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조용한 아이는 이쁘기만해서 뭐든 해주고 싶음. 근데 맘충이 선지랄하면 ㅈ같늠거임

막줄은 맘카페 메인화면에 걸어놔야해

이 당연한걸 안하는 xxx들 몇몇이 여럿 이상한 사람 만들고 다니니 ,,,

배우신 엄마다

배우신 부모님의 자세다

팁이라기보다는 다 저렇게 함..
사장님들도 애들 좋아하고
근데 유별난 부모들이 아주 가끔 있어서 그렇지..
어짜피 잘하는 부모들은 인터넷에 안뜨고
잘못한 부모만 올라오니 다 그런줄아니까 글치

안가끔.....

밖을 나가보삼..

님이나좀 밖에 나가요.

으휴 금새 뿔만 나가지고는..ㅉㅉ

저런 일이 비일비재하니 자주 글이 올라오죠 님아.. 생각을 좀..

아크튜러스 인성이 참... 경험도 없고..

댓글이 먼저 공격적인데요?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일이삼사오다' 라는 사람이나 '송하나' 처럼 별거 아닌 댓글에도 맘충마냥 악성댓글을 다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먼저 '밖을 나가보삼'하고 모욕하고는 또 "ㅉㅉ"거리질 않나, 이걸 보고 '인성이 참.. 경험이 참..'하면서 가게 사장욕하는 맘충이 허다합니다.

어쩔 수 없음. 감사한 일은 그 때가 지나가면 잊는게 허다하지만 떼스고 짜증나게 하면 이불킥할때까지 머리에 남기 때문임
Case by case

평생 알바한번 안해보고 오냐오냐 자라서 현실감각이 부족하신가.

일단 40~50대중에 더러운년놈들이 20%정도 되는거 보니 모든 사회문제는 이쪽 연령대에서 시작했음. 그리고 이 년놈들이 싸지른것처럼 추정되는 30초반 지금의 맘충 애ㅂ충들이 지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중.
대체 왜 60~70대들이 지금의 40~50대를 오냐오냐 하며 키웠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개차반으로 자란년놈들이 자식놈들 지 성격이랑 똑같이 키워놔서 이모양됨.

반듯하게 자란 사람들하고 개차반인 년놈들의 차이는 99% 가정환경 차이이다.

내가 무슨말을 했길래 인성도 경험도부족한사람이 된건지 모르겠네. 내 댓글에 뭘보고 오냐오냐 자란게 보이나요. 애둘키우면서 식당가서 당연히 저러고 사장님들이 잘해줬으니 그러는거 아니겠나요. 주위에 부모들도 특별히 진상짓하는게 보여야 다 그렇구나 생각하지. 그냥 애만 보이면 애엄마아빠들 관찰하면서 흠잡지 마세요.

첫줄 감정 격하게 들어가서 죄송합니다.

저는 현실감각 떨어지거나 비정상적인 행동 하는 경우에 정신적으로 충격을 줘서 좀 일깨워줘야한다고 봅니다.


인터넷에 누가 일상 내용을 올립니까? 당연히 비정상적인 내용이 올라오겠죠.
그런데 그게 비정상적이라서 올라온다는걸 누가 몰라요?

지나가는 부모들 관찰하면서 맘충인지 확인한다고요? 무슨 비판론자들은 죄다 정신병자에요?

개돼지처럼 자라기전에 하는짓 똑같이 해주고 무슨기분인지 알게 해주거나 그렇게 해선 안된다는걸 일깨워줘야 다음부터 똑같은 짓거리를 안하지.

여태껏 그렇게 일부라서 그럴수도 있지 일반화하지마세요 라는 식으로 오냐오냐해서 선동해온 잡것들때문에 지금 사회가 개판이 되는거에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거든요. 그 상황에서 대가리가 크면 클수록 충격요법 줘도 안통해요. 왜? 고지식해졌으니까. 그정도 충격으로도 끄떡없을정도로 개념이 비정상이라서.

그리고 님같은 분들이 가장 실수하는게 맘충이라는 신조어들 보고 맘충? 부모들만 보면 죄다 까는건가? 하면서 안좋은 것처럼 보는데, 정상적인 부모들을 부모라고 부르지 누가 맘충 애ㅂ충이라고 하고다녀요??
만약 용어를 잘못알고 혼란이 와서 부모들 싸잡아서 욕하는 사회현상으로 보이면 그쪽이 잘못알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사람들 85%가 비정상적인 15%에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으면서 인생 똑바로 사는게 피해보는 느낌이 드는순간 사회 개판되는게 가속도붙는거에요.

