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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게시판]

도를믿습니까? 끌려갈뻔한 여고생을 구출하였습니다

글쓴이 : 발노리 날짜 : 2019-05-05 (일) 11:09 조회 : 40898 추천 : 240    

평소에 로또를 잘하지않는데 약속마치고 가는길에


로또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5등조차 되지도 않는


조또나 해볼까 싶어서  하고 나오는데 그만 들고있던 푸카리를 쏟는바람에


에이 썅 이러면서 뒤에서 물티슈로 닦고있었습니다 ;;


그러나 한 젊은 남녀가 지나가는 학생한테 말을 걸더라고요


뻔하디 뻔한 다단계 인거같더라고요



다단계남 : 인상이 좋아보이십니다 (씨불딱 씨불딱)


다단계여 : 저희가 좋은공부를 알려드리고 있는데 (개솔개솔)



딱 보아하니 그 학생은 거절을 못하고 안절부절 하고 있고


계속 이야기를 듣더라고요 심지어 나중에는 전화번호를 교환까지 하고


거기 대빵한테 전화를 걸어서 여기는 안전한 곳이라라며 여학생한테 안심을


시키는듯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순간 그 여학생이 다단계 남녀를 따라갈려고 하더라고요


그 순간 무슨 용기가 났는지 저렇게 끌려가게 두면 안되겠다 싶어서 어설픈 연기를 하였습니다



저 : (여학생에 어깨를 두드리며) 어! 지연아 어디가는거야?

(정말 장수원도 울고갈 로봇연기를 하며 말을 걸었습니다 ~_~;;

이름도 가장 흔한 이름일꺼같아서 불렀습니다 ;;)


여학생 : (잠깐 당황한듯 놀라더니 순간 상황을 인지한듯 ) 저기 그..... 아 오빠...



그러자 다단계 남이 저한테 이야기 하더군요



다단계남 : 아 저기 아시는 분입니까?


저 : 아는 동생인데 혹시 어디서 나오셨나요?


다단계남 : 아 저희는 공부를 알려주는 곳........


저 : 그럼 어디서 나왔는지 명함을 보여주세요


다단계남 : 저희는 영업사원이 아니라 명함을 갖고있지않습니다 (이건 뭔소리?)


저 : 신원도 확실히 모르는데 왜 제 동생 데려갈려고 하나요?


다단계남 : 그러면 저희가 있는곳으로 같이가시죠 그럼 아실껍니다 (미친 개......)



명함을 달라고하니 순간 당황하듯이 바로 태새를 바꾸더라고요

원래는 절에서 나왔는데 좋은 공부와 이야기가 있어서 말을 할려고 간다더니 (개솔개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저 : 아 그러세요? 저도 공부하는 사람인데 정신교육 잘해주는곳이 있거든요

경찰서라고 바로앞에 있어요 먼저 같이  좀 가실래요? ^^



그러자 다단계남자와 여자가 화를 내면서 자기내들이 가자고 한게 아니라 직접 따라간다고

한사람을 왜 말리냐고 하면서 자꾸 멍멍소리를 하면서 대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신변이 확실하면

제가 가는곳 먼저 가시면 보내드리겠다고 하니 뒤돌아서 갈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순진한 학생들 꼬셔서 돈벌생각 하지말라고 다시한번 내눈에 보이면 그때 알아서 하라고

얼굴 기억해 놨다고 하니 씩씩거리면서 지하철로 가더라고요



그 사람들이 가고나서 학생한테 물어봤습니다


저런거 도를 아십니까 다단계 사기라고 저런데 가면 안된다고 하니


자기는 그런거 처음봤다고 하면서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요즘 학생들 유튜브 이런거 안봐요?  거기서 보면 다 사기라고 역관광하는


동영상도 많다고 한번 보라고 했죠 그래서 뭘믿고 저사람들 따라갈려고 했어요?  라고 물으니


그냥 인상이 나쁘지않을꺼 같아서 따라갈려고 했답니다 ;;


나중에 물어보니 고등학생이고 카페에 과외하러 갈려고 한 학생을 그렇게 잡아서 데리고 갈려고 했나봅니다


그 사람 전화번호 차단시키고 혹여 다른번호로 와도 받지말고 끊으라고 그러자 그 여고생이 연거푸 인사를


하며 정말 고맙다고 울먹이며 말하더라고요 ;; 뭔가 마음이 찡했습니다 아직도 속는 사람들이 많구나 라며...



