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아이고...

저정도면 증거가 있음 비가 대신 갚아주면 되겠네요

수차례 연락했다고 나오네요.

기획사 선에서 컷했을수도..

기획사로했을경우 장난전화?같은걸로생각하고 자를수도있을것같아요..

기획사로했으면... 하도 사기꾼들 많아서 컷햇을지도;

비슷한 사례들이 주욱 올라와서 뭐지 싶기도 하네요.

한동네에서 살다 보면  동네에서 먹튀 한 사람들 1-2명 들리게 되죠.
야반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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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게

그때는 빚을 어떤이유에서든 못갚았다 해도

이제 충분히 벌만큼 벌었으면 지금이라도 갚고 사죄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게 사람된 도리지 .....

어떤놈은 아니라고 빼액 어떤놈은 방송에다가 법대로했으니 우린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

양심이 있어야지.....억울한건 빌려준 사람일텐데 적반하장 에휴......

돈 갚으라고 하면 빌린 사람들이 오히려 화를 낸다는말이 있짢아요.
돈 빌려줬는데 돈을 안갚을까봐 더 숙이고 들어간다는 말도..

22222
돈을 조금 빌리면 빌린 사람이 을이지만 돈을 많이 빌리면 빌린 사람이 갑이 됨

저 사람들이 채무이행 능력이 안된다는걸 알았을때 가만 있었을까요?

소송을 걸어서 강제로 받아내려하니 파산신청하고 법대로 진행을 했겠지요?

제일 유명한 사례로 이상민의 경우 엄청난 빚이 있었지만 파산신청 않고 채무자들도 기다려줬습니다

당시 법대로 하자면서 나왔던 사람들한테 도리를 지킬 의무가 있을까요?

내거 내가 달라는데 안 주니 소송을 걸죠.
님같으면, 차 하루만 빌려 달라 해 놓고 사고 내서 폐차를 시키고는
사람 안 다쳤음 다행 아니냐고 배째라고 한다면..
어 그래~ 하고 그냥 넘어가실수 있으세요?

도리를 지키니까 채무자들이 기다려준거겠죠

법대로 진행해도 남의 돈 빌려서 안준건데 뭐가 그리 당당해?

당당하지 비굴할게 뭐있어요? 노예근성 붙어있으신가요? ㅋ

채무관계에서 채무정리 끝났으면 남남 아님? ㅋ 평생 형동생 하고 같이 살꺼아니면

손절하고 쌩판 남이지

에초에 돈 빌려줘본적이 없으니 상상으로 이런댓글 달죠 ㅋㅋ

돈 받는 방법은 강제집행이 아니라 살살 구슬려서 하나라도 더 받아야내야 되는거에요

에초에 싸울생각으로 법적절차 진행하고 끝내놓고 당사자가 아닌

유명해진 가족명 들먹이면서 기사낸거면 채무가 아닌 싸울생각인거 같은데 ㅋㅋ

당신이야 말로 상상글 잼나네 ㅋㅋ

희안 (x)
희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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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이미 주식건으로 예전에 이미....

그렇죠
주식 먹튀한걸로 이미 어떤사람인지

사실 주식먹튀 이게 훨씬 크죠. 당시 개미들 가정파탄 많이 났을거고 한강가신 분도 있을 수 있을 거예요.

이것도 하나의 미투
증거를 기반으로 말한다면 경찰서로 출발!!!

본문에 소송기간이 지나 방도가없다네요

예고 다녔죠 아마

막 터지네

이대로 가다간 연예인과 부모의 채무불이행 줄줄히 터지겠네요.
지금껏 유명인이라고 인성질한 경우가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네요

제 주변에도, 지인들에게 삼백 사백 오백 이렇게
수십명에게 빌려서 미국으로 튄 부부가 있어요.
남편은 평소에 아주 신사 중의 신사라고 평판이 좋던
사람인데, 이중인격이더라구요.

20년전 돈이면 지금은 대충 열배가 넘는 가치가 아닌가..

88년이면 30년전 아닌가요? 그 때 800이면 지금가치로 환산하면 장난 아닐 것 같은데요?
당시 물가 생각하면 엄청 큰 돈이었을 것 같은데요.

막연하게 생각해봐도 그때 800만원이면 지금 억단위는 될거 같네요

기회비용 따지면 그럴수있지만
공장 공순이들 월급이 30~40쯤 되던거로 아는데요
2~3년치 월급 정도인데 너무 많이 잡은듯한...

그때 집값이 1억은 안되었을텐데요.  그래도 큰돈이죠.

그래도 그 때 800만원이면 2~4억의 값어치는 합니다.

