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3/25] (기타) 초딩콜걸 근황.jpg (49)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알뜰공간
 업체정보  | 핫딜정보
 컴퓨터견적  | 보험상담실
 메디컬상담  | 남성스타일
 공동구매  | 나눔쿠폰
포인트공간
 포인트배팅  | 포인트퀴즈
 포인트선물  | 홍보포인트
 가위바위보 | 자동차경주
 포인트슬롯 | 포인트복권
 이벤트/충전소 | 포인트순위
이토공간  
   
[회원게시판]

회사 전기를 싸가는 직원4... 결론이 났습니다.

글쓴이 : 칫솔과치약 날짜 : 2019-03-12 (화) 19:41 조회 : 47891 추천 : 328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씨는 한 달간 휴직하기로 했고,

정신과 병원에서 우울증으로 확진을 받게되면 그것의 치료 및 상담에 대한 비용은 회사측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간단한 일을 괜한 걱정으로 많이 돌아온 듯 하지만 어느정도 정리가 되니 맘이 조금은 편해지네요.


어제 아침에 출근해보니 A씨가 약속대로 가져갔던 물건들을 챙겨왔더군요.(뭐가 이리 많어?!?!)

그리고 부하직원들이 A씨와 함께 대화 중이었습니다.

(직원들과 대화할 시간을 주기 위해 일부러 평소보다 20분 정도 늦게 출근했습니다.)

제가 볼 때는 분위기가 괜찮은 듯 보여서 끼어들지 않고 조용히 제 자리로 가서 이래저래 준비를 했습니다.


직원들과 대화를 마친 A씨가 저를 찾아오자마자 바로 직장근처 정신과 병원으로 대리고 갔습니다.

전문가의 간단한 소견 정도는 있어야 제가 윗선과 협의할 때 명분이 있을 것 같아서요.

검사받을거 다 받고 오늘은 소견서라도 받아오라고 하고 저는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결과는 시간이 좀 걸린다는군요)


돌아와서 부하직원들과 불러모아서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함께 일하는 것은 여러분이니까 의견을 최대할 반영할거라고 했습니다.

부하직원들의 공통된 의견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니 징계는 어쩔 수 없지만,

퇴사는 너무한 처사인 것 같다. 다른 것도 아니고 정신적인 문제인 것 같은데...

오랜 시간 함께해온 정도 있고, A씨 퇴사하면 업무공백도 생기고 신입 뽑아서 언제 가르치냐? 등등..

상황이 싫었던거지 사람이 싫었던 것은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다...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징계 받을 것 받게 하되 퇴사만큼은 막아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때는 뭐 먹을러 갈까에 대한 대화를....ㅡ.ㅡ;

A씨한테 들었는지 참치횟집가자고 해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부하직원들과의 회의는 끝!!!


오후 1시에 윗분들과 회의를 하기로 했지만 A씨의 정신과 상담 결과를 받아들고 가기 위해서

회의를 오후 3시로 연기하고 업무를 보고 있는데, 3시에 임박해서 A씨가 정신과 소견서를 받아들고 왔습니다.

역시나...'우울증 소견으로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어쩌구 저쩌구'라는 내용이더군요.


일단 저 혼자 회의실로 가기로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A씨가 윗분들을 상대하면 정신적인 압박이 클 것 같아서

저를 믿고 우선 맏겨달라고 하니, A씨가 그렇게 하겠다고 하더군요.


지난 밤에 의사 친구와 노무사 친구에게 몇 가지 문의를 하고 조언을 들은 후에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한 상태로 회의실 문을 열었는데...희의실에 들어가니...

허...어... 제 윗선으로는 모두 와계시더군요. 역시 A씨를 두고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일단는 윗분들의 생각을 들어보는데....

예상대로 의견이 분분하더만요. 좋게 좋게 넘어가자는 분도 있고, 중징계를 해야한다는 분도 있고...

이번 기회에 부하직원들을 좀 잡아야겠다고 생각하는 듯했습니다.

결국 퇴사시키고 법척인 책임도 묻자는 분까지 나오더군요.(한 성깔하는 것은 알았지만...)


이 타이밍이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제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회사비품 등을 개인적으로 챙겨간 것은 결과만 놓고 보면 백번 잘 못한 것이고

그것에 대한 징계는 마땅히 받아야하지만, 

그 이유가 정신질환에 있다면 다시 생각해봐야하지 않겠나...

그럼에도 퇴사를 시키시겠다면 더 말할 것도 없이 지금 당장 사직서를 받아올 것이지만,

제가 들고오는 사직서가 한 장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달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니 윗분들 쪽에서는 난리가 났지요.

