는거보다 빠릅니다ㅋㄱㅋ
          
            
미꾸쭈 2019-04-13 (토) 13:47
초기화 재화로 장비구매해서 새로 키우는게 더 좋습니다....ㅠㅠ
갤갤갤 2019-04-12 (금) 02:47
오 공감합니다
     
       
글쓴이 2019-04-12 (금) 10:21
공감하신다니 다행입니다. :)
배럭 2019-04-12 (금) 03:38
좋은 글이네요 추천
     
       
글쓴이 2019-04-12 (금) 09:29
감사합니다.
노트2노예계… 2019-04-12 (금) 07:52
최소 첫시즌은 남의 빌드를 흉내내는걸 추천드리고 싶은게
남의 빌드를 '따라만' 하지 말고 그 빌드를 '이해' 하려고 해보면 게임의 딜/방어 매커니즘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죠.
왜 이 스킬을 왜 이 직업으로 왜 이 아이템을 써야 하는가를 이해하면
많은 공부가 됩니다.
그건 곧 다른 빌드를 만드는데 있어서 자산이 되죠.
     
       
글쓴이 2019-04-12 (금) 09:30
공감합니다.
jungsu 2019-04-12 (금) 08:01
주옥같은 글입니다.
2년차 액린이라.. 이제 스킬트리 감잡았을뿐.. 아직도 빌드 짜라면 어렵습니다.
POE 숨은 단점이.. 어떤 빌드 어떤 캐릭이든.. 끝에 도달은 하지만, 자본력의 차이가 태산만큼 나죠.
특히, OP라 불리는 빌드들은 대부분 저렴한 가격에 엔드게임에 도달하는 빌드들이라 추천빌드인거고요.
     
       
글쓴이 2019-04-12 (금) 09:30
주옥같은 글이라니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노래가좋앙 2019-04-12 (금) 10:41
한가지 문제라면 오피빌드 나오기까지 시간이 ㅋㅋ
리그 시작하자마자 달리실 거라면 무난한 비기너 빌드가 좋긴 합니다
오피 빌드는 일단 코어템들이 비싸지는게 문제라 초보가 어느정도 쎄지는덴 문제가 생김
전 초보는 어느정도 분위기 익힐 수 있는 토템류가 제일 이라고 봄
템도 간단하고 팬턴 익히기도 좋고 윈터오브도 언내츄럴 비용이..
     
       
글쓴이 2019-04-12 (금) 11:37
토템류도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추천할만한 빌드류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본체의 운신이 자유로워서 각종 보스들의 패턴을 익히는데에도 큰 도움이 되죠.
저 또한 특별히 뛰어난 OP 빌드가 없을 경우에는 무난한 토템 빌드를 많이 추천해드리곤 합니다.

다만, 오피빌드 코어템 문제는 엔드기어로 갈 때에는 인기에 비례해 장비값이 폭등하지만,
초중반 장비를 구하는데에는 그만큼 인기가 많아 구하기가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나 장비를 볼 줄 모르는 뉴비분들은 빌드 공략에 나온 장비 수치를 그대로 따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오피 빌드는 그 수치와 비슷한 레어 장비를 찾기 쉽다는 장점이 또 있죠.
빌드에 필요한 레어의 수급의 난이도는 그 빌드의 인기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라...
가능하면 OP 빌드로 시작하는 것이 장비 수급 면에도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지켜본 바에 의하면 뉴비분들은 레벨링 하는 것도 능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첫 캐릭터로 끝을 보지 못하면 대부분 다시 키우는 것에 대한 부담감에 접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따라서 조금 장비값에 압박이 있더라도 하나의 빌드, 하나의 캐릭터로 끝을 볼 수 있는게 좋다고 봅니다.

길드 내 뉴비분들도 엔드기어가 비싸더라도 OP 빌드로 시작한 분과
엔드 컨텐츠는 못가지만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는 스타터 빌드로 시작한 분을 비교했을 때.
제 경험에는 전자의 뉴비분들이 더 오래 게임을 즐기더군요.

장비 가격이 비싸다곤 해도, 들이는 시간만큼 보상이 (물론 보상의 폭은 될놈될) 확실한 게임이라
어떻게든 꾸역꾸역 하나씩 하나씩 장비를 맞춰나가긴 하더라구요.

