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5/19] (기타) 대한민국이 걸린 집단최면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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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게시판]

동료 여직원한테 경고(?)받았습니다

글쓴이 : Haroa 날짜 : 2019-05-04 (토) 20:15 조회 : 50637 추천 : 48    
2살인가 3살인가 어린 입사동기 여직원인데 (20대)

얘가 평소에는 착합니다. 외모도 반반해서 평소에 호감은 아니고 그냥 여러모로 이것저것 도와주고 저는 걔한테 말도 놓고 같이 으쌰으쌰하며 회사생활 잘해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던 상황인데 얼마전 회식으로 직원들끼리 야구장을 갔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야구장 가면 분위기에 취해서 응원하는 팀 선전하면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같이 환호성도 지르고 옆 사람이랑 하이파이브도 하고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하잖습니까

그 날 응원하던 팀이 만루홈런을 터트려서 저도 모르게 그 문제의 여직원이랑 막 날뛰면서 하이파이브를 했습니다.

그러고 잘 인사하고 헤어졌는데 몇 일 후에 갑자기 여직원분이 저를 으슥한데로 부르더니 "오빠 스킨십좀 자제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겁니다. ㅋㅋㅋ

뭐 평소에 점심먹으러 갈때 너무 붙는다는 둥 야구보러 갔을 때 하이파이브하면서 손 깍지 끼려고 했다는 둥  부담스럽다 라고 말하길래 갑자기 뭐에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일단은 의도하진 않았는데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하다 라고 말은 하고 헤어졌습니다. (저는 당연히 여직원이 문제삼은 행동을 의도한게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억울하긴 한데 그 애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했을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암튼 여러모로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여태 살아오면서 이런 일은 처음 겪는지라...

걍 앞으로 표정 싹 바꾸고 거리감을 두며 아예 남남인듯 계속 회사생활 해야하나 싶기도 한데 그렇게 하기에는 지금껏 입사하고 동기라서 잘 지냈던게 걸리고 그렇네요.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이 상황을 넘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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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여군부활 가짜뉴스/양낙규 기자
Haroa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Dispenre 2019-05-04 (토) 20:15 추천 106 반대 4
손깍지면...빼박인데..ㄷㄷㄷㄷ
동기분한테 정말 감사하다고 하세요 글쓴분 인생 건져준거에요
뒤에서 조용히 얘기한것도 소문 안돌게 배려해준거구요

그리고 평소 행실에 대해 진심으로 한번 되돌아보세요
너무 붙는다는... , 손깍지..., 스킨쉽이부담스럽다 이런 얘기 나올정도면 그냥 꼰대 개저씨마냥 찐덕거린거에요
pengdori 2019-05-04 (토) 20:15 추천 71 반대 5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이 상황을 넘길 수 있을까요?
스킨쉽 자제하고, 조심하시면 됩니다.

현명하지 않게 행동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을수 있습니다.
1. 토를 다는 것 - 그 여직원에게 구질구질하게 이유를 대고, 분위기니 그럴마음은 없었느니 그러는거.  남자답게 딱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정말 미안하다. 앞으로 그런일이 없도록 하겠다."
2. 다른 사람들 에게 자꾸 상황설명하는 것 - 이러 이러한 상황인데, 이거 내가 좀 억울한 상황아니냐?  아니라고 하면, 내 입장이 맞다는 사람을 찾아서 자꾸 설명을 하려고 하고, 하면서 점점 나한테 불리한 상황이야기는 생략.  회사 사람이나 친구들에게 자꾸 억울하다고 하지 마시고, 정 억울하면 와이프 (없다면) 엄마 한테만 이야기 하세요. 
3. 이상한 행동하는 것 - 괜히 오바 액션하면서, 그 여사원이 옆에 가는 일이 있으면 일부러 막 피하려고 하고, 다른 사람들이 왜 그러는데? 하면 다시 #2 들어갑니다.  하아.. 사실 말야, 이러이러 해서 저러저러 해서.. 걔가 너무한거 맞지?

지금 글쓴분이 1/2/3번 했다는 말이 아니고, 남자 입장에서는 별생각없이 이렇게 되기가 쉽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건 현명하지 않은 행동입니다.