솔직히 이렇게 감정적으로 이분한테 욕 박는건 쫌 오히려 본인들 문제 아닌감?

각자 경험도 다른거지 뭘 그렇게 격하게 서로 싸우는지...

유별난부모가 아주가끔있다는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거지요.
요새 고작 몇몇유별난 부모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겼다 생각하십니까?
잘못된부모만 올라온다고 누가 다그런줄안다고 하던가요?
반박당할만 하시네요

4~50대 중에 더러운년놈들이 20%정도라는 근거는?
본인은 40대 후반으로 아이가 아직 초등학생임. 50대에 자녀가 30대초반인 부모가
얼마나 될꺼라 생각하고 있음?
60~70대는 우리 부모님 세대인데, 베어그릴스님은 세대 계산을 잘 못하시는 듯
또한, 우리 부모님 세대는 오히려 엄히 교육하셨고, 나도 딸이 하나지만 어릴때부터 엄하게 훈육하면서 가정교육을  하고 있음
베어그릴스님은 세대가 어떻게 되는데 말도 안되는 내용을 끄적이고 있는지...
남의 현실감각을 탓하기 전에 본인의 세대 계산하는 감각, 세대를 제대로 바라보는 감각을 먼저 기르고 오시길
그리고 다른 댓글에 대댓글이 안 써지니 여기에 계속 써가면,,,
"만약 용어를 잘못알고 혼란이 와서 부모들 싸잡아서 욕하는 사회현상으로 보이면 그쪽이 잘못알고 있는겁니다."
본인은 "대체 왜 60~70대들이 지금의 40~50대를 오냐오냐 하며 키웠는지 모르겠다."라고 세대의 교육관을 정의내리는지? 얼마나 잘나고 가정교육을 잘하시는 세대의 부모님에게 교육을 받으셨는지 모르겠으나, 님의 댓글을 보니 참으로 딱합니다.

저 애기둘 아빠고 업장도 해봤는데 안그래요..
솔직히 저렇게 하시는분은 10%도 안됩니다..
인터넷에 보이는 맘충은 10%는 됩니다....제 가게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비중이 개념 10% 그냥 보통 30% 좀 무개념 50, 우와 맘충 10%입니다....

서비스업으로 불특정 다수 만나보면 착한사람 5%, 평범한 사람 90%, 나쁜 사람 5% 정도 되는데 그 나쁜 5%의 인상이 너무 강해서 나머지의 기억을 지우더군요.

식당이나 카페를 2~3년 정도 경영해 보시면, 아주 높은 확률로 생각이 확 달라지실 겁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 것은 좋습니다.

잘하는 부모때문에 식당이 돈을 더 벌지는 않는다

잘못한 부모는 딱 한명만 와도 식당을 망하게 할수 있다.

바로 그차이다

뭐 다들 개인적 경험 위쥐로 적는것이겠지만, 저렇게 하는 부부를 최근 본적이 없습니다. 옛날엔 그래도 악튜러스님 말처럼 대다수가 저러고 소수가 지랄 발광이였는데 요즘은 아줌마들한테 인기있는 까페거리나 그런대를 가면 노키즈존은 넘쳐나고 아닌곳은 지랄발광 아이들만 넘쳐납니다.

진짜 주말 아침 브런치 먹으러 가면 여기가 키즈팡팡인지 브런치가게인지 알수 없을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노키즈존으로 가게되는데 가끔 매출을 위해 노키즈존 붙혀놓고 다 받는 경우도 있더군요. 물론 그런 가게는 두번다시 안갑니다.

아니 이분이 말한게. 정상이고 당연한거며. 절대 다수의 부모들이 하는 행동인데, 악성 댓글 단 사람들 정상인가?
무슨 세기말 악당 아줌마들만 만났나 도데체, 어느동네 살길래 그렇게 치안이 나쁩니까?
뭐 눈엔 뭐만 보입니다. 제발 정신 차리세요.

정말 자기 말이 옳다 싶으면, 식당가서 애 데리고 온 아주머니 100번만 체크해 보세요. 누가 그 중 몇 케이스나 진상을 떠는지.
제발 악플 달 시간에 뭐가 옳고 뭐가 정상이고 뭐가 대부분의 상황인지 현실을 보시죠.

악플 단분들 말대로 맘충이 대부분을 차지 했으면, 대한민국 오래전에 거덜 났습니다.