그에 비해 후자의 경우에는 재밌게 하다가도 막상 엔드 컨텐츠에서 빌드의 한계점을 맞닥뜨리면,
대부분이 열정을 잃고 접더군요.
레벨링도 부담될 뿐더러, OP 빌드로 다시 키워도 엔드기어를 장만하기엔 자본이 부족한 건 전자와 똑같거든요.
그래선지 마치 처음부터 다시 키워요? 라는 반응과 함께 접속이 뜸해지시더군요.
          
            
노래가좋앙 2019-04-13 (토) 23:22
저도 POE를 처음부터 하진 않았지만 액트3 있던 시절부터 했는데
그 때부터 보아온 초보분들이 플레이하는 형태들은 대동소이 합니다
여기서 대동소이란 큰줄기는 같으나 작은 부분은 차이가 있는 걸 이릅니다.
초보분들의 처음 시작은 그냥 마구잡이로 시작하시는 분이 있고
사전에 정보를 좀 듣고 이것 저것 알아보고 시작하시는 분이 있고
하면서 이것 저것 알아보며 키우시는 분들도 있으십니다만

결론은 언제나 첫캐릭은 만족하지 못한다 입니다

그건 본인들의 플레이 스타일의 문제도 아니고
빌드의 강, 약도, 편함도, 불편함도
소지하고 있는 커런시의 양도, 벌어들이는 양도
아닙니다.

언제나 매번 리그를 거치면서 느끼는 거지만
대부분의 이미 검증된 빌드들을 하더라도
엔드 컨텐츠는 못하는 분들도 많고
비검증된 빌드더라도
스타터 빌드더라도
엔드 컨텐츠까지 무리 없이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초보분들은 위 사항들 모두가 해당이 없습니다
초보분들이 느끼기에는 너무 멀고도 멀리 있습니다.
뭘 해도 이게 뭐냐 싶은게 초보분들의 심정인 겁니다.
말씀해주시는 부분들은 이미 초보의 티는 벗어나신 분들
초보를 벗어나 POE에 관심을 계속 가지고 남아있는 익스퍼트 초반 단계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이번 시즌 예를 볼까요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정말 썡초보가 윈터오브를 하면서 엔드컨텐츠까지 하는 사람이 있는가를요

제가 본 초보단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스타터/비기너 빌드나 오피빌드의 차이가 아닌
그저 게임을 알아가려는 자세가 되어있는 사람들만
계속 했던 것 같군요..

참고로 스타터나 비기너 빌드를 짜주시는 분들
아닌 분들도 있는데 대부분 엔드컨텐츠까지 생각하고
직접 클리어 하는 영상까지 첨부해주시면서
올려 놓은 빌드라 엔드 컨텐츠는 충분합니다

초보분들이 맵핑하면서 가장 절망을 느낄 때가 뭐냐면
레드 지역 보너스 클리어시 커럽 8모드 맵에서 끔살들에 자주 한계를 느껴
8모드는 옵션 잘못 붙으면 숙련자들도 끔살당하는 학을 떄는 모드인데 말이죠
          
            
노래가좋앙 2019-04-13 (토) 23:25
초보들은 영상들만 보고 그 강함들을 보고 본인이 하고 있는 캐릭터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게 됩니다.
잘모르기 때문에 서로의 차이를 제대로 실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죠
알고보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지만 경험해 보지 못한 다른 것에 대해서
좀 더 큰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사실은 그냥 경험이 없어서 죽는 경우도 많고 그 상태에서 다른 빌드를 한다고 해서
안죽을 상황이 아니라는 걸 모르기 때문에요 그 차이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말씀드리면
초보분들이 마음 붙이고 떠나고는 빌드의 차이보단
그냥 게임을 알아가려는 자세의 차이라고 생각이 많이 듭니다
               
