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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어떤 아줌마가 울먹이면서 차좀 태워달라해서 태워줬더니...

글쓴이 : 럽플로우 날짜 : 2019-01-10 (목) 19:12 조회 : 47319

 외출나갔다가 집에 거의 도착하려하는 순간 어느 아주머니께서

울먹이면서 엄마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셔서 경황이 너무 없어그런데 차좀 태워달라해서

사정 딱해보여서 일단 태웠습니다 ...


근데 10분즈음 주행하는동안 그아줌마 입에서 별에별욕을 구시렁구시렁 거리더군요...

행선지가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계속 **로로 가면 된다고;

자세히 알려드려야 모셔드린다 했더니 짜증내면서 '아 그냥가라고~!'


하... 아예 태우지 말걸 그랬나봅니다...

신호대기중에 대로변에서 1차로까지 와서 문두들긴걸 봤을때 직감을 했어야했어요....


혹여나 오해일지도 몰라서 일단 시가지 중간에 택시랑 버스 많이 돌아다니는 곳에

내려줄라했더니, 그럼 핸드폰 줄테니까 차좀 불러달라고...


- -... 눈앞에 택시 '빈차' 불 들어오는게 30초에 한대씩 지나갈정도로 많은데인데

그냥 아무차 잡고 행선지 말씀하시면 된다고 했더니, 안내림...

3분 정도 실랑히해서 보냈네요...



무엇보다도... 집 도착하기 직전이 똥마려워서 터지기 직전이었는데

거기서 태워서 다시 반대편10분여를 달렸으니...

똥을 왕복20분에 골목주차까지 해서 25분가량참은거네요...


엉덩이 붙잡고 집까지 까치발 들고가서 바지 내리려는 순간 쏟을뻔했네요...

ㅡ.ㅡ... 변기커버 내리지도 못하고 질렀습니다...

얼마나 봤는지 물을 한번내렸는데도 해결이 안될정도로 많은 양...


ㅡㅡ... 이 무슨 개떡같은 경우가...

응가마려워서 다시 집가는길에 좀 밟았는데 과속단속걸리지 않길 바랄뿐이에요 ㅠㅠ

근질근질허다 - -;;;

springhighhi 텀블 주소 ㅋ.ㅋ
럽플로우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흙탕물 2019-01-10 (목) 22:54 추천 21 반대 4
한국에서 선행은 하면 안되는겁니다. 정확히는 아무도 모르고 혼자만 뿌듯할 선행은 특히 안하는게 좋습니다
전화기사용자 2019-01-10 (목) 20:47 추천 6 반대 1
유튜브에서 보고 저도 따라한적이 있는데요, 차안에 히터를틀어서 몸에 땀이나게하면 똥마려움이 덜해진다고 합니다. 마침 운전중인데 똥마려웠다고 하시니 생각나네요.

https://youtu.be/BfhZQMalv0w
Lu시아 2019-01-10 (목) 20:26
헐 미투 당하면 어떻게 하시려고 ㄷㄷㄷㄷㄷ
뻑가리스웨트 2019-01-10 (목) 20:37
아이코 웃프네요 ㅎㅎㅎㅎ
과속에 안걸렸길~
강릉아산병원 2019-01-10 (목) 20:43
잘생겨서 그런거 아녀유?
전화기사용자 2019-01-10 (목) 20:4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유튜브에서 보고 저도 따라한적이 있는데요, 차안에 히터를틀어서 몸에 땀이나게하면 똥마려움이 덜해진다고 합니다. 마침 운전중인데 똥마려웠다고 하시니 생각나네요.

https://youtu.be/BfhZQMalv0w
     
       
세일러프리먼 2019-01-10 (목) 22:00
오... 처음 듣는 얘기네요. 몸에 땀이 나면 마려움이 덜해진다라...ㅎㅎ
          
            
Jamez 2019-01-11 (금) 00:03
일단 따뜻해지면 똥은 덜 마려워져용
               
                 
AT마드리드 2019-01-11 (금) 00:25
그래서 배를 따뜻하게 감싸고 있으면 뭔가 사르르 하면서 일시적으로 안아파짐...
                    
                      
로리고양이 2019-01-11 (금) 11:15
중요 메모
"일시적"
안도하는순간... 다가온다..
     
       
검스는진리 2019-01-11 (금) 19:10
와~ 이런 노하우가 있었다니!!!