너 왜 오바하냐? 뭐 불만있냐? 너 이새끼 이제 뵈는게 없냐? 등등...


일은 너무 크게 키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저는 이번 기회에 선례를 만들어둘 생각이었습니다.

지금은 아니어도 저 포함 부하직원들이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아프지 않을 거라는 보장도 없고,

그럴 때마다 징계를 내리고 짤라버린다면 맘편히 일할 수 없을 것 같더라구요.


윗분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것 같아서 저도 정신줄 놓은 것 처럼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A씨가 정신질환이 아닌 그저 사적인 욕심에 회사 비품을 챙겨간 것이면 제가 먼저 퇴사를 이야기 했을거다.

하지만 원인이 정신질환이라면 일단 전문의나 심리 상담을 통해서 원인을 규명하게 우선 아닌가?

정말 우울증이 맞다면 여러분의 부하직원이 회사 생활 중에 정신적 질환에 걸린 것이다.

저 포함 여러분이 심정적으로나 법적으로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느냐?

여러분들 먹여살려주던 사람이 지금 아프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유를 묻는 사람이 아무도 없나? 

이런 곳에서 계속 일을 해야하나...하는 생각까지든다...고...


결국 30분간 쉬기로 하고 저는 나와서 A씨와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A씨는 자기 잘 못이니 자기만 처벌 받으면 되는데 왜 저까지 처분을 바라느냐고 했습니다.


어느 댓글에도 봤습니다만 제가 윗선으로 처벌을 넘긴 이유는 딱 두 가지입니다.

A씨의 목줄을 제가 잡고 있으면 A씨가 제가 부담스러워서 솔직해지지 못할 것 같아서 입니다.

그리고 제일 큰 이유는 A씨와 함께 저의 처분에 대해 윗선에 넘겨야 윗선에서 부담을 느끼고 

A씨를 선처해줄거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A씨에 대한 처분에 비례해서 저에게도 처분을 내려야하는데 부담스럽지 않겠습니까?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제가 원래 윗분들에게는 좀 심하게 막나가는 편입니다.ㅡ,.ㅡ;


회의실에 다시 들어가니 저에게 그럼 어떻게 했으면 좋겠나?라고 하시길래..

회사차원의 징계는 감봉이든 뭐든 여러분들이 정해달라.

일단 A씨는 업무에서 제외시키겠다. 휴가든 휴직이든 무급이든 유급이든 그것 역시 여러분 의견에 따르겠다.

그리고 A씨가 우울증으로 확진 받으면 치료비 등은 회사에서 책임져주길 바란다.

업무 중에 생긴 질병이니 회사에서 책임져주는 것이 마땅하다.

그리고 A씨의 업무공백으로 인해서 업무를 분담해가는 직원에 대해서는 그것에 따른 수당을 지급하겠다.

마지막으로 저도 책임이 있으니 이제 이짓 그만 할란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결국 윗분들의 결론은 일단 한 달의 기간 동안 휴직으로 처리한다. 이게 징계다.

우울증으로 확진받으면 치료비 등은 회사에서 지원하도록 한다.

다른 직원들의 업무분담에 따른 수당은 니가 알아서 처리해라.

그리고 너도 책임이 있으니 계속 책임져라. 즉 이짓을 계속해라.

마지막으로 너 이새끼 상사들에게 너무 개긴다. 앞으로 주의해라...

끝!


저도 이정도면 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겠다고 하고

A씨에게 회의결과를 통보하니 매우 기뻐하드만요...

진짜로 짤릴 줄 알고 쫄았나봅니다.


사무실에 돌아와서 부하직원들을 모아 놓고 결과를 알려주니 그들도 모두 좋아라하드만요.

역시 모두 걱정을 하고 있었나봅니다. ^^

앞으로 힘든 일있으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저나, 제가 불편하면 윗선임에게라도 꼭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퇴근 후에 부하직원들과 참치횟집에 가서(ㅠㅠ) 저녁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고,

2차는 최고 선임직원에서 얼마간의 돈을 쥐어주고 저는 빠졌습니다.

제 뒷담화나 하면서 놀라고...ㅡ,.ㅡ;


A씨의 향후 치료과정이 걱정이긴 하지만 제 선에는 할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돼서 홀가분하네요.

꼬딱지 만한 회사에서 뭔 일이 이렇게 많은지..ㅎㅎㅎㅎ


뭐.. 저의 일처리 방식을 이해 못하는 분들도 계시고 관리자 자격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관리자라는 것이 직원들이 그냥 일이나 똑바로 시키라고 있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못한거 지적하고 징계하고 그게 다가 아니리고 생각이죠.


