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미용실 유기견 카누 & 면허학원에 버려진 모카

글쓴이 : 으이이이잉 날짜 : 2019-01-28 (월) 08:58 조회 : 24384 추천 : 71  

안녕하세요. 스압이 될 예정이나 최대한 귀여운 사진들만 모았으니 즐겁게 봐주세요!

중간중간 음슴체가 섞여 있습니다.

얘 이름이 카누입니다.

집에서 키운 개로는 다섯번째 강쥐고 제가 직접 키우게 된 세번째 강아지이자 (첫째 둘째는 무지개 다리 건넌 유기견들..)

새끼때부터 키운 첫번째 강아지가 되겠네요 ㅎ


얘의 스토리는 데려온게 3년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동네 미용실에 있던 개가 새끼들을 낳았는데 그 미용실에서 새끼들을 다 죽인다느니 버린다느니 어쩌고 저쩌고 그랬던거 같네요. 자세히 물어보지도 않았음..

어쨋든 거기서 어머니가 데려 온 수컷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자취중이었고 처음엔 어머니 집에 있었는데

거기있던 고양이 새끼 중 한마리를 데리고 장난치다가 죽인 죄로(...) 고자 수술을 받고 저에게 유배보내졌습니다.

이랬던 애가

몇주만에 포풍성장

지랄견 스멜을 풍기는 카누

이랬던 강아지 쿠션도

이렇게 됨 ㅋㅋ

닭다리 냠

공룡 사냥

피카추 사냥

결국 끔살

세상 얌전 ㅎ

어머니 집에서 키우는 완다 잠깐 데려왔을때.

고자 주제에 암컷이라고 계속 추근데길래 격리시켜놓음

자는게 사람인줄

새끼 때 사냥 당했던 인형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베프가 된 곰돌이.

지랄견인줄 알았으나 똥오줌 화장실가서 잘 싸고 세상 착한 개가 되었네요.

다만 겁이 많고 목청이 너무 커서... 택배 오면 난리납니다.



2018년 12월에 입양된 모카입니다.

대형 면허 따려고 면허학원 다니던 중에 아침에 교육받으러 가니까 못보던 개가 있더라고요.

키우는 개냐고 물어보니 누가 밤사이 학원 문 앞에 이불에 싸놓고 버리고 갔다고... 그 전날부터 엄청 추워졌는데..


대견하게도 밤새 잘 버텼지만 담요도 없이 박스에 놓인 채 부들부들 떨고 있길래

제가 담요 좀 둘러줘야 할거 같다고 말해서 얻은 담요로 돌돌 말아주고 운전교육 갔다 왔더니 좀 살아났답니다 ㅎ

순종은 아니지만 예전부터 웰시코기가 너무 키우고 싶어서 줍줍 해버렸습니다..

결국 집으로 같이 온 모카.

처음에 이름을 모코로 하려고 했는데 이름이 헷갈려서 모카로 결정.

그래서 카누 모카가 되어버림 (브랜드 홍보 X)

너무 커엽...

그렇게 1주일 잘 지내다가 어느 날 운전학원 갔다오니 한쪽 귀가 접혀있더라구요.

좀 무기력해진 거 같기도 했지만 밥 잘 먹고 똥 잘 싸길래 아픈 줄은 몰랐음

이때까지만 해도 아픈 줄 모르고 설정샷 찍었네요..

결국 그날 저녁부터 설사 싸고 밥도 안먹고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길래

포풍검색 결과 치사율 높은 파보 바이러스 or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결론 도달..

병원에 바로 데려가야 했지만 제가 현재 있는 곳이 지방이고 제일 가까운 동물병원이 춘천 한시간 반 거리이고

밤이 늦어서 다음날 아침에 바로 갔습니다.


밤새 탈수 안되게 편의점에서 사온 토레타 먹였네요..

파보는 피똥싸면 백퍼 죽는거라고 봐야 되는데 다행히 피똥은 안쌌습니다.

그래서 코로나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네요


그러나 병원 검사 결과 파보 양성반응 ㅠㅠ

피똥 안싸서 수의사 쌤도 코로나일 줄 알았다고 했는데...


다음날 면허학원 가야해서 병원에 하루 입원시키려고 했는데

격리 병실이 다 차있는 상태여서 항생제 처방만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ㅠㅠ

파보는 전염성이 강해서 격리시켜놔야된다 그래서 급하게 격리병동 설치

카누랑 물고 빨고 별 난리를 다 쳐서 카누도 파보 걸릴줄 알았는데 면력역 킹왕짱 카누는 다행히 무사했네요.

파보 치료약이 아직 개발 안됐고 원래 강아지 스스로 이겨내는 질병인데

두시간마다 설탕물주고 항생제 꾸준히 먹여주니 다행히 좀 살아 났습니다.

