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게시판]

요즘 시대의 욕쟁이 여중고생들

[댓글수 (255)]
글쓴이 : 쭈아 날짜 : 2019-04-23 (화) 08:01 조회 : 44321 추천 : 36  

은평구 신사동의 제 집에서 주민센타를 가다보면 어떤 중학교 정문앞 근처를 지나게 되는데


이 중학교가 남녀공학 입니다. 


하루는 주민센타에 볼일이 있어 그 중학교 정문앞을 지나고 있는데 마침 그시간에


학교수업을 마친 남녀 학생들이 많이 나와 있었는데 그중에 남학생 셋 + 여학생 셋


이렇게 일행이 제 옆을 지나치던중 그 일행중 한 남학생이 뭐라 얘기 했는데


일행중 여학생 하나가 그에 대한 대답으로 "좆까" 그러더라구여!


그러더니 그말을 들은 남학생은 물론  나머지 일행들이 전부 깔깔 거리더군여! 


전 지나치다 그소리에 넘 충격 받아서 한동안 길가에 멍하니 있었습니다.


그러다 주민센타 볼일 보러간 곳 담당 여직원에게 그 얘길 해줬더니 주민센타


직원들은 그 학교가 가까이 있어서인지 그보다 더 심한 말들도 많이 듣는다 하면서


요즘 여학생 애들이 남학생들보다 욕을 더 잘한다고 하더군여!


도대체 학교에서 인성교육은 아예 안 시키는건지 점점 어떻게 되가는건지 모르겠네여!


 

시간은 덧없이 흘러가는구나~

나가토유키 2019-04-23 (화) 14:40
제가 국민학교다닐때도 욕하는 애들은 욕하고 담배피고 다했습니다만..? 걔들만 보고 죄다 그런걸로 착각을 하시는듯?
nick4 2019-04-23 (화) 14:41
수십년 전에 제가 저나이일때 저도 말의 대부분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났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 말에 욕을 넣지 않게 되었고 지금은 싸울때도 욕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거의 전혀 하지 않죠.
어떻게 보면 초중고 때는 말에 욕이 많는 것이 정상이지 않을까요?

https://namu.wiki/w/사춘기
https://namu.wiki/w/욕설
https://namu.wiki/w/패드립

--
물론 어른들도 욕설을 하죠.
직설적인 욕설보다
부모애비도 없냐? 나이도 어린것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아서....
등 같이 돌려서 "패드립" 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rururi 2019-04-23 (화) 14:55
세상이 참 별로 참견따윈 귀찮아서 안하는 사회라지만
이젠 욕이 당연시되는 사회...
지자식들 입에서 '좆까'라는소리듣고도 냅두는지 보고싶다 ㅋ
     
       
nick4 2019-04-23 (화) 16:41
나의 아이
여러분의 아이
는 대화할때 욕을 사용하지 않고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할까?
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친구들은 다 욕을 사용하는데 혼자만 욕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 라는 의문도 생깁니다.

즉 대부분 해당 나이의 아이들은 그들끼리 대화하는 말이 있고
성인이나 부모와 대화하는 말이 있어서 구분해서 사용한다 봐야 할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권력 즉 힘의 논리에 따라 사용하는 말이 구분되고
좀더 시간이 지나면 모든 사람을 존중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전 나이가 어리다고 누구는 반말을 들어야 하고
누구는 존댓말을 듣는것도 문제라 봅니다.
nick4 2019-04-23 (화) 14:57
[기타] 필리핀의 1950,60년대
글쓴이 :  Baitoru 날짜 : 2019-03-29 (금) 06:07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hit&wr_id=1649663#c_1673842


같은 이야기를 봐 보면
댓글 수준이 요즘 시대의 욕쟁이 여중고생들 보다 낫다 하기 힘들듯 합니다.

