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데 건드리면 개빡

듣기로는 선교 할당량이 있다고 하던데..

저렇게 어딘지 구체적으로 말도 안하고 방문하려는데로
이단 종파 여호와 증인이 아주 유명 합니다.
요즘 교회는 누가 저렇게 하겠어요.
오히려 교회 사칭 이단 사이비들이 많이 합니다.
성공해서 꼬시면 좋고.
- 아니면 자기들이 교회라고 주장해서 많이들 교회도 욕먹이자 이거죠.

자기가 다니는 교회가 아니면 다 이단 사이비라고 하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도찐개찐 다 기독이에요. 제발 그딴 구분만 할줄 알지만말고 제발 유대신좀 그만 믿어요. 어차피 기독교 카톨린 다 그 신 믿어봤자 유대교만 승천한다구요!!!!

개신교 대부분 구역나눠서 저렇게 다녀요
저도 장로교 다녔었는데 장로교도 많이 다닙니다

여호와증인 잘못알고 계신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
지하철역이나 번화가에 팜플릿 꽂아놓고 두명이서 가만히 서있는 사람들이
여호와의증인이에요
그 사람들은 지나가는 사람 붙잡지도 않아요 볼람보고 말람말고 그 사람들 선교활동 그렇게 합니다.
집에 방문하면서 선교활동하는 사람들 동네 교회에서 나온거에요

여호와증인 선교활동 하시는걸 별로못보신듯..일반인들은 구분을못하니 그럴수있다고 생각하지만 2인일조로 다니면서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하시는분들은 다 이단입니다. 저는 굉장히 많이 만나봤다는..  집에 찾아오시는분들중 상당부분이 여호와증인입니다.. 물론 기독교분들도 가정방문선교 활동을 하긴합니다만 여호와증인이 가만히서서 있는사람이라니 이상해서 글을씁니다.

여호와증인 얘네들 선교활동 엄청나게 합니다. 가라고해도 안 가고 사람 귀찮게 해요.

상먹님이 잘못알고 계시네요.

그렇게 멀뚱멀뚱 서있는거도 여호와의 증인 맞긴 합니다
눈에 뭐 씌인 사람들 같은 표정하고 그러고 있는거 진짜 개소름 돋음 ㅡㅡ
근데 더 무서운건 예수천국 불신지옥 존나 새빨갛게 칠해서 매고
명동 돌아다니는 개독 광신도들 ㅡㅡ

여호와의증인들 저번주에도 우리집와서 문 두드렸는데 이게 뭔소리 ㅋㅋㅋㅋㅋ

여호와증인 전국 다 돌아다니지 않음?
동네 교회는 애들한테 친구 데려오라고 하는게 보통 아님?

..

지금은 이런식의 선교를 정상적인 교회에서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 말라고 합니다.

다른분이 여호와의 증인 을 대표적인 곳이구요.
방문 선교하는 곳은 대표 이단 사이비가 아니더라도
이런 행위를 하는 곳이라면 돈을 밝히는 곳이 많으니 피하시기를 바랍니다.

굳이 종교를 믿겠다면 기독교로 말하면 성경같이 그런 책을 읽어보시고
본인의 마음이 편안해지면 주위 평판이나 가까운 곳 예배시간에 들어보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이런 선교를 정상적인 교회에서 하지 않습니다. 라고 해놓고
이런 행위를 하는 곳이라면 돈을 밝히는 곳이 많으니 피하시라고 하는 건
결국 정상적인 교회 아닌 곳이 있다는 이야기지요.
그리고 제가 경험한 것은 목사가 직접 선교하던데, 그럼 이건 말씀하신 정상적인 교회가 아닌 곳이 되는군요.

그리고, 종교를 믿는다면 하면 전제를 달고
성경을 읽으라는 건 또 무슨 논리인가요.

종교가 기독교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각 종교마다 종교의 경전이 있는데,

좋은 뜻으로 이야기 하려고 좋게 글 쓰시려고 했지만,
제가 보기에 각 행간의 내용이 서로 어긋나 보입니다.