하긴 지하철에서 다단계물건 사주는 사람들이 계속있으니 물건을 계속팔듯이


도를 아십니까도  계속 걸리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계속 작업을 하는거겠죠....



만약 제가 로또도 살생각이 없었고 만약 로또를 샀더라도


그 순간 음료수를 흘리지않았다면 그 여고생은 어떻게 되었을지...


비록 바지에 음료수를 잔뜩흘리긴했지만 그덕에 악마의 구렁텅이에서 한명을 구출했네요


아직까지 그런거에 속아넘어가는 어린 학생들이 있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무튼 주말에 좋은일한거같아서 뿌듯하긴 하네요 이토분들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Mere-Exposure Effect - 메어 익스포셜 이펙트

(단지 자주 보는 것만으로 사람들이 호감을 느끼게 되는것)
발노리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허세님 2019-05-06 (월) 16:23 추천 22 반대 0
마지막엔 지금 옆에 있는게 그때 그 여학생이고 그때 그러면 안됐다는 글이 나올 줄 알았드만...아쉽.
주붕 2019-05-06 (월) 13:37 추천 11 반대 0
저도 학생때 하나님의 교회사람에 붙잡혀서 쓸데없는 얘기 듣고 있는데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엄마인척 하면서 '아들 빨리 와!'하면서 구해줬던게 생각나네요.
지금이야 이런거 쌩까면서 지나가는데 그땐 붙잡혀서 강제로 듣고 있을때라 덕분에 고마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글쓴이 2019-05-06 (월) 03:56
고맙습니다!
주붕 2019-05-06 (월) 13:37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도 학생때 하나님의 교회사람에 붙잡혀서 쓸데없는 얘기 듣고 있는데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엄마인척 하면서 '아들 빨리 와!'하면서 구해줬던게 생각나네요.
지금이야 이런거 쌩까면서 지나가는데 그땐 붙잡혀서 강제로 듣고 있을때라 덕분에 고마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글쓴이 2019-05-06 (월) 20:06
그 아주머니도 좋은일 하셨네요
     
       
살살라 2019-05-16 (목) 15:00
저는 고딩때 하나님의교회 사람이 말걸어서 이사람이 어떤소리를 하나 들어보자고 생각해서 그사람들이 보여주는 영상보고 나서 바쁘다고 하고 쌩까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Kalos 2019-05-16 (목) 22:02
저는 하나님의 교회가 말거는데 어머님 하나님 이러길애 신기해서 들어봤습니다 ㅋㅋㅋ 그러다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하고 가서 그친구한테 이런얘기 들었다 웃기지 않냐 라고 하는데 걔가 하나님의 교회 다닌다며 나쁜곳아니야 라고 했던 적이..
1moon 2019-05-06 (월) 16:03
사람 하나 구하셨네...
좋은 일 하셨습니다.
     
       
글쓴이 2019-05-06 (월) 20:06
고맙습니다!
빠꼼군 2019-05-06 (월) 16:07
저 만의 법칙인지는 모르겠지만 로또 사는 매장이 자기랑 맞는곳이 있더군요..잘 안되는 곳에선 사지마시고
5등이라도 된곳을 돌아다니며 찾아보세요..한번 되고 마는 곳도 있고 얼마 안있다가 또 되는곳도 있고...그렇게
확률좋은곳을 찾아다니시면 될거에요..전 매주 두장씩 사는데(자동으로) 들어가는 돈은 오천원정도이고
(꼭 하나는 5등)두세달에 한번은 오만원 당첨되고 그러더라구요..암튼 정의로운 일 하셨으니 운이 팍팍 붙으시기를..ㅎㅎ
     
       
글쓴이 2019-05-06 (월) 20:07
ㅋㅋ 한번 도전해볼께요 ㅎㅎ
허세님 2019-05-06 (월) 16:2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마지막엔 지금 옆에 있는게 그때 그 여학생이고 그때 그러면 안됐다는 글이 나올 줄 알았드만...아쉽.
     
