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안쓰는 사람들이 대다수

어디까지가 안전지대로 봐야되려나..

개인적으로 도쿄는 아니라 보고

오사카 삿포로도 위험하다 봐야할지..

후쿠오카까지는 괜찮은건지..

오키나와도 갔다가 봐야할지..

오키나와가 위험하면 한국도 위험한 걸 겁니다...
어디는 안전하다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1주일 여행 정도는 얘네가 방사능 옮기지 않은 이상 오사카 쯤 부터는 괜찮을 겁니다.
애초에 후쿠시마, 도쿄같이 근접한 곳 아닌 이상에야 1주일 여행보다 X레이 한 번이 더 방사선 많이 맞는다고 하더라고요(방사선 촬영과였나? 거기 교수가 한 말이래요)

일본 전역이 위험합니다. 공기 중 방사능의 문제가 아니고 일본 내 음식물이 문제입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후쿠시마 산 식자재들은 해외수출이 어렵기 때문에 일본내수로 돌려서 소비하고 있습니다. 즉 일본 어디를 가도 방사능에 오염된 음식을 먹게될 확률이 정말 높습니다.

사람들이 멋도 모르고 공기오염만 생각하고 일본이 위험하면 부산도 끝났을것이라라는 개소리를 하는데 정말 개소리입니다.

전에 누가 댓글단것을 봤는데 후쿠시마 원전폐기물을 일본 각지역에 보내 소각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물건들은 모두 밀폐하여 방폐장 등에 봉인해야하는데 그걸 소각시켜 그 주변지역을 오염시켰다고 말이죠.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일본에서 과연 안전한 장소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일본은 전국에 방사능 물질을 나눠서 소각 및 매립했어요........

무식하게 거리만 따지는건 알못 이나 하는거죠

방사선 찰영과 교수면 방사선에 관해서 잘 알지만 오염관련 지식이 전무할텐데요. 격리된 환경에서(또는한분야 전문가) 오염된 지식만으로도 심각성이 있다고 한다면 몇배는 더 심각하게 봐야 되죠.

애초에 일본 공식자료는 엄청나게 조작 하락된 수치인데 ㄱ,걸보고 말해봐야 의미없죠

한국도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후쿠시마산 폐기물 폐타이어, 시멘트 등 돈받고 국내에 들여와서 사용하는데
뉴스 등에 몇번 언급하고 끝이죠.

그렇다고 일본보다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항상 차악을 선택하며 사는 거죠.

https://pgr21.com/pb/pb.php?id=freedom&no=75689&divpage=16&ss=on&sc=on&keyword=%EB%A7%A4%EC%9A%B0%20%EC%9C%84%ED%97%98

https://pgr21.com/pb/pb.php?id=freedom&no=78338&divpage=16&ss=on&sc=on&keyword=%EC%9D%91%EC%9B%90%ED%95%98%EC%9E%90

http://m.news2day.co.kr/mobile/?mode=view&no=95234#_enliple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후쿠시마는 원전사고는 현재 진행형...이것만 기억하면됩니다.

도쿄올림픽 야구경기가 후쿠시마에서 열릴 예정이고 후쿠시마에서 키운 것들로 올림픽에서

음식으로 만들어서 제공할  예정이죠...

1 3번 원자로는 현존 기술로 해체불가능.... 현존 기술로 해체한다고 가정해서 40년이상 걸린다는

다큐를 본적이 있네요...

간혹 일본방송 짤 나오는거 보면 성인방송급으로 나오는데 시선을 그쪽을 돌려 이런곳에 무관심만들려는 속셈아닐련지..

누구 말이 맞는걸까. 어디는 또 별 상관 없다 그러고

방사능 반감기가 얼만데 안전할리가 있겠습니까
도쿄전력 임원진 모두 사건터지고 해외이주했습니다
기사도 있었어요

엄격하게 따지려면 병원측에서 통계치를 모으고 공개를 해야하는데
그런 정보 자체를 아에 통제를 하고 있으니 진짜 노답인거죠

체르노빌을 보세요 상식적으로 도대체 어떻게 별 상관이 없을수가 있어요...

이미 핵발전소 터진 체르노빌에서 전문가들이 다 말하는 사실들만 해도 충분하죠.
그리고 이미 일본은 1945년에 작은 거 2방 맞아봤기 때문에 이미 다 알고 있죠.

이건 누구말이 맞는지 핵이나 방사능 관련해서 하루정도 검색해보면 학교교육 충실히 받았으면 충분히 알 수 있을듯 합니다

저 박사예요. 똑똑한 박사.

아무래도 문제는 방사능이 해롭다는 건 사실인데, 그 피폭량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없습니다; 일단 특정한 한도를 넘기면 문제가 생기는 건 사실입니다만... 이게 축적되는 것도 아니고, 몸에서 그에 따른 복구작용도 있기 때문에 한도를 초과하지 않으면 무해하다고 보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한도를 초과하든 아니든 해롭다고 보기도 합니다. 게다가 그 한도에 대해서도 차이가 존재합니다. 실제 사람을 방사능 구덩이에 던져놓고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또 유전적인 차이가 존재하다보니, 데이터에 따라 제각각인 게 현실입니다;
그러니 후쿠시마 구조작업에 참가한 미군들이 피해 보상을 제기한 소송이 미국 법원에서 기각되기도 했죠. 후쿠시마에서 노출된 방사능과 질병 간의 상관관계가 제대로 증명이 안되어서요;

기준이 있어요.....

