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한곳 가네 더럽게 진짜 조사받은 놈을 털어야지

돈 받고 복구 해줬는데
비밀보장 안한거를 잘했다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불법은 당연히 신고대상입니다.

공익적인것은 상관없고
그것때문에 변호사랑 같이 한거고

가장 명확한 예시
개인정보 같은거 중요시 여겨서 고소 고발 난무하는 미국에서도
노트북 컴퓨터 수리중 개인 노트북에
아동 포르노 나온거 신고한 사례가 있는데 FBI한테 사례금 받음..

개인보안에 대한 위반사항으로 논란이 있었는데
오히려 FBI한테서 받은 사례금이 문제라는듯.
업체로서는 문제가 없었고 사례금을 받은 직원의 욕심 이었다는쪽으로 마무리가 지어졌다고 함.

금전적 이득을 받거나 노리지 않고 오로지 공익을 위한 목적이라면 미국에서조차 인정하는 모양임.
변호사와 같이 움직인 행동은 정말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불법으로 취득한 증거가 효력이 있어요 없어요?

무슨 불법으로 증거를 취득해요.
데이터복구를 의뢰해서 그 과정 중에 불법이 드러나니 공익을 위해 신고한 케이스인데...
기사가 법률자문 받아가며 현명하게 대처한 겁니다.
이게 뭔 불법증거...

전 잘했다고 보는데..

범죄랑 돈받은거랑 별개인듯
비약하자면 퀵기사가 돈받고 배송하는데
그게 마약인걸 알았으면 신고하는랑 같은 이치

범죄자 인권이 최우선인 나라니깐 원래라면 신고하면 안됨

공익과 사익중 이익형량을 비교해서 판단해야할문제죠

돈 받았으니 범죄를 묵인해줘야한다니..

훌륭한 견찰이 될 자질을 가지고 계시네요

이 업체가 그 업체가 맞다면 이 업체는 수사 의뢰를 받고 복원을 한 겁니다.
그런데 경찰과 정준영 측에서 복원이 불가하다는 확인서를 써달라고 하고 휴대폰을 망실처리했다는 겁니다. 뉴스 기사에 따르면 개인적으로 내용을 복원하려고 한게 아니고 수사 자료로 제출하려고 했던 건데, 어떤 이유에서 경찰과 정준영 측에서 복원 가능한 걸 복원 불가처리하고 사건을 마무리 한 겁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꺼림직함이 해결 됐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원래 불법적인 일도 공익성이 있다면 그리고 불법으로인한 피해 < 공익 이면 불법성이 조각 됩니다

법적으로 그래요

이제 수리기사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공익성이 있나 없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공익성이 충분하다고 하다는 의견과

어떤 기사에서는 익명을 요구한 한 변호사는
 “공익성이 인정되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과거 검찰총장의 개인사를 들추는 것이 공익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판례도 있었다”

뭐 나중에 결과만 봐야겠어요 ㅜ ㅜ

개인사라는 게 윤리적으로 어긋나는 건지 범법행위, 즉 경범죄 또는 단순 범죄인지 아니면 타인이 포함된 '범죄'인지가 상황 따라 다르게 판단되는거죠.

경찰이 증거물이라고 데이타 복구 해돌라고 맡긴거
그걸 재판에 증거로 안 �㎢募째� 폭로한것

따로 사전에 비밀 보장 같은 계약서를 작성 안했으니 문제될건 없죠.
다만 일종의 신뢰문제? 라고 해야할지.
불법을 제보를 한건 문제가 안되지만,
제보를 하려면 일단 카톡을 뒤져야 하기 때문에
수리기사가 무단으로 타인의 카카오톡을 �f다는게
아무래도 앞으로 고객과의 신뢰에 있서는 문제가 되죠.

변호사 정도 빼고 그 정도로 비밀유지의무 강하게 묻는 직업은 없을껄요.

맞네 보복

하여간 견찰새 끼들... 일하는 꼬라지 보소..

오지게 쫄리나 보다

견찰이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개한테 무슨 잘못이 있다고..
조심스레 변찰이라고 부를 것을 건의해봅니다.

경찰에 비하면 변이  깨끗한듯..썩어서 부페한 음식물 쓰레기 냄새..

