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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글 맞춤법 틀리는 분들이 많은데 왜 그런 걸까요?

 
글쓴이 : 익명 날짜 : 2021-03-03 (수) 21:13 조회 : 602 추천 : 10  

대충 굳이와 구지(궂이), 되 돼 됐 된, 네요 내요, 든 던, 안 그리고 네가라고 하면 되는데 굳이 너가 라고 하는 것도 답답하네요.

틀린 것들이 많으니 안타까운데 댓글로 알려주면 이제는 지적질의 틀딱이라고만 하는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잘못된 것 지적하기 싫은데 '어짜피'라고 알고 사는 사람들은 배움이라는 게 싫은 건가요?
참고로 저 중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사람이지만 한글과 한국어는 소중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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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1-03-03 (수) 21:15
1년동안 가장 충격적인 건 '어짜피' 였네요
로이스케 2021-03-03 (수) 21:23
저처럼 무지해서 그런 것이 대부분이겠지만 (일부러 잘못 적는 경우는 적을 테니까요),
스마트폰의 발달로 카톡 같은 것으로 글을 적기 시작하면서 어느 정도의 오타는 이해해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글쓴이 2021-03-03 (수) 21:36
그나마 이해하는 건 떄와 떄라고 생각은 해요
쉬프트키 영향으로요 하지만 나머지는 생각하기가 참 어렵군요
에로즈나 2021-03-04 (목) 07:33
왜 그러냐는 질문에 대한 제 생각은..

1. 틀린건줄 모르는거고요.
2. 굳이 안고쳐도 뜻이 통하기 때문에 고칠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

이렇게 두가지 아닐까요? 저 같은 경우는 최대한 맞춰서 쓰고, 틀린걸 알면 제대로 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텍스트로 전하는게 많았던 시대에서, 음성과 동영상으로 전하는게 더 많아진 시대에서 맞춤법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내려간것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좀전까지 '어짜피' 라고 생각했었네요. 님글 읽고, 아! '어차피'  였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글쓰기를 자주 안하게 된것도 있고요.

삐삐시대 PC통신,트위터 등을 거치면서 줄임말을쓰는 시대의 흐름도 있고요.
로즈말이 2021-03-04 (목) 14:11
관섭하지마세요~
플라자유 2021-03-04 (목) 15:20
몰라서 그러는 게 대부분일 겁니다
글을 읽다보면 순간 잘못 썼는지 계속해서 잘못 쓰는지 알 수 있거든요
맞춤법 틀리는 분들은 몰라서 그런 겁니다
     
       
글쓴이 2021-03-04 (목) 15:35
그렇군요..
존버킹 2021-03-06 (토) 17:10
마지막 줄 ㅋㅋ 재밌네요.
님 중학교도 못 나온 것과 다른 사람이 맞춤법 틀리는 게 뭔 상관인가요?
나는 중학교도 못 나왔는데 맞춤법 잘 쓰고 국어 사랑하는데 너들은 대학까지 나와서 뭐하는 짓이냐? 이건가요? 장난체하고 싶으신건가요?
생판 모르는 상대가 맞춤법 틀리는 걸 님이 왜 안타까워 하나요?
틀린 걸 알려줄려고 댓글 단다라고 해놓고 바로 밑에는 지적질 자기도 하기 싫다고 말하고 싫은데 왜 알려주는건가요? 왜 이랬다저랬다 하는 건가요?
저도 글 쓸 때 등록하기 전에 한두 번 확인하고 등록하고 후에도 다시 읽어보고 맥락이 이상하거나 틀린 것이 있거나 하면 확인하고 수정하기는 하는데 중요도가 낮다고 생각이 드는 글이면 빨리 타자 치면서 그냥 대충 씁니다. 예로 받침 쌍ㅅ을 그냥ㅅ 쓴다거나 안을 않으로 쓴다거나 대를 데로 쓴다거나 등등 이렇게 그냥 쓰고 넘겨버립니다.
인터넷 글 중에 맞춤법 한두 개 틀린 거는 그냥 넘기고 너무 많이 틀린 거는 그냥 댓글로 읽기 불편하다거나 맞춤법부터 공부하라거나 뭐 이런 댓글 달거나 아니면 틀리건 말건 그냥 넘겨 버리고 다른 사람들이 댓글 단 거 보면 그냥 맞춤법 맞는 단어만 쓰고 말던데 여기에 잘난체가 들어가면 위에와 같은 소리를 상대가 하죠.
누군가 어짜피로 쓴다면 그냥 두가지 방법 중에 선택해서 하면 됩니다. 하나는 그냥 남의 인생 참견 안하기. 다른 하나는 댓글로 어차피라는 단어만 써 놓기. 여기에 사족을 달면 좋아할 사람 누가 있어요? 생판 모르는 사람인데.
배움을 싫어한다구요? 님은 배움을 그렇게 좋아하는데 왜 중학교도 졸업 못 하셨나요?
그러면 배움을 좋아하는 것과 국어를 사랑하는게 중학교 졸업 못 한 것과 무슨 상관이냐 말하겠죠. 중학교 졸업 못한 건 여차저차해서 졸업을 못 한 것 뿐이다. 등등 말하겠죠.
애초에 중학교 졸업 얘기를 안 썼으면 저도 배움 좋아하면서 중학교도 졸업 못 하셨나요?라는 글은 쓰지 않겠죠. 글의 요지가 맞춤법이면 이것과 관련된 글만 쓰세요. 사족을 길게 달지 마시고요.
     
