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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빵 갔다온 이야기 두번 적어봅니다.

글쓴이 : 스누피79 날짜 : 2019-05-14 (화) 17:35 조회 : 28593 추천 : 36  

   회원님들 퇴근 잘 하시고, 좋은 저녁 시간 되시고 계신지요?


잡설 없이 본론으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1999년 11월경이었을 겁니다. 저는 다른 재소자들과 함께 대전에서 부산구치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옷을 다 벗고 나니 파란색 수형복을 주더군요. 오른쪽 가슴에는 "11上6"이, 왼쪽 가슴에는 "1789" 숫자가 새겨져있는...


그리고, 파란색으로 된 "법무" 마크가 찍힌 담요 2장도 같이요.


교도관들을 따라 늦은밤, 앞으로 2년 가까이를 지내게 될 방으로 이동합니다.


우리 4명을 제외한 다른 재소자들은 잠을 자고 있더군요. 몇몇은 깨어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방 안의 구조를 보아하니 우리가 잘 공간이 비어 있었고, 담요 깔고 잠을 청했습니다.


전, 가장 죄수번호가 늦어 방 입구에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아침이 되었고, 아침 점호가 되기 전 이미 우리는 깨어 있었습니다. 낯설은 환경에서의 첫 잠은 아무래도 깊게 못 들지요.


간단한 인원 점검을 하는 시간 이후 우리는 영치 소제의 일을 하기 위해 방을 나섰습니다.


첫날의 영치 소제의 일을 끝낸 후 오후 6시경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우린 방으로 전부 돌아왔습니다.


밝은 날 처음으로 같이 방을 생활하게 될 사람들과 마주치는 공식적인 첫 날이죠. 신고식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시겠죠?


네, 있었습니다.


요구르트 50병 한번에 마시기! 이건 길게 작성 안하겠습니다. 전 못했어요. 자신 있으신분은 도전해보시고, 후기 남겨주세요^^



부산구치소에는 '자치사동'이라고 하여 재소자들이 돌아가면서 불침번을 쓰며, 교도관들의 업무를 줄여주는 동이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11上6" 은 부산구치소 11동 상층 6번방을 의미하는데, '자치사동' 이었습니다.


1번방부터 12, 3번방까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재소자들이 전부 돌아가면서 불침번을 썼었어요.


6시에서 8시는 '자치회장' 이라고 부르는 한 재소자가 전담을 하였고, 그 후로는 2시간씩 아침 6시까지 재소자들이 배치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 어떤 시간이 가장 좋을 것 같나요?


오후 8시에서 10시? 오후 10시에서 오전 12시?


제가 구치소에 입소 후 대략 2, 3개월 후. 2000년이 되고 나서 TV가 각 방마다 들어왔습니다. 14, 5인치 정도되는 브라운관 TV였죠.


그렇다고, 아무때나 켜면 TV나오는 건 아니구요.


평일에는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TV를 볼 수 있었습니다. 주로 드라마를 녹화해서 보여주었지요.


아직 생각나는 드라마..."맛있는 청춘" MBC에서 방영했었는데, "정준", "소유진", "손예진"이 나왔었습니다.


친구랑 내기한게 생각나네요. 저는 "소유진"이 앞으로 대세다!. 친구는 "손예진"이 대세다!...ㅎㅎ


'자치회장'이 우리방 사람이었는데, 저녁 6시에서 8시까지 불침번을 하고 8시에 방에 들어오면, 항상 108배를 하였습니다.


염주 기다란 거(후에 안 사실이지만, 한 배 드리고 나면 염주 한 알을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옮기더군요. 한 바퀴 다 돌면 108배.)를


양손에 감고서는 정성스레 108배를 하였습니다. 그 때 당시의 저랑 비슷하게 종교에 성실하신 분이라고 기억됩니다.


하지만, 그 분이 출소후에 알게 된 사실로는 앞전 이야기의 "강영성"처럼 무서운 사람이더군요.


술 자리에서 다툼이 있었고, 다툼을 버린 상대방을 무참히 때려 죽인 살인범이었습니다. 하지만, 죄명은 "과실치사"



TV가 방영되는 오후 6시에서 8시가 지나면 다음 순서의 재소자가 불침번에 들어갑니다.


이 시간대가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셨던 회원님이 계시다면...오산입니다^^;


TV가 끝나면, 모든 재소자가 잠잘 것이라고 생각되시겠죠? ㅎㅎ 아닙니다.