저는 젤 고역일때가 노면이 고르지못하거나 과속방지턱 넘어갈때!
뱃속에 똥들이 내보내달라고 아우성을~~

급똥도 종류가 많은데 설사같은 경우는 어케 방법이 없지만 된똥(?) 일 경우, 푸쉬쉭 방구를 좀 껴주면 약간 안정이 되더라구요. 물론 조절을 잘해야겠지만ㅋㅋㅋ
하마토 2019-01-10 (목) 20:56
애초에 그런짓을 뭐하러 하는건지
e딱풀 2019-01-10 (목) 21:15
어우.....저도 예전에 운전시작한지 얼마안되었을때 할머니가 길에서 차잡으시길래 태워드렸더니........
차주행중 내리는 목적으로 문을 여셧던 아찔한기억이.....13년전 ....그 후로 누구든 태우지 않죠
12dma 2019-01-10 (목) 21:26
형님 블박 녹화 떠놓으세요
별일 없으시겠지만 잠깐의 수고로 마음이 편안해지십니다.
Milkiss 2019-01-10 (목) 21:32
정신병자였나보네요 똥밟았다고 생각하는수 밖에
osan1201 2019-01-10 (목) 21:46
와;;정말 무서웠을거 같네요;; 뭔 헤꼬지라도 할지 모르는데;;
세일러프리먼 2019-01-10 (목) 22:00
사람 함부로 태우면 큰일나요...
다행히 잘 피해가셨네요.
몸근영 2019-01-10 (목) 22:06
다른건 모르겟고 그렇게 한번에 다 쾌변을 하는 당신이 너무 부럽습니다
어른코스 2019-01-10 (목) 22:54
조현병이나 그계통 환자였을것 같습니다.
저도 주변에 그런 사람 있어 조금 아는데 약 끊으면 증상 재발해요.
과대망상과 피해망상이 도진거 같은데 제가 아는 사람은 본인이 국가 비밀요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실제로.
아마도 저 여성분은 제나름의 세계에서 엄청나게 고군분투하고 있을것 같네요.
가족들이 강제입원시켜 약이라도 빨리 먹여야 할텐데.
     
       
감사히 2019-01-11 (금) 09:13
그런환자 저도 봤습니다. 그냥 자기만의 세계에 살더군요.. 그 아줌마는 본인이 외계인인데 국정원과 비밀접선을 하기로 했는데 왜 안오냐면 핸폰에 고함으로 쉬부렁~ 빵상아줌마 저리가라임;
흙탕물 2019-01-10 (목) 22:5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한국에서 선행은 하면 안되는겁니다. 정확히는 아무도 모르고 혼자만 뿌듯할 선행은 특히 안하는게 좋습니다
     
       
비야흔 2019-01-10 (목) 23:39
세상 힘들게 사시네요. 평생 도움도 받지 말고 사시길 꼭 부탁드립니다.
          
            
몽돌몽돌 2019-01-10 (목) 23:46
아직 세상물정 때가 덜묻으셨네
               
                 
비야흔 2019-01-11 (금) 09:22
님도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도움을 받은적이 있으실텐데요.
그 도움들이 하나같이 잘못된 선행일까요?
누군가 도움을 주는걸 아니꼽게 생각하고, 그러지 말라고 독려하는건 굉장히 문제가 많은거죠.
          
            
흙탕물 2019-01-11 (금) 00:00
현실을 직시하세요.
               
                 
비야흔 2019-01-11 (금) 09:20
무슨 현실이요? 인터넷에서만 떠도는 괴담으로 한국사회 전반적으로 도움이 없는 사회가 되어야하나요? 당신같은 인간들보면 한심하기 짝이없어요. 님도 누군가에게 선행을 베풀지 않으니, 님도 똑같히 선행을 받을 자격이 없어요.

이런분들은 어떻게 자동차 타고 다니나 몰라. 교통사고가 하루에도 수십건씩 나는데 그거 무서워서 어떻게 차타고 다니세요?
          
            
라즈베리천국 2019-01-11 (금) 02:09
지갑주워 찾아드렸더니 도둑으로몰았던 여성분이 생각나네요 그사람덕에 경찰서 들락날락  했던기억 있네요 . .
               
                 
비야흔 2019-01-11 (금) 09:20
그런 사람이 천명중에 한명이나 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갑주워주면 감사하다고 합니다.
                    
                      
구경오세요 2019-01-15 (화) 00:15
맞습니다 자꾸 저런 유언비어 우물에  빠져살고 있으니 현실이 얼마나 넓은지를 모르는 개구리같은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cas32 2019-01-11 (금) 05:37
이딴 식으로 비아냥거리는 댓글은 쓰지 마세요.
               