물론 잘못된 부분은 지적하고 고쳐야겠지만,

그런 일에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시간도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하직원이 실수를 하면 그것은 함께 해결하고 책임져주는 자리가 관리자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의 기준에서는...

그러라고 돈 더 받는거 아닙니까?


제 방식이 틀렸다면 언제라도 자리에서 물러날 생각입니다. 솔직히 힘들어서 별로 하고 싶지도 않고..^^;

그래도 일단은 제 신념대로 해보겠습니다. 과연 옳은지 그른지...


그간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글을 쓰고 아놔 괜히 이런 글을 써가지고..ㅎㅎㅎ 하는 생각도 있지만,

어쨌든 제가 써 올린 글이니 끝까지 책임은 져야할 것 같아서 이렇게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칫솔과치약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개코월드 2019-03-18 (월) 03:49 추천 36 반대 4
개인적으로는 글쓴이분의 조치중에
참치먹으며 개인적인 대화 오갔던 자리의 이야길
회사로 공론화 시킨것이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측이나 동료들이 인지하고 있더라도
아직 공론화 되기 이전의 문제인데

공론화 과정에서 둘이서 나눈 대화를 퍼트리고
문제를 스스로 크게 키워놓으시곤

사측엔 사표두장으로 협박을 하시고
부하직원엔 스스로 키운문제를
내가 해결해줬어라고 생색내시니

사측이나 부하직원이나
신뢰나 인간관계에 금이 가버릴수 있는
잘못된 판단이 아니셨을까 싶어요..

저라면 사측에서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공론화는 안시키고 조용히 만난자리에서
A직원분께 치료를 권유 권장하고,
우울증이 진단이 되었을 시

사측에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치료중입니다.
라고 조용히 보고만 올렸을거같습니다..
이토유일정상… 2019-03-19 (화) 09:17 추천 30 반대 4
일처리 한번 요란하고, 거칠다.
결과적으로 본인이야 의무도 다 하고 원리원칙도 지켰지만, 결과적으로는 회사도 그 직원도 해피엔딩이 아닌데, 본인만 굉장히 해피엔딩이라 생각하시네요. 차후 생길 직원들 복지를 위해 큰일 했다는 이상망측한 만족감도 보이고. 본문에도 그렇고 댓글에도 그렇고 스스로 너무 만족해하시는 게 보여서 몹시 불편하네요.
본인 입으로도 말했다시피 업무 중 생긴 정신적 질환이고, 본인이 취득한 직원의 사정과 정보는 관리자로서 상담을 통해 얻은 정보로 당연히 보호해줘야 할 사안입니다.
이미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해도 그걸 관리자가 확인해주는 건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엘케이엔 2019-03-19 (화) 05:50 추천 29 반대 3
이게 훈훈한건가...ㄷㄷ 그냥 공개처형인데
어흑마이깟 2019-03-20 (수) 18:43 추천 19 반대 0
1편부터 쭉 봤지만 이분 무슨 착한사람 콤플렉스 같은게 있으신건가
들고 올 사표는 한장이 아닐것이다? ㅋ
속된말로 "혼자 영화 찍네~" 이런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
조용조용히 처리 해도 될것을 베댓에 있는거 처럼 여기저기 들쑤시고 공론화 시켜서
사내 비품이나 훔치는 정신병자로 낙인 찍어버리고
음~ 일처리 잘 됐군 역시 난 쩔어 어서 날 칭찬해줘 얘들아~
이런 느낌이 드는데..
손발발 2019-03-20 (수) 10:17 추천 13 반대 0
님도 같이 병원다니셔야할듯
반다크 2019-03-15 (금) 21:04
이런곳이 있다고?
글쎄ㅋ 2019-03-15 (금) 23:53
지원합니다~ 뽑아주세요 ㅎ

Freeroid 2019-03-15 (금) 23:58
글쓴이분 소대장으로 매우 훌륭할 것같습니다. 원래 관리자란 어느정도 인간본성도 직접 체험해보고 이해하는 사람이 해야하는 법이죠. 존경스럽습니다.
     
       
준89 2019-03-20 (수) 20:23
이건 소원수리감인데요. 요즘 군대도 이렇게 처리하면 큰 일 납니다.
커머뇨 2019-03-16 (토) 10:26
글쎄...
그냥 그 직원하고 둘이 조용히 처리하면 안되는거였나?
굳이 본인이 나서서 동네방네 다 까발리고
막판에 웬 의리 코프?
그 직원 지금은 안짤려서 다행이다 싶겠지만 앞으로 쪽팔려서 어떻게 회사다님?
회사에서도 뭐만 없어지면 모두 그 직원 의심할테고.
그렇게 죽일죄라고 생각했으면 경찰에 신고를 하든가..
진짜 모든 처리방식 중에 최악임.
     