저녁 8시에 누가 자겠어요? 그리고, 교도소나 구치소는 우리나라의 경우 밤에 불 소등 안해줍니다...


할리우드 영화 "쇼생크 탈출"처럼 소등 안해줘요...


자, 잠은 안오죠...저녁은 5시전후로 먹었죠...배가 출출해질 시간입니다. 네, 맞습니다. 뜨거운 물! 온수!가 필요합니다.


불침번은 자치회장과 교대하자마자 온수통에서 온수를 한 바가지 담은 후에 호출을 하는 각 방마다 배달을 합니다.


화단에 물 뿌릴 때 쓰는 그 파란색 플라스틱으로 된 분무개...앞에 물을 여러갈래로 배출해주는 깔때기는 빼버리고~


각 방마다 그 분무개로 온수를 배달하지요. 배달된 온수로 컵라면도 먹고, 프랑크 소시지 데워먹기도 합니다.


처음 입소했을 때는, 희한하게 새벽으로 불침번이 많이 배정되었습니다. 새벽에 잘 자다가 2시며, 4시며 잠 깨워져서


2시간동안 멍 때리기 일수였지요. 겨울엔 그나마 불침번이 앉아 있는 의자 근처, 난로의 연탄을 수시로 점검하며 바꿔야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어서 덜 지루했었던 것 같습니다. 여름엔 시원한 물로 마음껏 샤워하는 것도 즐겼지요.


시간이 조금 흐른 후에는 11동 가장 동쪽 복도까지, 굳게 닫힌 철창 바로 앞에까지 가 보는 여유도 생겼는데, 그 때 철창 밖으로


본 풍경은 아직 기억이 많이 납니다. 새벽임에도, 몇몇 건물들에는 빛이 났었고, 그 위로 뭔가 고가다리처럼 보이는 곳으로


차량들이 움직이더라고요. 후에 알게 된 부산 동서고가도로였습니다. 자유가 너무 그리웠던 시간이기도 합니다.



부산구치소는 원래는 미결수들만이 오는 곳입니다.


제가 처음 입소할 때가 초겨울이어서 한 겨울이 되었을 때, 저는 참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노역" 많이들 들어보셨을 단어입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저도 방금 찾아보고 놀랬습니다...


"몹시 괴롭고 힘들게 일함" 이라고 국어사전에서 정의하네요...전, 조금 전까지 벌금 못내는 사람들이 몸으로 떼우는걸로....


한 겨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노역으로 들어왔습니다. 경미한, 사소한 범죄를 저지르고 벌금형을 선고받으면, 돈 없어서 벌금


못내니 노역 산다고 들어온 사람들입니다. 추운 겨울에 잠 잘곳은 마땅치 않고, 먹을 것도 없는 바깥보다는 구치소에 들어오면


3시 세끼 밥 먹여주고, 이불 2장 주고, 잠 재워주는 그곳이 그들에게는 더 좋은 곳이었겠지요.


그들은 우리처럼 한 방에 12명에서 14명 들어가는 작은 방이 아니라 대략 50평은 되어 보이는 아주 큰 곳에서 생활하였습니다.


개중에는 그래도 면회 오는 사람이라도 있어서 담요며 속옷이며 생필품을 접견물품으로 넣어주어 우리가 배달해주면서 조금은


나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노역으로 3, 4개월 지내는 동안 한번도 면회 안 오고, 아무런 접견물품이며, 영치금이 없었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영화 "친구"를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겠지요? 배우 "장동건"씨께서 연기하셨던 "동수"라는 캐릭터를 기억하실 겁니다.


"동수"의 실존 인물은 "정한철" 입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관련 인물에 대한 옛날 신문 기사를 찾을 수 있을거에요.


저는 영화 "친구"를 도서로 먼저 접했습니다. 한번은 영치소제 일을 하면서 친구들과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는데


"교위" 우리는 '주임'님으로 불렀지요. 교도관 한분께서 관심있게 저희 대화를 듣더군요.


주임님은 여기 나오는 "동수"가 "정한철"이를 말하는 것 같은데, 당신께서 잘 아시는 재소자라고 하셨습니다.


조금만 더 당신이 교화를 시켜주었다면, 그렇게 죽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하시며 눈가가 촉촉해지는 걸 본 기억이 납니다.



교도관들은 대부분 저희들에게 잘 대해주었습니다. 2000년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교도관 가운데 가장 낮은 계급은 "교도"였는데, 우리는 '담당'님으로 불렀지요.


