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분기
반기
고민상담 인기 게시물

짝사랑 이나이먹고 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글쓴이 :

익명 날짜 : 2020-09-19 (토) 21:46 조회 : 2903 추천 : 5

현재는 직장을 옮겨 다른데 다니고 있지만

전 직장에 다니시던 분이 자꾸만 떠오르네요

남친이 있는지, 나를 알고 있는지... 그 어떠한 정보도 모르고...

우연히 카톡을 알게되어 추가하고 ,, 삭제하고.. 반복하네요..

물론 그분이 저에 대해서도, 위상황에 대해서도 1도 모르겠지만...

하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오고... 그냥 두렵네요...

dqfedqw 2020-09-23 (수) 23:30

앓느니 뽑습니다

shortb 2020-10-05 (월) 04:17

꿈에서 깨어나세요

최철기 2020-11-02 (월) 01:33

아이고 ㅠㅠ

저랑 비슷한 경험이

근대 현재 상황 대충 보니
그냥 접으새요

▲ top

고민상담

인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고민상담 게시판 자유게시판과 통합 안내	익명	05-30	8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비밀상점

697	이거 티눈인가요? (7)	익명	09-13	7	1147

696	이혼후 말을 바꾸는 전처 [자필] (7)	익명	09-13	11	1554

695	[+인생이야기] 형님들 27살 취업준비생 도와주십쇼. (5)	익명	09-13	13	1083

694	다중 계정 유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익명	09-12	11	733

693	눈 뜨면 안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11)	익명	09-12	18	1782

692	[연애상담]2살차이 나는 30대여성과40대남성 (8)	익명	09-11	11	1338

691	만 30세이하인 청년입니다. (1)	익명	09-11	11	872

690	33살..인생 망한거 같네요.. 아침 저녁 번갈아 가면서 극단적 생각도 드네요.. (21)	익명	09-09	23	11830

689	5월에 이사를 했는데 (3)	익명	09-09	11	830

688	산재로 입원중인데 미칠것 같습니다. (2)	익명	09-07	14	1679

687	기초수급자 부정행위( 불법 급여 받는 행위) 신고관련 (5)	익명	09-07	16	2004

686	제가 평소 말이 너무 빠르고 발음도 정확하지않아서 (2)	익명	09-06	12	1018

685	40대 초반 간만에 제대로 된 소개팅..오랜만에 설레임.. [자필] (8)	익명	09-06	13	2300

684	논산 또매당 종로약국 주인 남자가 약국 오지마세요 애기합니다 이게 약국입니까 피해자입니다 (13)	익명	09-04	10	1223

683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8)	익명	09-04	12	901

682	남자 영양제 고민입니다. (5)	익명	09-01	12	972

681	연애 한달차 모텔로 김밥싸가기 (10)	익명	08-31	11	3471

680	제명의로 일용직근로자 세금신고 된곳이 있습니다.. (2)	익명	08-31	12	946

679	쌍방폭행 관련으로 법에 능하신 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 (8)	익명	08-29	14	1099

678	42살인데 친구도 없고 인생 망한거 같군요 (16)	익명	08-27	27	3905

677	남자의 연애 [자필] (16)	익명	08-27	11	1038

676	무기력을 극복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자필] (16)	익명	08-22	12	1173

675	모닝 또는 아반떼 중고구매예정입니다. 유지비용차이가 많이나나요? (7)	익명	08-21	10	915

674	(이직) 출퇴근 시간 고민입니다. (4)	익명	08-20	11	861

673	백신 꼭맞아야하나요? (12)	익명	08-18	10	1463

672	여동생과 어머니 싸움때문에 미치겠습니다 (14)	익명	08-18	11	1631

671	40대 중반으로 가는 길. 처음으로 써봅니다. (7)	익명	08-17	12	1634

670	토익 시작하려는데 조언 부탁 드립니다. (5)	익명	08-15	8	693

669	일년째 혼자 밥먹고있다... (4)	익명	08-15	6	1096

668	30대 중반 앞이 컴컴 하네~ (23)	익명	08-13	15	2059

667	사촌형들 선물 (1)	익명	08-12	7	892

666	병원가기가 꺼려집니다 (2)	익명	08-12	7	841

665	2년제 다니는 내동생이 대학원까지 진학할 생각이라네요 (2)	익명	08-12	11	1077

664	차량용 거치대추천부탁드려요!	익명	08-11	7	655

663	집합건물 스프링쿨러 수리시 누가 돈내야하나요... (7)	익명	08-11	10	2790

662	채무자가 말을 바꾸네요 (2)	익명	08-10	8	924

661	멀쩡해 보이지만 녹았던 냉동식품 버리라는 게 이상한건가요? (9)	익명	08-07	8	956

660	고민상담 )7년동안 연애이후에 결혼 한지 1년차입니다.. 섹스리스부부. (13)	익명	08-07	7	1680

659	회사 대표 사람 막 짜르는대 이거 문제 안되나요? (4)	익명	08-07	7	1083

658	취직 너무 힘드네요.. (2)	익명	08-05	8	1159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 위로

맨 아래로

짝사랑 이나이먹고 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