                 
비야흔 2019-01-11 (금) 09:20
저딴식으로 한국사회에서 도움없는 삶을 살라고 권유하는 댓글은 써도 되고요?
한심... ㅉㅉㅉ
     
       
남지2 2019-01-11 (금) 03:02
한국에서 선행은 하면 안되는겁니다. 정확히는 아무도 모르고 혼자만 뿌듯할 선행은 특히 안하는게 좋습니다
남에게 이런거 알려주지마세요
멍청한 사람들 이용해먹기 힘들어집니다
     
       
amsiii 2019-01-15 (화) 15:54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안되지만...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는게 그 현실이라는거겠죠.

선행을 하면 안되는게 아니고, 선행을 악용하지 말아야하는거죠.
욕을 하더라도 그걸 악용한 인간들을 향해서 해야하는거구요.

이분 말처럼 하지만, 우리 현실이 그렇죠.
내가 현실이 안타까우니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살라고 말하는게 당당한 현실
점점 선행 자체를 우숩게보는 이들이 우숩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현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아직은 이런 인간들보다는
그 목적이 본인의 만족을 위해서라도 선행을 당연시여기는 사람들이 있다는겁니다.
토마토캔디 2019-01-10 (목) 23:06
이러니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선뜻 돕지 못하게 되는게 현실이죠.
노우렛 2019-01-10 (목) 23:06
똥밟으셨네요
꿈꾸는어린왕… 2019-01-10 (목) 23:06
아줌마 이상함
신이로소이다 2019-01-10 (목) 23:17
타인은 지옥입니다
4Vendeta 2019-01-10 (목) 23:28
택시운전기사가 아닌 이상 모르는 사람 태우고 그러는 거 아닙니다.
비야흔 2019-01-10 (목) 23:38
내리라고 하면 되지, 왜 그냥 그걸 받아주고 있나요?
ELVISMinA 2019-01-11 (금) 00:04
절대 태워주면 안되요...아주 많이 매정할수 있지만.....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에 하나.. 운전중 사고가 나신다던가 등등. 태워주신분한테.. 보상비용등등 다 해줘야합니다..
실제. 제 아시는분이 그러한 일을 겪어서.. 아주.. 후회하시더군요~!!
우루쿵 2019-01-11 (금) 00:10
미국에서는 히치하이킹 법으로 금지인 주도 있습니다

낮선 사람을 태운다는건 무척이나 위험해요...

정말 급하다면 상식적으로 112 119 어디에나 연락이 가능하죠...

상식적으로 급하면 지나가는 차를 잡아타는게 아니라 112나 119에 전화를 먼저 하겠죠?

여튼 여러모로  위험하셨네요.
빠꼼군 2019-01-11 (금) 00:24
참 버라이어티하게 뻔뻔하네요...고생하셨습니다
모르카 2019-01-11 (금) 00:51
쾌변하셧다니 다행입니다
cobalt 2019-01-11 (금) 01:01
새해 액땜하신 샘 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해골물에깨달… 2019-01-11 (금) 01:35
보빨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글쓴이 2019-01-11 (금) 11:44
답글이 너무많아서 일일히 답글못다는데. 보빨은 심하시네요. 님이라면 40대후반을 빨고 싶으십니까?
     
       
메츄 2019-01-12 (토) 11:22
너네 엄마도 여자일텐데 작작 좀 해라.
     