한 분이 어느 날은 CD를 한 장 가지고 출근을 하셨습니다. 네, 맞습니다. ㅎㅎ


처음 제가 '익명게시판'에 적은 'B양테이프'였습니다. 영치소제 일을 하는 곳에 있는 단 한대의 컴퓨터에서 보고 계시더군요.


우린 처음엔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호기심은 있었으나, 아무도 근처에 가지 않고, 청소도 하면서 멀리 떨어져 있었지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호기심을 잃은(그도 그럴 것이 별 거 없잖아요;;;) 높은 직책의 분들이 자리를 떠났고, '담당'님은 저희에게


음흉한 시선을 보내며, "이런거 너희 안 봤제?" 하시면서 유혹을 하더군요...


네, 저 봤습니다. 젤 먼저...


중학교 때 다른 친구들보다 남다른 풍체를 가져서 당당하게 친구들 데리고 비디오방에 가서는 "원초적 본능"도 빌려 봤는데,


거 뭐시라고요?...


시간이 더 흐른 후에 그 '담당'님은 어느 날 아침 우리를 데리고 일터로 가시면서, 쌍둥이 빌딩이 폭파되었다고 하시더군요.


농담하지마시라고, 무슨 영화 이야기를 하시냐고 했는데, 사실이었다는 것도 알게 된 적도 있었지요.




처음 '익명 게시판'에 B양 비디오를 감빵에서 보게 되었다는 글 적었을 당시에는, 이야기가 이렇게까지 올지 예상못했습니다.


단순히 제 게시글에 '감빵엔 왜 갔는지' 물어보신분과 '썰 풀어'보라는 분의 댓글을 보고, 감빵 이야기가 궁금하실까? 라는 생각에


작성을 해보게된 것이고요. 이야기를 시작함에 있어서 감빵에 가게 된 이유는 필히 나와야되는 부분이었고, 솔직히 고민했습니다.


남자는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이야기 가운데, 군대 이야기는 필수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저 또한 저의 사회생활 테두리 내에서 알고 지내는 많은 분들과 군대 이야기는 필수로 나왔던 부분이구요.


그럴 때마다 전 그냥 자연스럽게(?)4주 훈련 받는 동안 상관의 명령에 불복종해서(그냥 팼다고 했어요...;;;)불명예 제대했다고요.


처음 감빵 갔다온 이야기 작성할 때 위와 같은 이유를 들어 풀어나갈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하는 편으로 선택하였습니다. 요즘의 우리나라 분위기상 필연적인 댓글들을 예상하면서요.


후회는 없습니다. 제가 선택하였으니까요.


미련도 없습니다. 저는 옳은 길을 갔었다고 생각하니까요.



회원님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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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셰크 2019-05-14 (화) 17:35
전편보다는 덜 쫄깃하지만 이번편도 재밌게 잘읽었어요 ㅎㅎ
     
       
글쓴이 2019-05-14 (화) 17:35


보잘 것 없는 경험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어셰크 2019-05-14 (화) 17:35
이야...제 사진찾아봐주시는 정성.크으~~~저야말로 감사합니다.ㅎㅎ
               
                 
글쓴이 2019-05-14 (화) 17:35


소장하고, 한번씩 보는 영화 "왓치맨" ㅎㅎ 멋진 캐릭터입니다^^
                    
                      
로어셰크 2019-05-14 (화) 17:35
진짜 영화 잘만들었죠.재키얼해일리형의 로어셰크는 진짜 ㄷㄷㄷ

코믹원작에서의 로어셰크는 더 잔혹하죠.ㅋㅋㅋ

어린여자애 겁탈한 갱단 손다자르고 개먹이로주는 클라스
                         
                           
글쓴이 2019-05-14 (화) 17:35
전 원작은 잘 모르지만, 영화 속 목소리에 반했어요. 연기도 멋졌고요.
영화에서는 납치범 머리를 도끼로 찍던게 기억나네요...
마지막에 아쉽게 죽는 모습도 기억나고...
아자 2019-05-14 (화) 17:35
제법 연세가 있으실텐데 정성스럽게 써주신 글 너무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글쓴이 2019-05-14 (화) 17:35
연세;;; ㅠ.ㅠ 아직 그런 표현으로 제 나이가 불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ㅠ.ㅠ
          
            
아자 2019-05-14 (화) 17:35
'세상은 그대로인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저도 비슷합니다 ㅜ
               
                 
글쓴이 2019-05-14 (화) 17:35
'인생은 60부터'라는 말도 있잖아요 ㅎㅎ
힘내보아요~~
각질 2019-05-14 (화) 17:35
잘보고있습니다.
그 드라마 맛있는청혼 마지막회였나..
소유진이 모델출신인 자기 남자친구를 배달부로 출연시켜서 말이많았죠.