병원에서 5일정도 버티면 거의 생존한다고 하더라구요!

밤새 강추위도 버텼는데 살리려고 무진장 애썼더니 결국 생존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치사율 70% 파보도 이겨냈는데 또 다른 난관에 봉착하게 됐으니...

바로 식분증(똥먹는 행위)이 있네요 ㅠㅠ

식분증 교정법으로는 크게

1) 하루 산책4번

2) 자율배식

3) 똥에 식초나 고춧가루 뿌리기

4) 사료 바꾸기

5) 충격요법(혼내기)

등이 있는데

강아지의 상태에 따라서 교정법이 달라집니다.


1은 미세먼지나 시간 관계상 좀 힘들고 3, 4는 효과 못 보고

충격요법은 효과가 좀 있는 듯 싶더니 결국 실패로 돌아가서..

애가 식탐이 많은 걸 확인하고 자율배식으로 바꿨더니 식분증은 고쳤네요


그러나 문제는 너무 많이 먹어서 돼지로 변해버림.

하루에도 똥을 엄청나게 싸네요 ㅠㅠ


제한급여하면 식분증이 생기고 자율배식하면 비만견이 될거같고 ㅠㅠ

완전 진퇴양난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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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에마 2019-01-28 (월) 08:58
식분증은 그냥 보는 즉시 빨리 치우는 게 답입니다 ㅋㅋㅋ
     
       
글쓴이 2019-01-28 (월) 08:58
그렇게 하는데 안볼때 먹어서요 ㅎㅎ 특히 잘 때..
그리고 더 문제가 카누 똥 먹는거 보고 결국 자율배식으로 바꿨어요.. ㅠ
겐그레이메인 2019-01-28 (월) 08:58
마크로 2019-01-28 (월) 08:58
따수기 2019-01-28 (월) 08:58
바람도리 2019-01-28 (월) 08:58
아이고~~ 귀엽네요..
yongeeee 2019-01-28 (월) 08:58
식분증 고민 되시겠어요. 고생많으십니다.
     
       
글쓴이 2019-01-28 (월) 08:58
자율배식으로 하되 양을 조금씩 해서 다먹으면 새로 채우는 식으로 하고있네요 ㅠ
반자율배식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개가 두마리라 조절이 힘드네요 ㅎㅎ
쟁반하나에 개밥그릇 두군데다가 소분해서 여러군데 분포해뒀구요..
 
반자율로 하니까 식분증 가끔씩 하는데 전처럼 심하지는 않고
어려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러려니 대충 포기했습니다 ㅎㅎ

다 먹고 또 먹으려고 할때 왜케 처먹냐고 화내면 멈추고 구석으로 짜그라드는게 귀엽긴해요 ㅋㅋ
우테나 2019-01-28 (월) 08:58
두 생명을 거뒀으니 복 받으시겠네요...
흠이네 2019-01-28 (월) 08:58
흐아 아무리 순종아니더라도 웰시피만 섞이면 다 귀여운 ....... 저 귀여운애를 버리다니 ..조금이라도 입양처를 찾아보면 금방 나올터인데 ...
오돌돌돌 2019-01-28 (월) 09:32
자도 꼭 저렇게 자나요. 넘 귀엽네요
아타아타 2019-01-28 (월) 10:06
우와~~~~대단하십니다... 카누 모카 둘다 귀엽고....

파보... 장염 정말 극치사율... 저건 병원에 두고 입원 시키면 거의 죽더라구요.. 애기들은 자기들을 버린줄 알고

자포자기 한다는...  데리고 와서 극진히 사랑으로 보살피는거 밖에 답이 없어 보입니다.

어쨋든... 이겨냈으니 장하고 이쁘네요 모카...
아투라쑤 2019-01-28 (월) 10:48
똥 오줌 가린다고 혼내면 똥 싸서 혼나는구나 인식해서
또 혼날까바 똥을 먹는 경우(증거 없애기)도 있다더군요
아랏싸 2019-01-28 (월) 10:49
식분증은 영양제 먹여보세요 ^^
개소리저격수 2019-01-28 (월) 11:30
모카 졸귀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드렌 2019-01-28 (월) 11:41
주인분 정말 대단하세요. 생명 귀한줄 아시고, 잘 거둬주시네요. 강아지들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토러브 2019-01-28 (월) 11:56
식분증.
사료 먹이시면 신경안쓰셔도 될껀데요.
병은 안날꺼예요.
똥내 날 수 있으니까 양치질 자주 시키고....
햄볶으세요.
제동이 2019-01-28 (월) 12:32
친구가 데려온지 얼마안된 강아지를 혼자 두고 이틀여행을 갔다왔더니, 식분증에 걸렸더라더군요. 혼자버려진건 줄알고, 두려워서요. 그냥 비만되도, 자율배식하시고, 카누가 데리고 놀게 하세요.

