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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여후배가 같이 일본가자는데 어쩌나요?(후기)

글쓴이 : 나는꽃이야 날짜 : 2019-03-13 (수) 11:10 조회 : 34372 추천 : 59    
우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모두 감사드리고

일일이 답글 못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바쁘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렇니까..

"알겠다고 친구랑 갈 거랍니다."

거절한 이유는

역시 제일 큰 문제는 돈입니다.


제 형편에는

갑자기 그렇게 큰 지출은 피해가 큽니다.

알바에 학업에 지금도 지친데...

돈 모으려고 또 시간을 투자하기엔

제가 너무 힘듭니다.

답글에 훗날에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하셨지만

별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키 168에 45kg이고 미인이지만

(친하니까 직접 물어보니 대답한 내용)

제가 평소에 딱 선후배로만 지냈고...

연락할 때마다 비위 다 맞춰주고 놀아서

늘 마음 속으로 참 피곤하다고 많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싫은 게 아닌데 그냥 제가 누굴 만나서

연애할 상황이 아닐지도 모르죠..

그래서 대부분 상대방이 먼저 다가오면

이 핑계 저 핑계로 거절하거나 그냥 멀리하고

다녔습니다.

이 후배와는 같은 과 동아리라서

어쩔 수 없이 거의 매일 만나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자주 만나고 놀았습니다

아마 절 편하게 생각해서 일본 같이 가자고

한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시간 남으면

단둘이 노래방이나 pc방 잘 다닙니다.

제가 술을 못해서 한번도 술은 같이 먹어본

적이 없어서 진솔한 얘기는 한 적이 없습니다

여튼 평소 제 생각은 같이 다니기엔 좋고

예쁜데 사귀면 피곤해질 것 같은 타입?

여튼 지금 딱 선후배관계가 좋은 것 같아서

이대로 잘 지냈으면 합니다.

아..참고로 여후배가 남친이랑 헤어진 이유가

남친이 대기업 직장인인데 결혼하자고 해서

그냥 헤어졌다는군요..자기는 아직 꿈이 있다고

여튼 이토님들의 응원과 지지 감사합니다만

뜻대로 안 되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일하랴 공부하랴 바빠서 연애할 틈이

없습니다. 여후배랑은 그냥 가끔씩 시간 빌때

놀았던 게 다입니다..^^

아직 모솔이라서 솔직히 연애감도 없고

연애 연자도 잘 모릅니다..

그냥 딱 지금이 좋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학생의 본업은 공부다!
공부가 하기 싫을 때는 일처럼 생각해라!
그 연봉은 엄마와 밥과 용돈이며 진심어린 사랑일지니...
p.s
취직하고 싶어요! 합격하게 해주세요. 제발~
돈 벌어서 효도하고 컴퓨터 업그레이드 좀 하게 해주세요!
나는꽃이야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절용 2019-03-13 (수) 11:10 추천 45 반대 0


.
김풍선 2019-03-13 (수) 14:15 추천 5 반대 0
30대에 할 생각을 20대가 하네... 

여자를 만나는데 책임감이 들어가면  아무것도 안되요. 

그냥 기회있을때 만나는겁니다.

남자들이 가장큰 착각중 하나가  내가 여자를 선택한다는겁니다.

아닙니다. 여자가 남자를 선택하는겁니다.    기회있을때 만나는게 최고입니다... 