       
존버킹 2021-03-06 (토) 17:11
여기 올라오는 글이나 네이버 블로그 돌아다녀 보세요. 맞춤법 틀린 글들 수두룩합니다. 그렇게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이 걱정이 되서 배움이라는 단어를 쓸 정도로 말하신다면 인터넷에서 남 지적질 하지 마시고 전국민의 올바른 맞춤법을 위해서 해야할 일을 생각해보세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겁니다. 하나의 주제를 놓고 글을 써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그 주제는 왜곡될 수 있습니다. 남 지적하시기 전에 책을 읽으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2021-03-07 (일) 06:37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배우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어요.
님도 지적질 그만하시고 책 더 읽으시고 댓글 너무 길게 쓰지 마세요.
               
                 
존버킹 2021-03-07 (일) 14:10
역시 이럴 줄 알았지 ㅋㅋ
이런 성격이니 상대가 ㅈㄹ을 하지...
글 좀 길게 쓰니 글 이해도 못하시네... 님 부모님 돌아가셔서 못 배웠다는 거 관심 없어요.
뭘 말해도 이해 못하시는 부류신거 같은데 그냥 지적질 많이 하고 사세요.
                    
                      
글쓴이 2021-03-07 (일) 14:25
에휴 정말 당신같은 쓰레기들 때문에 이토 그만둔다.
참 너도 힘들게 산다.쯧쯧쯧
                         
                           
kdjlw 2021-03-12 (금) 11:43
제발 그만둬주세요..
     
       
whaaat 2021-03-16 (화) 17:29
지가 정신병자인걸 모르네 ㅋㅋㅋㅋ 대단합니다. 남 욕하는데 이렇게 정성을 들이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맞춤법수호자 2021-03-07 (일) 02:53
오타라는둥 밈이라는둥(meme이 뭔 뜻인지는 알고 쓰는 건지) 핑계도 다양하고
심지어 맞춤법을 그렇게 제정한 국립국어원을 탓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

대부분은 진짜 몰라서 틀리는 것 같아요.
채팅이나 인터넷 게시판, 댓글 등은 맞춤법 틀리더라도 불이익이 생기지 않는데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의 인터뷰 내용에
"입사지원서 중에 맞춤법조차 엉터리인 글들이 상당하다"는 말도 있더라고요.
격식을 갖춰야 하는 글에까지 맞춤법을 무시하면 당연히 불이익이 따릅니다.
글쓴이나 저나 제3자가 문제 삼지 않아도 사회적으로 압력이 가해져요ㅎ
캬릉 2021-03-14 (일) 17:41
https://ko.dict.naver.com/#/userEntry/koko/f91557810d9a2842ae2d81d4050fb83b

저는 전라도 시골에 살다가 20살에 대학때문에 서울 올라가서 소불이라는 말을 아무도 안쓰는 것때문에 충격받았어요
어머니께서 식당을 하시는데 항상 소불이 함께 나오는 곳이어서 부추라는 말보단 소불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서울에서 이야기 하다가 소불 리필 되나요? 이랬는데 사장님이 못알아 듣는데 너무 충격이었져..
님도 이런 말의 차이를 상대가 무식해서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역마다 다를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웬디마이 2021-03-15 (월) 11:42
뭐가 그리 불편하세요?
세상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곳 입니다.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댓글도 오타 날까봐 두렵습니다.
발통천국 2021-03-29 (월) 20:16
자신이 틀리는 건 실수 남이 틀리면 무식~
단문의 카톡 문자류의 교류가 잦아지니 그런 교류는 일단 빠른 전송이 첫째겠죠? 그럼 오타나기도 쉽고요
알 생각이 없으니 틀리면 어떠냐 알려준들 그러냐 보다는 그래 니 잘 났다가 되는거고 쓴 걸 다시 읽어 볼 생각도 없으니 어이없다가 조선시대 임금의 의사인 어의없다가 되었습니다.
특히 은어 비속어나 욕은 많이 알거나 안 틀리려고 인생 최고의 노력을 하는데 맞는 표현은 알 생각을 안합니다.
있다 했다 갔다는 잇다 햇다 갓다 된지 오랩니다. 심지어 마침표 찍으면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이라는데 걍 나이 있을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잘 틀리고 모르는 이들이 직업적으로 방송이나 언론사에 들어가니 방송자막이나 신문에도 오타가 많습니다.
심리 정신건강학적 측면으로 지적평가는 안 좋다고 해대니 무조건적인 지적평가는 맞고자시고를 떠나 거부하니 알려 주기도 싫습니다.
맞춤법과 띄워 쓰기가 완벽할 수는 없어도 틀리면 웃긴 글이 되어 버리고 전달력이 확 낮아지기에 신경써야 하는 것입니다.
~했으면 좋겠다를 ~햇서면 조겠다 라면 피식 하는 순간 읽었던 앞 내용은 다시 보거나 사라지는 겁니다.
조치를 취한다를 합친건지 조취라는 단어도 보이더군요. 조취~ 단백질이 탈 때 타는 이상한 냄새인데.

신문이나 책같은 장문의 글을 읽어야 됩니다. 그리고 국어사전 좀 사세요 가장 종합적인 정보서적은 사전입니다.
노력을 안하는데 잘 되(아 하)는 게 있을까요? 누군가가 자신에게 맞춤법을 물어보는 날이 옵니다 다 알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아는 사람이 되어야죠.
좀 압시다 라는 글에 뭐 그리 불편하냐는 소리까지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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