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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10]

살면서 불후의 명저라고 느낀 책 Best 10 (소설, 비소설 종합)

글쓴이 : 551525 날짜 : 2019-02-02 (토) 21:41 조회 : 55864 추천 : 254  
1. 강신주 철학 vs 철학

과장 좀 보태서 이 책 읽고 인생이 바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철학과 인문학 전반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계속해서 그 분야 텍스트들을 

공부하는 계기가 됐죠.

태어나서 본 철학사 책들 중 가장 쉽고 흥미롭게 서술이 잘 되어 있어서 

일독을 정말 정말 강권합니다. 동서양 철학을 총체적으로 이리도 잘 서술할 수 있다는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2.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 

너무 강박증 적으로 가볍게 써야되겠다는 저자의 압박감 때문인지
서술이 항상 제대로 마무리가 안 지어지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만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또 읽은 재밌고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특히 PSAT나 LEET 등의 적성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꼭 일독을 권합니다. 투입 시간 대비 배경지식 산출이 어마어마 합니다.

3. 삼국지 

인류 최고의 소설가는 나관중이라 생각합니다.

인물들간 관계 및 캐릭터 설정 능력이 탁월하다 생각합니다.

조조의 화용도 씬에서 작가의 필력이 잘 드러나죠.

4. 이정우 개념-뿌리들 

철학 입문서로 참 좋은 책입니다.

사고력을 길러주고 

기존에 특정한 대상에 가지던 의문에 대해 한단계 더 나아간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기 위한 사고력 증진에 상당히 도움된다고 강조해서 말할 수 있겠네요.

5. 내 몸안의 작은 우주 분자생물학 

교양 생물학 서적인데 일본은 어쩜 이렇게 교양과학 분야의 책들을
쉽고 재밌게 쓸 수 있나 감탄합니다.
생물학 지식을 늘리기위해 책은 이것 저것 샀는데 유일하게 
제대로 읽은 책은 이것 하나였습니다.
자신이 천성적으로 문돌이라고 생각하시고 생물학 책을 그래도 통독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꼭 이 책으로 스타트를 끊으시길 바랍니다.

6. 맨큐의 경제학 

정말 불후의 명저입니다 .

번역도 너무나 잘 되어 있고 하루 정도 투자해서 읽으시면 이 책의 핵심내용은
충분히 다 이해하실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쉽게 쓰여있습니다. 
다 읽고 나시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질겁니다.

그 동안 내가 가슴만 뜨거운게 아니라 머리까지 뜨거워서 
선의로 하는 행동을 하면 결과도 착하게 나올거란 유아론적 사고를 하고 있었구나 - 하고
반성하시게 될거라 확신합니다. 

이 책을 다 보고 난다음에 잘 쓴 학술 서적이라는게 이런 것이구나 하고 참 감탄한 기억이 있습니다.

원서도 아주 쉬운 영어로 쓰여있어서 영어 공부가 미진하신 분들은 영어 공부를 할 겸 일독을 권유합니다.

(참고로 영어 소설을 영어 공부용으로 쓰라고 권유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자기들이 읽어 보고나 권하는건지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특정 언어를 배울때 원래 가장 어려운 텍스트가 문학과 영화 대사 따위의 구어입니다.
가장 쉬운 텍스트가 제 경우에는 영역만화와 대학 개론서들이었던것 같네요.
제 경우로 단정지어 말하자면 찰리와 초콜릿 공장 따위 보다 맨큐가 훨씬 읽기 쉬울겁니다. )  

7. 오정일n송병근 법경제학입문

국회의원들 왜 법을 이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거야 빼엑
내가 법을 만들어도 이거보단 낫게 만들겠다

라는 말을 아무 생각없이 내 뱉는걸 대부분 줄여주게 만들어 줄 책입니다.

입법에서 고려되는 여러 법경제학적- 다른 말로 풀어 설명하려 했으나 적절한 말이 생각이 안나는 군요-
요소들을 아주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8. 김영하- 당신의 나무 

단편집에 속해있는 한 단편인데

이 단편이 너무 압도적이라 따로 거론을 하는게 맞다 생각이 듭니다. 