88년 800이 2~4억 한다는건 너무 오바같은데요.... 당시 아버지가 현대 입사 2~3년차정도 였는데 연봉이 그정도였던걸로 기억하고요...당시 첫 PC를 애플2+ 사주셨는데 그게 50만원 정도했으니... 그리고 당시 88담배가 600원 택시 기본료도 800원 정도 했고요. 대학등록금도 88년정도면 70~90만정도 할시기니.. 아마 2~4억는 너무 오바고 최소 5배에서 최대 10배 정도 일거 같은데요...

88년이면 아파트 2~3천만원정도 하던때입니다

잘못 알고 계신거 같은데요.
그당시 컴이 몇백이었습니다. 3-400한것으로 기억하고 있음. 88담배는 600원데가 90년대 초중반까지 그 가격이었구요.

그당시 800이면 지방이나 변두리 집한체값이네요.

드라마 1988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당시 주택복권 1억에 당첨이 되면 인생이 바뀔정도입니다.

그 당시 금액을 기준을 쌀 금 부동산 등으로 계산하는게 지금 시세로 계산할수 있으나 쌀은 기준 가치에서 멀어졌고...

부동산으로 계산하면 25평 아파트 한채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단순 아파트 가격 하나로 물가상승을 비교하는게 아니라 종합적으로 비교해야죠..88년 가장 핫했던 서초 삼풍아파트가 아마 평당 130만 정도 했을겁니다.. 25평기준 3천만원 정도 했죠 그런데 이건 분양가 고요 그거 분양권 받은사람 분양권만 팔아도 2~3천정도 쉽게 받았고요 단순 청약 통장도 수백만원에 거래되던 시절입니다.... 실제로 88년 6월1일 국세청에서 아파트평수별 기준시가를 공개했는데요 79제곱미터(24평)기준은 7800만원 이였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2~3천 만원 이라 하셨는지 몰라도 서울기준으로 20~30평 아파트 그각격은 아닙니다. 당시 서울지역 아파트 평균 평당 가격이 300만 정도 하던시절입니다...저희 부모님도 첫집을 89년에 노원구에 분양 받으셧는데 27평(실평22평) 이였고 8천좀 넘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웁스스11님
몇백이요.... 뭐 지금도 수십부터 몇백까지 컴 다양하죠 당시도 다양했고요... 88년 당시 애플2는 50만원 정도 맞고요.... 이건 구글 한두번만 검색하면 알수있어요... 당시 다른기종으로 대우에서 팔던 일본 MSX 기종 경우 아이규500~2000 씨리즈로 팔았는데 이것도 모니터 포함 50~60만정도 했습니다. 삼성에서는 SPC X000 라는 시리즈로 컴 팔았고 이것도 비슷한 가격이였습니다...

주택복권 말씀하시는데 왜 이름이 주택복권일까요... 말그대로 1등되면 집살수있는돈주니까 주택복권입니다... 국세청 자료나 경실련 자료보시면 88년 서울 아파트 거래가격이 평당 평균 약 300정도 하는걸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그 1억짜리 복권 각겨은 500원 이였고요..현재 로또 하게임은 1천원 입니다 5게임 5천원이고요...당시복구너 5장이면 2500원 1등은 1억 그것도 1명..서민들 희망고문 등처먹던 복권 사업입니다..드라마에서 월세방 살다가 자기집 마련하는 정도의 인생 변화라면 모를까 나머지는 말그대로 드라마입니다...

쌀가격은 88년 아마 20kg 기준 2만원좀 넘었을텐데 지금 5~6만정도 합니다..

그리고 가장 손쉽게 비교할수있는것중 자동차도 있겠네요....

딱 88년 출시된 2세대 쏘나타가 모델에따라 900~1200만원 정도했네요...

당시 부의 상징중 하나였던 그랜저 경우

86년 출시한 각그랜저가 1700~1900만원정도고요.

제 첫 PC가 Apple][+라서 아는데요.
당시 가격이 한 20~30만원쯤 했습니다. (세운상가서 만든 복제품)
정품은 50만원쯤 했겠네요.

300~400쯤 하던건 IBM XT나 AT같은게 그랬고요.

30받아서 생활비쓰고 800모을려면 얼마나 걸렸을까요..

당시 올림픽 복권 1등이 1억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 안양에 있는 주공아파트 가격이 800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딱 저 시기 정도 되겠네요.

경기도 주공 아파트 한 채 값은 되었습니다. 재테크에 따라서 가치가 다르겠지만 아파트 한 채만 제대로 갖고 있었어도 몇 억은 넘어갑니다.

어후...사실이라면 0너무하네요

그때 등록금이 50~70만 이었으니...

사립대 등록금이 80정도 했었습니다...
2500이면 요즘 돈으로  한 2억 정도 되겠네요...
이자까지따지면 5억은 넘을것 같네요...

비는 예전에 주가조작 스캔들도 있었죠

하나둘 터지기 시작하네요.

이런 건 다 미투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