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법제화' 18시간 만에 철회

김실장님도 같은 주제로 방송했는데
시청자들끼리 당vs당으로 싸우니까
채팅방에서 싸우지말고 의원실에 항의하는게 더 유익할거라고하니까
몇몇이 항의연락하긴 했나보네요 ㅎ

@유령이당

그것보다 김실장님이 김성회님보고 형이라는 것에 충격!! ㅋㅋㅋㅋ

@골든자칼

저도 깜짝 놀랐음. 아무리 봐도 김실장님이 연장자로 보이는데 말이죠.
지금은 염색했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흰머리가...

@골든자칼

김성회님이 구독자가 더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
저도 형이라고 해서 깜짝 놀라긴 했지만...ㅎㅎ

@이쁜이dl

한살형이 맞아요 ㅋ

@유령이당



김성회님이 78년생인데... 김실장님이 79년생이라구요??

@이쁜이dl

이런 둘 다 동생이네.. ;;;

서사의 흐름상 몇몇 제작사들이 돈에 눈멀어서 발광하는바 이에 분노한 유저들이 많은 시점에, 대선 앞두고 저런 법안이 괜히 이슈되면 당내에서도 욕처먹기 딱 좋죠. 국힘에도 젊은 애들이 당직자나 보직을 맡고 있어서 인터넷 좀만 눈팅해도 잘 알 거고요. 특히나 게임 질병 이슈 때는 유저들도 다 같이 빡쳐서 욕했지만, 지금은 모발겜 중심의 확률형 아이템 돈벌이 구조를 타파하고 싶은 유저들이 규제를 더 원하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엄격한 규제가 만능은 아니지만 자율규제를 씨부리는 한국 몇몇 게임사에게는 철퇴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예 p2e, nft로 돈=게임이라는 공식을 노골화하는 꼴 보고 있으면 각광받는 한국 컨텐츠 시장에서 게임만은 제외구나란 생각이 지워지지 않네요.

지식백과 ㅊㅊ

왕토!왕토!왕토!

지금까지 자율규제 해보니 답도없는 상황까지 갔는데 국짐당은 계속 자율규제 외치고 앉아 있으니 답답하죠.
국짐당 스스로 게임을 활성화 시키겠다며 페이커도 만나고 게임인들 만나고 다니더만 결국은 업체쪽에 붙어서 헤처먹으려다가
게임인들 반발하니 이제서야 철회한다고 난리치고...

하튼 국민위하는 짓거리는 하나도 하지 않는 국짐당.

@이순신장군

그게 비즈니스 프렌들리 당의 본성이죠.

김성회 = 78년 12월생

김실장 = 79년생

세상에...

민주당 법안이 발의된지 1년째에 법안통과가 총 5단계라치면 3단계에 이르렀음
그런데 새로운 개정안을 내면 두개의 개정안을 동시 심사하기위해 1년이라는 시간을 더 기다려서 두개의 법안을 같이 검토하는게 일반적인 절차인거 같음
더 쉽게 말해서
현행법안이랑 거의 비슷한 내용을 가진 개정안으로 1년이란 시간을 허송세월하게 만드려는 속셈임

로비를 어떻게 하면 저런 병신같은 짓을 할려고 할까
지들이 먼짓하는지 알긴 아는걸까 .....

@사달마마

모름.
은하철도 보고 음란하다 느끼는 정신병자들이 모여있는데임

게임 회사에서 돈 먹은 애들 다 토해 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