절대 극소수의 맘충때문에 노키즈존이 늘어나는군요... 님말대로면 참 신기한 현상입니다

노 키즈 존은 사업자의 선택이죠. 진상들 못 견디겠다고 하면, 당연한 권리 입니다.
또한 법적 대응도 그의 권리고요.

스트레스 받으면서, 방문 고객비율 저울질 해서 판단 내리는건 사업자로써 당연한 판단력입니다.

그래도 그런 맘충 진상은 일부다 라고 생각하는 사업자들은, 호되게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노키즈존을 안열겠죠.

숑숑가 님의 말대로라면, 맘충이 방문한 가게는 반드시 노키즈존이 활성화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다는건 사업자들이 방문비율과 자신의 스트레스 관리 그리고 이익을 저울에 올려 자신이 가장 유리한쪽을 선택한 결과라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그런 괴물들 한 년놈들도 상대하기 싫다 -> 노키즈존
그딴 괴물들 때문에 다른 평범한 모자들 까지 거부하는건 안된다 -> 평상 영업.

당연한 선택의 결과입니다. 숑숑가 님은 노키즈존의 운영을 잘못된 시각으로 판단하시고 있는 것 아닌가요?

사회현상중에 그렇게 정확히 비례적으로 관찰되는 사례가 있다고 보십니까?

댁이 한말 : 맘충이 방문한 가게는 반드시 노키즈존이 활성화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회현상중에 "반드시"라는게 있을수가 없습니다

무조건 1:1대응이 되는 사회현상이 어디있나요?

그럼 뉴스에 폭력적인 게임을 한 사람이 살인을 한다고 기사가 나면

폭력적인 게임을 안하는 사람은 살인을 안하고

폭력적인 게임을 한 사람은 무조건 살인을 한다가 맞습니까?

노키즈존이 맘충에 비례해서 늘어나지는 않지만 계속 늘어나는건 맘충도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게 비례적으로 늘지 않아서 틀렸다? ㅎㅎㅎ 그럼 모든 사회현상연구 자체가 다 틀린거죠....

지금 댁이 하고 있는 말이 그런거라니까요...

댁말처럼 정확히 1:1 비례적으로 관찰되는 사회현상은 있지도 않습니다

초등학교 산수도 아니고...

내가 위에 쓴 걸 한번 더 읽어주세요. 잘못 읽으신거 같은데요.

본인말이 참 우스운 말이라 생각 안돼요?
예를 들어 갑질하는사람이 100명체크해서 보세요 하는거랑
범죄자 100번체크해서 보세요랑
당연히 비율로 따져도 정상인이 많는게 당연한거에요
그렇다고해서 그중 5~10%가 적어요?
무슨 맘충많은걸로 나라가 거덜나겠어요?
님은 제발 엉뚱한소리할시간에 비유라도 똑바로해요.

헛소리도 작작하시죠.

5~10%? 엄청 많은거지. 당신이 맘충이라 불리는 5%의 진상들이 모든 가게에 발생한다면, 이미 모든 가게는 매일매일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리인데. 진짜 무슨 애먼 소리 하는겁니까?

어설픈 발상으로 자기 말에 무게 실을 생각하지 말고. 현실을 보세요. 제발. rururi님 말은 대한민국이 세기말 황무지 라고 말하는 것과 다를바 없어요.

공포감 조장으로 다른 사람 끌여들어서, 멀쩡한 사람들까지 경직 시키는거 되게 안좋아 보입니다.

애먼소린 댁이 하고있거구요.
그래서 노키즈존이 생긴거에요 눈닫고 귀닫고 사시는 분아
현실을 직시하려면 좀 보고살어 이양반아
공포감조장같은소리하고 있네
멀쩡한사람들끼리 경직될만한일도 아니고 이게 현실이니까
댁좋아보이라고 사람들이 맘충소리하는것도아니고 괜히 노키즈존 생기는게아니니까
비판의 목소리를 처듣지못하는거라면 그냥 그러고 사세요.

비율로 따지면 아직까진 정상적인 사람이 더 많긴 한데요
그런데 다 저렇게 안하니 문제죠...
아무래도 ㄸㄹㅇ들이 눈에 잘 들어와요
생각보다 그 ㄸㄹㅇ들이 많거든요...
아울렛 푸드코트 식탁에서 똥귀저기 가는 ㅁㅊㄴ도 직접 목격했어요...

