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4 데모 플레이 영상 봤는데 실망스럽네요.

취향 차이가 많이 갈리는 각 같은데

전 51퍼로 기대중....

디아뿐만 아니라 블쟈는 이제 별로 기대가 안 되네요...

딱봐도 작년 블콘 때문에 계획도 없는 디4 급하게 만든티가 나고
뭐.. 언제 나온다 말도 안햇으니까.. 몇년 걸릴테니
두고봐야죠 뭐
저는 poe 디아 스킨 버전 그 이하 그이상도 아니네요

아직 케릭터가 살아있는 오버워치2나 좀 할만할거 같고 나머지는 쩝....

느낌이나 캐릭터는 로스트아크 비슷하던데요.
사실 디아블로2도 디아1에 비해서는 캐쥬얼하죠.
뭔가 갈피를 못 잡은 느낌입니다. 아직 개발 중이니 다른 모습으로 나올듯

아직 데모판이고 유저들이 노잼이다 이런 이야기 나오면 디아2 와 비슷한 노선으로 갈아탈 가능성도 없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 말 들어보면 이모탈에서 너무 실망한데다 중국 쉴드쳐주는 행태에 유저들의 탈 블리자드 움직임과 미국 국회의 항의에 급한불 끈다고 디아블로4 만든 티가 많이 나기는 하더라구요.
100% 완성이 아닌 30~35% 완성된 상황이라고 보고 느긋하게 있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런 뒤에 또 같은 모습이면 디아4는 그냥 무덤행이죠.
릴리트도 등장시키더니 그거 못살리면 이제 디아시리즈는 끝나는 거니까요.
디아 2야 솔직히 CD, 무설치판이 돌아다니다 보니 블리자드 망해도 할 수 있고 스타1도 마찬가지지만 온라인은 못즐긴다는 점이 있겠지만 그건 뭐 상관없는 이야기일테고...

보니까 poe 베낀 느낌....

poe 개발자가 디아 모드 개발하던사람이라 poe가 디아 짭일텐데도 이젠 디아가 poe 짭으로 보임

poe랑 연관이없을수가없죠 애초에poe가 디아 기반에서 여러 컨텐츠 만든건데요 ㅎ

사영만 낮게 나와주면 좋겠네요
지금컴으로 잘 돌아가야할텐데..

짱깨회사에 멀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