그 친구는 나중에 커서 빅스타가...ㅎ
     
       
까뜨린느 2019-05-14 (화) 17:35

권상우 씨 아닌가요? 그 잘생긴 배달부~! ㅎㅎ
     
       
글쓴이 2019-05-14 (화) 17:35
맛있는 청혼 이였군요...
왜 맛있는 청춘으로 기억하고 있었을까요;;;

드문드문 봐서 다는 기억이 안나지만, 권상우씨도 나왔군요. 몰랐습니다 ㅎㅎ
톨스토2 2019-05-14 (화) 17:35
B양이 백양인가보네요.ㅋㅋ 전 비슷한시기에 오양비디오보고 꽤나 큰 감흥을 받은기억이 나네요.
교도소썰 1편에 이어 2편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집안의 종교적 영향으로 어릴때부터 꽤나 억압,통제되어 살아왔습니다. 영화 퍼팩트월드 못보셨다면 추천합니다. 글쓴이님 종교관련 소재 영화인데 전 꽤나 감명깊게 봤거든요. 케빈코스트너, 클린트이스트우드 주연이예요
     
       
글쓴이 2019-05-14 (화) 17:35
맞습니다 ㅎㅎ 충격적이었죠~~

퍼펙트월드 영화는 많이 들었으나,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 한번 찾아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룬이 2019-05-14 (화) 17:35
아 퍼펙트월드요? 꼭 봐야겠네요. 종교에 관심이 많습니다.
     
       
데이비드발컨 2019-05-14 (화) 18:33
퍼펙트월드가 그런내용이였군요..탈옥수가 꼬맹이랑다니다 총맞아죽는 그거?어렸을때봐서 이해를못한거같네요..찌찌에얼굴파묻는장면만생각나고...
Heady 2019-05-14 (화) 17:35
1편2편 잘읽었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다음에 교도소내의 또 다른 에피소드도 올려주실수 없을까요? 흥미로 받아드리기 뭐하지만..정말 진지하게 잘읽었습니다.
     
       
글쓴이 2019-05-14 (화) 17:35
기억을 더듬어 보겠습니다...
영창 이야기와 육군교도소 이야기도 있는데, 기억이 난다면 다음에 더 작성해보겠습니다.
냥구니 2019-05-14 (화) 17:35
장호원 육군교도소... 건물 추가로 늘릴때 일했는데.. 글쓴님 다녀가신 후 였겠네요...ㅎ
     
       
글쓴이 2019-05-14 (화) 17:35
전 1999년 10월경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 이야기 적으면서 구글지도로 찾아보니, 많이 바뀌었더군요.
judgbg 2019-05-14 (화) 17:35
잘 봤습니다

역시 사람사는 얘기는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ㅎㅎ

군 제대후 복학 준비중에

쌍둥이 빌딩 폭파됬다고 밤중에  친구녀석이 전화하던게 생각나네요

3차 세계대전 일어난다고    빨리 짐싸가지고 도망가라궄ㅋ
     
       
무리모두 2019-05-14 (화) 17:35
밤샘작업하고 아침에 집에 가는 차에서 전화연락을 받았습니다. 집에 와서 TV를 켜니 여객기가 빌딩을 들이받는 장면을 보여주더군요. 속으로 'CG를 실감나게 만들었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영상이라고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글쓴이 2019-05-14 (화) 17:35
전 이야기로 전해듣고, 신문으로 접했더랬죠.
영상으로는 한참 후에나 보게 되었구요.
진짜 영화 보는 줄 알았습니다...
peture 2019-05-14 (화) 17:35
생각보다 재미있는 글은 아니지만 글쓴분의 심지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글쓴이 2019-05-14 (화) 17:35
픽션이다보니...다음에 기회가 되어 글을 작성하게 되면, 살을 좀 붙여볼까요? ㅎㅎ
          
            
푸룬이 2019-05-14 (화) 17:35
논픽션이 실화입니다. nonfiction
상상적 허구(虛構)가 아니라 사실에 근거하여 쓰인 산문.
르포르타주·다큐멘터리·전기(傳記) 따위.순화어는 `실화'.
               
