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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40으로 접어 들었는데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이직을 해야하나 생각되네요...

 
글쓴이 : 익명 날짜 : 2021-02-21 (일) 05:28 조회 : 1142 추천 : 7    
건축설계사무소를 06년 2년제대학 졸업전 방학에 취업하여 지금까지 한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10년정도는 그럭저럭 월급도 꾸준히 오르고 일하는것도 그렇게 힘들지는 안았어요~
근데 사무실에 점점 일이 없어지면서 월급 오르는것도 적어지더니 3년전부터는 동결이 되버렸네요...
큰 사무실은 아니고 처음 입사했을땐 직원이 셋이었다 5년지나고 둘이되고 10년 지나니 저혼자남았네요~
사무실에 일이 점점 없어지니 직원을 뽑을 필요가 없는거죠...
점점 일도 없어지고 월급도 동결되니 이 사무실에 계속 있어야되는것인지 고민도 되고
그렇다고 다른곳으로 이직하면 제 년차의 사람들과 같은 실력일지가 걱정이 됩니다.
건축설계 쪽에서 첫직장을 지금까지 다니는 사람도 드물것 같은데요.
이렇다보니 이직장을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들어갈수 있을지도 걱정이네요...
소장님도 나이가 60중반이어서 얼마나 여기를 운영할지도 모르겠고 이러다 사무실이 없어지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직을 한다해도 설계쪽으로 할지~ 아니면 다른곳으로 해야할지... 다른곳은 어디가 있을지...
직장을 옮겨본적이 없어서 그런것도 갈피가 안잡히네요.
너무 한곳에 안주하고 오래다닌게 아닌가 하네요...
전부터 계속 생각은 했었지만 어디에 말해본적은 처음이네요~
잠들기전 갑자기 이직생각이 나서 잠못이루다 주저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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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즈나 2021-02-21 (일) 20:53
설계 그정도하셨으면 기초는 잘되어 있으실테니..
단종으로 가시면.. 현장이나 공무나 잘하실것 같은데요?
도면은 잘보실테니까요.
존버킹 2021-02-22 (월) 20:18
거기 계속 다니면서 어느정도 규모있는 회사 찾아보세요.
참고로 이직을 결심했다면 옮길 회사 찾고나서 그만두세요. 절대 그만두고 찾을려고 하지마세요.
imgen 2021-02-24 (수) 18:13
보통 15년 동안 회사가 운영됐다면 앞으로도 망하진 않고 계속 갈겁니다 보통 그런경우보면 니아 알아서 다해라 뭐 이런식으로 가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본인이 인수인계받아 본인 회사가 될 수도 있는거죠 전 그런경우 몇 번 봤습니다 기념품회사, 마사지샵, 유리시공업체 주변에 있던 업체인데 나중에 직원이 인수했습니다
감귤곰 2021-02-25 (목) 09:31
뭔가좀 슬프긴 하네요

15년일한건 꾸준함과 열심히 일했음을 증명하는것과 같은데도 이게 현실에 안주한게 되어버리니

일단은 월급은 계속 나오니까 계속 버티고 계세요

버티면서 뭐 자격증공부를 더하던 아니면 이직할 직장을 알아보던 하면서 지금있는곳보다 확실하게 더 좋은곳이면 이직하시고 아니면 그냥 계시구...

요즘 코로나라 월급만 잘나와도 솔직히 감지덕지라 최대한 버텨보시는걸 추천드려여
아임쏘리에요 2021-02-27 (토) 03:12
다니시면서 여유 있으시면 면접 보러 다니시고 이직 준비 하시면 됩니다.
ㅈ어너 2021-02-27 (토) 19:58
제가 토목설계하다가 토목 시공으로 갔다가 토목품질을 했습니다. (저는 02학번, 09년도 졸업입니다)
건축 설계일을 하셨으면 건축기사는 있으신거죠?
솔직히 현장경험 없으신데 나이 40이면 현장쪽으로 가기 힘들긴 합니다.
현장 시공 경험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공무를 보는건 좀 힘들긴 하거든요.
물론 안되는건 아니지만 굉장히 힘듭니다.
제 생각엔 같은 건축계열의 설계회사로 옮기는걸 추천드리고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버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짜피 자격증 있으시다면 나중에 감리로 들어가도 먹고사는데 문제는 없잖아요.
그리고 어짜피 나이 50이상 먹으면 다 퇴직준비해야됩니다.
일단 계속 다니시고 이직은 설계위주로 알아보시는게 좋고
이직은 늦으면 늦을수록 자리가 없습니다.
어짜피 도면그리고 내역좀 칠 줄알면 설계는 어느자리 가서든 제역할 합니다.


그리고 이직해본적이 없으시다니까 가볍게 팁을 좀 드릴게요.
시간날때 건설워커, 사람인에 이력서 써놓으세요. (건설쪽은 이 두군데 사이트만 알아도 충분합니다.)
그런다음 건축기사. 건축설계, 건축감리 라고 치면 좌르르르륵 나옵니다.
진짜 모집하는곳 1000건은 나옵니다. 그중 취업할곳이 없진 않아요. 가서 적응하기가 두려운거지.
내가 진짜 잘할수 있고 앞으로 건축쪽에서 한번 뭘 해보겠다 하시면 현장 뚫으셔서 공무 하신다음에 소장 하시는거고
그거 못하겠다 나이도 많고 어디 가서 제몫을 못할거같다 하시면 설계쪽 다른곳 알아보세요
그리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세요
대기업에 다니다가 40 중후반에 퇴직한 사람들 다 자영업 하고 살 길  찾으러 갔습니다.

회사에서 죽을때까지 본인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피피나인 2021-02-28 (일) 17:34
원래 일 바꿔가면서 이직하는겁니다
실력 다 갖추고 옮기는 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밀어부치면 됩니다
그리고 현장이 더 많이 벌기도 하니 처음 한 삼년은 고생할거 각오하고 가야죠
퉁실퉁실 2021-03-08 (월) 00:19
건축쪽은 토목 특히 인프라쪽과다르게 혼자서도 먹거리찾으면서도 일하시는분은 많이봐서...

오히려 작은회사에서 일하셨으면 1식으로 일하셨기때문에 업무능력은 어느정도되실꺼니 이직노크해보세요

저도 올해 40들었고 토목설계인데  이짓거리 야근야근야근주말야근 언제까지해야하나하지만 결국 일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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