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고문경찰이었단 이유로 결혼반대하는 거 이해하세요?.jpg

[유머] 아버지가 고문경찰이었단 이유로 결혼반대하는 거 이해하세요?.jpg [댓글수 (139)]

욱낙이연0313 2022-04-27 (수) 17:07 조회 : 23848 공감수 :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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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화이 2022-04-27 (수) 17:07

반대 할만 함.

추천 2

둔산동 2022-04-27 (수) 17:07

당연히 반대할만 하고 면상이라면 주먹 날라갔을수도 있음

나같으면 그런놈은 실종시켜 버림

근데 그런건 엥간하면 잘 안알려지는데

이근안급 유명인인가보네

옛날 백골단 출신들도 자기 신분 안밝히고 살거 같은데 고문경찰이 자기 신분 밝힐리 없을테고
그냥 경찰출신이다 정도로만 하겠지...

추천 0

주목랑마 2022-04-27 (수) 17:07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추천 2

유월이97461 2022-04-27 (수) 17:0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남의 자식 잡아다 때려잡던 사람과 사돈 맺기 싫을 수도 있지요.
젋은 시절 친구가 잡혀서 병신되거나 죽었었다면 더 트라우마 있겠네요.

추천 0

트레일러파크보이 2022-04-27 (수) 17:07

할만하다고 보여짐

추천 0

이루어지리라 2022-04-27 (수) 17:07

니같으면 반대 안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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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ckt082 2022-04-27 (수) 17:07

고문경찰 까지갈 필요도없이.
쟤 아빠나 엄마가 나랑 동년배인데. 쟤 부모가 학창시절 인성개쓰레기인걸 내가 알고있고있고. 내 친구가 걔네한테 맞던애라면?
암~만 저집 자식은 아니다 좋은사람이다 하지만. 내 자식 저집에 못주지. 눈에 흙이 들어가도 못주지.
그런거 아니라. 그냥 옆동네사람인데. 약숫물 뜨러 등산갔다 시비붙였던 사람이어도. 지자식 안줄껄? ㅋㅋㅋㅋ

추천 0

긍긍공 2022-04-27 (수) 17:07

@gackt082

뜬금 없긴 하지만...
자식이 물건인가.. 주고 받고 하게..
부모가 결혼 반대는 할 수 있지만 반대만 할 뿐 인생 책임져줄거도 아니면...

추천 0

ㅠ효231 2022-04-27 (수) 17:07

@긍긍공

주고받고는 그냥 표현일 뿐이고
저런 상대면 절대 못주지
부모의 경험이란게 있는데
에혀 한심한사람

추천 2

둔산동 2022-04-27 (수) 17:07

저 글 올린게 그집 아들내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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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치킨 2022-04-27 (수) 17:07

엮이지 않는 게 평화를 가져옵니다.

추천 0

목장갑 2022-04-27 (수) 17:07

반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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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2 2022-04-27 (수) 17:07

부모의 죄가 자식의 죄는 아니지만.
결혼은 집안간의 만남이거덩.

저걸 누가 반겨.

추천 0

ChiangMai 2022-04-27 (수) 17:07

애비나 애새끼나 부끄러움을 모르는구나

추천 0

ㅋi엘 2022-04-27 (수) 17:07

피해자분이 알고있을정도면 앞장서서 한놈인데 반대 쌉가능

추천 0

마이데이지 2022-04-27 (수) 17:07

당연하지요.

추천 0

아카타니 2022-04-27 (수) 17:07

애비가 사람이 아닌데 자식이 사람일리가....

추천 0

슬픈잠보 2022-04-27 (수) 17:07

이근안 회개하고 목사됬슴

추천 0

SandRose 2022-04-27 (수) 17:07

@슬픈잠보

'회개하고'는 뺴주세요

추천 2

사이비 2022-04-27 (수) 17:07

@본섭

목사는 나쁜 짓을 해야만 전국적으로 유명해질 수 있고 신도를 많이 모을 수 있음

추천 2

사이비 2022-04-27 (수) 17:07

@슬픈잠보

회계하고를 넣어주세요

추천 0

익스프레스로고스 2022-04-27 (수) 17:07

@airbagMS

회개悔改란 과거에 범했던 잘못을 깨닫고 그 과오에서 돌이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회개에 대해서는 저 또한 예외가 아니어서 많은 아픔이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누군가에게 잘못했다면
피해를 당한 그 사람에게도 회개해야 하지만
그 사람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도 잘못한 것이므로 하나님께도 회개해야 합니다.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잘못한 내용을 고백하고 그것이 잘못이었음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이면 악한 영들이 수시로 마음 속에 들어와 온갖 나쁜 생각을 뿌려놓고
어찌하나 보는 식인데 결국 그 생각에 영향을 받고 죄를 범하는 것은 본인 자신이죠.
그래서 죄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생각으로 지은 죄도 사망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1907년 평양 대부흥이 유명했던 것은 대대적인 회개운동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저지른 살인죄, 절도죄, 온갖 나쁜 죄를 많은 사람 앞에서
집단적으로, 자발적으로, 공개적으로 시인하며
뉘우쳤던 특이한 성령 부흥운동으로 그 비슷한 시기 웨일즈 부흥 운동과 비슷한 특징을 보인 것으로
한국 기독교 부흥에 큰 역할을 한 사건이었습니다.

