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때 시작한 뉴비 한달 차 소감

이번에 나온 발즈루는 보조로 클랜전에 쓰이는 거라더군요.
다음에 나올 무이미가 제대로된 딜러 인거 같더라구요

발즈루는 원래 확 오는 캐릭이 아니라서 그렇죠
뉴이나 무이미 크리스티나에 비하면 오 할게 없죠

하고프는 그래서 망했죠 파원인플래가 너무 심해서 뽑아서 좋다가 다음 한정캐에 더 좋은 캐릭터 나오고 이게 무한반복
그리고 제대로 쓸려면 업글해줘야지 시설 레벨 올려야지 무기도 뽑아줘야지 할게 너무 많았음
프리코네는 적당히 즐길수 있을 정도로 인플레가 심하지도 않음 캐릭터별로 다양하게 사용가는하니까 애정으로도 키울수 있구요

하고프에 천만원박았었는데 진짜 그냥 무한 인플레였죠...다음캐릭 안뽑으면 격차가 너무심한. 그다음에 하는게 프리코네인데 모바일게임에 너무 때려박아서 무과금으로 하고있는데 그냥 만족하고있네요. 플레이타임도 적고.

프리코네 자체가 1년반이 넘어가는 시점까지 벨붕 케릭터가 몇 없었습니다.
곧 나오는 무이미도 약점이 없는게 아니고 상성이 의외로 괜찮습니다.

정말로 아 이건 벨붕인데... 라는 케릭터가 나오려면 내년 뉴이어 이벤트로 나오는 뉴이어 캬루나 되야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전까진 성능은 좋지만 벨붕은 아닌데 라는 이야기를 하는 케릭터가 전부입니다. 그 중엔 아예 쓰지도 않는 가챠 케릭터들이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여름 이벤트까지 가챠하지 말고 쥬얼을 모으라고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