       
보차 2019-01-12 (토) 13:51
알에서 태어났나
다크폰치레아 2019-01-11 (금) 01:56
기승전 급똥
스쿨리 2019-01-11 (금) 02:11
옛날 회사 차(들)몰때....
몰상삭한 분들 차에 강제 승차하실려던 생각이 나군요.
나이 드신 분들이 은근 감정 이용 많이 하더라구요,
레드메어 2019-01-11 (금) 02:34
저도 예전에 회사차 끌고가다 교통정체 떄문에 잠깐 멈췄는데 어떤 할머니가 창 두드리면서 지하철 역까지만 태워달라고 하더군요. 당연히 매몰차게 거절하고 그냥 쌩까고 출발 했네요. 내 선의대로 남들도 그러면 좋겠지만 경험상 절대 그렇지 않더라는
어이이봐봐 2019-01-11 (금) 02:51
조현병 환자네요...
조심하세요 어디로 튈지 모릅니다
블루엔쵸비 2019-01-11 (금) 02:51
복 받은 쾌변이네요 ㅎㅎ
하루가흘러 2019-01-11 (금) 02:59
그 여자가 성추행으로 신고 했으면 님 인생 끝장 날뻔 했네요... 진짜 운 좋으셧네요...
wkjd1 2019-01-11 (금) 06:51
안선다 2019-01-11 (금) 07:09
컬투쇼에 보내봐요.
이야기가 똥에 집중되는거 같으니...
madrigo1 2019-01-11 (금) 07:29
저도 몇 번 경험해봐서 아는데요.
똥마려울 땐 어떤 상황에서도 똥을 먼저 싸야합니다.
좀 참고 빨리 처리하자 라는 생각이 결국 평생 지우지 못할 기억을 남깁니다.
전... 남겼습니다... 하아...
pareafa 2019-01-11 (금) 07:59
2019년 첫 똥 제대로 밟으셨네
구리구리2 2019-01-11 (금) 08:19
똥밟았네
얌얌물고기 2019-01-11 (금) 08:50
25년전 학생 때 선생님이 길에서 모르는 사람 태우는거 아니라고 했었는데 당시엔 야박하다 생각하고 이해 안됐는데
세월이 지나보니까 이해되더군요 ;;; 아직도 잊혀지지는 않는 말이에요..
은빛용병 2019-01-11 (금) 08:57
오지랖..오지군요..ㅎㅎ
앞으론 그러지마시길..
아니지..며칠후 고소장 날라올수도..ㅋㅋㅋ
놀아줄까요 2019-01-11 (금) 09:52
타인은 지옥이다ㅋㅋ
Baitoru 2019-01-11 (금) 09:59
미투당합니다. 도와주면 안되요
일이삼사오다 2019-01-11 (금) 10:02
할머니 할아버지 무거운거 들고가시면 꼭 들어다드리고 그랬었는데

좀 무서운 세상이 된 것 같네요..ㄷㄷㄷ
김리칸 2019-01-11 (금) 10:24
블박 확보하세요....

성추행 성폭행으로 고소당하시면 아주 골치아파질듯
바이올린조아 2019-01-11 (금) 10:32
년초에  액땜 하셧어요
4시5분 2019-01-11 (금) 10:33
바지에 약간 지리신게 아닐까 하는 의심을.. 훟..
악귀나찰 2019-01-11 (금) 10:44
저녁 식사 마치고 집에 오는길 어떤 할머니 분이 집까지 태워 달라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말하길래
그냥 제가 다가가서 어디냐고 여쩌본디에 집앞 까지 모셔다 드리자 다리 아프다고 집이 5층이라 엘베가 없어서
부축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하길래 흔쾌히 승낙후 부축후 모셔다 드렸더니 잠깐만 하더라고요 커피라도 줄려고하나
해서 괜찮습니다 내려갈려고 하니까 그게 아니라 현금 있으면 돈좀 달라고 하네요 내려오면서 나이적고 많고
사람을 도와 주면 안되겠다 하고 되새기며 내려왔네요
소희an 2019-01-11 (금) 12:16
물에 빠진놈 건져주면 보따리 부터 탈탈 털어가는 요즘 심뽀들
캐사디아 2019-01-11 (금) 12:22
Schizophrenia 같습니다
다음부턴 멀리하세요
머임야마디 2019-01-11 (금) 13:57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더욱이 조폭도 무서워하는 한녀 아닌가요?
암울한현실 2019-01-11 (금) 15:06
블랙박스 영상 확보가 시급합니다.
붸르 2019-01-11 (금) 20:48
선자불래 내자불선 이라는 말이 있죠
착한 사람은 남들한테 도와달라고 할때도 정말 정중하게 합니다

평생 착하게 산다는거 하나만 지키고 살았는데...

열명 도와주면
1명이 정말로 고마워하고 기억해주며
5명은 그날 바로 잊어버리고
3명은 뜯어먹을려고 찔러보고
1명은 약탈을 합니다

눈 앞의 약한 사람 돕는것...저는 이제 안해요
대신 착한 사람 찾아서 도와줍니다
안 그러면 착하게 살기로한 자신의 마음을 지킬 수가 없어요
빈폴 2019-01-11 (금) 21:00
어으.... 담에보면 똑같이 해주세요. 아자아자!
붕탁붕탁 2019-01-13 (일) 14:59
도와줘도 지랄인 이 세상... 그냥 니 일이니까 니가 해결해라로 넘어가야함
라르고 2019-01-15 (화) 07:16
참고로 사고라도 나면 전부 물어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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