       
강나리 2019-05-06 (월) 18:02
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르고 2019-05-07 (화) 09:18
인정 웃겼음
     
       
hoya9871 2019-05-10 (금) 01:50
왜!! 쓰니는 다른 댓글엔 댓글 달면서 ㅋㅋ 이 댓글에는 안쓰세욥!! 후기 궁금 ㅋㅋ
강나리 2019-05-06 (월) 18:02
한 사람의 인생을 구하셨네요!
로또 1등 되시길 기원합니다~ 보는 내가 다 사이다네요 ㅎㅎ 속이 뻥~  아이 시원해라
     
       
글쓴이 2019-05-06 (월) 20:07
좋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루이케이 2019-05-06 (월) 21:38
좋은일 하셨습니다 그러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글쓴이 2019-05-07 (화) 02:59
저도 모르는 여고생한테 아는사람척하는게 힘들었네요 ;;
네이버 2019-05-06 (월) 22:57
전에 오랜만에 한국가서 친구 만날려고 지하철 역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오더니 관상이 어쩌고 저쩌고, 풍수지리가 어쩌고 저쩌고
알고보니 증산도.
조용한 곳 가서 얘기하자고 해서, 친구도 좀 늦는다고 해서  근처 커피 집 가서 도넛이랑 커피 사주는거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이쁜 여자가 와서 얘기해도 고민할까 하는데..
라고 했더니 휴대폰 보여주면서 거기 속한 여자애들 중에 이쁜 애들 몇명 보여주더라.
자기 따라가면 소개시켜주고 한다고 하길래,
그냥 지금 연락해서 나와서 얘기하다가 따라갈란다고 해줬더니,
오늘은 바빠서 안되고 내일 만나자고 하더라, 근데 그 다음날 내가 안나감.

만나기로 했던 친구에게 그 얘기 해줬더니, 똑같이 해본다고 하더니..
몇일 후에 얘기하기로, 같은 방법으로 여자애들 두어명 소개 받고 얘기하다가
결국 그 중에 한 명을 계속 만나더니 모텔까지 같이 가고는 하더니
한달 정도 거의 매일 그렇게 공떡 공떡 하면서 좋아하다가 끝냄

내가 봐도 내 친구 참 쓰레기 같음. 나도 할말은 없지만
     
       
글쓴이 2019-05-07 (화) 03:00
다단계애들이 그런거 많이하죠 제친구도 비슷한 이유로 당했던적이 있네요
리뉴라드 2019-05-06 (월) 23:23
복받으실겁니다
     
       
글쓴이 2019-05-07 (화) 03:00
라드님도 복받으세요 ㅎㅎ
SinCara 2019-05-07 (화) 13:22
망할 사기꾼들 엄벌로 다스려야....
     
       
글쓴이 2019-05-07 (화) 21:50
개작두를 대령할!
실버크로스 2019-05-07 (화) 17:14
착한일 하셨네요 복받으세요!!
     
       
글쓴이 2019-05-07 (화) 21:50
고맙습니다!
양키베베 2019-05-07 (화) 20:24
도를아십니까 절에서 공부한다는게 다단계였나요?? 몰랐네요.. 그냥 제사지내고 돈달라는 것만 하는 줄 알았네요
     
       
글쓴이 2019-05-07 (화) 21:50
말이 절이지 그냥 다단계수준이죠
     
       
jim20 2019-05-15 (수) 18:31
걔네들이 일단 2인1조로 사람 정신못차리게 양쪽에서 말을 걸어대죠.
그래서 어벙한 상태로 따라가면 걔네들 지부로 데려갑니다.
거기서 제를 지내야 조상님도 잘되고 너도 잘된다고 현혹시키죠.
원래는 많이 내야하지만 니 수중에 있는돈에서 내라고 합니다.
저도 끌려가서 10만원 내고 제를 지냈던 경험이 ㅋㅋㅋㅋㅋ
그 이후 각성하고 그 사람들이 말하는 진리에 대해 아주 욕나올 정도로 이야기했었습니다.
물론 그 이후 지부에서 더이상 찾지는 않았는데 지부가 역근처에 있어서 빌어먹을 1시간에 4팀을 만나게 되더군요.
그렇게 제를 지내고 나면 교리교육이라면서 되도않는 짜집기한 내용을 가르칩니다.
거기서 포교하는 애들중 일부는 숙식을 지부에서 해결하면서 포교하는 애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암튼 부모님 아는분들도 거기 갔다가 패가망신하고 맨몸으로 나오셨다고 하고 저도 반쯤 홀려서 제를 지내고 오기는 했지만 그 이후에는 안갔었네요.
     