제대로 된 회개가 있고 나서야 거듭난 삶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회개 한 후에도 다른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 때에도 회개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누군가가 회개를 한다면 그를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추천 0

철갑ㅇ상어 2022-04-27 (수) 17:07

@익스프레스로고스

일주일중에 6일은 죄를 짓고 하루는 회계하고 죄 사함을 받고...
이러니 죄 짓는걸 두려워 않는 개독이죠

추천 2

지겹다 2022-04-27 (수) 17:07

@익스프레스로고스

정신병

추천 2

망태할아버지 2022-04-27 (수) 17:07

@익스프레스로고스

이게 무슨 게임에서도 용납못할 짓이야

회개하면 끝이네

추천 0

곰탱이여우 2022-04-27 (수) 17:07

@익스프레스로고스

회개(悔改·뉘우치고 고침)한다고 죄가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예수시대의 고대 그리스어로는 마음을 이해한다는 뜻이됩니다.
성경이 여러나라말로 번역되면서 오류가 많이 생겨서 엉뚱한 뜻이된것이 많습니다.
특히 미국쪽에서 흘러들어와 한국 교회의 근간이되는 복음주의 교파들의 주장은
걸러들어야합니다.
회개라는 단어를 이루는 메타노에오는 상당히 철학적인 단어입니다. 회개란 한 단어로 표현하기엔 힘들어요
본인 내부의 심격변화를 인지하면 격의 상승을 위해 철학적 고뇌을 동반해야하는데
이 고뇌가 피가 마르고 살이 타오르며 뼈가 깎이는 고통을 동반하죠.
이러한 유형은 초대 원시공동체 교회 아니면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를 설명해주며 회개가 죄의 사함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목회자와 교회는 아무곳에도 없습니다.
회개라는 것이 편의점에서 컵라면 사듯 쉬운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회개의 대상이 틀렸어요. 죄를 지었으면 그 대상이 있을겁니다. 그 상대방에 대한 뉘우침과 과오 대상에게 그 대상이 만족할수있는 만큼 사과와 보상이 따라야하겠죠. 주말 교회에 나가 아무 상관없는 하나님을 찾으며 회개한다고 공염불만 지꺼리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미친년놈들 같겠죠.
엄정한 메타노에노를 적용한다면 누가 교회를 가겠어요, 쉽게 쉽게 신자들 연보돈을 받아야 운영이 되는것이
지금의 교회들인데요. 교회에서 행하는 회개에는 죄사함은 포함되어있지도 않아요
죄 사함은 엄정한 회개화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이라서 죄 사함을 받았다고 기뻐할필요도없고
누군가에 자랑할 필요가없는겁니다. 스스로가 잘못한것을 다시 원래 상태로 돌린것 뿐이니까요.

하나님은 누군가가 회개를 하면 그를 용서하라고 하신적이없어요.
그를 기억하라, 즉 다시한번은 기회를 줘바라라고 하셨죠.
왜냐? 사막 유목민들 공동체에서 버려지면 진짜 죽음이거든요.
그리고 이또한 하나님이 직접하신 말씀은 아닙니다

추천 0

익스프레스로고스 2022-04-27 (수) 17:07

@곰탱이여우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누가복음 5:3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누가복음 15:10

추천 0

맥주조아 2022-04-27 (수) 17:07

@익스프레스로고스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니까 자식을 죽이고도 죄는 씻을 수 있다는 개소리를 하고
고문 경관 이근안이 목사가 되지요

추천 0

곰탱이여우 2022-04-27 (수) 17:07

@익스프레스로고스

이 말씀이 하나님 말씀이라고 누가 그러든가요?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죠.
누가 왜 어떤상황에서 어떤의미로 어떤 단어를 사용했는지에 따라
의미가 변하는것이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입니다.
철학적이 접근이없으면 해석이 쉽질않아요
즉 동등한 수준의 지적수준이 아니면 해석에서 오류가 발생합니다.

