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 여자들 질투는 민족성과 과거의 관습에 그런게 남아있어서 그러함... 베트남은 옛날부터 못사는 여자가 집안에 숟가락 덜려고 돈많은 집에 첩으로 가는거 당연시 한다.. 부끄런운게 아님... 그게 부자 남자들의 속성 중에 하나라서 본처들이 결혼후 가장 많이 살피는게 집안의 부와 남편 좆단속임... 그래서 억척스럽다 뭐 그러는데... 남자가 좀만 돈이 넉넉하면 여자들이 꼬여... 그래서 질투 감시가 생활화임... 그리고 돈많은 공산당 간부급들은 대부분 지방에 첩이 한두명 이상은 있음.. 왜냐? 은행을 못믿어서 커다란 대형금고를 많이 씀.. 그걸 다 지방에 두고 거기서 첩들이 관리하고 그 첩들의 가족은 그거 지키면서.. 한자리씩 해먹는거다...그리고 지금 베트남의 사회문제는 높은 이혼률과 사생아 문제다... 이혼을 밥먹듯이하고 버려진 자식은 고스란히 대부분 여자의 몫이 됨... 그래서 재혼에 방해가 되거나.... 여자가 독립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골치가 남은 사생아들임.. 또 상당히 젊은나이에 중 고등학교 때에 성생활 시작해서  18살이나 19살 20살이면 이미 임신 육아를 시작을 하기 때문에...이후에 남자가 능력이 없거나 다른 여자랑 눈맞아서 떠나는 경우가 빈번하다보니... 여자입장에서는 남자가 못떠나게 해야 자기랑 아이가 먹고 사는데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질투심이 많음...
베트남 대도시는 요즘 결혼나이가 높아지고있지만 그래도 마지노선이 26 27살임...지방은 20살이나 19에 다 시집을 가거나 동거하는 여자가 많음.. 25살까지 남자가 없으면 애를 못낳는 여자나 병있거나 문란한 여자로 찍힘...그런데 이게 동네 서 소문이 나버리면 완전히 혼사길 막히는거라 대부분 못견디고 대도시로 와서 신분 세탁하고 사는 여자들이 많음.. 돈만 내면 이름과 출신지 세탁이 가능함.. 그래서 만약 한국 남자가 베트남 가서 여자 구한다고 하면 4년제 대학 다니는거 아니면..대부분 25살 이하를 골라야지 좀 그래도 멀쩡한 여자 구함.. 육체적으로...

같이 산다고 다 아는게 아님.. 그리고 베트남을 잘모르시네...글쓴이가...
베트남 북과 남은 다른 인종임...그리고 저축? 그건 솔직히 베트남애들이 안하는 제일 첫번째 항목임...
왜냐 은행을 안믿어 은행도 고객을 안믿어... 공산당 간부급이나 대기업 외국회사 외엔 아무도 안믿어...
그래서 대부분 저축을 안하고 집에 모셔둠... 그리고 대부분 한달 이나 주급 예전에는 1부마다 주었는데 그게 지금은 2주 주급은 노가다 군들... 대부분 한달 후 월급을 받는거로 거의 정착이 되었는데... 지방은 아직도 주급제 좀있음.. 알바가 1일 돈받아서 가는 애들도 있음..  그것은 전국민의 한 30%만 은행에 계좌가 있고 그중에 10%안쪽만 신용카드가있다 나머지는 다 직불체크카드임..

네가 소시적에 H사 직원으로 베트남에서 꽤 오래 근무했었다...울 식구들은 그 당시에 베트남 오기 싫어 해서..
내가 있을 때 만해도 참 베트남은 정말 시설이나 그런게 개극혐이었음... 지금은 정말 발전한거다... 가끔 하노이 호치민 가는데... 참 갈 때마다 발전한게 보여서 나도 놀램...그 당시 단신부임때에... 관사에 밥해주는 아주머니 들이고 청소해주는 아주머니가 있었음... 내가 베트남어 1년정도 공부해서 말도 떠듬떠듬 좀하고 부서에 베트남애들 한 20명 데리고 일을 할 때에 한국식으로 울 집에 초대해서 돼지고기 궈주고 해서 애들이 다 날 좋아했음...그래서 남자직원들이... 혼자 있는 나에게 자주 장난반 진담반으로 외롭지않게 여자들이라고 그걸 뭐라고 하냐면 좀 나이가 있는 중년 남자 침대 덮여주는 여자 그런 표현인데...온기? 정기를 불어넣어주는 여자란 뜻인데...뭐 한마디로 첩들이고 살아란 뜻이지... 그게 부끄러운일이 아니고 돈있는 사람이 그런 애들 하나 들여서 키워주고 하는거 그게 한마디로 온정을 배푼다 그런 의미중에 하나라고 하더라고.. 그러면 그집안 식구들이 좀 편하게 먹고 지낼수있다...말도 안된다고 해도 술자리에 가서 같이 놀다보면 꼭 나오는 레파토리임... 음 그리고 우리집에서 일하는 아주머니들도 가끔 대화하면 여자들여서 지내라고... 자기가 다 알아봐준다고.... 자기 집안에 친척이 다낭이랑 후에사는데... 여자 친척들이 이쁘다고... 좀만 경제적으로 도와주면....자기가 나 떠날 때까지... 정성껏 모실 수 있게... 하겠다고 말한적도 여러번...있지...

울나라 뿐만아니라 일본애들은 이런 문화는 거의 선구자라고 할수있음... 일본애들은 단신부임자에게 인수인계항목에... 같이 데리고 있던 여자도 같이 인수인계해줌...맘에 안들면 한 6개우러정도만 같이 있다가 헤어지고 다른 여자 들이기도하는데...여기 일본쪽으로 가는 애들은 일본어나 영어가 수준급이고 미모도 훨씬 더 상급애들이 많아서 자기관리 철저하고..
그래서 대부분 안갈리고 오래감...또 밤의 스킬이 거의 프로  포르노 배우 이상의 스킬이 있음....내가 알고지낸 친한 일본인 단신부임자는 전에 있던 사람의 여자 인수인계 받았는데... 첨엔 그런게 어색하고 해서 안건드리고 따로 자다가...술한잔하고 같이 속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 하다가 좀 불편하다 그랬는데... 여자가 딱 한번 자보고 불편하면 자기가 6개월 시간을 주면 집 비우고 나간다고 해서... 그날 잤다가... 신계경을 만나는 바람에... 본국의 가는 날짜 2번 연장하고 아예 주재원 된 케이스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