       
상하이로가자… 2019-03-16 (토) 11:03
전적으로 공감가는 글입니다. 우리가 남이가 식의 사회생활이 제일 싫어요. 남의 프라이버시를 저렇게 터트리는 것도 재수없고요. 글쓴이는 자기가 잘 했다고 생각하고 이 글을 썼겠지만.... 어휴; 꼰대 티를 저리 내니... 밑에 사람들이 뒤에서 개수작한다고 궁시렁대도 할 말 없을듯.
     
       
황영조 2019-03-16 (토) 23:52
애초에 최대한 선처해주려던게 글쓴이분 의도였던거같은데
글쓴이 선에서 봐주고 넘어가면 어케될거같아요? 앞으로 회사생활 쭉 해야하는데
저 직원과 글쓴이가 건강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거 같습니까?
부하직원은 약점잡힌 기분일테고 봐준 글쓴이는 저 직원을 늘 찝찝하게 바라보겠죠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저 직원의 관계는요??
저렇게 공식적으로 일 처리해서 윗선에서도 문제없이 넘어갔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 사이에서도 공감을 이끌어냈는데 앞으로 문제 생길일이 대체 뭐가있죠?
누가봐도 합리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과정과 결과를 도출했구만 어디 깜냥도 안되는 댓글로 글을 망치는군요
글쓴이가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민했을지에 대해서는 감도 못잡을만한 사고력을 갖추신듯
     
       
秘密 2019-03-17 (일) 01:29
같은 동료직원들까지 사내비품 훔쳐간다고 의심받는 마당에 어떻게 둘이서 처리가 될까요?
     
       
귀찮은여자들 2019-03-17 (일) 21:58
글쎄 너님 마인드가 더 최악임.. 공동생활 안해봄?
공동생활 사회에서 잘못하고서 쪽팔릴짓을 왜함?
게다가 저렇게 책임져주며 인생 바로 살수있게 해주시는데!!
걍 혼자 사셈 너님 같은 마인드가 우주 최악임~ 으~ 소름~
     
       
얀베 2019-03-18 (월) 06:57
앞에 글 보면 누군가가 위에 말했다고 나옵니다.

윗사람은 벌써 알고 말한 누군가도 존재하고
일을 알고 있는 글쓴이와 일을 저지른 A가 있습니다.

최소 4명이상이 알고 있고 위에서 말이 나왔는데 둘이서 멀 어떻게 처리하나요..

글을 대충 읽엇는지
자신의 현실에 대입햇는지
답을 정해놓고 읽지 않으셧는지 의문이 드네요.

아님말고 인가요.
본인이 나서서 동네방네 어디 떠들었다고 되어있나요.
     
       
cyblyat 2019-03-18 (월) 11:44
혼자 또 극단적으로 가서 완전 혐오적 표현 해버렸죠?

그리고 지금 대차게 까이고 있죠~?
     
       
사상의지평면 2019-03-19 (화) 14:26
원래 좆소가 저렇죠.
윤리경영부서도 없고 노조는 생각도 못하니 미친놈이 상사로 있어도 아무말도 못하죠
개우르 2019-03-16 (토) 11:10
와...이런 분이 계시는군요...임원까지 쭉 가셔서 모두가 존경하는 상사가 되시길!
구름에쓩쓩 2019-03-16 (토) 11:59
이런분들이 장관이나 국회의원이 되야 국민들 삶이 조금이나마 나아질텐데 정말 안타깝네요.
꼬마늑대 2019-03-16 (토) 19:24
와..직장생활 안해본것같거나 사내생활에 손으로 꼽을수있는 곳에 다니는 사람들이 보인다는게 놀랍다.ㅋ
다른분들은 그런생각을 못해서 칭찬을 할까.ㅋ
우리나라의 기업문화자체가 꼰대스타일이 많은데 이분은 단순히 꼰대가 아니라
"관리자"로서의 업무를 정직하게 진행한것인데 꼰대 운운하고 있다.ㅋㅋㅋㅋ

글쓴분은 저런사람들 글보단, 칭찬하는 글만 신경썼으면 합니다.
저사람들 말이 무조건 틀리다는건 아니지만, 지나친 비약을 하고있는데 그것때문에 괞히
마음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잘 처리하셨어요`~
     