특히 정치나 페미 같은 글의 댓글들은 ㅜㅜ

어른들이 직설적인 욕을 하지 않는다고 더 나은까?
그리고 자신이 저 나이일때 욕한것은 기억하지 못하는 건가?
필필필필 2019-04-23 (화) 15:30
옛날에는 안 그랬나? ㅎ
지금이 40대인 우리때도
예전에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지
중학생때 이미 애들이 학교에서도 담배를 피우고
본드 불고 가스 쳐 마시는 애들도 있었고
소주방 가서 술먹는 건 흔한일이었지 ㅋㅋ
오토바이 타고 밤새 폭주뛰는 애들에
패싸움도 기본이고, 가출은 덤이고
원조교제 뛰는 여자애들도 많았고
빨간마후라도 유명했자나 ㅋ
그런거 생각하면 오히려 지금은 양반이여~ ㅎ
"요즘애들~" 이라는 말은 로마시대에도 있었다지
동서고금을 넘어 인간사 다 마찬가지라네..
바디 2019-04-23 (화) 15:34
30년전 여중생이랑 다를게 하나도 없군요.

제가 느끼는 요즘 애들은 착해요.
     
       
세종대왕이도 2019-05-16 (목) 10:13
착하다라.... 더 악랄해진거 같은데...
트레트 2019-04-23 (화) 16:03
전형적인 꼰대글 ㅠ
그걸 못깨닫는게 더 슬픈현실
널지운다 2019-04-23 (화) 16:17
그냥 들은 욕 그대로 댓글 중 아무나 잡고 해보세요
그래도 허허허~ 거리면 괜찮은건가부죠 ㅋㅋㅋ
임감천林柑泉 2019-04-23 (화) 16:18
왜 여중고생이라고 했을까...

경찰의 잘못을 남경으로 지칭한 것과 똑같은 문제.
메츄 2019-04-23 (화) 16:19
이상하네요.
댓글들 보면 수십년전에도 욕이 심했다고 하는데 그정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아도 그리 심하지 않았거든요.
정도의 차이가 커보입니다.
특히 여학생들...
지방 살고 학교 성향이 달라서 그런가 ㅋㅋ
그래서 그런지 저도 글쓴이가 말하는, 특히 여학생 욕설을 들으면 충격을 느낍니다.
좆나 어쩌고 하면 진심 천박해보이죠.
남자 성기를 뜻하는걸 모르고 썼겠지만 여학생 입에서 나오는걸 듣자니 심각해보입니다.
혐오스러운건 혐오스러운거지 꼰대랑은 상관이 없죠.
다만 욕설을 자제할 정도의 인성 교육을 학교에 바라는건 이치에 맞지 않아요.
교육을 해도 듣는 세상도 아니라서...
     
       
nick4 2019-04-23 (화) 16:35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것인듯 합니다.
"요즘 시대의 "
"도대체 학교에서 인성교육은 아예 안 시키는건지 점점 어떻게 되가는건지 모르겠네여!"
같은 문구 때문인듯 합니다.

즉 제목을 청소년들의 욕 비속어 문제가 심각합니다.
같이 달고
내용을
우리가 어릴때도 대화의 대부분의 욕 이었지만
어떻게 교육을 잘 해서 해결 할 수 없을까?

같이 글을 적었다면.. 꼰대 이야기를 하지 않겠죠? 

--
잘못된것을 이야기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맞지만
그 태도가 문제가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이 해당 나이때는 대화할때 대부분 욕을 굉장히 많이 사용했다는것을 부정하기 힘들고 욕 비속어 라는 것이 씨* , *쌔끼 같이 따지고 보면 전부 천박한것 아닙니까?
욕도 유행이라 해야 할까요? 그냥 많이 쓰는것일뿐 예전보다 더 천박하고 심각할까? 라는
의문이 생기는 군요

https://namu.wiki/w/욕설
세계적으로 금지어, 성, 배설물, 장애, 특정 동물, 부모와 관련된 단어가 주로 사용된다. [7]
          
            
메츄 2019-04-23 (화) 22:58
남성 성기 욕을 함부로 하니 업소 여자같이 느꼈는데요.
과거에는 업소 여자들이나 좆좆 거렸죠.
     