둘 다 행복해보이고 병을 이겨내게 해주실 정도로 최선을 다해주시니, 제가 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발노리 2019-01-28 (월) 13:17
뿌뿌찍찍
loudne 2019-01-28 (월) 13:32
졸귀ㅋㅋㅋ
꽃날린다 2019-01-28 (월) 14:02
전문가들도 말하길 배고프다고 똥먹는건 극히 드물다고 말하구요, 보통 똥싸서 혼날까봐 먹는게 많습니다. 똥싸서 큰목소리를 들어본 경험이 있다면 먹죠.. 개가 개똥 먹는건 정신적인 문제가 큽니다.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구요. 혹은 개농장에서 태어난 애들은 밥먹는게 극히 치열하기 때문에, 굶는 경우도 많이 생겨서, 비정상적으로 식욕이 생겨 똥까지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우 안좋은 상황...  다른 동물 똥은 맛있어서 먹구요. 이건 예외로 치구요. 어린 개들한테는 하루 5번 정도 넉넉하게 밥 주세요. 똥상태 체크하시면서요..

그리고 자율배식은. 정말 안좋은겁니다. 보통 그러다가 몇개월 지나면 밥을 안먹는 경우 많구요, 제한 급식이 훨씬 좋습니다. 시간 지나면 제한급식 해주세요. 개는 사람처럼 3끼 꼬박꼬박 먹는 습성이 안좋아요. 필요도 없구요. 나중에 성견이 되면 하루 한끼만 주는게 몸 관리에도 유리하고 좋습니다. 산책은=배변활동 이라고 보시고, 나중에 야외배변한다면 똥먹을 일도 줄어들거 같아요.
하얀달그림자 2019-01-28 (월) 14:14
무엇보다 2생명 거둬주신게 쵝오!!
사이다한글라… 2019-01-28 (월) 14:58
머리에 기구를 씌워서 똥은 못먹게
밥은 먹을 수 있게 안될려나요?
코와이요 2019-01-28 (월) 15:21
귀엽군요 ㅋ
릿츠 2019-01-28 (월) 15:43
파보 코로나 세트를 이겨냈군요 아마 건강하게 자라겠네요^^

저희집 막둥이도 어렸을때 겨우겨우 이겨내더니...

지금은 힘이 장사에요...8살인데도 한참때네요^^
잘보고 갑니당ㅎㅎ
드럽게큰타이… 2019-01-28 (월) 16:15
목이 저렇게 꺾여도 잘 자는 튼실이라 병마도 이겨냈나 봅니다.
랜덤워커 2019-01-28 (월) 16:41
웰시 순종 맞는거 같은데 트라이컬러 웰시코기
다행히 파보 잘견뎌줬네요
견주분 마음을 알았는지
이쁘게 잘키우세요 ㅎ
부르트링 2019-01-28 (월) 17:42
식분증을 해결하는 다른방법이있는데 똥에 쓴맛이나는 건강에 무리가 가지않는 재료로 살짝 뿌려두시면 한두번먹고
다시는 먹지않게됩니다 학습으로 배우게되죠 이똥은 쓴맛이난다 !
사쿠라모모 2019-01-28 (월) 17:59
사랑으로 키우시는 참애견인일세
거트 2019-01-28 (월) 18:13
완전 보살이십니다;
wkaduddu 2019-01-28 (월) 18:20
미용 면허 학원인가요?
징징현아™ 2019-01-28 (월) 18:33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보니까 개통령이 식분증 쉽게 고치던데요??!!
개통령님께 문의해보세요
아이준 2019-01-28 (월) 20:34
ehlsxnd 2019-01-28 (월) 20:52
모카 배가 너무 빵빵한거 아닌가요? 저희 집 말티즈도 배가 너무 빵빵해서 기생충 아닌가 싶어 약 먹였더니...원래는 약으로 죽어서 변으로 나와야 되는데 막 살아서 나오더라구요...성인 주먹만큼...전 처음에 뭐가 라면 면발이 왜 움직이나 했는데...기생충이었음...ㅡ.ㅡ;;;;;;그걸 2번 싸고나더니 배가 홀쭉해졌더라구요...동물병원에서 죽지 않을만큼 먹여서 케이지 안에 키우던걸 불쌍해서 데려왔더니...지금은 저보다 서열이 위에요..ㅡ.ㅡ;;;;;그래도 귀여워서 봐줍니다.ㅋ
보스야스타포 2019-01-28 (월) 20:54
귀여운 아가들!
아필라운 2019-01-28 (월) 22:10
그래도 넘나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스칼 2019-01-28 (월) 22:11
귀엽긴 너무 귀엽네요~~ ㅋㅋ
도토릭스 2019-01-29 (화) 12:54
1ws12f 2019-02-01 (금) 17:53
똥개 겁나 귀엽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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