잘하는 부모도 올라오더만 뭔 헛소리야. 오죽하면 비정상 중에 정상이 신기하다며 올라오는지도 생각을 해야지. 그놈의 일부 이부 타령은 진짜.
맘카페가 왜 극성인지 아직도 모르는건지. 겪어보지도 않은 가게들이 왜 노키즈존을 쓰는지 모르는건가?
되려 이런 마인드가 맘충스러움.

진짜로 애기가 어려서 밥을 한명씩 교대로 먹을때는 보기안쓰럽더라고요. 음식도 식고... 바쁘지 않으면 전 제가 아이를 안아줍니다.. 애기 귀여웡ㅋㅋㅋㅋ

문제는 잠깐 볼때만 ㅠㅠ 하루 종일 데리고 있어보니까 체력이 남아나질 않더군요 ㅠㅠ
이세상의 부모님들이 존경스러워지는 순간이었죠

예의있게 하면 얼마든지 잘해주죠.

이게 무슨 정보야...

그냥 지금 우리네 문화지...

첫째만 있을때는 가게 한가할 때 (사실 번잡스러울때는 가기 힘듭니다)

종업원분이 봐주기도 하고, 애들 먹이라면 달걀국 같은것도 해주더구요.

근데 둘째 생기면서 가게 가는 빈도수가 많이 줄어듬.. ㅜㅜ

이건 현명한 방법인거지 다짜고짜 요구할께아니라 상대방한테 배려를 이끌어내는 방법이 원래 정상임

당연한게 팁이 되는 사회
똥싼 사람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사회
좋은 헬조선 ㅋ

식당해본 경험으로.. 리얼 이런분 몇분 ��는데 리얼이다.
서비스야.. 나갈수도 있고, 안나갈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들어올때부터 "안녕하세요" 한마디에 배꼽인사라도 하면
알바생도 뛰어들어가서 사장님 애가 너무 귀여워요~ 한마디에 인상부터 틀려진다.
우리집이야 백반집 비슷하게 장사해서 없던 계란 후라이가 애 먹이라고 나가기도 하고
주문할때 음식 짠거 싱거운거 조절 미리 물어보고 조절 다해준다.

진짜 배운 부부라는거 느끼는게.. 부부가와서 아이둘 데리고 와서 식사하는데
남편이 밥먹으면, 와이프가 애돌봐주고.. 와이프가 밥먹으면 남편이 애 돌봐주더라..
애들 흘린거 치워 놓는건 기본이고, 매너가 아주 몸에 밴 부부였는데
그런 손님들은 한 두번이라도 더 관심주고, 챙겨주게 되더라..
다만, 가끔와서 진상피우는 부부의 임팩트가 더 큰게 흠임. 개념부부 3팀 받아도 진상1팀이면 멘탈 나감.

하하 저희집이 저래요 ㅋ 우리 애들이 워낙 극성이라 피해 안줄려고 최대한 노력하는데
다들 이해해 주시고 편히 먹으라고 애까지 봐주시고 해준답니다.
귀염성도 많다보니 어딜가든 인기가 많아요 ㅋ

오죽하면 저런 지극히 당연히 해야 하는 공중도덕을 "팁"이라는 이름으로 타이르는 글을 쓰게 될까. 저렇게까지 안 해도 아이가 떠들거나 칭얼거릴 때 부모가 조용히 시키려고 진땀 빼는 모습만 봐도 웬만한 사람들은 다 이해해준다. 나는 그 장면이 사랑스러워서 미소를 지을 정도다. 아기는 원래 그런 거니까. 정말 부모의 행동이 전부다.

이런 엄마들있잖아 배꼽인사 구걸 있던데.

진짜 꼬맹이들은 인사만 제대로 하고 예의바르면 주변의 어른들이 첨 보는 아이라도 다 해줄려고 그럼
계산까지는 아니고, 할아버지들 식사하시는 테이블에서 아이있는 남의 테이블에다가 음식시켜주고 그 테이블 아이가 고맙 습니다 인사하는거는 봄

문제는 일부러 애 시켜서 올때마다 저러면  또 피곤함.  애 구걸 시키는 아줌마들 이해불가

우리나라가 기본적으로 정이란 문화가 있다보니 저런게 자연스러운데 진상짓 하는것들이 워낙 강렬한 충격으로 오는게 문제임. 근데 점점 진상들이 늘어나는것도 사실임. 맘카펜가 뭔가가 세력화 되는일도 있고.

내 아이가 욕먹는 아이가 될지, 환영받는 아이가 될지는 
아이 보호자의 행동이 거의 100% 결정한다.

진리임....(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