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으로 요약해보자면
2월 5일 즈음 마지막 접속후
개인사정 과 배그자체에 염증도 있어서
어제까지 접속을 안했습니다.
저번주즘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다가 요즘 배그가 재미있어졌다고 하길래 간만에 배그나 들어가볼까 했는데
로그인이 안되더라고요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비번 자체를 여러개를 돌려 쓰기에 별 생각없다가 모든 비번이 안되길래 비번 찾기로 찾은뒤
게임접속을 눌러봤는데
영구정지 처분이 되어있더라고요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으로요
당연히 저는 핵을 쓰지않았지만 문득 해킹 당했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고객게시판에 문의를 남겼고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으로 영구정지 처분은 유지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접속기록을 보니 2월 15일 즈음 해서 체코에서 접속이 한번 되어있고
그 뒤로 두번에 한국에서의 접속이 있구요
그뒤에 스쿼드를 두번 돌렸더라고요 딜량은 1000 , 1500 정도로 두번 정도 나왔더라고요
저는 평균 200 정도 찍는 사람입니다.
물론 핵이겠지요 이 해킹한놈은
솔직히 말하자면 별로 아쉽지는 않습니다. 스팀으로도 배그를 가지고있고
딱히 배그를 즐겨하지도않으니깐요
하지만 억울해서요
카카오에서 온 답변에서는 충분한 검토후에 영구정지를 유지한다고하는데
그 검토가 어떠한 것인지 제가 또다시 이의를 재기해야하는것도 웃기고..
기존에 게임을 했을때에도 집과 직장 두군데 이외에서는 거의하지않았기때문에
해킹에대한 책임이 저한테 있다는 생각도 물론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아니라고 생각하고있는데
다른게임에서도 이 부분을 사용자 본인이 증명해야하나요.. 답답한 노릇이네요
요약해보자면
1. 두달만에 배그 접속 , 비밀번호가 맞지않아 변경후 접속
2. 영구정지 확인
3. 영구정지에 대한 이의 문의 보냄
4. 확인해봤지만 영구정지 유지 될것이라는 메일을 받음
5. 해킹을 당했다고 내가 증명을 해야하는것인가 의문 ( 체코에서 접속기록 확인 )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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