난독증이 있으신지요?
글을 잘 읽어보세요.

님의 내용과 같아요.

정상적인 교회에선 하지 않는데 이단이라고 하지는 않지만 일부 자격없는
정식학교가 아닌 길거리 학원같은데서 목사지위 얻은 일부개척교회중 길거리 선교나 이런식의 선교를 하고 있으니 종파는 이단이 아니지만 피하라는 거고

님이 어떤 교회를 다니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총에서 길거리 방문선교 금하였습니다.

굳이 종교를 믿는다면 예를 들어서 기독교로 말하면 성경같은 그런 책을 읽어보고
찾으라고 했습니다.

님이 쓰신 각 종교의 경전이요.
그런것을 먼저보고 끌리는 곳을 가까운 곳부터 알아보고 들어보고 다니라고 한것입니다.
꼭 기독교만 다니라는 것이 아니구요.

모든 종교가 나쁜것도 있지만 좋은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쁜점이 더 많지요.

저의 종교에 대한 생각은 원래 나쁘지 않으나 그것을 믿고 따르는자 행하는자들이
왜곡하고 다르게 해석하고 실천해서 그런거지

인간에 해가 되는 내용은 없습니다.

마음의 위로가 되는게 음악 영화 책 여행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본래의 종교는
인간의 부족함에 위로가 되기위해 만든것이지
이런 인간의 부족함을 이용하라고 만들어진것이 아닌것이고요.

여기 본문 글에서 방문 설교는 정상적이 아닌것이 오래전부터입니다.

이해가 안되시거나 내용이 잘 파악이 안되시면 글을 여러번 읽어주세요.

난독증 있습니다.

허나 여러번 읽을 거리는 안되는 것 같아 이만 난독증이라 그만두지요.

솔직히 서로가 서로에게 이단이라고 하니까 무교인 제가 조금 떨어져서 보면 결국 다 이단 같아요.

울집은 왜 대순진리회 그 쓰레기새키들이 자주오는지 모르겠네요
매년 3~4회는 오는듯..
써글넘에 새키들

토요일 오전에 늦잠 자고 있는데 깨면 개짜증나죠.

그래서 교회 다니는 사람은 상종하기 힘들더군요.
교회인지 사이비인지 수시로 밖에서도 전도하고 집에도 찾아오고 ㅋㅋ

정말 개독들 답이 없어유~
법적으로두 안되구~~답답
나두 저런 경험이 많아유~`
짜증나구 화나유~
에유~~생각만 해도 화나네~

물면 안놔주는 진돗개 전도....
앞으로 매주 찾아올것임

가끔 쉴때 저렇게 오면 교회면 절다닌다고 하고 절이면 교회다닌다고 하면 빼박 바로 가던데 -_ -ㅎ

걔네들 원래 그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쓸데없더라구여. 교회다니라고 전도해대는것들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참견같은것도 많이 해대고....
뭐하지마라 뭐하지 마라 이거저것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신자고 특히 만만하면.... 세뇌시킬려고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 다 하는거 하지말라고 그러더군여.

방문선교의 대명사인 여호와의 증인도 요새 방문 안하는데.
욕만 먹으면 다행이고 얻어 맞거나 심지어 성폭행을 당한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요새는 횡단보도에 가판대 세워놓고 너절한 잡지 걸어놓는 식으로 선교하고 있죠.

어제 아침에 퇴근( 전날 당직) 하는데 어느 개독( 여호와의 증인의 추정)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미래를  알고 싶으세요 그렇기에

제가 "미래에 관심 없어요" 그러니  뻘줌 햇는지 그냥  썩소 치면서 사라지네요

여호와의 증인은 안에서 철저히 교육합니다. 한번 권유했는데 상대방이 안 된다고 하면
더 이상 하지 말아달라. 근데 꼭 이런 교육받은 할매나 아줌매들은 두 세번은 더 물어보죠.
팜플렛 계속 들고 있으면서 한 번 읽어보시지 않겠어요? 라고 또 그러면
네~하고 바로 받고 눈앞에서 찢어버림. 아줌마 웁니다

누구든지 한 번쯤 경험했을 수도 있는 일인데....
서양의 포교 활동과는 근본적으로 다르죠.