김영하가 퇴색되어 버리기 전 영혼을 담아 쓴 역작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김영하의 모든 장점이 녹아있는 단편입니다. 

9. Introduction to linguistics 

저자가 기억이 안 나는데 한국에서 번역본이 나와있는 
유일한 언어학 개론서였을겁니다.

영어로 보는게 무조건 이해가 더 쉬우실테니 영어로 일독을 권합니다.

사실 비트겐슈타인의 말처럼 
저는 세상사 모든 문제가 언어와 연관되어 있다 생각합니다.

예컨대 전쟁이 일어나는 근본적 이유는 서로 다른 국가로 이름지어져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이죠

언어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고 나아가 세상 현상들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질 수 있게해줄 책입니다.

맨큐, 강신주 선생님의 책과 더불어서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책 중 하나라 할 수 있겠네요 . 

10. 황남기n김종수 LEET 논술 핵심 배경지식 1 ,2

이 책 두권만 읽어도 어디가서 무식하단 소리는 절대 안 들을겁니다. 단언할 수 있습니다.
인문, 사회 분야를 전반적으로 얇게 다루어주는 책입니다.  


순위 없이 단순 나열한 것임을 알립니다. 
551525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맨유마냥 2019-02-03 (일) 07:35 추천 9 반대 0
1.총.균.쇠
2.사피엔스
3.호모데우스
4.코스모스
5.이기적 유전자
6.나쁜 초콜릿
7.나의 한국 근현대사
8.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9.죽은 CEO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10.역사의 역사

인문학 관련 생각나는 제가 추천드리는 10권은 위에 10권이네요
noicpo 2019-02-08 (금) 17:41
참고해서 안읽어본것은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fantazz 2019-02-08 (금) 19:51
지식인이시군요
저는 만화책을..
user25 2019-02-09 (토) 01:24
진중권이라...
     
       
애쉬ash 2019-03-02 (토) 09:22
미학을 대중서로 쓸 정도의 실력자입니다
독설가로서의 진중권은 찾아보기 힘든 책입니다 ㅎㅎㅎ
대중문화 분석과 관련된 강의도 아주 들을만합니다
킥시스 2019-02-09 (토) 06:12
여기서 삼국지 말고는 읽은 것이 없네요. 삼국지 수호지 모두 읽어봤습니다만 제 사견으로는 '재밌는 소설'이라 생각할 뿐 그 이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여러 타입의 인간군상이 얽혀서 묘사되는 스케일적 측면은 대단하긴 하지만 그게 저에게 딱히 재미 이상의 뭔가를 남긴 것 같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전 삼국지가 그렇게 훌륭한 작품이라고 하는 의견을 보면 소설적으로 문학적으로 훌륭하다면 모를까 인문학적 견지에서 대단한 작품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 식견이 모자른 걸 수도 있죠. 같은 걸 보고 겪어도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니까요.
     
       
글쓴이 2019-02-19 (화) 18:56
소설이 소설적으로 훌륭하면 되지 왜 인문학적 평가를 들이밀죠. 역으로 인문학적 잣대까지 들이밀려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뛰어난 소설이란 증거죠
          
            
킥시스 2019-02-20 (수) 10:35
개인적인 평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재밌는 소설은 세상에 많지만 인문학적으로도 가치가 뛰어난 소설은 좀 드문 것 같고요. 둘다 겸비했다면 아무래도 더 뛰어난 평가가 메겨지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물론 삼국지가 인문학적 견지에서 가치가 그리 높은 것 같지는 않다는 평가부터 인문학적 견지에서 가치가 덜해서 그리 높이 평가하지 않는것까지 모두 사견입니다. 제 생각이 맞다. 이렇게 정답이 있는건 아닌 문제같네요.
     