그리스어 원판을 이런식으로 번역하시면 안된다고 알아들을만한 분에게 귀에 딱지가 앉을때까지 이야기해도 들어먹질않죠.
장사에 방해가 되니까요, 장사를해야 교회나 종교관련업체 업주들 맛나고 달콤한 신자들의
고혈을 빨수있죠.
제가 이런 말을 해도 자신들의 주장만하는 오염된 교리를 주입받은 교인들이 불쌍할 뿐이죠.
진짜 기독교는 구원이 핵심입니다. 기독교의 상징이 구원이에요.
구원받으려면 회개해야하죠? 어떻게 회개 해야하나요? 이런 기본적인 의문점이 쌓이고 이것을 고민하고 묵상하며 또는 고행을 통해 혹은 생활을 통해 구원에 이르는 길을 탐구하는 매우 직관적인며 철학적인 종교입니다, 이미 완성되었고 목적이 분명해서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스스로를 단련하며 격을 높이게 만들어진 종교에요,
일정수준의 종교라면 기본적을로 가지고있는 뼈대에요.한국에서 대중적인 불교와도 유사하죠.
요즘 수많은 교회들의 순기능이 제대로 사회에 영향을 주나요? 아시아권에서 한국의 기독교인 숫자는 거의 탑티어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많은 교회와 종교 단체가 있는데 매년 범죄율을 높아지고 더 극악해지고있고 청소년 범죄도 덩달아 늘어나고있습니다.
이는 님께서 주장하는 "회개하면 다 용서"라는 주말마다 반복되는 목회들의 회개 남발과
아무 성경구절이나 인용하는 님같은 분들의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요?
교회는 죄 사함과 용서를 갈구하러 가는곳이 아닙니다. 사회적인 약자를 위한 대피소입니다.
죄지은자의 안식처가 아니고 내 이웃을 돌보는 곳입니다. 지금처럼 수천 수만개씩 필요없는
기능을 종료당한곳이 교회와 종교 단체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경 구절을 사용할땐 잘 알아보시고요
꼭 명심보감을 정독하길 부탁드립니다.

추천 0

@익스프레스로고스

이 말씀이 하나님 말씀이라고 누가 그러든가요?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죠.
누가 왜 어떤상황에서 어떤의미로 어떤 단어를 사용했는지에 따라
의미가 변하는것이 고대 그리스어와 라틴어입니다.
철학적이 접근이없으면 해석이 쉽질않아요
즉 동등한 수준의 지적수준이 아니면 해석에서 오류가 발생합니다.

그리스어 원판을 이런식으로 번역하시면 안된다고 알아들을만한 분에게 귀에 딱지가 앉을때까지 이야기해도 들어먹질않죠.
장사에 방해가 되니까요, 장사를해야 교회나 종교관련업체 업주들 맛나고 달콤한 신자들의
고혈을 빨수있죠.
제가 이런 말을 해도 자신들의 주장만하는 오염된 교리를 주입받은 교인들이 불쌍할 뿐이죠.
진짜 기독교는 구원이 핵심입니다. 기독교의 상징이 구원이에요.
구원받으려면 회개해야하죠? 어떻게 회개 해야하나요? 이런 기본적인 의문점이 쌓이고 이것을 고민하고 묵상하며 또는 고행을 통해 혹은 생활을 통해 구원에 이르는 길을 탐구하는  매우 직관적인며 철학적인 종교입니다, 이미 완성되었고 목적이 분명해서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스스로를 단련하며 격을 높이게 만들어진 종교에요, 
일정수준의 종교라면 기본적을로 가지고있는 뼈대에요.한국에서 대중적인 불교와도 유사하죠.
요즘 수많은 교회들의 순기능이 제대로 사회에 영향을 주나요? 아시아권에서 한국의 기독교인 숫자는 거의 탑티어에 들어갑니다. 이렇게 많은 교회와 종교 단체가 있는데 매년 범죄율을 높아지고 더 극악해지고있고 청소년 범죄도 덩달아 늘어나고있습니다. 
이는 님께서 주장하는 "회개하면 다 용서"라는 주말마다 반복되는 목회들의 회개 남발과 
아무 성경구절이나 인용하는 님같은 분들의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요? 
교회는 죄 사함과 용서를 갈구하러 가는곳이 아닙니다. 사회적인 약자를 위한 대피소입니다.
죄지은자의 안식처가 아니고 내 이웃을 돌보는 곳입니다. 지금처럼 수천 수만개씩 필요없는
기능을 종료당한곳이 교회와 종교 단체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경 구절을 사용할땐 잘 알아보시고요
꼭 명심보감을 정독하길 부탁드립니다.