우리나라에서의 포교 활동은 포교 활동이 아나라 돈벌이를 위한 교회확장 영업활동입니다.
이런 행위는 법적으로 제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는 지인이 참한 여자 소개준다고 칭찬가득 하기에 솔깃하다가......................
새벽기도 도 열심히 다닌다고 하는말에.....이 씨발..!! 해버렷음

외국에서 가끔 겪는데 물론 집으로 찾아오진 못하고 (집들사이에 거리도 멀고 바로 경찰에 신고), 길에서 가끔 봅니다. 주로 아시아계 교회인지 이단 사이비인지는 모르겠구요. 영어도 잘 못하는애들 포교 내보냄. 선교하러 지네나라에서 왔다더군요. 그외 한국에서도 멀끔한 양놈들이 포교하는 몰몬도 있지요..

낮에 저렇게 다니는 사람들이면 기독교 아닐수도....

현관에 십자가 교회 스티커 붙어 있으면 안옵니다.
어머니가 다니시는 교회 부착 스티커 현관에 떡 붙여 놓으니까
잡상인들 안오더군요.

전 집에 없는 척 함 택배도 안받음

이거 레알 빡치죠.

제집 주위에 교회만 4개 있습니다 걸으면 3분 안에있죠 그것도 대형교회 1중형2소형1 문앞에 잡상인 종교인 벨누르지
마세요 라고 붙여놨지만.... 누르더군요 그래서 벨을 소리안나게 만든... 이 인간들은 지들 밖에 모르는인간들이라 말해도
안먹히더군요 ..

집에 물한잔 달라고 하면서 들어 옵니다 그리고 몇시간 세뇌 교육하죠 ㅡㅡ 야간 작업(?) 하고 자고 있는대 나이든 어른 앞에서 별별 말을 다하더군요 ㅡㅡ 결국 말을 그분들의 말을 이해 못하는 어른의 승리로 끝나며 마무리 ..에효

개독 노답.

자고 있는데 저러면 진심 욕나옴

벨누르면  여호와의 증인 아님 개독

일주일에 세번 집 전화온 미친 아줌마 생각나네
두번까지는 안가요~ 전화하지 마세요 하다가 세번째에 똥싸는데 전화와가지고 택배전화인가? 후다닥 받았더니
좋은 말씀 꼭 들어보세요 이러길래 똥싸는거나 방해하지마세요!!! 똥 끊고 지금 받는거거든요!!! 하니깐
담부터 전화안옴 ㅋㅋㅋ

개 병 신 들 진짜

개 짜증남 특히 주말에 시발

늦잠자고있는데

개 지랄뼝을 아오

-_ - 허허허... 저번에 전도를 하러 오셨는데, 썩 좋지 않은 시기에 와서 인상을 썼더니 그 다음부터 안 오시더군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하느님께 구원을 받으시겠습니까... 다시 오십시오, 지난번 못다한 말이 있습니다.

제가 원룸촌 살아서 저런분들 일주일에 두세번씩 주말마다 꼬박꼬박 오시는데

문앞에 잡상인 출입금지 붙여둬도 문을 두드려요... 그것도 열시 열한시 꿀같은 늦잠시간에

처음 몇번 참다가 요즘엔 소금뿌립니다... 그래도 매번 오시는분들은 오세요

저게 할당량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신앙심 비슷한 것도 없는 그냥 다단계임

좆수님개새끼 씹예수 디져라

문앞에다가 개독금지 적어 놓으세요 ㅋ

그래서 좀 멀리에 있는 친구가 다니는 교회에서 교회 스티커 하나 받아다가 대문에 붙여 놓습니다.

킹스맨1에서 롱테이크씬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