       
퇴물 2019-04-23 (화) 17:14
응 옛날에도 똑같았어
          
            
메츄 2019-04-23 (화) 22:56
어 안 똑같았어 퇴물아
     
       
머스탱대령 2019-04-23 (화) 18:53
지금은 당연히 나이먹어서 안쓰지만

그나이때 속어들 엄청썼었죠
          
            
메츄 2019-04-23 (화) 22:56
어른들 대놓고 듣게 욕하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또래끼리 있을때 쓰느냐 들리게 쓰느냐 차이죠.
얼마전 동네 도서관 휴게실에 앉아있는데 여학생들 입에 걸레 문지 알았습니다.
좆나거리는데 부끄러움도 없고...
유퍽 2019-04-23 (화) 16:46
이토 같은 커뮤니티들이 고령화 심각하네.

어떻게 똑같이 늙어가는지;
이스트라다 2019-04-23 (화) 16:47
댓글들에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여기는 정말 애들이 많은가봐요.
옛날에도 그랬다는 말은 옛날에도 그 부류의 사람들이었을지도 모르지요.
보통의 사람들은 어릴때라도 그렇게 욕을 말 끝마다 붙이지 않습니다.
아마 저 중학교는 제가 나왔던 중학교일 것입니다. 저에겐 한참 후배들일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자신의 인성들이 묻어 나오는 댓글들 한번쯤 생각하고 써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베리만쥬 2019-04-23 (화) 18:44
전 아직도 20년전에 초딩이 한 욕이 잊혀지질 않아요.. 하도 충격먹어서
nick4 2019-04-23 (화) 18:53
제가 정말 바른생활 사람입니다.
차가 하루에 몇대 지나다니는 길에서도 신호를 지킵니다.
즉 술먹고 2차선 도로 길지않고 주변이 복잡하고 옛날길 등에서도 신호를 지킵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굉장히 싫어하고
내가 잘못알아서 의도치 않게 거짓말을 할것이 염려되어서 말을 흐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답이 없는 문제라는 이야기도 많이하고
주장을 이야기 할때 내 주장과 함께 반대주장도 같이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저도 기억해 보면
중고등 학교 때는
말이 "조" 로 시작해서 "*발" "새끼" 등으로 진행하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상하네요..
보통사람들은 어릴때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욕이 아주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것 아닌가요?
내가 다닌 학교가 이상한 학교 이었던 것일까요?
불사조왕 2019-04-23 (화) 19:00
확실한 건... 나이들어 욕하면...참 안좋아 보입니다. 한 때죠, 저것도...
신짜오 2019-04-23 (화) 19:15
도대체 학교에서 인성교육은 아예 안 시키는건지 점점 어떻게 되가는건지 모르겠네여! 에서 피식 웃고 갑니다

이게 학교문제여?

지 부모가 자식 교육 개판으로 시킨 문제지
     
       
nick4 2019-04-23 (화) 19:28
자식교육이 맘대로 됩니까?

https://namu.wiki/w/가정교육

2000년대 들어서는, 진짜 '가정' 교육이 필요한 부분을 모조리 정부에다 해달라고 주장하며 자기 자식을 방치하는 부모가 늘어나고 있는 더 큰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https://namu.wiki/w/육아

자녀를 기르는 것, 좁게는 초등학생까지의 어린 자녀를 기르는 것부터 넓게는 자녀의 취업과 자립을 도와주는 것을 뜻한다. 농사에 빗대서 '자식농사'라 하기도 한다. 근데 진짜 농사만큼 손이 많이 가고 힘들기도 힘들다.

https://namu.wiki/w/성격

유전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우리 몸에 유전자가 많은 것을 결정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특히, 소극적, 내성적, 외향적, 모험심, 사교성 같은 경우도 유전자의 영향이 크고, 유전된다고 한다.