       
jim20 2019-05-15 (수) 18:32
절 아니죠 ㅎㅎㅎ
걔네들 증산도랑 싸우면서 얼마나 흙탕물 싸움을 했는데요.
도를 쌓는다면서 돈을 그리 밝히고 승려도 아니면서 절간행세를 하는 사이비죠.
미친세상같으… 2019-05-07 (화) 22:15
끝이예요?
뒷얘기 더 없나.. 원래 이런건 보통 키잡소잰데 읍읍
     
       
글쓴이 2019-05-09 (목) 00:28
학생이니 그냥 지나가면서 마주칠일은 있겠죠 ㅎㅎ
선우하빈 2019-05-08 (수) 10:47
사람하나 구하셨네요

와이프랑 연애할때 2시간이 지나도 안오고 전화받고 기다리라고 하고

길에서도를 아시나요 만나서 버거킹 햄버거까지 사주면서 듣고 있더라구요

나중에 한말이 가관

우리가한 대화를 남자친구나 다른사람한테 하면 그사람이 죽는다 우리만의 비밀이다

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거지같은것들 사람 심리 이용해서 등쳐먹고사는 병균같은놈들
     
       
글쓴이 2019-05-09 (목) 00:28
박멸!
     
       
jim20 2019-05-15 (수) 18:35
제가 1시간에 4팀의 대순 포교팀을 만났었습니다.
그걸 1년동안이나요.....
진짜 눈에서 살기가 느껴진다는 말을 느끼게 되더군요.
도를 아십.... 이렇게 말걸던 사람이 갑자기 아... 죄송합니다. 하고 그냥 가더군요.
하도 잡혀서 도를 아십니까 하고 물어대니 정말로 찢어죽여버릴까 하는 생각이 점차 겉으로 드러나는 시점이었던 것...;;;;
덕분에 그들은 제 눈만 보고 더이상 말은 안걸었죠.
저도 하도 시달리다보니 사생결단 낼까 하는 마인드이기도 했구요.
쥐샛기를잡자 2019-05-08 (수) 17:09
공덕역에도 심심치않게 쓰레기들이 보입니다. 뭐 자기네 발표연습있는데 들어달라는 20대 남여3명..도를..세뇌가 되도 어찌 저리 세뇌가 됬는지..
     
       
글쓴이 2019-05-09 (목) 00:28
세뇌란 무서운 법이죠
     
       
jim20 2019-05-15 (수) 18:38
제가 한때 느낀점으로는 걔네들 세뇌될때까지 지들 교리서 이런거 읽고 토론하도록 만듭니다.
자기들 마음에 안들면 밥도 안준다는 이야기도 있었구요.
장로교, 침례교, JMS, 대순진리회, 증산도 등 온갖 종교에 다 가봤습니다만.....
전부 느낌이 별로라서 나왔었습니다.
그 중 JMS는 그만두고 나온 후 그알에서 여신도 성폭행 사건이 대두되었었구요.
제동이 2019-05-09 (목) 06:44
한 생명이 하나의 우주라던데, 우주를 구하셨습니다!! ㅎㅎ 제가 다 고맙네요!
     
       
글쓴이 2019-05-09 (목) 19:48
우주라니 거대하네요
     
       
jim20 2019-05-15 (수) 18:39
도교에서 말하는 부분이 그거였던걸거예요.
사람이 소우주이기에 자신을 제대로 알면 작은 우주를 깨달을 수 있다구요.
그래서 도를 닦는 이들은 먼저 자아성찰을 하고 거기서 깨달음을 얻어야 신선이 된다고 믿었던것 같습니다.
그것이 대순이나 증산도에서 변질되었을 뿐이죠.
무의사결정 2019-05-09 (목) 14:11
저희는 동네에 신천지가 ............