                 
글쓴이 2019-05-14 (화) 17:35
앗;;; 부끄부끄....

구우울 2019-05-14 (화) 17:35
잘봣습니다

먼가 영화보는것 같았어요 ㅎ
     
       
글쓴이 2019-05-14 (화) 17:35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bean34 2019-05-14 (화) 17:35
잘 읽엇습니다. 후기가 더 잇을까요?
     
       
글쓴이 2019-05-14 (화) 17:35
기억을 끄집어내어 기회가 되면 더 작성해보겠습니다^^
여름안의겨울 2019-05-14 (화) 17:35
잘읽었습니다.
     
       
글쓴이 2019-05-14 (화) 17:35
감사합니다.
체리꼭다리 2019-05-14 (화) 17:35
수감 이유를 떠나서, 아주 흥미로운 경험담이네요
보통사람이 알기힘든 이야기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글쓴이 2019-05-14 (화) 17:35
꼭 경험할 필요는 없는 일이지요^^
푸룬이 2019-05-14 (화) 17:35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제 과거가 될 수도 있었던 경험을 실제로 듣는 건 처음이어서 꽤 재밌었습니다.
양심적 거부자와 관련된 뉴스가 쟁점인 요즘, 그런 소식을 들으면 감회가 새로우실 것 같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과거를 생각하고 싶을 때 뭔가 흐릿흐릿해지는 기분입니다.
왜 일기를 써야 하는지보다 쓰면 훗날 왜 일기를 간직하고 있으면 좋을지 뒤늦게 깨닫고 있어요.
이런 것도 일종의 일기이고 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점에서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관성 때문인지 이제는 일과 다른 것에 치여 일기를 쓸 마음과 물리적 여유가 없다는 게
제 변명이지만 이렇게 글쓴님처럼 조각조각 모아서 그걸 타인과 공유하는 방법은 좋은 것 같습니다.
     
       
글쓴이 2019-05-14 (화) 17:35
"제 과거가 될 수도 있었던 경험" 이라하시면,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서 공부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건가요???
유르이 2019-05-14 (화) 17:35
1편에 이어 2편도 잘 읽었습니다 ㅎㅎ
     
       
글쓴이 2019-05-14 (화) 17:35
보잘 것 없는 글 잘 읽어주셨다니, 부끄럽습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낼름사마 2019-05-14 (화) 17:35
잘읽고갑니다 힘내세요~
     
       
글쓴이 2019-05-14 (화) 19:16
감사합니다. 화이팅!^^
위험한초대 2019-05-14 (화) 17:35
여호와 증인에 관하여 한번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너무 부담스러우실려나...
     
       
글쓴이 2019-05-14 (화) 19:12
닉언 일치 글이시네요...
그 "위험한초대" 받고, 더블 갑니다!!!ㅎㅎㅎ

전 앞전 글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이미 제명되었기에 일반인의 관점에서 작성해볼게요.
꼬맹이서희 2019-05-14 (화) 17:50
지금은 사라졌지만 경교대였습니다. 의정부 교도소에 있었습니다. 제가 제대한 이후의 일이시군요.
오래전 기억이 나는 글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글쓴이 2019-05-14 (화) 19:14
제가 수감생활할 때 경교대와는 거의 마주치는 일은 없었습니다.
간혹, 교도관들이 바쁠 때 경교대와 동행해서 어디를 이동하는 경우는 있었더랬죠.
독보가 안되니까요^^;
저희랑 나이대가 다 비슷해서, 대화를 나눈 경우가 한번인가 있었는데...
다음 기회에~~^^;;;
          
            
꼬맹이서희 2019-05-15 (수) 01:08
아마 그때쯤이면, 부산 교도소 탈옥 사건 이후라 군기가 조금 빡셌던 시기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루이넬 2019-05-14 (화) 18:08
믿거 사이비
     
       
글쓴이 2019-05-14 (화) 19:16
죄송합니다...
▶◀가난이 2019-05-14 (화) 18:12
쌍동이 빌딩 무너질때 차 운전하다 친구 전화와서 라디오 켜서 들었습니다.

그때일이 갑자기 확 떠오르네요. 종교적 이유로 남들과 다른 경험을 하셨는데 큰 트라우마 없이 잘 사시는것 같아

너무 좋아보입니다. 글 재밌게 잘 읽었어요.
     