엄마의 감정기복, 홧병과 조울증 같은 경우 딸에게 높은 확률로 유전된다고 하는데, 조울증 같은 경우 엄마에게서 유전될 확률은 50~70%라고 한다. 홧병, 조울증이 심한 사람의 경우 고통이나 괴로움을 줄여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적다고 한다. 그런 사람의 경우에 세로토닌 분비와 유지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적다고도 한다.

그렇다고 유전자가 모든 성격을 좌지우지하는 건 아니고, 유전자는 50~60%를 좌우하고[4], 주변 환경과 교육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5]
사실 대부분의 아이들이 태어나자마자 독립할때까지 같이 지내면서 가치관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부모이므로 유전이되든 안 되든 닮아질수밖에 없다
     
       
nick4 2019-04-23 (화) 19:29
https://namu.wiki/w/유전자

유전자를 통해 부모의 형질이 자식에게 그대로 유전되지만 부모도 타고나야 되나보다 부모의 사소한 버릇이나 습관까지 유전된다. 외로움[8], 사회적 성향[9], 외국어 학습 속도[10]는 물론이고, 심지어 TV보는 습관까지[11] 유전된다.
즉 사고방식 습관 능력 잠재력 지능 노력 등등 거의 모든 것이 유전된다.[12]
     
       
nick4 2019-04-23 (화) 19:30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해당 나이때의 대부분의 청소년은 모두가 대화에 욕을 많이 사용한다.
입니다.
이것은 가정교육의 문제라기 보다는 사회 전반의 문제 인듯 합니다.
집에서 교육을 아무리 잘 한다 해도 학교 가면 친구들이 다 욕을 사용하면
욕을 사용하지 않는 아이는 왕따가 됩니다.
리오그란 2019-04-23 (화) 19:40
제 생각도 사회적인 문제인 듯 싶어요..
그냥, 일상적으로 사용하더군요.. ㅡㅡ;;
teki 2019-04-23 (화) 19:47
저도 고등학교때 생각나네요..
한번 친구들 끼리. 야 우리 욕하지 말고 대화 하자 라고 했다가..
한 5분간 다들 침묵의 시간을 가졌던..

금방 지나가는 시기 잖아요.

개인적으로는 영화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욕하고 싸우는 거를 너무 멋지게 포장해서 보여주니..
본인들도 그러면 멋있다라는 착각에 빠지는게 아닐지..
김찰수 2019-04-23 (화) 20:00
여성 상위시대라 그렇습니다. 앞으로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하지는 않을듯 학교 선생도 페미인 마당에 온라인 페미들이 쓰는 저질 용어들 다 쓴다고 보시면 돼요. 페미 꿈나무들 많이 기르는 중이거든요. 초식남이 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 질 것으로 예샹 합니다.
큐트포니 2019-04-23 (화) 20:05
여중고생이 욕했다고 글썼다가 워마드종자들이 떼로 몰려와서 쿵쾅되는군요. 신경 쓰지 마세요.
whan031 2019-04-23 (화) 20:17
20대 입장에서
댁들 꼰대 맞음 ㅎㅎ
아무개호 2019-04-23 (화) 21:05
20년 전에도 중학생 또래들 모이면 저정도 욕 다 했어요......요즘 요즘 할거 없다는..
버령 2019-04-23 (화) 21:32
저 나이때 욕은 욕이라기보단 대화사이에 넣는 추임새?
같은 의미죠.
저도 사춘기때 돌이켜보면 욕이 안들어가면 대화가
안될정도로 흔히 썼던거 같습니다.
친구들도 기분나빠하지않고 그냥 주고받는 추임새같은
나이가 들면서 나쁘다는걸인지하고 자제하게 되더라구요.
알오디엘리트 2019-04-23 (화) 21:40
오지랖이 좀 심하시네
동사무소 직원한테 그런말은 또 머하러 했대요 그 직원 마음속으로 '아 귀찮게 왜 말걸어' 이생각 반드시 했음ㅋㅋㅋ
jyj17 2019-04-23 (화) 21:45
누구의 부모든 살면서 쌍욕한번 안하고 살아 봣을까 학교? 언제부터 인성교육을 논하는지 인성교육은 집에서 학교는 지식만 입니다 욕또한 쓰는 시기가 잇으며 그후에 잘 안써요
doredore 2019-04-23 (화) 21:47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꼰대신듯
어릴때 욕을 하두해서 성인돼서 그거 고치려고 애썼는데
소름돋네요 본인은 안그러셨을거같죠?
바밤바 2019-04-23 (화) 21:54
예전이나 요즘이나.. 전 바로어제 초등학교앞에서 신호받아서 서있는데
50~60대 되보이는 아저씨 2명이랑 아줌마 1명이 도보에서 지나가면서 엄청 큰소리로
서로 쌍욕하면서 깔깔거리면서 지나가는거 봤는데요.....
옆에 엄마 타고있었어서 순간 뻘쭘했는데 엄마가 하는말이 " 어휴 또라이새끼들 "
hidn74 2019-04-23 (화) 21:55
글 참...