The미래 2022-04-27 (수) 18:09

@익스프레스로고스

이 분 댓글에서의 핵심은:
==============
회개라는 단어를 이루는 메타노에오는 상당히 철학적인 단어입니다. 회개란 한 단어로 표현하기엔 힘들어요
본인 내부의 심격변화를 인지하면 격의 상승을 위해 철학적 고뇌을 동반해야하는데
이 고뇌가 피가 마르고 살이 타오르며 뼈가 깎이는 고통을 동반하죠.
이러한 유형은 초대 원시공동체 교회 아니면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를 설명해주며 회개가 죄의 사함은 아니다라고 말하는 목회자와 교회는 아무곳에도 없습니다.
회개라는 것이 편의점에서 컵라면 사듯 쉬운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회개의 대상이 틀렸어요. 죄를 지었으면 그 대상이 있을겁니다. 그 상대방에 대한 뉘우침과 과오 대상에게 그 대상이 만족할수있는 만큼 사과와 보상이 따라야하겠죠. 주말 교회에 나가 아무 상관없는 하나님을 찾으며 회개한다고 공염불만 지꺼리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미친년놈들 같겠죠.
엄정한 메타노에노를 적용한다면 누가 교회를 가겠어요, 쉽게 쉽게 신자들 연보돈을 받아야 운영이 되는것이
지금의 교회들인데요.
=================
이 부분입니다. 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스킵하고, 그냥 말꼬리 장난질하려고 성경 구절 딱 두 개 인용한 건 전혀 이에 대한 답이 아닙니다.

추천 0

airbagMS 2022-04-27 (수) 19:56

@익스프레스로고스

이 댓글을 보고

역시 기독교는 사기집단이란걸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추천 0

The미래 2022-04-27 (수) 18:07

@airbagMS

제대로 된 회개를 한다면 사실 더 이상 얼굴 들고 어디 나올 생각 자체를 못하죠. 본인이 저지른 잘못을 깨닫았다면 저런 경우 견딜 수가 없어야 정상입니다. 그렇지만 또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것 역시 '신앙인으로써의 큰 죄'이기에 그걸 살면서 감당해야 한다는 건데, 그렇지 않고 얼굴 드러내고 또 헛소리한다는 건 회개를 한 게 아니죠.

추천 0

검정이어폰 2022-04-27 (수) 17:07

@슬픈잠보

회개(세탁)

추천 0

띠용Eldyd 2022-04-27 (수) 17:07

@슬픈잠보

종교회계를 맡으려고 목사를 사서 교회에 기어들어갔겠지.
투자한거야.

추천 0

osan1201 2022-04-27 (수) 17:13

@슬픈잠보

목사되었다가 전직 목사로 바뀌었음

추천 0

둔산동 2022-04-27 (수) 17:07

이근안 이야기가 나와서 찾아보니 이근안은 3남을 두었는데 2남은 이근안이 교도소 있을때 사망하고

부인과 두 아들은 어렵게 산거 같네요. 아이러니하네요 이근안 위에 명령 내리던 권력자들은 떵떵거리면서 천수누리고 가족들도 호의호식하며 잘 살고 있을텐데, 수족인 이근안 가족만 풍비박산이 났으니...물론 동정은 가지 않지만 그 권력자들도 다 풍비박산 났어야 되는건데

추천 0

The미래 2022-04-27 (수) 18:11

@둔산동

현대 사회로 들어왔어도 유토피아/파라다이스가 아닌 이상 시스템의 한계가 있고, 이도 그런 부분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런 문제의식이 지속되어야 서서히 시간이 지나면서 더 보완되리라 생각합니다.

추천 0

동급생 2022-04-27 (수) 17:07

이걸 반대안할수가 있나

추천 0

둔산동 2022-04-27 (수) 17:07

@강똥

저기 4.번에 있네요

B의 아버지의 지인이 피해자라서 알아봤다는 듯

지인이라고 써있지만 B의 아버지 본인이 피해자이거나 B의 아버지의 형동생이 피해자거나
아마 상견례 자리에서 보고 알아보고 나서 파혼하려고 하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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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뮤 2022-04-27 (수) 17:07

난 반대함.

추천 0

둔산동 2022-04-27 (수) 17:07

"이근안과 같은 고문 기술자들은 경찰, 검찰, 안기부, 군 수사기관, 교정기관 등지에 셀 수 없이 많았고,
이름 등 신원조차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경찰에 잡히고 역사에 고문 기술자라고 남은 사람은
이근안을 비롯한 극소수의 인물들 뿐이다.
게다가 이근안 단 한 명을 법정에 세우려고 수십년 동안 유가족과 민가협 등 각종 시민 단체가 싸워야 했다."

이근안이 고문경찰의 대명사입니다만 다른 이름 없는 공안고문 경찰들도 다 이근안처럼 말년을 비참하게 보내게 해야 하는데

추천 0

테난 2022-04-27 (수) 17:07

당연하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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