       
무다리4 2019-02-20 (수) 10:14
저도 동감합니다.
물론 재미있어서 초딩 시절에는 두꺼운 1권짜리 책으로 50번쯤 보고..
조금 커서는 여러본으로 20번 이상 읽었는데...
그냥 아주 고전적이고 평면적인 다양한 캐릭터가 나와서 흥미를 돋군다 정도지..
무슨 인생의 어마어마한 교훈을 얻고, 살아가는 처세를 배우고 인간세상의 다양한 군상을 공부할 수 있고 등등....그냥 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나오는 소설, 영화 등이 더 진보적이고 복잡하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캐릭터와 주제들 다루고 있어요. 삼국지 보면서 뭔 인생의 대단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건지....썁소리도 진짜 ㅋㅋㅋ
안가 2019-02-09 (토) 12:27
명저 ㅇㄷ
바다보면 2019-02-09 (토) 16:04
책 추천은 언제나 추천 쾅
도리맨 2019-02-09 (토) 17:41
책 추천 ㅇㄷ
뿌우우이잉 2019-02-09 (토) 23:33
추천도서
kymode 2019-02-10 (일) 05:29
추천도서
오코차두리 2019-02-10 (일) 15:19
책 ㅇㄷ
박사3 2019-02-10 (일) 17:25
thanks
토돌토순이모 2019-02-10 (일) 21:54
추천도서
막걸리매니아 2019-02-11 (월) 08:12
추천도서
비타민플러스 2019-02-11 (월) 20:49
추천도서
찰깨빵 2019-02-11 (월) 21:38
추천도서
foradun 2019-02-11 (월) 22:58
추천도서
글쓴이 2019-02-12 (화) 00:43
아 참고로 제목을 잘못 적었네요. 인트로덕션 투 링귀스틱스가 아니라 랭귀지입니다. 저자는 빅토리아 프롬킨입니다
알코홀중독 2019-02-12 (화) 09:18
추천도서 ㅇㄷ
광덕이 2019-02-12 (화) 09:55
추천도서
떠돌이상인 2019-02-12 (화) 12:04
추천도서...이번엔 꼭 읽어보자
지리산풍경 2019-02-12 (화) 22:50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와뚜와리리 2019-02-12 (화) 23:08
책 ㅇㄷ
마사노 2019-02-13 (수) 01:54
저도 철학대 철학 좋아해요 ㅎㅎㅎ
그거랑 마이클센델? 저스티스도 재밋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론 비트겐슈타인의 저서나
사람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슈타인 숙적)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라는 책 강추합니다 ㅋ.
여러가지 떠오르는데 하나만 추천하는게 나을것같아서..
Valois 2019-02-13 (수) 10:27
죽은 경제학자들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번역이 완전 씹... 폴 크루그먼 국제경제학이랑 쌍벽을 이루는 쓰레기 번역 ㅠㅠ
     
       
닉22 2019-02-26 (화) 21:52
저도 이책읽고 엄첨실망.
     
       
아자라차자 2019-03-24 (일) 15:43
구판 번역이 오히려 좋다고 들었습니다
현이지롱 2019-02-13 (수) 10:56
추천도서 ㅇㄷ
다테 2019-02-13 (수) 13:45
아 너무 어렵다 나도 하나 추천한다.

지구 인구 베스트 셀러! 드래곤볼Z!
박사3 2019-02-13 (수) 13:54
글쓴이님 5번 책 혹시 일본인이 저자인 책 말씀하시는건가요??
     
       
글쓴이 2019-02-15 (금) 23:42
경선서방 2019-02-13 (수) 13:59
명저 ㅇㄷ
최대8자 2019-02-13 (수) 23:21
원서만 떠올라서...
잡식입니다 2019-02-14 (목) 01:41
추천도서 ㅇㄷ
caesar12 2019-02-14 (목) 12:36
명저 ㅇㄷ
넝쿨댕이 2019-02-14 (목) 14:06
황남기n김종수 LEET 논술 핵심 배경지식 1 ,2

이 책 찾아보니 공동저서는 현재 찾을 수 없고 황남기 저자의 LEET 논술 핵심 배경지식 1은 있던데 같은 책인가요??
     