       
골러 2019-03-23 (토) 00:05
쯧쯧 사람으로 살길
다잘될거에요… 2019-03-17 (일) 10:04
정말 멋지네요
◇에오구스◇ 2019-03-17 (일) 11:15
훈훈 감동 울컥 멋짐 크 추천!!!!!ㅣ
사는게뭐 2019-03-17 (일) 17:56
그래도 좋은 회사네요. 엄밀하게 횡령인데... 정신과 치료비까지 주다니 ㅎㄷㄷㄷ
개코월드 2019-03-18 (월) 03:4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글쓴이분의 조치중에
참치먹으며 개인적인 대화 오갔던 자리의 이야길
회사로 공론화 시킨것이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측이나 동료들이 인지하고 있더라도
아직 공론화 되기 이전의 문제인데

공론화 과정에서 둘이서 나눈 대화를 퍼트리고
문제를 스스로 크게 키워놓으시곤

사측엔 사표두장으로 협박을 하시고
부하직원엔 스스로 키운문제를
내가 해결해줬어라고 생색내시니

사측이나 부하직원이나
신뢰나 인간관계에 금이 가버릴수 있는
잘못된 판단이 아니셨을까 싶어요..

저라면 사측에서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공론화는 안시키고 조용히 만난자리에서
A직원분께 치료를 권유 권장하고,
우울증이 진단이 되었을 시

사측에는 이러저러한 이유로 치료중입니다.
라고 조용히 보고만 올렸을거같습니다..
     
       
양키베베 2019-03-18 (월) 16:32
제 생각과 같네요.
제가 문제있는 직원이었다면, 회사 못 다녔을 듯
퇴사시키려고 일을 크게 벌려놓고
내가 나서서 사표를 무기로 임원들 협박하여 퇴사는 면했으니
나는 책임감있는 직장상사다 이런식?
이 일로 부하직원이나 임원들한테 제대로 찍혔겠네요
뒤미트리 2019-03-18 (월) 16:08
개인적으로 정신병은 본인 사정이에요.... 본인 사정으로 인한 사건 사고는 본인이 책임져야지... 처음과 마무리 사건만 봤지만...정신질환으로 인해 옹호하는 사람들 없었으면 좋겠네요...
     
       
골러 2019-03-23 (토) 00:07
본인 포함 가족들이 정신병으로 고생허길 바람
카라데키즈 2019-03-18 (월) 21:29
전 글쓴이에 동감합니다.
오히려 덮다가 나중에 자기가 손쓰지 못할 경우가 오면 오히려 그게 더 뼈 아플지도 모릅니다.
옳다 아니다는 둘째치고 모두들 납득 해줬다면 좋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물론 뒷일은 본인이 어느정도 감수해야죠. 자기가 잘못한게 없는게 아니니까요.
좋은게 좋은거다 저도 좋아하는데 덮다 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오는 경우도 종종 보이더군요
링린블랙캣 2019-03-19 (화) 02:51
그냥 공개처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
엘케이엔 2019-03-19 (화) 05:5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이게 훈훈한건가...ㄷㄷ 그냥 공개처형인데
이토유일정상… 2019-03-19 (화) 09:1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일처리 한번 요란하고, 거칠다.
결과적으로 본인이야 의무도 다 하고 원리원칙도 지켰지만, 결과적으로는 회사도 그 직원도 해피엔딩이 아닌데, 본인만 굉장히 해피엔딩이라 생각하시네요. 차후 생길 직원들 복지를 위해 큰일 했다는 이상망측한 만족감도 보이고. 본문에도 그렇고 댓글에도 그렇고 스스로 너무 만족해하시는 게 보여서 몹시 불편하네요.
본인 입으로도 말했다시피 업무 중 생긴 정신적 질환이고, 본인이 취득한 직원의 사정과 정보는 관리자로서 상담을 통해 얻은 정보로 당연히 보호해줘야 할 사안입니다.
이미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해도 그걸 관리자가 확인해주는 건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1지구정복1 2019-03-20 (수) 02:47
이래저래 까고 싶은 사람들 많은가보네요.
글쓴님 외국계 회사(특히 유럽) 스타일에 좀 맞으실 듯 합니다.
잘못한 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하고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같이 분담합니다.
조직 내에서 조용 조용 문제없이 덮는게 좋은게 아닙니다.
크고 작은 이슈는 항상 발생합니다. 그리고, 재발을 방지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얼마나 유연하게 '공동' 대처가 가능한지가 조직력과 연결됩니다.
글쓴님 글로만 어떻게 여러 상세한 상황을 다 표현하겠습니까
저 정도 마인드면 종합적인 정황 판단을 잘 했을거라 믿습니다.
근데 윗사람들한테 계속 강경자세로 나가는건 길게 보면 좋은건 아닌 것 같습니다.
뭐 그런거도 밀땅 잘하시면 더 좋죠ㅎㅎ
     