                 
글쓴이 2019-04-14 (일) 17:30
물론 뉴비분들이 발을 붙이고 떠나고의 가장 큰 차이는 마인드의 차이가 맞습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배우려는 의지가 있다는 전제를 깔고 가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런 저런 팁을 많이 드려도, POE 라는 게임은 시스템을 배워야 하는게 기본인데.
하나씩 배워나가기 싫다 하는 분은 어떤 팁을 드려도 게임에 발을 붙이기 힘이 들죠.
제가 드리는 조언은 일단 배우려는 자세가 된 분들께 해당되는 조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첫 캐릭을 열심히 배우며 키우더라도, 생각보다 많은 뉴비분들이 두번째 캐릭까지 벌리진 못하는 겁니다.
해서 저는 대부분의 채널 뉴비 혹은 길드 뉴비분들께 시작부터 엔드 게임이 가능하고, 남과 비교해서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OP 빌드를 추천하는게 좋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받아들이는 분들마다 성향이 다르기에 절대적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해서,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거한 주관적 견해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윌순아일 2019-04-12 (금) 12:21
저두 이분생각에 동의하는게 사람마다 하고싶은 취향이 다릅니다...저같은 경우 설치류나 네크쪽은 손이 거의 안 가서 예전에 밀리네크 떄려서 소환하는거 그나마 캐릭 스스로 가서 떄리니 해봤네요...
그리고 리그 오피라는게 나오기 까지 시간이 2주정도 필요합니다..이번에도 poe.ninja 기준 스톰브랜드 대세였따가 윈터로 바겼죠...(그전 빌드 op따라가면 되긴하지만요..) 그리고 유명스트리머가 시작하면 1카짤이 템이 가격이 떡상하기도하구요..(특히 마틸) 그냥 어차피 하는거 하고 싶은 스킬 하는게 젤 좋지 않나 싶네요..그게 더 애정도 가구요...요즘 왠만한 아무빌드 가도 15티어 까진 어떠케든 가지니까여 ㅎㅎ
          
            
글쓴이 2019-04-14 (일) 17:31
마틸은 대개 그 리그에서 반짝이는 OP 빌드는 안하는 성향이라 다행입니다.
남들 다 한다는 스킬은 오히려 배제하고 보니까요. 뭐 그래서 더 인정받는 부분도 있겠지요. ㅎㅎ
미국드라마 2019-04-12 (금) 12:11
친구들이랑 하려고하는데
한놈이 워낙 마이웨이를 좋아하는놈이라 걱정이네요 ㅋㅋ
     
       
졸린다 2019-04-13 (토) 14:04
그러면 힘들겁니다....
고인물들이 고인물인 이유가 먼지...
그리고 그들만큼 하고 나서 천천히 고민해서 아주천천히 바뀌는거지 획기적으로 바꿀수 없습니다 .
대부분 그런분들이 제일먼저 접습니다
스타튜벨리 2019-04-12 (금) 12:55
빌드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가요
     
       
변바 2019-04-12 (금) 15:41
build = 짓다.

빌드를 따라 해라 = 다른사람이 키웠던 캐릭터를 따라해라
     
       
개덥다와 2019-04-12 (금) 20:12
Poe에서의 빌드는 스킬트리 코어아이템, 기타 매카니즘을 통해 캐릭터를 지어가는 설계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르르찹찹 2019-04-12 (금) 14:28
딱 한 시즌만 해봤지만 공감 백배네요 ㅋㅋㅋ
8ometime 2019-04-12 (금) 17:03
스탠다드, 리그, 잼, 커런시, 벤더 레시피, 노드, 맵핑, Suffix, Prefix, 라비.................
복잡한 게임입니다 알면 알수록 ㅋㅋ

그냥 일단 시작해서 맨땅에 해딩하고 깨달음을 얻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그러면 '아! 뭔가 공략이 필요하다!'  이런 느낌이 팍 오죠 ㅋㅋㅋ

하나 말씀드리자면, 이 게임은 플레이어를 죽이기 위해 일부러 만들어 놓은 여러 시스템이 있습니다.
죽는건 이상한 일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ㅎㅎ
마파두부덮밥 2019-04-12 (금) 18:03
밀리만 안하면 됩니다
     
       
개덥다와 2019-04-12 (금) 20:13
담시즌 밀리떡상 예정이랍니다 밀리인들이여 일어나세요!!!
조까라MyCin 2019-04-13 (토) 03:16
유튜브 보니 디아보다는 그림던에 더 가까워 보이고 시원시원한 맛이 없어 보이던데.
     