이 포렌식 업체에게 맡긴게 경찰아니었나요?
잘못알고 있는건가?

기사를 보면 경찰이 휴대폰 제출하라고 했더니 고장났다고 복원 업체에 맡겼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그 뒤에 경찰이 복원업체에 전화해서 복원 안된다는 확인서를 써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 업체가 그 당시의 업체면 말이죠.
아래는 기사 내용 일부인데, 경찰이 전화해서 요구하는 녹취록이 따로 뉴스에 나오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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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은 2016년 전 여자친구에게 몰카 혐의로 고소 당한 뒤 소환통보를 받았다. 이후 정준영은 경찰 출석을 앞두고 휴대폰을 사설 포렌식 업체에 맡겼다.
이 이유로 정준영 측은 경찰에 휴대폰을 제출하지 않았다. 또 정준영 측은 고소인이 고소를 취하했기 때문에 사건을 진행할 필요가 없다면서 업체에 `포렌식을 하지말라`고 요구했다. 여기에 `포렌식이 불가능하다고 꾸며달라`고 요청했다고 SBS는 전했다.

포렌식 업체가 확인서를 써주지 않자, 정준영의 변호사는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경찰이 받은 의견서는 `업체로부터 휴대전화 복원이 불가하다는 회신을 받았고 휴대전화는 망실처리해(잃어버려) 제출이 불가하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포렌식 업체는 `복원이 불가능 하다는 회신을 한 적이 없다`고 거듭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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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조사받아야 하는건 맞다고 생각이. 개인호주머니 그런거까지는 모르겠지만
이번건이 워낙 크지만.... 일반인 폰부터 지금까지 많이 보고 저장하고 그랬을 듯.

자료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 하고 대비 하기 위한 메뉴얼.

양아치들이 발악을 하는구나...

스바것들... 탐관오리는 지옥에 오게 될것이야

ㅋㅋㅋ견찰소리 들어도 할말없…

정말 적폐청산은 끝이 없구나..

지금 국민들에게 한창 어그로 끌어놓고 저런거하면 제 살 파먹기라는 거 재네 진짜 모르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너무 대놓고하잖아

지네들 관련된 자료가 어느정도인지 알아야 꼬리를 자르냐 팔을 자르냐를 결정하니 확인해야겠죠 머

저거 지시한놈부터 털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찰은 ㅅㅂ 머리쓰고 눈치라도 보면서 쓰레기지, 견찰 저것들은 대가리도 나빠서 저러나... 때와 장소 구분도 못하고 짖어대네...

아직 떵줄 안타나보네 뒤지는거 보니까 ㅋㅋ 색출해야한다. 총장인지 뭔지 그리고 쟤네는 심마담 연결고리 찾아야됨

사실이면 이건으로 또 수사들어가야할듯.

승리 스캔들 되게 싫어했는데, 승리 스캔들로 쏜 트리거로, 경찰 검찰 법원 개혁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난 경찰 검찰 못믿겠다, 우리나라 검경은 신뢰도가 바닥이다,, 정치권과 동일

순사 새끼들 ..

당연 털어야지.... 일단 기사는 처벌 받아야하고.
영상이나 카톡이 퍼지면 피해자들이 피해받는건데 당연히 usb 하나라도 다 검사해야하는거고.

 

기사가 왜 처벌을 받아야되는거지.......?????

복구업체 담당 수리기사를 말하는거 거겠죠?

아래도 댓글 썼는데 이번에 수리하다가 찾은게 아니고 2016년에 포렌식 담당기산데 그때 경찰에서 못찾은걸로 하라고 압박해서 못밝힌거 이번에 깐건데요

기사한테 복구를 하라고 한거지 카톡을 보라고 시킨건 아니잔아요. 복구 맡기면 기사들은 전부다 카톡내용이나 핸드폰내용을 다 봅니까? 기사가 수리해서 핸드폰 내용을 확인한 자체가 문제아닌가요?

복구할때 정상이면 내용을 확인할수 있다고 경고해줍니다.
그리고 왜 기사에서 공익제보 라고 제목부터 까는건지 생각해보셨나요? 경찰이 과거 수사과정에서 복구 불가로 묻어달라고 외압 넣은걸 터뜨린거에요.
상상으로 상황을 분석 하고 기사 처벌해야한다고 하시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