       
이토유일정상… 2019-03-20 (수) 04:42
외국계 회사에 환상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다들.
제가 그 외국에서 회사 다녔습니다.
관리자가 부하 직원의 상담 내용을 동네방네 다 까발리면 속된 말로 뭐 되는 수가 있습니다.
회사 내 직원이 잦은 지각으로 상급자와 상담했고, 근무일정을 조정하는 식으로 처리됐는데 상급자가 땜빵 들어가는 직원에게 상담 내용 경솔하게 놀렸다가 소문이 퍼졌고, 회사 내에서 문제가 크게 불거진 적이 있습니다.
하물며 정신적 질환에 관한 내용을 까발린다고요? 고소 먹고 회사 이름으로 정신적 위자료 토해내고 싶지 않다면 그런 짓 못합니다.
외국계 회사는 메뉴얼이 잘 되어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메뉴얼 보다 개인의 인권과 프라이버시가 높은 곳에 있습니다.
손발발 2019-03-20 (수) 10:1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님도 같이 병원다니셔야할듯
Ramdom 2019-03-20 (수) 12:34
대놓고 먹인걸 왜 훈훈하게 포장하니??
시작점부터 얘 이상해!! 이렇게 글써놓고 ㅋㅋㅋㅋㅋ
웃긴사람이네
neha 2019-03-20 (수) 16:15
간장만드는 회사인지...
자린고비 회사인가?  포로수용소 인가?
충전도 못하게 하고
커피는 도시락처럼 싸갖고 다녀야 하겠네..
혹시 화장실도 막아놓은 것 아닌감..

회사에서 똥싸는 건 괜찮나요?
하루에 두번 똥싸면 단두대에 올리겠구만..
어흑마이깟 2019-03-20 (수) 18:4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1편부터 쭉 봤지만 이분 무슨 착한사람 콤플렉스 같은게 있으신건가
들고 올 사표는 한장이 아닐것이다? ㅋ
속된말로 "혼자 영화 찍네~" 이런 느낌이 드는건 왜 일까?
조용조용히 처리 해도 될것을 베댓에 있는거 처럼 여기저기 들쑤시고 공론화 시켜서
사내 비품이나 훔치는 정신병자로 낙인 찍어버리고
음~ 일처리 잘 됐군 역시 난 쩔어 어서 날 칭찬해줘 얘들아~
이런 느낌이 드는데..
준89 2019-03-20 (수) 20:20
이건 사람을 공식적으로 병신 만들어놓은건데요? 아무리 잘못이 있어도 이런 식은 아니지요.
말술소녀밍키 2019-03-21 (목) 10:17
회식가고 하는거 보면.... 팀원들 간에는 문제가 없었던거 같은데... 뭔가 많이 빠져있는 글인 듯한 느낌?

쓰니님은 겁나 쿨하고 멋지다고 생각이 들지만 실상 직원들은 반대로 생각하는거 일지도?라고 상상해 봅니다.

팀장이라면 거기서 끝날일일수도 있는데 일을 크게 키운거 같기도 하고 암튼 그 훔쳤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겟지만 그 직원이 너무 순둥이 일거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권고사직당해도 네네할 성격인거 같아요.
LeinuJ 2019-03-21 (목) 14:40
..........그래도 책임 지려고 하시긴 하셨으니까....... 네.....
nice05 2019-03-21 (목) 16:59
의견이 갈리는 것 같지만,
글 내용의 모든 부분이 사실이라는 전제 하에,
저는 칭찬 하고 싶습니다.

읽는 동안 나의 아저씨, 이선균이 분했던 역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메탈슬라임 2019-03-21 (목) 19:07
일부분 이해도 되고 감성적인 부분에서 본다면 ... 어느 정도 동정도 공감도 갑니다만, 글쓴이분의 해결 방법에 있어서는 공감하기 힘드네요.
실무자 2019-03-22 (금) 08:15
본인도 정상은 아니라는걸 좀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미친놈을보면 2019-03-22 (금) 14:38
고생은 많이 하셨습니다만...
같이 일하고픈 사람은 아니네요.
시선이만나다 2019-03-22 (금) 15:38
전 마지막 에피소드만 전에 읽었었는데.. 왜 제목이 그런가 하고 처음부터 이야길 찾아보게 되네요... 무튼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지만 님의 인성에 존경을 표하게 됩니다. 무튼 읽다가 저두 한번 되돌아 보게 되네요... 무튼 커다란 버팀목이 되어주시는것 같아서 직원들이 부러울 따름입네요... 잘 읽고 갑니다.
골러 2019-03-23 (토) 00:14
백마탄 왕자 콤플렉스 허접.
RCNSP 2019-03-23 (토) 10:09
정신병이 생길만 하네....직할라인에 저런 사람과 같이 일한다면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닐듯....

