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재는건어떻게 봐야할까요

딜계산, 거리계산을 잘해야 하는거죠 뭐.
점멸유무도 거기서 나오는거구요.
그냥 많이 해보면 아는것이기도 하고,
그 상황을 잘 생각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로밍은 보통 라인을 상대방보다 먼저 클리어하고 타 라인이 중앙부근에서 싸울때 or 우리타워를 압박하고 있을 때

아니면 다이브쳐서 살아남기 좋은 조합일 때? 정도인거같아요.

킬각같은건 그 챔프를 좀 오래해봐야 스킬데미지를 잘 알테니 하다보면 저정도 피면 죽일거같은데 생각이 들꺼에요.

그리고 굳이 킬각같은건 안봐도 미드같은경우 로밍만 잘다녀도 게임은 이기기 쉬울꺼에요.

딜교도 중요한데 상대방이 미니언 막타를 먹으려고 할때 평타 or 스킬 견제를 해주면 더 쉽더라구요.

각도기를 들고다녀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입 각[지든 이기든 팀이 이득을 볼수 있을때]
1. 우리편 쪽수가 적보다 많으며 안보이는 적이 다른곳에 있는게 확인이 될때
2.  적 딜러가 앞으로 나오거나 따로 떨어져 있을때
3. 본인이  말파궁이나 세주궁같은거라면 적팀이 뭉쳐있으며 팀원이 호응 가능 할

갱각
1. 적이 라인 밀때[깊숙히 밀고있을땐 와딩 해놨어도 갱 당함]
2. 우리팀 라이너가 갱호응이 가능한 상태일때[체력이나 마나 확인, 미니언 숫자 확인, 적/팀 궁,스펠 유무 확인]
3. 상대 정글러 위치 확인 가능할 때

로밍각
1. 같은 라인 적 라이너가 안보이며 자신의 라인이 밀리지 않을때
2. 자신이 상대방 라이너를 압도할때
3. 로밍 가는 방향에 와딩이 되어있으며 자신의 라인을 밀었을때

킬각
경험이 다임.

등등 앞 내용도 기본적으로 경험치 량에 따라 크게 다름

브실만해도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경우가 많음.
말파궁을 예시로 적이 뭉쳐있을때 쓰면 좋은건 맞지만
팀원이 호응가능한 상태여야 대박궁인거지 팀원이 없는데 궁각이라고 냅따 박으면 트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