       
글쓴이 2019-04-14 (일) 17:33
빌드에 따라 다르지만, 단조로운 빌드가 있는가 하면 컴퓨터에 렉이 걸릴만큼 화끈한 빌드들도 있습니다.
게임 자체가 빌드 성향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기에, 시원시원한 맛을 원하는 분들은 그에 맞는 빌드를 찾아 가더군요.
씰룩맨 2019-04-13 (토) 10:04
경험에서 나온 조언 감사합니당
     
       
글쓴이 2019-04-14 (일) 17:33
저야말로 어설픈 조언임에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테 2019-04-13 (토) 10:25
먼가 되게 복잡한겜같네요...ㅈㅈ쳐야되나 ㅠ
     
       
글쓴이 2019-04-14 (일) 17:35
솔직히 말해서 간단한 게임은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배우기 어려운 게임도 아닙니다.
시스템을 얼마나 파고드냐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는 게임이기 때문에,
본인이 어떻게 즐기느냐에 따라 난이도도 달라집니다.
가볍게 즐기기엔 그리 어려운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카파 2019-04-13 (토) 13:30
언어의 장벽이 너무 크기때문에 하나하나 읽어보고
각자 나름 생각해서 빌드를 짜보는건 많이 어려운게 사실이었죠

이 조언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나는 내식대로 하겠다는 사람들은
액트 5부터 어렵다고 케삭하고 다시 만들게됩니다.

그래서 초반엔 항상 OP빌드로 시작해서
게임 시스템부터 이해하고 알아가면서
고인후에 빌드를 짜보는게 맞는거였죠

하지만 한글화가 출시되면 이런 장벽이 많이 무너질거라 생각합니다.
충분히 고이기 전에 생각대로 내식대로 할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글쓴이 2019-04-14 (일) 17:35
그렇게 되길 바라고, 좀 더 POE 관련 커뮤니티도 활발해졌으면 합니다.
졸린다 2019-04-13 (토) 14:08
진짜로 초보나 새로 시작하는분들에게 필요한 글인거 같습니다 .

매번 할때마다 느끼지만 만화나 소설 보고 난 나대로 갈래 하지 마세요...

현실에서는 이미 고인물들이 오랜시간 빌드를 만들어왔습니다 .
단번에 획기적인 빌드를 만들수는 없습니다 .
우선 적응을 하고 이해 하는게 중요합니다 ...

그리고 op빌드는 반드시 하세요 제친구들도 처음에 같이 시작했는데 빌드가 다있는데도  자기들 맘대로 가다가 망하고 다 접었습니다 매번 새캐릭 키워야 하고 머리 아프니까요
sism 2019-04-13 (토) 14:45
OP빌드도 비기너 위주의 빌드가 좋겟군요.
     
       
sism 2019-04-13 (토) 14:48
전 빌드 참고할때 이곳에서 따라하곤합니다.

https://poe.ninja/challenge/builds
피에스티프 2019-04-13 (토) 23:08
뭐, 오래된겜 특징상
어느겜이든 뉴비 공략이
천천히 알아가면서 즐길생각 말고 고인물들이 정리해논거 보고 배워서
일단 만렙찍은 뒤  서서히 알아가며 해라.. 인데

저처럼 게임은 즐기는거다! 초반부터 알아가면서 해야 재밋지! 하는 사람은
오래 못하겠더군요.. 여기저기 다 물어봐도 돌아오는 답변은 공략대로 해라 또는 중반템 나눔.. 끝.
     
       
글쓴이 2019-04-14 (일) 17:37
아무래도 게임 특징상 콘솔 RPG 게임들처럼 루트가 일방향으로 정해진 게임들과는 달라서 그런듯 합니다.
꼭 이렇게 해야한다는 일방향 선택지가 아니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 수 있는 다방향 선택지의 게임이다보니...
고인물이라고 해도 명확하게 단언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은 게 사실이죠.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한 번 시스템을 이해하고 나면 즐길 거리가 풍부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바로 그게 POE 라는 게임의 매력이죠.
   

