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엘라 정예 스토리모드는 1스테이지당 하루 3회씩 플레이가 가능한데
일일이 돌기가 힘들기 때문에 소탕권을 유용하게 잘 써먹고 있습니다.
소탕권은 굳이 스테이지를 플레이하지 않고도 보상을 바로 얻을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인데
지나온 스테이지를 정주행하면서 계속 긁어모을수 있어서 정말 편하네요~
정예 스토리모드는 2스테이지까지는 그럭저럭 할만했는데 3스테이지부터 불맛 제대로 보고있습니당 ㅠ
그래도 노멀에 비해 보상이 비교가 안될정도로 좋아서 그나마 위안.
캐릭별로 보석을 얻을 수 있어서 영웅 소환 및 강화에 도움이 되는데다 에테르 10개를 모아야 얻을 수 있는 결정도 다이렉트로 받을 수 있어서
훨씬 더 편한것 같습니다~
노멀 스토리모드는 그럭저럭 할만한편인데 4스테이지 들어서니까 어려워지는군요.
그래도 4-5까지 별 3개 모두 채워서 GEM 70개 얻으니까 나름대로 뿌듯..
스펙을 더 올리려면 1-1부터 3-15까지 정주행을 반복해야될듯 싶네요.
행동력만 받쳐준다면 어떻게든 될것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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