나이들면 못해요.
사에몬 2019-03-13 (수) 12:45 추천 4 반대 0


x
이토랜토즈 2019-03-13 (수) 12:47
잘 선택하셨어요!!
무법변호사 2019-03-13 (수) 12:55
이토인이 연애 못하는 이유
Ashlyn 2019-03-13 (수) 12:56
댓글보니 삐뚤어진사람들 되게 많네
ssak 2019-03-13 (수) 12:58
그래요. 돈은 현실입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열심살면 됩니다. 또 기회는 옵니다. 힘내세요.
오십구키로 2019-03-13 (수) 13:00
나라면 가겠소
박핸섬 2019-03-13 (수) 13:03
쓰니님 제가 돈빌려드릴테니 갔다와요.
링이클 2019-03-13 (수) 13:04
글쓴이의 선택은 존중하지만..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지만
100000000000000000000000% 후회할거라는건 평생 안고가야됨
건터 2019-03-13 (수) 13:09
놀 때 잘 노시면 됩니다...선후배로 남고싶다면 또는 별로 상대하기 싫으면  언제 한번 날잡고 밤늦게 놀다가
너랑 자고싶다 라고 대놓고 말해보세요.....그러면 답 나올테니까...응하던가 아니면 상종을 안하던가 님 맘이
많이 편해질것 같은데요? 보고 인사도 안할 가능성이 크니까요...정말 편해질겁니다...ㅋㅋ 써먹어본 경험담이
라서 하는 얘기입니다...혹여라도 잘된다면 그냥 그런거죠 여자애가 프리섹스주의자란거구요..섹스는자유....결혼은 절대 노! 근데 님은 그래도 걔가 상대 안해주면 되게 서운해 할 것 같은데요? 괜히 아깝다..얼굴이쁘니까 데리고 다녀도 창피하지는 않는데 이 관계라도 좋다 이쁘긴 하니까.. 적당히 호구짓 하면서 관계는 이어지고 싶다 만나면 이쁜 얼굴 보는맛은 있으니까.....과연 그 맘 뿐일까요?...자신을 찬찬히 들여다보세요....진짜 당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라구요....돈이니 시간적 여유가 없다 이런 시답지 않은 핑계는 그만두고요....편하다? 그래요 그렇다면 님에게 성적 매력이니 이런거 없단 얘기의 방증이니까 어설프게 끌려다니지 마시구요 말해서 결정지으세요 손해볼거 없잖아요? 님 말대로 선후배니 뭐니 그 따위 어정쩡한 관계 계속 이어지고 싶다는게 아니라면요.....걔가 피해다니고 땡큐가 될거라면 말해버려요 다른사람의 시선이나 관계같은거 신경쓰지말구요 ...까놓고 말해놓으면 님만 아무일 없다는듯 행동하고 그렇게 맘 먹으면 됩니다 알아서 걔가 피해줄지도 모르고 또는 걔도 아무일 없었다는듯 다닐 수도 있구요...그냥 님은 아무데도 끌려다닐일 없을겁니다. 예전처럼의 관계는 아니게 될테니까요. 일본 가네 어쩌네 그런 짤탱이 없는 소리 필요없게 됩니다..깔끔하게 ....또는 이것도 괜찮네요...
일본가서 내가 그럴맘은 없는데 나도 내가 어떻게 변해버릴지 모르겠다라고....그러면 무서워서 친구랑 가게 될지도....그런데도 같이 가길 원하다면 걔가 님을 원한다는건데...그렇게 되면 걔한테 결혼하잔 말만 하지말고 즐기는 관계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얏옹군 2019-03-13 (수) 13:15
연인도 아니고
선후배로 일본 가봤자
호구선배 될뻔.. 잘했어요...
쌍둥이자리 2019-03-13 (수) 13:16

같이 죽으러 가자는 거임....방사능 피폭......
87붕어 2019-03-13 (수) 13:22
맞아요 이성이어도 진짜 여자친구로 만들고 싶은 이성이 있는 반면 어느정도 매력이 있어도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는게 더 좋겠다고 판단되는 이성이 있으니ㅎㅎ
팔곰 2019-03-13 (수) 13:26
그런 기회 살면서 많이 없습니다. 저도 20대 초반에 그런일 몇번 겪고 거절한거 지금은 후회중이네요. 본인 선택이시겠지만 같이 여행가서 사귀게 되는일이 없어더라도 그냥 인생경험 싸게 할수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글만 읽어서 마음이 있어서 가자는건지 우리가 알순 없잖아요. 솔직히 리플보면 여기 인생관이 뿌뚫어지신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이런 조언들 들어봐야 도움 될거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부디 지금 일을 곱씹으며 후회하는 일없도록 앞으로 일들 잘되시길 바랍니다.
1moon 2019-03-13 (수) 13:32
다른 나라라면 썸을 타든 쌈을 타든 가라고 했을텐데 일본은 진짜 아닙니다...
왜 돈 들이고 시간 들여서 방사능 쬐러가요?! 잘하신 겁니다.
댓글은거들뿐 2019-03-13 (수) 13:32
아오... 왜 안가요 지금이라도 가요.. 방 2개 잡는다고 해도 가요.
왜 .이래요 다들. .ㄱㄱ해도 모자를 판에..
그저알고싶었… 2019-03-13 (수) 13:32
십시일반 돈을 걷어서 주고 싶은 심정
개코월드 2019-03-13 (수) 13:33
나도 20대 초반에는 대놓고 기회가 오더라도
그게 소신이라 생각했는데..
30대 들어서 청춘이 지나가고 보니 후회가되더이다
wh1000xm3 2019-03-13 (수) 13:34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저거 절대 호구이상으로 보고 님에게 같이 가자고 한거 아닙니다.
개여울 2019-03-13 (수) 13:36
돈이 아무리 아쉬워도 정말 그 후배와 같이 가고 싶은 생각이 더 강했다면 같이 갔겠죠.
그동안 만나면서 뭔가 후배이상의 인연을 만들고 싶지 않은 무언가가 작용했을것 같네요.