남중고생은 뭐 말끝마다 옥이 떨어진다는 건지;;;
MAKI 2019-04-23 (화) 22:21
다른 사람 들을 수 있을때 크게 '좆까' 외치는 건
남녀노소 불문하고 예의에 어긋나는 거임
똥탄말 2019-04-23 (화) 22:37
네 완벽한 꼰대입니다 ㅋㅋㅋ '여중고생'이라고 특정한거 부터가 꼰대 인증... 여자애들은 조신하게 다녀야된다는 마인드가 깔려있는거
근데 애들이 욕좀 쓰면 안되나요 저도 어렸을때 의미도모르고 친구들이랑 욕하고 다녔지만 비행한번 한적 없는데
그리고 그 나이대의 욕은 지금 우리가 하는 욕이랑은 의미가 다르죠 그 나이땐 그냥 장래희망 이런건 그냥 저기 멀리있는 목표고 당장은 매일매일 재밌게 사는게 삶의 전분데도 학교다 학원이다 붙잡혀서 하루죙일 있는데 스트레스 풀려면 친한 친구들이랑 노는거 재밌게 대화하는거 밖에 없구만 나쁜짓하는걸 본것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대화 좀 재밌게 한다고 욕 좀 섞어가면서 노는게 그렇게 못미더우면 수도승되라는거죠 나중에 커서 그냥 하루하루 재밌게 살기보단 먹고사는 문제가 눈앞에 닥치고 머리도 크고 하면 자제하는거지
난 애들이 담배피고 술먹고 삥뜯고 싸우고 도둑질하고 이런 길에 빠져들지않아서 고맙던데 뭐 애들 노는데다가 언제 본적도 없는 애들 인성얘기까지 꺼내드네;;
     