중공군 투입해서 밀어버리고싶은데

진짜 제가 권력이없어서 아쉽네요

사이비애들  종교인 인두세까지 싹 징수해서 씨를 말려버리고싶은데
     
       
글쓴이 2019-05-09 (목) 19:48
중국친구를 사귀세요 ;ㅁ;
엉금엉금 2019-05-09 (목) 16:18
어허~ 전생의 업보로다
도를 깨우치고 신선이 되서 우화등선 할 기회를 이렇게 놓치는구나
     
       
글쓴이 2019-05-09 (목) 19:49
     
       
jim20 2019-05-15 (수) 18:41
도를 닦는 이들은 현생에서 이루지 못하면 다음 세상에서 도를 깨우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래서 도를 닦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며 그 깨달음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죠.
우화등선을 한다고 하지만 어찌보면 나 자신을 알고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우주의 삼라만상에 대한 것을 이해하면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 한단계 높은 세상으로 가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부처께서 그러하셨듯 몸을 버리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이 어쩌면 도를 깨우치는 원래의 이유가 아닐까요?
다우리 2019-05-10 (금) 01:39
어디서 본건데 ㅋㅋㅋㅋ
누가 도를 아십니까? 인상이 좋아보이시네요 하면

잘못들은척하면서 큰소리로 "네? 저랑 섹스하고 싶다고요?? 갑자기?"
이렇게 말하면 주변사람들도 미친놈들로 보고 당사자도 당황해서 그냥 도망간다는 ㅋㅋㅋ
     
       
글쓴이 2019-05-10 (금) 04:09
와우! 끝판왕이네요 ㅋㅋㅋ 대단한 용기가 필요할듯 'ㅁ'
김왕장 2019-05-10 (금) 11:22
주작 관종 신나는 노래
CRO1 2019-05-11 (토) 22:23
그래서 저는 초반에 손사래를 칩니다.
     
       
글쓴이 2019-05-12 (일) 00:27
잘하셨네요 ㅎㅎ
마크로스 2019-05-12 (일) 08:25
이제 갓 만났으면 모르는데 한참 이야기하고 전화번호까지 교환했는데

이름 부르며 아는체를 했다는것은..

이미 전화번호까지 다 주고받았으면 통성명했을 가능성도 있으니요.

그리고 어깨 두드린것도 괜히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구요.


저도 예전에 저한테 어떤 여자분이 작업 걸길래 한참 이야기한적이 있었죠.

무슨 이야기하나 궁금해서 들어보려고.

커피숍 가자고해서 커피숍가서 한참 이야기했고 통성명까지 다했었고

몇시간 이야기하다 나왔는데 커피숍비도 내가 내고..ㅎ

참고로 예쁘진 않았음(*이름은 특이해서 기억에 남았음.)
순수하게 어떤 이야기하나 궁금해서였는데
조상 이야기하고, 제사 이야기하고, 돈 이야기하고 그랬었던것 같음
     
       
글쓴이 2019-05-12 (일) 10:43
통성명 이런건 중요하지않더라고요 그냥 그사람을 아는지 모르는지
관심이 없었던거 같았습니다 그저 데리고가는게 목적었던거 같네요
제가 지연이라고 불렀던 연지라고 불렀던 그사람들에게는 중요한건
자기내들 작업장까지 데리고가는게 목적이 컸던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돈만 쓰셨네요 뭐 다시는 경험하지않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세요 ㅎㅎ
          
            
마크로스 2019-05-12 (일) 11:25
통성명이 중요하지 않다뇨.

전화번호까지 교환을 했는데 당연히 누구라고 저장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전화번호까지 교환한 시점에서

뻔히 이름도 다른데 부르면서 아는체했다고 하면 이상한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까 한소리입니다.

저도 예전에 만나서 이야기했을때 통성명 다했었고요. 전화번호도 받았었네요.

그리고 돈만 쓴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무슨 이야기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었으니까요.
               
                 
MAXIMUS 2019-05-12 (일) 13:01
통성명이 중요하지 않죠. 여기서 중요하지 않다는건 해야될 사람과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구분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글쓴이는 그런 의미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거구요. 특히나 님이 경험하신 통성명은 진짜 할필요가 없다는 소리예요. 

게다가 님은 순수한게 아니라 멍청한 짓을 한겁니다.

솔직한 말로 님이 평생 가면서 딱히 헌팅 당해본적도 없고 딱히 잘생긴게 아닌데

모르는 여자가 말걸었다면 답은 이미 뻔한거 아닌가요?

그딴 쓰잘대기 없는 이야기 들을려고 커피값내고 통성명 하고 어휴;; 보는제가 답답함.

그래서 그 여자분과 통성명해서 연락은 하십니까? 그 사람 이름이 지어낸 가명인지

아니면 본명인지 확인은 하셨고? 만나기는 하십니까? 안만나면 여자 남자 관계는

아무 의미 없는거 아시죠?