그래도 정말 인연이 될려면 또 이어질것이고 아니면 아닐것이고...
그냥 님 생각대로, 계획대로 앞으로의 삶을 잘 살아가시면 좋은일 있을겁니다.
표독도사 2019-03-13 (수) 13:42
TigerCraz 2019-03-13 (수) 13:48
30~ 넘어가봐야 연애의 소중함을 알겠져~
◇에오구스◇ 2019-03-13 (수) 13:53
뭔가 부럽네요...
제인생에는 그런기회도오지않았음
앞으로달릴까 2019-03-13 (수) 14:00
이제 여자가 연락 안하겠네요.
Marco316 2019-03-13 (수) 14:02
지금 많이 해둬~ ^0^
아~ 그리고 우리 할머니 명언이 있는데 결혼하기 전에는 여자한테 껌 한 통도 사 주지 마라!
나난치키 2019-03-13 (수) 14:02
용단에 박수를
찌노맨님 2019-03-13 (수) 14:06
호구 될 뻔한 상황
잘 피하셨습니다~

내 현실이 우선!
이토쪼아 2019-03-13 (수) 14:11
어차피 님 아니라도 갈 사람 있네요. 그럼 보나마나 돈 줄+짐꾼 이네요.
김풍선 2019-03-13 (수) 14:15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30대에 할 생각을 20대가 하네... 

여자를 만나는데 책임감이 들어가면  아무것도 안되요. 

그냥 기회있을때 만나는겁니다.

남자들이 가장큰 착각중 하나가  내가 여자를 선택한다는겁니다.

아닙니다. 여자가 남자를 선택하는겁니다.    기회있을때 만나는게 최고입니다... 

나이들면 못해요.
freewu 2019-03-13 (수) 14:28
연애고자시군요 괜찮아요 님의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누가 뭐라건 사실 내가 안내키면 하기 싫은거니까요~
지금은 그렇지만 언젠가 딱좋은 지금을 깨면서라도
더 보고싶고 만나고 싶은 여자분을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더 적극적이 되시길 바랄게요~

일본여행갈돈 굳었으니까 맛있는거 사드셔야겠어요 ㅎ
진석이 2019-03-13 (수) 14:36
네..소설 잘봤습니다.
168cm 45kg 미인 : 단둘이 일본 여행가자
어른코스 2019-03-13 (수) 14:44
글쓴이가 거절하고나서 그 여후배와의 관계가 어색해지면 그 여후배는 글쓴이에게 마음이 있었던거고

거절한 후에도 변함없고 다른 친구랑 여행 잘다녀왔으면 글쓴이를 남자로 생각 안하고 짐꾼으로 쓸 계획이었을듯
뭐지이건첨보… 2019-03-13 (수) 14:44
오모가리 2019-03-13 (수) 14:49
이토인이 연애를 못하는이유 ㅠ
無間地獄 2019-03-13 (수) 14:49
근데 그게 중요한데
같은 방에서 자냐? 아니면 따로 자냐?
같이 잔다 했음 부모님한테 얘기해서 돈받아서 라도 갔음
죄의삯 2019-03-13 (수) 15:08
굳이 일본 안가도 할거였으면 다했음...
미츠츠후 2019-03-13 (수) 15:17
한 5년 지나면 후회하실거에요.
근데 그 현실에 벽이라는걸 넘기가 참 힘들죠.
그 때는 이런 결정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보면 아 왜 그랬을까.. 그런.
나쁜선생님 2019-03-13 (수) 15:26
호구고 뭐고 일단 부딪혀보고 상처도 입어보고 성취감도 느껴보고 해야 배우는게 있을텐데..그나이대엔 다 해봐야 나중에 후회가 안될텐데...
지금 돈아낀다 호구될까봐 안한다 하다가 나이먹어서 더 크게 호구잡히지 않는다는 보장있나 싶네요.
까놓고 말해서 요새 돈백 정도면 눈딱감고 한달만 알바 빡시게하면 채울수 있는거 아닌가요?
     
