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모드 27%가량 하다가 온라인으로 넘어왔네요.
사이버펑크랑은 다른 느낌의 게임이네요.
열심히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휴대폰 작업목록에 있는 미션들 하고있어요.
많이 가르쳐주세요.~
후리한 추리닝으로 시작했습니다.
습격하다가 옛날 생각 나서 찍었네요.
옛날 게임 중 노란색 동그란 애가 맵에 떨어져있는 작은 알약 먹고, 아래와 같은 맵을 돌아다니면서,
곳곳에 있는 몬스터들은 피해 다니는 게임이 생각이 났네요.
좋은 과거 회상했습니다..
오후 5시 30분 집 주인분 오실 시간이니 이만 물러가보도록 할게요.
습격재밌습니다. 강추합니다.
다른 외국인 한 분과 1시간 가량 해서 습격 하나 깼네요.
재밌었습니다.
백수생활 6개월 차에 GTA5를 알게되다니.. 아쉽네요.
구루마(방탄) 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구루마 구매하시면 안돼요. 9만원짜리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12월 28일.
3시간 동안 혼자 빨빨 거리고 다녀도 못 하던 탈옥 습격을 단번에 완료했네요.
( 스토리가 너무 신기하고 몰입돼서 중간중간 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스포 방지를 위해 최대한 가린 이미지를 준비했습니다. 스크린샷은 F12 )
회원분들께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프리즌 브레이크 딱 그 느낌이더라구요.
조마조마하면서 가슴에 총을 맞고 출혈이 있는 케릭터를 보면서,
제 가슴팍이 따뜻해 지는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새벽에 닉네임 TOMT** 분께서 쪽지주셔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도와주셨습니다.
헬기 운전하다 보험처리도 했고,
바이크도 분실했고...
레벨이 높은 회원분들과 같이 하면서 느낀점은. 단 하나입니다.
GTA5 에서 자동차는 '지면'에 붙어 다니면 안됩니다. '하늘을 날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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