심지어 일본에서 미국질타하려고 만든 자료가요(체르노빌 경우는 마을이 멀리 있었고 심지어 비교적 소수만 있었기에 참고용으로만 가능하다고 해요)

그래서 전 까진 그 자료에 맞춰서 원전근무자들의 사용량도 조정하고 하던건데

일본은 지금 까지 스스로 만든 정치적인 자료를 싹 뒤엎었죠

어느 대학 무슨 전공이기에 해당 전문가들이 말하는 위험을 무시하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아니면 걍 허언?

무시한적 없는데?

박사라는데 뭔 학위 박사인지? ㅡ ㅡ.....

척척박사

저러다가 인구 절반 정도는 죽겠네

자업자득    -이세상의 한구석에 中

우리나라 것들은 지돈 주고 일본 좋다고 여행도 가는데요 뭐
얼마나 한심한지

올 들어 8월까지는 521만명의 한국 관광객이 일본을 찾아, 14억 인구의 중국(579만명) 방일 관광객 규모에 육박했다.

욱일기같은 대처네

일본이 또 전쟁국이 되려는 이유중 하나 곧 전쟁 시간 지나면 전쟁 또 함

정부가 방송으로 안전하다고 말하는데 정작 주민들은 고통속에서 살고 있죠.
정부가 맘대로 거짓방송을 하니까 국민들이 믿을 수 밖에 없는거죠. 알고도 믿는척 하는 것 일수도....

걍 체르노빌건만 봐도 뭐.. 본문처럼 일본은 엄청 심한데도 제대로 대처도 못했고
그 주변국인 한국에 영향이 없을리가요
그리고 일본에서 폐자재 엄청 들어오는데 이거 제대로 걸러낼지도 의문이고
일본정부는 정권 유지를 위해서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고
각 국가들도 일본이 무너지면 닥칠 여파를 생각해서인지 적극적으로 밝히지도 않는거 같고
제일 피해자는 당연 일본국민들이고 다음은 한국ㅎㅎ

일본은 부정한것은 털어내는 습성때문에 저문제도 관심가지지 않고 부정하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껍니다.

한국에서 잡혀도 해산물도 안좋습니다

해류타고 흘러간 방사능에 영향받지 않는곳에서만 자란 해산물이 아니면 드시지 마세요

그런 곳이 있을까요...

초기도 아니고 이젠 영향받지 않은 곳이 있을까싶네요

제가 알기론 거의 영향 없는걸로 알아요.

간접적으로 동해쪽이 조금 영향이 있으면 모를까
직접적으로는 태평양쪽으로 가죠.
그래서 한번 미국이 뭐라고도 했죠.
(어쩔수 없는 자연 해류방향이지만 일본이 저지른거니...)

그것보다 일본에서 쉬쉬하면서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수산물이 우리나라에 오는게 문제에요.
우리가 안받겠다고 하니 국제재판에 제소한다나 뭐라나
정말 이런짓할땐 일본국민은 어쩌고 해도 그들을 뽑아준
일본국민이니

하여튼 명태나 꽁치 같은건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태평양으로 간 방사능이 해류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미 정상수치가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일본 방사능 안전수치인걸로 알고 있는데?
물론 기존 안전수치를 대폭 향상하긴 했지만...

정말 그걸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조?

눈 가리고 아웅을 비꼰거에요 ㅎ

이래도 도쿄 놀러가는 사람 엄청많고, 댓글로 도쿄 방사능 이야기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함. 도쿄 근처 회, 초밥이 싸고 그거 사먹는 유튜브 동영상에 방사능 때문에 위험하다고 하니깐 음모론자로 몰아가더군요. 월성 원자력 터지고나서 부산서 회 사먹자는 이야긴데, 심각성 모르는 사람이 많은거 같음.

간접흡연이 문제가 아니고 간접방사능을 더 신경써야할듯
우리나라도 갑상선 이상환자 늘었을것 같은데..

일본이 자기들 소원대로 전쟁가능 국가가 된다면 당연히 첫번째 목표는 한국이겠죠. 주변국 중 젤 만만하고 뺏을 가치가 있으니깐. 지금도 독도 포기 못하고 뺏는 작업 중인데.

수도권 인구 집중현상은 줄어 들겠네

일본에서도 깨어있는 사람들은 문제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언론과 정부가 쉬쉬할 뿐이지요.

각종 식품과 토양의 방사선을 민간단체에서 측정하고 지속적으로 그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https://minnanods.net/food

최신 방사능맵을 통해 세슘에 오염된 토양도 측정해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https://minnanods.net/maps/index.html?pref=prefs17&m2_kg=kg&time=today&sum_137=sum

후쿠시마는 물론 도쿄근처는 여행으로도 안가시는게 맞고, 그 근처에서 생산된 먹거리도 먹어선 안됩니다.

기준치가 얼마가 정상인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키로당 100bq 넘는 식자재는 출하금지라네요
지도상 하늘색부터가 100이니까 아에 파란색 아닌 지역은 다 못먹는 식자재가 나올 지역이라고 봐야....ㄷㄷㄷ

그렇습니다.
파란색 아닌 지역은 일단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위험지역에서 생산된 식품 측정데이터를 보면 꼭 세슘이 검출되는건 아니지만, 일부분일 뿐이고, 일반인들이 세슘이 없는지 있는지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에..
의심가는 지역은 피하는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