       
똥탄말 2019-04-23 (화) 22:48
덧붙여 여학생이 그런다는게 충격이다 라고 논조를 그렇게 써놓으셨는데 여학생에 대한 환상이 크신듯 합니다;; 걔네도 그냥 애들이에요 그리고 잘보이고 싶은 사람한텐 안그럽니다... 그러므로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FHDAV 2019-04-23 (화) 22:58
한국은 이미 정직, 도덕, 상식, 예의. 존중
이런걸로는 정상적인 삶을 살수 없게 망가진 나라가 되었음.
걍 돈이라는 결과물이면 어떠한 수단도 거림낌 없이 자행되는 시궁창이 되었으므로
돌이키기엔 이미 틀렸음!
ArCreator 2019-04-23 (화) 23:12
본문에 여고생은 어려서 그렇다지만 나이먹어서도 댓글수준이 고등학생인 애들은 뭐냐...한심하다 그딴 논리면 나라가 망해 없어져도 문제될게 없지 요즘은 다 망하니깐 이런 수준이니깐 개돼지 소리나 들으면서 노예처럼 살아도 불만이 없지
메츄 2019-04-23 (화) 23:58
과거와 똑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른 곳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보여지는군요.
글쓴이나 나 같은 사람들이 요즘 심하다고 느끼는건 교복입고도 공공연하게 욕설하는게 아무렇지 않게 된 현상 때문인 듯...
과거에도 또래들끼리 욕을 했겠지만 아무래도 다수가 왕래하는 장소 같은데서는 빈도수가 떨어졌다면 지금은 거리낌이 없음.
특히 좆을 쓰며 욕설하는 여학생 모습은 상당히 차이가 크고...
이건 충분히 얘기할만한 유의미한 차이.
남여학생 모두 욕설 자제했으면 좋겠지만 제발 여학생들은 과거 업소 여자들이나 노는 여자들이 하던 좆좆 거리는 욕은 지네들끼리 있을때 했으면 좋겠음.
남여 평등이긴 한데 이건 과거 영화 같은데서 묘사되던 밑바닥 여자들 감성이 느껴져서 참 거부감이 듦.
난 입만 열면 페미 집착하는 페무새들 극딜하는게 일상이고 남여 편가르기 질색인 사람인데 이건 진짜 성별에 따른 느낌이 다름.
유메노아이카 2019-04-24 (수) 00:59
난 또 뭐 대단한 욕이라도 한 줄 ㅋㅋ 생각보다 상당히 약한 욕이었네요.
독식 2019-04-24 (수) 08:58
동네방위대 2019-04-24 (수) 12:23
인성교육 필요없겠죠....무슨 짓을 하건 공부만 잘하면 대우해주는 세상인데요...
그래서 한국은 발전이 없습니다.
이얍ㅎ 2019-04-24 (수) 12:48
ㅈ까가 심한욕인가?;;; ㅋ 은평구에 신사동이 있는 게 더 신기하네요 ㅋ 강남구에만 있는 줄 ㅋㅋㅋㅋ
어쩌라GO 2019-04-25 (목) 02:19
?? ㅋㅋㅋㅋ 10년전에도 똑같았습니다
clunnn 2019-04-26 (금) 02:22
제가 중학생일 때도 애들이 욕을 진짜 심하게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유난히 그 시절에만 그랬던 거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별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또래가 다 하니까 따라서 한 거였어요. 중2병 허세였던 거 같기도 하고.... 고등학교 갔더니 아무도 욕을 안 하더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욕을 하지 않게 됐어요. 저러는 것도 한순간이면 다행인데...
흴리리리 2019-05-02 (목) 22:10
꼰대 ㅇㄷ
Motivate 2019-05-15 (수) 22:04
나도 20대인데 꼰대 같단 소리는 뭐지
맞는 말이지 뭐
저도 학창시절 때 욕 많이 썼습니다만
어느정도 제지해줄 어른들은 필요함
별 빙신같은 소리 다 써놨네
nice05 2019-05-16 (목) 23:09
저도 고교생 때는,
그런 류의 욕은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대학생이 되고, 화장실 변기 칸 내에서 밖의 다른 친구들이 욕하는 소리를 우연히 듣고는,
듣기 싫어서 욕을 하지 않으려 의식하기 시작했고,
몇달 지나지 않아 욕설에서 자유로워졌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저 평범한 사람 이하이니, 대부분의 고교생들이, 나이가 차 가면서 욕을 버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30대때부터는 제 주위에서 욕설을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는 게 이를 반증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거나 말거나,
십대와 이십대 초반인들이 저런 류의 욕을 하는 걸 듣게 되면 정말 꼴보기 싫더군요.
거부할수없는 2019-05-17 (금) 16:57
한 무리의 남고학생들이 지나가면서....
같은 친구한테
좆까....시발련아...하더라는....
......
나이 좀 더 들면 안하겠죠??
처음  1  2  3
   