둘 이야기를 회사에 퍼트리고 공개처형에 자기감정을 최 우선시 하는 타입인데....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14000605 2019-03-23 (토) 10:21


이 글만 읽고 제가 뭘 놓쳤나 싶어 1편부터 다 읽었습니다

결론은


* 본인의 착각: 아! 난 ㅈ나 멋지고, 쿨한 상사야. 내 판단은 언제나 옳다니까

* 부하직원들의 생각: 저 C발 꼰대 새.끼.. ㅈ나 재수 없게 깝치네. 그냥 법인카드만 던져주고 눈 앞에서 꺼졌으면 좋겠다


참고로 저는 한국에서 대기업 다니다가 지금은 영미권 나라에서 현지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님같이 일하면 욕 엄청 먹습니다

왕따 당할지도 몰라요. 혹은 이미 당하고 있는데 본인만 착각하고 모르고 있을 수도 있어요

회사보다는 군대가 훨씬 더 적합하실 거 같네요
리얼라이징 2019-03-24 (일) 20:37
저도 좀 뭔가 생산적이지 않는 일을 구지 만드신거 같아 그렇네요

팀원들과 상의 해서 팀에서 끝내도 될일 같았는데
워어나앙 2019-03-24 (일) 23:20
완전 공개처형이네;
찰봉 2019-03-25 (월) 09:03
와....글쓴사람이 먼저 정신과 가봐야 할것 같은데
글은 허언증에 조작인거 같고....
이글이 사실이라면 꼰대 + 관심병인거 같은데 이거
어느쪽이라도 병원은 무조건 가봐야 할듯
끼요옷 2019-03-25 (월) 10:28
사람 한 명 제대로 묻어버렸는데? 상담 내용을 공론화해서 '나 착하고 잘 챙기는 상사에요~' 이걸 보여주려고 한 거? 더구나 사람이 민감할 수 밖에 없는 정신질환을... 그래놓고 인터넷에 이런 글 올리는 게 너무 소름 돋는다
닭새 2019-03-25 (월) 12:29
부정적인 댓글 쓴 사람들은 해당 부하직원에 더 공감을 하는 모양이다. 나는 저런 부하직원을 동료로 둔 입장에 더 공감이 가는데..
처음  1  2  3
   