       
글쓴이 2019-02-15 (금) 23:42
네 같은 책이요
아우그냥 2019-02-14 (목) 18:19
개인적으론 김어준 건투를 빈다
아리짱 2019-02-14 (목) 23:03
명저 와드
니속사정 2019-02-15 (금) 08:29
철학vs철학  보고싶은데 비싸군요!  글쓴이 믿고서!  포인트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2019-02-19 (화) 18:57
돈 써도 안 아까울 책입니다
          
            
니속사정 2019-02-20 (수) 21:28
구매했습니다.  리디에서 이북으로요!  ㅜ,.ㅜ 페이지수가 이렇게 많다니  ㅜ,.ㅜ
생기군 2019-02-15 (금) 16:50
추천도서 와드
Deloen 2019-02-15 (금) 17:58
영어를 배우는 최고의 방법은 영어권 이성과의 교제죠.
     
       
글쓴이 2019-02-15 (금) 23:42
막상 쓰는 말들이 한정적이라 생각보다 영어 안 늡니다.
쿨샷 2019-02-15 (금) 23:36
죄와벌, 향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인간의 길을 가다, 사피엔스
늘졸려 2019-02-16 (토) 00:33
추천도서
알렌킴99 2019-02-16 (토) 15:07
명저ㅇㄷ
변의공주 2019-02-16 (토) 16:28
추천책 ㅇㄷ
미국드라마 2019-02-16 (토) 17:54
ㅇㄷㅇㄷ
후룰랄라 2019-02-17 (일) 14:24
추천소설 ㅇㄷ
낭만통돌이 2019-02-17 (일) 16:43
ㅇㄷ
Ibiza 2019-02-17 (일) 23:08
추천서 감사합니다
빈솔B 2019-02-18 (월) 08:11
추천도서
히리키리 2019-02-18 (월) 15:15
추천도서 ㅇㄷ
무서운형 2019-02-18 (월) 16:42
추천도서 ㅇㄷ
고리9899 2019-02-18 (월) 22:39
추천도서. 다 안봤네요 ㅜㅜ
텍산 2019-02-19 (화) 00:10
오 굿 ㄷㄷ
좀비형님 2019-02-20 (수) 08:57
투명드래곤....
아닙니다...
쿨클릭 2019-02-20 (수) 12:17
추천도서 ㅇㄷ
수아아빠 2019-02-20 (수) 21:49
추천도서 ㅇㄷ
쪽집게특강 2019-02-21 (목) 02:02
추천도서 ㅇㄷ
남바람 2019-02-21 (목) 16:24
추천도서 ㅇㄷ
pporoo 2019-02-22 (금) 00:44
개론서나 입문서가 불후의 명작 반열에 오르기에는 좀.. 개취니 더이상 말을 더하진 않겠습니다.
     
       
글쓴이 2019-02-25 (월) 00:50
개론서나 입문서가 아닌 책들을 일반인들은 이해를 못 합니다. 인류의 고전 쯤 되면 해당 분야 전공 석사 이상 정도 아니면 이해를 못하죠. 일부러 이런 댓글 달릴꺼 감안 하고 불후의 명저란 표현을 쓴겁니다. 불후의 명저하면 엄숙해야되고 어려워야되고 깊어야 되고 이런 생각하는게 싫어서요. 데카메론, 피네간의 경야, 에밀 이런 책들 나오면 '읽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아 선정 잘 하셨네요 ^^ 역시 훌륭한 책 들이죠 ^^' 할 사람들 꼴 보기 싫어서 말입니다.
라이크샤 2019-02-22 (금) 11:12
인문학 추천도서 ㅇㄷ
whitys 2019-02-22 (금) 15:22
도서 ㅇㄷ
네이버 2019-02-22 (금) 19:26
몇 권은 제 취향과 맞지 않아서 가까이 하지 않았던 분야인데..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기시미 이치로 - 미움받을 용기
쟝 징글러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리처드 도킨스 - 이기적 유전자
마이클 샌델 -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 돈으로 살수 없는 것들
올더스 헉슬리 - 멋진 신세계
레이첼 카슨 - 침묵의 봄
클라인 바움 - 죽은 시인의 사회
칼 세이건 - 코스모스
제임스 왓슨 - 이중나선
제레드 다이아몬드 - 총 균 쇠
제레미 리프킨 엔트로피

이정도 추천해봅니다.
     