       
토렌트안써요 2019-03-13 (수) 15:30
+1.. 그러게요
전 지나가고 나서야 알게됐죠.. ㅠㅠㅋ
KorTiger 2019-03-13 (수) 15:40
우선 가보고 이야기 합시다.
다덤벼개박살 2019-03-13 (수) 15:46
대한민국 대표 대마법사가 탄생 하겠군요.
저도 돈 없는 궁상맞은 대학 시절을 보내봐서 잘 압니다.
돈은 또 벌 수는 있지만, 단 둘이 가는 여행과 같은 절호의 기회는 몇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만나면 피곤할 것 같다는 생각은, 높이 달려있어서 먹을 수 없는 저 포도는 신 맛이 날 거다~라고 자위하는 여우랑 똑같은 겁니다.
단지 연을 만들 계기가 아니더라도, 젊을 때 추억 쌓을 겸 여행 좀 갔다온다 생각 하면 되는데, 참...에휴.
노을이 2019-03-13 (수) 15:55
에휴... 또 이렇게 이토에 마법사 한분이 추가 되는구나...
개굴熙 2019-03-13 (수) 16:02
잘 하신 거에요~ 다녀 와서 본전 생각하면서 아쉬울 수도 있었고, 결국 결정은 본인이 하신 거니, 그 때의 선택에 대해 이제라도 후회하지 마시고, 잘 했다고 생각하시고 앞날을 계획하세요~
zolly 2019-03-13 (수) 16:03
상의를 벗었는데 용문신이 딱!!
liiiiiil 2019-03-13 (수) 16:07
주륵 ㅜㅡㅜ
소불알 2019-03-13 (수) 16:24
여자가 이정도 표현했으면...  그럼 사정을 말하면되는거 아닌교..?  연애는 돈이있으나.. 없으나.. 젊을때 하는겁니다...
MayTOne 2019-03-13 (수) 16:41

욕하고 싶지만
취중인지라
주차딱지 2019-03-13 (수) 16:59
알바에 학업에 지치신다면서
연락할 때마다 비위 다 맞춰주고
단둘이 노래방이나 pc방 잘 다니셨다면
그리고 경비도 각자내기로한거면 호구취급도 아니니
지금까지 한게 아까워서라도 가는게 나을거같네요
dslkajf 2019-03-13 (수) 17:15
왜 이도저도 아닌 선택을...
Triss 2019-03-13 (수) 17:19
애초에 사귈 각이었으면 여기다 이런 고민글을 적지도 않거나 후기는 가기로 한 내용이겠죠(이런 경우 처음부터 자랑 글)
하지만 상대 생각은 하나도 들어가있지 않고 본인 입장에서만 적은거니 호구의 자기 합리화로 보이네요.
그것도 아니면 모쏠의 망상... 168/45는 실제로 보면 엄청 말랐어요... 죽어라 관리하는 여자 아이돌들 중에서도 흔치않은 비율입니다. 얼굴 이쁘지 몸매 좋지 그런 여자가 모쏠남인 본인이랑 단둘이 오랜 시간을 가지고 맘이 있는듯 한데 그걸 거절한다?

주인공이 존잘남이라 여자가 많이 꼬이는데 가난해서 매번 거절하는? 이런 내용의 소설인가요?
뻘에서온그대 2019-03-13 (수) 17:33
168에 45kg에서 신뢰도가 팍~ 떨어지는군요.
BigShow 2019-03-13 (수) 17:49
미인에 168/45이 같이 가자고했는데 거절? 글쓴이 작품 필력좋네요 소설 잘봤습니다
     
