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 러시아에서 팔지않기로 소니는 결정했다

소니는 러시아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를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액티비전사가 밝혔다.

소니 러시아 계좌의 트윗이 이 소식을 전해왔고, 액티비전사의 성명서가 유로게머에게 발행된 후 이를 확인했다. 액티비전은 성명에서 이번 결정은 소니가 한 것이며 인피니티 워드의 저격수가 PC와 엑스박스를 통해 러시아에서 디지털로 판매될 것임을 확인했으며 모던 워페어는 "가짜 게임"이라고 강조했다.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모던 워페어는 유명한 1인칭 슈터 프랜차이즈의 부드러운 리부팅이며, 마케팅 자료에 따르면, 진부한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약속한다. 이 영화는 화학무기를 손에 넣는 테러조직과 공격을 막기 위한 후속 노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 게임의 어린이 레벨 동안, 여러분은 파라라고 불리는 어린 소녀를 연기하는데, 파라라는 러시아 폭격 캠페인이 그녀의 중동 도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붙잡혔다. 한 러시아 군인이 결국 그녀의 아버지를 살해했다. 결국, 어린 소녀로서 너는 러시아 군인을 죽인다. 자세한 내용은 Emma의 Call of Duty: Modern Warpare 미리 보기를 참조하십시오.

이 이야기에서 파라는 러시아 점령과 싸우며 우르지크스탄 해방군의 창설 멤버이자 사령관이 된다. 액티슨의 블로그는 "러시아 정부가 오랫동안 저항해 온 테러 조직으로 지목한 러시아 군인들은 테러 단체 알카탈라와 파라 지휘하의 해방군 전사들을 구분하지 말 것을 명령한다"고 전했다."

물론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는 러시아 악당에게 낯설지 않다. 사실, 원래의 모던 워페어의 주된 적대자는 초국가주의 당수로 전향한 러시아의 전 무기 거래상이었다. 그렇다면 왜 이 새로운 모던 워페어가 지금 러시아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것을 막는 것일까? 그리고 왜 이런 일이 단 한 개의 플랫폼에서 일어났을까?

우리는 소니에 의견을 물었다.

노러시안보다 충격적인 미션이 있다는 루머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