저는 지금 직장 생활 14년차인데, 한 10년차에 억울한 일이 한번 있었어요.  그런데 확실하게 미안하다고 사과한뒤에, 혹시라도 오해 없도록 행동했고, 그친구는 다른 직장 갔는데, 그 뒤로는 아무하고도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습니다.  직장에서 시간을 오래 보내다보면 이런저런일이 많이 생기는데, 그냥 돈버는 직장이라고 생각하시고, 그거에 맞게 행동하는게 결국 나에게도 편할듯 합니다.  그리고 사내연애는 끝이 안좋은 경우가 많음.
핀치펀치 2019-05-04 (토) 22:09 추천 64 반대 4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야구장 가면 분위기에 취해서 응원하는 팀 선전하면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같이 환호성도 지르고 옆 사람이랑 하이파이브도 하고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하잖습니까”

전 이 부분이 왜 이렇게 소름돋죠? 아는 사람이건 모르는 사람이건 남을 왜 만져요.
그리고 알긴 뭘 알아요. 꼭 이런 분들이 나중에 사고 치죠. 이 계기로 조심하세요.

야구장 사건 하나라면 여성분도 넘어갈 수 있었겠지만 글쓴님 평소 행동 때문에 맘에 담고 있다가 이걸 빌미로 말한 거 같으니 이거 하나 가지고 왜그래? 란 생각은 버리세요.
파뤼투나잇 2019-05-04 (토) 21:37 추천 60 반대 7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야구장 가면 분위기에 취해서 응원하는 팀 선전하면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같이 환호성도 지르고 옆 사람이랑 하이파이브도 하고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하잖습니까

이건 오해해도 할 말 없는 상황 아닌가요..?
본인은 엄청 억울해 하신다만..저는 야구장 가서 맥주 10캔을 까도 하이파이브가 끝인데..글에서 느껴지는 뉘앙스는 신나서 어깨동무하고 껴안고 난리부르스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푸룬이 2019-05-04 (토) 22:32 추천 58 반대 3
"걍 앞으로 표정 싹 바꾸고 거리감을 두며 아예 남남인듯 계속 회사생활 해야하나 싶기도 한데
그렇게 하기에는 지금껏 입사하고 동기라서 잘 지냈던게 걸리고 그렇네요. "

왜 상대방의 요구를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시는지요. 평소 별 생각이 없었다면 그런 행동을 안하면 되잖아요.
입사동기라서 걸리는 게 아니라 평소 자신이 바라보는 관계가 그 정도가 아니란 거여서 그렇죠.
이렇게 서로 알아간 건데 굳이 왜 극단적으로 행동하려 하시는지.
이런 경험이 성숙이 되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생각하고 한 번 본인의 의식과 행동이 어디에서 왜 왔는지
되짚어보시면 한 결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ZinA 2019-05-08 (수) 06:42
넘기긴 뭘넘겨 이 사람아 아직도 뭐가 어떻게 해보면 될줄알고 달려들려는걸로 밖에안보이는구만. 여자행동을 보면 참다참다 말하는거구만 운좋게 생각하고 앞으로 눈도 마주치지말고 일하쇼
SCR1 2019-05-08 (수) 13:34
오유에서 온 사람이 있는 걸로 보아 퍼지기 시작한 듯..
하마애비 2019-05-08 (수) 15:17
지금 세상은 본인이 아는 그런 세상이 아닙니다.  무슨 분위기에 타서 옆사람이랑 스킨쉽을 합니까??
김볍신 2019-05-08 (수) 16:30
잘못한거 맞구만.... 잘좀사쇼...
로우 2019-05-09 (목) 01:55
마인드가 쓰레긴데 뭘 말해줘도 받아들일 사람이라고는 생각이 안되서 말해봐야 손만 아프겠네요.
donn 2019-05-10 (금) 12:37
결혼하세요
짤스박 2019-05-11 (토) 11:00
잘못했네
dfgdfdsd 2019-05-16 (목) 14:55
손깍지면 빼박 동의
장황하게 설명하지 말라는 베플도 동의
근데 인터넷 글로 장황하게 변명하고 있네요.
왠지 심리적 알리바이 만드는 느낌.
헬로우하이루… 2019-05-17 (금) 17:31
ㅋㅋㅋ 마인드 개 븅신이네 ㅋㅋ
철컹철컹 ^^
프라임99 2019-05-18 (토) 10:00
더럽다...
donthurt 2019-05-18 (토) 19:19
많은분들이, 이분을 욕하시는데... 현실을 보면 아닐수도 있으니 너무욕하지는 마세요...
정우성닮은 분이 좀 친근하게 했는데, 여자분이 밀당하느라 그런걸수도 있자나요...
서양에 비히면 보수적인 남녀관계이긴하지만.. 뭐 못할것 한건 아니지 않나요? 야구장에서 깍지에 힘좀줬기로서니..
대한민국 남성상은 조심만해야하나요? 여러 캐릭터가 있는거죠~
그러니 글쓴 남성분 얼굴사진보고 판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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