인기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 반기조회순 | 반기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 인기게시판은 각 게시판에서 추천 및 조회수로 산정해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eToLAND 11-20 21
 [KB국민카드] 최대지원 이벤트 진행합니다!!! @빠른발급 @최대혜택 [24시간 상담… 국민친절혜택 03-25
19551  [기타] 초딩콜걸 근황.jpg (49) 스샷첨부 야그러 12:48 29608 2
19550  [기타] 시미켄 커피먹튀 답변.jpg (81) 스샷첨부 야그러 10:46 25963 27
19549  [기타] 세계최초 비대면강간으로 징역 6년.jpg (121)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09:06 25246 59
19548  [회원게시판] 배달 시켰더니 배달비 웃기네요 (89) painofpa 08:27 16291 14
19547  [연예인] 가리개 없는 모모랜드 낸시의 당당함 (45) 스샷첨부 루다양 01:37 30869 26
19546  [유머] 버닝썬 최초 피해자 김상교씨 인스타 업데이트 (104) 스샷첨부 맹수짱 03-24 33728 108
19545  [연예인] 프로미스나인 센터 노지선 묵직한 몸매 ㅗㅜㅑ (52) 사나미나 03-24 41484 24
19544  [연예인] 아이유 섹시 컨샙 (102) 스샷첨부 4Leaf 03-24 40001 48
19543  [베스트10] 학술분야 종류별 추천 입문, 개론서 및 독서법 best 10 (58) 551525 03-24 14096 82
19542  [회원게시판] 인기게시판 헌혈 글이 역겨운 이유 (183) 거위털이불 03-24 28714 166
19541  [사이트추천] 상업적인 용도로도 사용가능한 무료 이미지싸이트! (52) 스샷첨부 img4 03-24 17773 43
19540  [사이트추천] 24시간 광고없는 멋진음악 Radio Swiss (66) 스샷첨부 빈폴 03-24 12544 97
19539  [공개자료실] 윈도우 업데이트 청소툴 (98) 스샷첨부 cusp 03-24 23128 68
19538  [유머] 군용품 수집 끝판왕.jpg (62) 스샷첨부 루다양 03-24 32012 45
19537  [연예인] 스시녀들 인성수준.GIF (72) 스샷첨부 패션피플 03-24 38495 58
19536  [유머] 반도 중딩의 취미 (108) 스샷첨부 진퉁미소 03-23 59955 87
19535  [회원게시판] 오늘 채정안 패션 ,, (102) 스샷첨부 yohji 03-23 38958 28
19534  [정보] LG 직원이 쓴 LG 스마트폰이 안 되는 이유 (257) 스샷첨부 오토봇 03-23 48063 61
19533  [감동] 불량에 대한 오뚜기의 대처 (119) 스샷첨부 하데스13 03-23 39607 84
19532  [연예인] 사나의 묵직함 (82) 스샷첨부 BoltWins 03-23 44682 61
19531  [회원게시판] 등록금 벌고 있는 패밀리레스토랑 주방알바 썰 [스압] (87) 스샷첨부 상큼한자몽씨 03-23 29462 90
19530  [정보] 시미켄이 홍대에서 커피 쏜다.jpg (147) 스샷첨부 간지큐 03-23 30566 85
19529  [정보] 헌혈은 호오구 짓이다. (149) 흐아앙갱장해 03-22 46006 117
19528  [유머] 여자손님이 올때 여자를 출동시켜라. (79) 스샷첨부 하데스13 03-22 47208 137
19527  [연예인] 사장님네 지수 흰색 란제리.. (83) 스샷첨부 샤방사ㄴr 03-22 47016 124
19526  [기타] 친일파 부들부들.jpg (69)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03-22 38999 115
19525  [정보] 디자이너가 배포중인 바탕화면 (80) 스샷첨부 fourplay 03-22 42017 61
19524  [기타] 평소에 보기 힘든 사진들.jpg (87) jamiexx 03-22 36128 113
19523  [회원게시판] 여자친구 사육하기 ㅎ (59) 스샷첨부 이은주샘 03-22 33065 27
19522  [동영상] 좋은 기술 배운 중국 처자.swf (73) 감기엔소청룡… 03-22 27310 74
19521  [기타] 여자 얼굴도 모르는데 성폭행 누명쓰고 11개월 옥살이 (147) 스샷첨부 간지큐 03-22 36217 112
19520  [블박] XX : 아니 노템전이라면서 ㅡㅡ (51) 스샷첨부 은화 03-22 34961 74
19519  [기타] 서프라이즈 배우의 부업 알바.jpg (72) 스샷첨부 웨이백 03-22 51314 129
19518  [유머] 여자들 빵터지게 하는 맨트들.gif (107) 스샷첨부 뚝형 03-22 49322 97
19517  [연예인] 설현 한복 레전드 (81) 스샷첨부 BoltWins 03-21 46614 37
19516  [회원게시판] 연인이 고쳐 준 젓가락질 습관. (104) 알료샤 03-21 34552 85
19515  [기타] 노량진 노점상 강제 철거 논란 (239) 스샷첨부 하데스13 03-21 42392 72
19514  [베스트10] 클래식 오케스트라 곡 10 (비기너를 위한) (80) 스샷첨부 기범 03-21 11695 112
19513  [기타] 위기의 YG .jpg (117) 스샷첨부 천마신공 03-21 47608 78
19512  [기타] 성공한 열도의 오마이걸 덕후 (71) 스샷첨부 M13A1Rx4 03-21 42640 103
19511  [감동] 퀸연아의 센스와 인성을 한번에 보여주는 짤.gif (75) 스샷첨부 뚝형 03-21 44259 114
19510  [동물] 댕댕이의 놀라운 피지컬.. (90) 스샷첨부 샤방사ㄴr 03-21 37928 96
19509  [회원게시판] 롯데리아 정말 너무하네요..... (242) 스샷첨부 아고 03-21 42516 64
19508  [기타] 불길 번지는걸 차단하는 농부.gif (68) 스샷첨부 뚝형 03-21 45693 53
19507  [연예인] 복귀한 사장님네 지수 핫한 의상.. (102) 스샷첨부 샤방사ㄴr 03-20 56044 101
19506  [기타] 버닝썬이 현재 꿀잼인 이유. (97) 스샷첨부 하데스13 03-20 52653 136
19505  [동물] 목줄 입마개 안해도 인정받는 멍뭉이.. (119) 스샷첨부 샤방사ㄴr 03-20 42962 129
19504  [연예인] 승리 버닝썬 정준영 사건 현재까지 요약 (69) 권리다 03-20 34012 67
19503  [회원게시판] 한국은 차를 권하는 나라인듯 (204) 보이지않는형… 03-20 40384 84
19502  [유머] 서유리 겜하는데 아무도 못알아봄.jpg (113) 스샷첨부 아론다이트 03-20 62947 64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