       
진석이 2019-03-13 (수) 18:32
진진하게 답글 써주는 사람이 많은것에 더 놀람
에르르르 2019-03-13 (수) 18:03
답답하다. ㅋㅋ
핀치펀치 2019-03-13 (수) 18:30
돈 얘기하셨으니 돈으로만 말씀을 드리자면,
지금 아낀 돈 나중에 한방에 나가실 거에요.
언젠간 연애를 하실거라면 지금 경험 쌓으시는 게
나중에 더 허튼 돈 안 쓰십니다. 결국 써야하는 돈인데
그걸 할부로 내느냐 일시불로 내느냐 차이입니다.
絶代™ 2019-03-13 (수) 18:43
아쉽네요.
천재의긍지 2019-03-13 (수) 18:55
남녀단둘이 해외여행가면 섹스하는건가요?
저거 섹스하자는건가요?
사존 2019-03-13 (수) 20:22
댓글에 돈줄 어쩌고 하는게 웃기네 100만원이면 서로 100+100이 딱 적당한거임
3일에 디즈니랜드끼면 그정도 가격이 딱 보통임
뱅기값 30 에 방값 20 먹고 노는거 디즈니랜드 생각하면 50 딱 적당한 가격임
글쓴이 님도 안타깝지만 선택에 후회는 없으시면 되는겁니다
저라면 100만원 한달 시간도 있고 충분히 벌수 있는돈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쉽긴하네요
AT마드리드 2019-03-13 (수) 20:23
휴 다행이네 커플은 빗나갔어..........휴...
자리돔 2019-03-13 (수) 21:24
잘한 선택이 되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지금은 공부할때니...학업끝내고 좋은직장 잡고
지금의 그녀보다  몇배 더 나은 처자가 앞에 나타나기를...
sfocus 2019-03-13 (수) 21:52
실루엣이라도 올려보든지 글만보곤..
똘이돌이 2019-03-13 (수) 22:29
사람마다 다른거지요~ 후회 안할사람도 있습니다. 외로움 잘 안타시는 성격이시면 그냥 잘 넘어갈거 같은데요!
조나다 2019-03-13 (수) 22:33
클라우드펀딩하시고 이토에올려보시지.. 아쉽습니다...
오리라니 2019-03-13 (수) 22:34
그 아도 굉장히 고민하고 물어본걸껀데...
wkjd1 2019-03-13 (수) 23:54
우루쿵 2019-03-14 (목) 05:32


.
0엉망징창0 2019-03-14 (목) 12:12
본인이 생각하기에 딱 그정도 관계니까 안가셨겠죠. 옆에서 보거나 듣는 사람들은 안타깝습니다. ㅋㅋ
웁스스11 2019-03-14 (목) 21:13
그나이땐
지금 같은 결정을 할 수밖에 없었겠지만
그여자의 전 남친이 미래의 당신일수도 있고...

나역시 님과 같았고 전 남친 같은 사람이 되었지만....

지금 님은 한번의 기회를 날렸고 술자리 안주거리 하나 생긴겁니다.
sireal 2019-03-14 (목) 22:25
꿈이 있어 결혼을 안했다에서 웃었음 ㅋㅋ
건터 2019-03-14 (목) 23:56
늘 패배주의자들이 앞으로 더 몇배..더 나은 처자 지랄하는겁니다..
그 더 몇배를 위해서 자신이 수십배가 돼야하는 오늘의 현실입니다 적어도 헬조선에서는.....
헬조선이라 이 따위 문제가지고 그러는거 같은데...조선처자들이 얼마나 조건을 많이 따지
는지 알잖아요? 몇배 나은 여자는 수십배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돈도 없는 지금 찌질남 글쓴이는 지금 상태의 출발상태로 봐선 죽어도 몇배의 여성이란거 죽
어도 안될것 같은데요? 가시나 학생일때 건져야 하는데 나중에 가면 이맛 저맛 세상맛 남자맛
다 알고나면 더 힘들어집니다....ㅈ도 모를때 낚아야 하늗데 답답하기 이를데 없습니다......누구
나 다 그런 생각합니다 20대의 전형을 보여주는군요...돈없다 시간없다..나중에..이런 ㅄ....나중
에 크게 후회합니다..내가 왜 그때 이거 저거 생각안하고 도전해볼걸....이런 생각은 꼭 드니까
나중에사 자신의 인생에 그 여자애 끼워서 대입법 써대지 말고...그냥 도전하거나 화통하게 말해
보거나 둘중에 하나만 있을뿐입니다
백곰탱이22 2019-03-15 (금) 19:30
댓글에 잠재적 정준영이 이렇게나 많아.
秘密 2019-03-17 (일) 01:16
본인이 그렇다는데 더 이상 왈가왈부 할 필요 없죠
본인이 가는 길이 정답임
아피곤 2019-03-19 (화) 13:49
아직 끝난건 아님. 기회는 또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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