게임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게임방송(리뷰영상)관련 공지사항 little조로 03-28 24
[공지]  게임게시판 통합 공지사항 little조로 05-11 23
[eTo마켓] [최저가판매] 차량용품 차량용 거치대 주차 번호판 특별 모음전! 뉴엔 05-27
196127 [리뷰]  무더운 여름 마이크를 이용한 공포게임 하나 추천해봅니다!! (유튜브주의) 유쏘굳 02:40 0 14
196126 [일반]  다음 어쎄신이 젤다야숨 처럼 나올일은 없겠죠. (1) 창가의비소리 02:19 0 58
196125 [일반]  삼탈워 사마의가 2개도 뜨네요..; (3) 스샷첨부 marshalI 01:30 0 267
196124 [소식]  몬헌월드 아이스본 소식 (4) 허니버터야옹 00:56 0 273
196123 [하스스톤]  모험모드 하고 있는데, 세기말 00:26 1 93
196122 [PC]  엑스컴 완전 엄폐 질문요.. (2) 스샷첨부 엄지엄지척 00:07 1 197
196121 [일반]  토탈워 삼국지 장수들이 겹쳐서 안움직입니다 (4) Frantell 05-26 1 260
196120 [온라인]  [이브 온라인] Invasion Cinematic Trailer WolfKim 05-26 1 107
196119 [일반]  오큘러스 퀘스트 너무 갖고 싶네요 ㅎㅎ 동그라미 05-26 1 142
196118 [방송]  오버워치 방송합니다 놀러오세요^^ (5) 스샷첨부 레알로 05-26 1 85
196117 [일반]  토탈워 삼국지 태수배치 (2) AeonFlux 05-26 1 563
196116 [방송]  [OFF][대모임] 삼국지토탈워/ 킹덤하츠3 방송합니다. (1) 대모임 05-26 1 88
196115 [일반]  삼탈워 궁수는 나중에 밸런스조정이 들어가야 할듯 합니다... 길가던행인 05-26 0 677
196114 [비디오]  레데리2... 토요명화... 지름신... (3) 빠갈로돈 05-26 3 559
196113 [POE]  혹시 이토 길드도 있나요? (4) 오도라 05-26 1 267
196112 [일반]  칼타임용 게임 없나요 (7) 순수의식 05-26 1 454
196111 [일반]  POE와 디아3 둘다해본신분들 질문 있습니다 (14) 무민이 05-26 0 864
196110 [기타]  블러드본 마리아 쉽게 깨는법 잇나요???? (4) 이구팔 05-26 1 214
196109 [PC]  [세키로] 엑박 콘트롤 버튼이 표시가 되는데 바꿀 수 없을까요? (1) invisible 05-26 1 107
196108 [기타]  얼른 토탈워 삼국 모드 나왔으면 좋겠네요 : ) (5) 스샷첨부 그늘날개 05-26 2 1077
196107 [디아]  대균열 70단 첫 원시고대... 과연.. (7) 간지일리단 05-26 2 571
196106 [디아]  카나이함 질문!!! 요구레벨 제거 한 템에 칼데산의 절망(고대아이템보강) 되나요? (4) 나쁜늑대 05-26 0 195
196105 [하스스톤]  [닥터지엘TV]어둠의반격 달라란 침공 제1장 달라란은행 공략 무찌상닥터지… 05-26 2 89
196104 [PC]  [삼탈워] 1800 vs 3900 승리. (2) 스샷첨부 zk암묵적인 05-26 3 1316
196103 [POE]  세상에.. POE 카테고리가 다 생기고.. (7) 어부부부 05-26 1 873
196102 [디비전]  무자비를 휙 득했네요. (2) Prominence 05-26 1 445
196101 [PC]  아.....폴아웃 뭘 잘못 만졌는지 퀘스트창이 전부다 영어로나옴 (1) ψ오크 05-26 0 331
196100 [일반]  삼탈워] 저장이나 턴 조료 안 되는 에러 걸리신 분? (1) 철수1234 05-26 0 264
196099 [PC]  유로트럭 이거 묘하네요. (15) 장산김선생 05-26 4 861
196098 [비디오]  엑스 Vs. 세버 - 엑스 공략 7 ChunSam 05-26 0 84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