       
글쓴이 2019-02-25 (월) 00:51
개인적으로 샌델의 서적 같은 경우는 쉬운데 어려운 이상한 케이스의 책들이라 생각합니다. 텍스트의 밀도는 굉장히 떨어져서 쉬운데 샌델이 답을 안 내려주고 알아서 해석해서 봐라는 식으로 글을 써서 어려운 면이 있죠. 쉽게 보려면 한 없이 쉽고 어렵게 보려면 한 없이 어려운 책이라 개인적으론 정치철학책 한권을 따로 보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하루살기 2019-02-22 (금) 19:34
ㅇㄷ
견행처해역거 2019-02-23 (토) 16:13
이기적 유전자
군중심리
멘큐의 경제학

이거 3권 보면 웬만한 대학에서 뭐 하나 전공하는 것 이상으로 얻는 거 있음. 이 3권은 무조건 필독 시켜야 함.
제가 책 3,000권 이상 읽고 그 중에서 3개 꼽은 겁니다. 대부분의 책들은 다 쓰레기에요. 시간낭비죠.

하지만 저 3권은 꼭 읽으세요.

그리고 유x민 책은 대부분의 경우 다른 두꺼운 책 보고 얇게 만든 수준입니다. 별로 대단할게 없어요. 그냥 베스트셀러지 ㅋㅋㅋ 괜히 지식소매상이 아님.
     
       
글쓴이 2019-02-25 (월) 00:51
유시민 책들은 보고 실망한 기억이 있습니다. 덕분에 예비군 훈련때 시간 잘 때워서 욕하긴 싫은데 참...
gglik 2019-02-24 (일) 12:07
진중권ㅋ
초여명 2019-02-24 (일) 16:29
ㅋㅋ
다잘될거에요… 2019-02-24 (일) 19:18
도서
우랄알타이어 2019-02-25 (월) 00:27
ㅇㄷ
고르비 2019-02-25 (월) 21:46
진중권 나오고 스크롤 내림.
tabaret 2019-02-26 (화) 01:29
이런글이 도서게시판에 올라가야 할 것 같은데, 정작 도서게시판에 들어가면 책 같지도 않은 쓰레기 책들 소개만 있어서 당황하게 됩니다.
버퍼 2019-02-26 (화) 13:01
책 ㅇㄷ
krewella 2019-02-26 (화) 13:30
책 추천 ㅇㄷ
1375lol 2019-02-26 (화) 14:17
추천도서 + 댓글 야드
비선형77 2019-02-26 (화) 18:51
n
RuKaa 2019-02-26 (화) 20:19
ㅇㄷ
아리야스 2019-02-27 (수) 11:59
책추천 와드
Therm 2019-02-28 (목) 13:07
강신주 진중권 나와서 패스
서른 2019-03-01 (금) 05:52
ㅇㄷ
일본킬러 2019-03-01 (금) 19:50
추천도서 ㅇㄷ
무적오다리 2019-03-01 (금) 20:50
추천 ㅇㄷ
애쉬ash 2019-03-02 (토) 09:28
저기에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리프킨의 <엔트로피> 보탭니다.

미학오디세이와 사피엔스 한 번 더 추천합니다

그리고 오카노 레이코의 만화 <음양사> 추천합니다. 고대국가 일본의 판타지를 이만큼 잘 표현한 작품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음양사 해석 중 가장 탁월합니다. 우리도 단군시절, 삼국시대를 이정도 표현한 작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샷빠랑 2019-03-03 (일) 11:05
추천도서
순수의식 2019-03-11 (월) 20:01
읽지도 않을 것들이
비난부터 한다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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