참고로 말씀드리면요 도를 아십니까 이런거나 종교 이런거 전도 하거나 길가는 사람

잡는 여자애들은 잘생긴 남자한테 안가요...


대부분 멍청하고 착해보이는 아웃사이더 같아보이는 남자한테 작업칩니다.

진짜 답답한 제 친구 보는듯...
                    
                      
마크로스 2019-05-12 (일) 14:30
이 인간 웃기는 인간이네

난데없이 껴들어서

멍청하다느니, 님이 평생 가면서 딱히 헌팅 당해본적도 없고 딱히 잘생긴게 아닌데라느니

답답하다느니..ㅋㅋ

당신이 나 본적 있습니까?

나 알아요?


내가 말하는 통성명은 껴들더라도 이야기 시작한 초반이 아니고 이미 전번까지 교환할 정도면 이름도 말했을 확률이 큰데 "지연"이라는 이름 지어내서 부르면 그게 안맞지 않느냐는 한소리로 말한것이고


내가 위에서 저런 부류의 사람과 이야기한것은

위의 댓글에서 예쁘지 않다고 이야기 했듯이 사귀려고 한것도 아니고,
하도 저런 사람들에 대해서 말도 많고, 유명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직접 이야기해보자 한것이지

이성으로 연락하고 그런것과는 무관한것인데 난데없이 헛소리 좔좔해대는 꼬라지하고는

완전 어이없는 인간이네

커피값과 시간 좀 들었지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목적으로 저러고 다니는지
알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는데?

남자와 여자가 이야기하는 모든게 꼭 이성 관계로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사람과 사람관계도 많아요. 아시겠어요?

뭔 답이 뻔하다느니..ㅋ


그리고 이성관계도 먼저 호감 보이면서 나 좋아해주는 여자들도 꽤 있었고 내가 좋아해서 호감 보여서 사귄적도 있는데

자기가 나 언제 봤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데없이 껴들어서 헛소리해대며 사람 비하하며 열받게 하지 말고 회원서명에 본인 소개대로 야동이나 쳐보세요.

누군가 했더니 Nvidia네. 얼마나 시비를 많이 걸고 다녔으면 그렇게 닉네임을 많이 바꿔가면서..ㅋ
지금까지는 가끔 상대해줬는데 이제 그냥 차단
               
                 
글쓴이 2019-05-12 (일) 15:25
그러니까 그런게 그들한테는 중요하지않다는 말입니다
여고생이 지연이던 연지던 그냥 물어보는거고 댓글에서 설명도 했지만
다른이름 불러서 아는척했다고 해서 그사람들이 왜 이름을 다르게 부르시나요
하면서 따질 여력이없다는겁니다 괜히 실랑이만 하게될꺼고 시간만 뺏기거든요
설령 그들이 그렇게 나온다고해도 아는사람이라고 하면 딱히 할말도 없을뿐더러
정말 바보가 아닌이상 그 학생이 다단계를 따라가지 않겠죠 그사람들의 목적은
전화번호 이름이 아닙니다 그저 자기들 본진으로 데려가서 세뇌를 시키는것 뿐이죠
남자던 여자던 이쁘던 못생겼던 그들의 목적은 허황된 말로 돈을 뜯어내는 그거뿐입니다
글쓴이분께서 돈만쓴 경험이 아니었다고하니까 그걸로 인해서 더이상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지않겠다라고 느끼셨겠죠 물론 보통사람들같으면 아에 처음부터 듣지않았을테지만
그냥 단적으로 뭔이야기를 하는지 단순 호기심에서 들었었을테니 나름 나쁘지않은 경험이
되었을수도 있겠네요
                    
                      
마크로스 2019-05-12 (일) 16:22
그 사람들 목적은 잘 알죠.

이름 여부가 그들에게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데

그럴것 같으면 이름 지어내서 부른게 별 의미도 없는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 생각엔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이 이상해서 지적을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바보가 아닌 이상 따라가지 않을거라고 하는데.. 그 부분은 마냥 그렇다고 하기도 힘들것 같네요.
어제 오늘 생긴것도 아니고, 영업이 되니 그런 부류도 활개를 치는것 아닐까요?

