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럭키 세븐

글쓴이 : JAYD 날짜 : 2019-09-16 (월) 12:42 조회 : 639


B급 감성의 스릴러 영화의 스토리를 게임으로 만들면 나오는 작품 입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등장 인물들의 정체가 조금씩 밝혀지는 형식인데 


치밀하게 짜여진 구조가 아니어서 몰입이 조금 힘듭니다.


그냥 초짜 감독이 찍은 단편 스릴러물 정도라고 보시면 딱 적당한 표현일거 같네요


자잘한 버그들이 좀 있지만 진행에 영향을 주는 정도는 아닙니다. 


단지 QTE 액션중에 버튼 연타입력이 일반적인 수준으로는 불가능한 속도를 원하더군요 


미친듯이 버튼을 긁거나 키보드 자동입력 수준의 연타 속도가 나와야 합니다.


트레일러 영상에서 볼때는 이정도 수준이 아니었는데 이것 자체가 버그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


한글자막은 아직 없고 아마 공식추가는 안될거 같습니다. 게임자체의 평가가 썩 좋은편은 아니어서


유저 패치가 나올지도 의문이네요 플레이타임은 5시간 이하로 볼륨도 작은편이니


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사는건 비추천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