  • 리니지m
  • 차량용품
  • 통신의달인
  • 제주렌트카
  • 걸카페
  •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 라크나로크
  • 넥산타이어
  • 카멜레옹
인기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 반기조회순 | 반기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 인기게시판은 각 게시판에서 추천 및 조회수로 산정해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eToLAND 10-22 34
[스폰서박스] [최저가 쿠폰할인] 가성비갑 드로잉태블릿 온라인강의 및 그림작업용 (125) 정이정이
22081  [연예인] 태연이의 마스크 쓰는법.gif (12) 이미지 탱폭도 05:33 12919 1
22080  [연예인] 은하 허벅지 체감.gif (14) 이미지 Loopy 00:24 28649 16
22079  [기타] 괴롭히던 일진의 양팔이 절단되어 기쁜 사람 (62) 이미지 사나미나 00:21 26607 36
22078  [연예인] 권민아 인스타 (47) 이미지 아이즈원♡ 07-06 20918 26
22077  [회원게시판] 20년만에 승진했습니다. (55) 짜요짜요 07-06 15081 44
22076  [연예인] 아이즈원 권은비 브이앱 티셔츠가.. ㄷㄷㄷㄷ (32) 이미지 사나미나 07-06 22920 36
22075  [연예인] 전효성 프로필 촬영 현장 ㄷㄷㄷ (31) 이미지 사나미나 07-06 31087 42
22074  [연예인] 권민아, 지민 사과에 "숙소에서 남자랑 성관계" 폭로 (102) 이미지 센스집착 07-06 44542 47
22073  [유머] 인간극장 연출 레전드.....gif (44) 이미지 Loopy 07-06 45869 39
22072  [회원게시판] 다크웹 손정우가 유통시킨 영상물 내용 (93) 언렬울펜퀘끼… 07-06 21228 77
22071  [기타] 트레이너가 까발린 여성 샤워실 실태 .JPG (142)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7-06 47911 97
22070  [연예인] 여캠빨 받아보는 윤보미 .GIF (23)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7-06 40061 26
22069  [기타] 홍천강에 떠오른 여인에 대한 진실 (54) 이미지 사스미리 07-06 39056 54
22068  [연예인] aoa에서 민아가 생각보다 인기가 없었나요?jpg (91) 이미지 웰시고기 07-06 29344 51
22067  [유머] 닭한마리를 몰랐던 한국인 (295) 이미지 파라파라파라 07-06 41325 44
22066  [유머] ㅇㅎ) 숙소에서 남자들이랑 쓰리썸해도 타격없는 걸그룹 리더.gif (56) 이미지 쪽본침몰열망 07-06 49807 48
22065  [연예인] 서예지 ㅗㅜㅑ (38) 이미지 찾던게요기잉 07-06 45252 47
22064  [기타] 군대 휴대폰 전면허용 근황 (184) 이미지 사나미나 07-06 36877 66
22063  [연예인] 선미.....하체가 돋보이는....짧은 레깅스 핏....GIF (14) 패션피플 07-06 43509 33
22062  [유머] 진작에 지민 손절했던 희철 (88) 이미지 매직메탈 07-06 53355 72
22061  [회원게시판] fnc는 소속 가수 관리 정말 못하네요 (89) 코다마레나 07-05 28765 51
22060  [연예인] 여배우 수현 피지컬 (42) 이미지 아이언엉아 07-05 60054 58
22059  [유머] 어제 각 걸그룹 숙소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 (84) 이미지 장교 07-05 64969 59
22058  [자동차] 드뎌! 초레어 골드 임팔라 풀옵션을 구했습니다~! (107) 이미지 호러인생 07-05 32791 38
22057  [회원게시판] 저는 지민이 편입니다 (237) 하나로바 07-05 40552 95
22056  [연예인] 과거 AOA찬미 어머님 인터뷰 (68) 이미지 웰시고기 07-05 41669 85
22055  [기타] 사설구급차 막아서 환자 숨지게 한 택시기사 근황.txt (199) 이미지 아이언엉아 07-05 36319 128