세상엔 똑똑한것 같아도 이단, 보이스피싱같은것에도 많이 현혹되고 당하고 그런일 부지기수거든요.
캉가루2 2019-05-12 (일) 19:52
다단계도 있나봐요. 저도 길가면 많이 봤는데..
거의 사이비 종교,, 도를 아십니까인데...
사이비종교 도를 아십니까는,,
보통 교복 입거나 어려보이는 사람한테는 말 안걸던데..
왜냐면 미성년자는 법으로 걸려서,,
다단계는 미성년자도 말거나보네요.. 저건 법적으로 문제있겠네요..
     
       
글쓴이 2019-05-12 (일) 23:34
어떤방법으로 법망을 빠져가나겠끔 메뉴얼을 만들었을테니
저렇게 말거는거 같네여
     
       
jim20 2019-05-15 (수) 18:45
어차피 걔네들은 포교해가기만 하면 됩니다.
포교많이해서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려고 하는거죠.
아 거기서는 포덕이라고 하던가....
아무튼 미성년자는 미리 데려가서 세뇌시켜놓고 졸업하거나 하면 제대로 포교팀에 넣을겁니다.
ipoo 2019-05-12 (일) 22:17
푸카리가 열일했네
     
       
글쓴이 2019-05-12 (일) 23:33
ㅎㅎ 그러게말입니다
뜨악 2019-05-13 (월) 00:05
참...이험한 세상에 좋은 일 하셨습니다
     
       
글쓴이 2019-05-13 (월) 06:57
고맙습니다!
wegnjjhw 2019-05-13 (월) 16:33
그 다단계 회사 이름이 뭔가요?
     
       
글쓴이 2019-05-14 (화) 02:22
잘모르겠네요
     
       
jim20 2019-05-15 (수) 18:46
대순진리회 혹은 대진성주회 라고 불리운다 합니다.
왕따왕 2019-05-13 (월) 17:19
드라마 "구해줘"가 생각 나네요~
     
       
글쓴이 2019-05-14 (화) 02:22
ㅎㅎ 정말 구해줘가되었네요
ㅇ랩소디ㅇ 2019-05-14 (화) 17:07
     
       
글쓴이 2019-05-16 (목) 06:01
블루베리치즈… 2019-05-15 (수) 12:02
저도 저런 경험이 있어서 공감 합니다. 저는 은행 앞에서 돈 뽑다가 상황이 이상해서
여자친구인척하고 손목잡고 걍 끌고 나와서 빨리 집에가시라고 택시태워 보냈는데
그게 벌써 몇 년 전이네요
     
       
글쓴이 2019-05-16 (목) 06:02
좋은일하셨네요 잘하셨습니다 ㅎㅎ
DGTM 2019-05-15 (수) 12:26
여고생이랑 잘되는줄 알았잖아요 해피엔딩이라 더욱 기분이 좋네요
     
       
글쓴이 2019-05-16 (목) 06:02
그런건 드라마에서나 ;ㅁ; ㅎㅎ
불타는궁댕이 2019-05-16 (목) 13:40


..
     
       
글쓴이 2019-05-16 (목) 19:52
..
비더레드 2019-05-17 (금) 04:07
나는 그냥 호기심에 따라가봤는데 돈안내고 절함 ㅋㅋ 끝나니까 새벽이라 차비 없다고 만원 빌려달라니까 또 줌 ㅋㅋ 그 뒤로 연락 오는거 쌩깜ㅋㅋ 조상이 공덕쌓아놓은거 캐쉬백 개꿀딱ㅋㅋ
     
       
글쓴이 2019-05-17 (금) 05:37
ㅋㅋㅋ 역관광하셨네요
초베지트 2019-05-17 (금) 15:06
사기꾼들은 곤장을 때려야되는데..걸릴때마다 2배
     
       
글쓴이 2019-05-17 (금) 19:56
사지를 찢어야.... ;ㅁ;
dslkajf 2019-05-17 (금) 20:27
모 대학교 경비가 자기네 학생에게 저러는거보고 분노의 쫒아냄을 시전하던데 ㅎㅎㅎㅎ 잘하셨어요.
     
       
글쓴이 2019-05-17 (금) 20:28
오오 경비아저씨도 대단하네요 ㅎ
불타는궁댕이 2019-05-18 (토) 12:53


철컹~철컹~
     
       
글쓴이 2019-05-18 (토)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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