22054  [연예인] 집에서 편한 김새론 (56) 이미지 아이언엉아 07-05 47697 80
22053  [연예인] AOA 민아의 멘탈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이유 (70) 이미지 수라도 07-05 41705 63
22052  [회원게시판] 조금전 생각보다 심각해진 AOA 지민&민아 인스타 상황 (77) 이미지 루미에 07-05 27007 46
22051  [도서게시판] 100화 미만 작품만 리뷰 합니다. (스포 있습니다.) (20) 핸젤과그랬대 07-05 12294 22
22050  [유머] 해병대만 유독 욕먹는 이유 (158) 이미지 김이토 07-05 37048 80
22049  [유머] 쿠팡옷 아내 뒷모습 추가.jpg (106) 이미지 DGTM 07-05 54288 63
22048  [연예인] 예능을 진심으로 한 aoa ㄷㄷㄷㄷ (65) 이미지 웰시고기 07-05 36071 66
22047  [회원게시판] 어제 도를 아십니까 만난 썰 (39) ㅇㅇ그러해다 07-05 15683 64
22046  [기타] 혼성그룹 진정한 팀의 리더 터틀맨 (46) 이미지 사나미나 07-05 28757 91
22045  [기타] 18초만에 벌금 130,000원 발송 (108) 이미지 사나미나 07-04 42521 100
22044  [연예인] 아이유의 경제관념 (33) 이미지 사나미나 07-04 28902 77
22043  [컴퓨터] 대전에서 작은 컴퓨터 가계 오픈 했습니다. (125) 하씨아재 07-04 18419 155
22042  [연예인] 아이즈원 V앱 중......권은비 충격적인 장면....gif (63) 패션피플 07-04 35070 84
22041  [회원게시판] (사진주의) AOA 민아 인스타그램 ㅠㅠ (59) 이미지 허랭득이 07-04 34920 70
22040  [회원게시판] 회사에서 승진했습니다 (54) 다이어트해야… 07-04 20630 97
22039  [기타] 택배대란 이기주의 끝판왕 (142) 이미지 사나미나 07-04 37482 84
22038  [유머] 김민아 사태 팩폭하는 작가 오세라비 (196) 이미지 매직메탈 07-04 42627 298
22037  [연예인]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 크로스백 패션 (66) 이미지 사나미나 07-04 37680 63
22036  [감동] 절대 건드려선 안될 사람을 건드린 언냐들.jpg (82) 이미지 노랑노을 07-04 51361 77
22035  [연예인] 노브라 엠마 스톤 .JPG (145) 이미지 샌프란시스코 07-04 52471 46
22034  [기타] 한국 드라마의 수준을 지적하는 사람 (165) 이미지 사나미나 07-04 42504 73
22033  [연예인] 멤버에게 괴롭힘 당했다고 고백한 AOA 민아 (84) 이미지 탱폭도 07-04 26395 31
22032  [엽기] 주택가 플래카드甲.jpg (141) 이미지 노랑노을 07-04 43370 78
22031  [블박] 학교 앞에서 차 만지면 진짜 돈 주나요? (141) 이미지 파라파라파라 07-04 26975 54
22030  [연예인] 권민아 "AOA 탈퇴 이유 10년 괴롭힘" 폭로.."꺼져 XX아" (64) 이미지 웰시고기 07-04 22786 37
22029  [기타] 조작 유튜버 송대익이 당해온 일 (96) 이미지 사나미나 07-04 35175 55
22028  [정보게시판] 모르면 손해보는 생활 상식.txt (60) 이미지 Loopy 07-04 22513 55
22027  [연예인] 우주소녀 다영......숨겨뒀던 반전 몸매.GIF (27) 패션피플 07-04 43419 32
22026  [회원게시판] 불청 윤기원 ㅋㅋㅋㅋㅋ (49) 이미지 9700 07-04 28136 45
22025  [연예인] 손연재 골반 운동 . GIF (85) 이미지 사나미나 07-03 49171 62
22024  [기타] 중견기업 오뚜기, 정규직 98.63%인 이유 (131) 이미지 사나미나 07-03 27988 123
22023  [블박] 뇌정지 온 블박 운전자 ㄷㄷ (71) 이미지 아트람보 07-03 33127 63
22022  [기타] 한 아이돌의 입대 사유 (107) 이미지 냥이사모 07-03 52103 50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