       
글쓴이 2019-05-14 (화) 19:18
추억을 되새기는 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추억은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있어서 훌륭한 밑거름이 되니까요^^

재밌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옴나니반메훔 2019-05-14 (화) 18:14
마흔 초반정도 되실텐데 깊은 감성이 글 곳곳에
묻어나옵니다. 철창 안의 모습을 잠시나마 직접 엿보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여호와의 증인은 정말 궁금하긴 하네요;;
     
       
글쓴이 2019-05-14 (화) 19:18
궁예님(?)께서 궁금하시다니...한번 가봅니다!
냥이삼춘 2019-05-14 (화) 18:15
잘읽었어요^^
     
       
글쓴이 2019-05-14 (화) 19:18
감사합니다^^
불사조왕 2019-05-14 (화) 20:43
잘읽었습니다. 제 동창애도 같은 이유로 안양에 있었는데... 매우 오래 전 이야기네요... 여하튼 선생님의 평안한 삶을 기원해 봅니다.
     
       
글쓴이 2019-05-14 (화) 22:47
축복이 담긴 댓글 감사합니다.
불사조왕님의 가정에도 항상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롤타 2019-05-14 (화) 23:02
감빵 갔다온 이야기
     
       
글쓴이 2019-05-15 (수) 09:31
감빵 갔다온 경험담 이야기^^
무르무르 2019-05-14 (화) 23:28
그 종교가 원초적 본능같은 비디오를 보는걸 허용해 주던가...
     
       
글쓴이 2019-05-15 (수) 09:23
당연히 안되죠....전 날라리였습니다^^;;;
          
            
충혈된노을 2019-05-15 (수) 09:36
이전 글에 댓글 달으신거 보면 그 종교는 혼전순결 지키고 자위, 야동, 거짓말, 폭력성 짙은 영화 등등이 허용 안된다고 하셨는데 원초적 본능은 선정성과 폭력성을 두루 갖춘 영화인데 어떻게 이 영화는 보셨네요??
님은 날라리여서 종교 규율을 무시하고 그 영화를 봤다구요??
그럼 군병역 관련해서는 날라리 기질이 발동이 안걸렸나봐요???
날라리 기질 발동해서 집총거부 하지 마시고 병역의무 수행하지 그러셨어요.
뭐 원초적 본능 볼 때는 중학생이였고 군입대 시기엔 성인이여서 철이 들었다고 말하신다면 할말이 없네요.
님도 그녀들처럼 뷔페니즘은 아닌가 싶군요.
여름하늘 2019-05-14 (화) 23:59
교도소 나오면 뭐해먹고 살아요?
이게 궁금하더군요.....
     
       
글쓴이 2019-05-15 (수) 09:31
전과기록 보는 곳에는 당연 취업불가이니, 그거 외에 다른 일들을 합니다.
          
            
여름하늘 2019-05-15 (수) 15:17
전과 있다고 다 사회 부적응자가 아닌데 이런 경우라면 크게 제한을 두지 말아야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우야 2019-05-15 (수) 03:21
여호와증인.. 군대.. 어이가 없네요. 담배도 안핀다는데 님은 골초시고요.

그들의 신념이라는게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뷔페미니즘과 다른게 뭔가 싶네요.

대충 70후반에서 80초반생이시겠지만 그때 군대다녀오신분들에게는 참 부끄러운 행동이신거라고 생각됩니다.
     
       
글쓴이 2019-05-15 (수) 09:24
전 여호와의 증인 제명된 이후로 담배를 배웠습니다...
     
       
오지랖돌 2019-05-15 (수) 10:13
자신이 믿는 신앙으로 생긴 신념으로 남들이 군대를 가는 기간 동안,
결코 사회에서 좋게 인식되지 않은 감빵에 가서 인생을 소비하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안타깝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왜 부끄러운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는 건지...?
빽으로 일반인 생활과 비슷하게 편한 군생활하는 사람들보단 힘드셨을거 같은데...

그리고, 신념에 따라 행동으로 책임을 지는 것과
자신의 원하는 것만 갖고 싶어하고 책임같은 건 일절지지 않으려는 뷔페니즘과
비슷하게 여긴다는 것도 이해가 되질 않네요.
     
       
멀꼬다봐 2019-05-15 (수) 12:48
개인의 양심과 관련이 있는 것이라면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되는겁니다.
부끄러운 행동을 느끼는것도 본인이 느끼는것이지 남이 부끄러운행동이라고 단정지어서는 안되죠
그렇게 말하는 님은 평생에 부끄러운 행동을 안하시고 사셨나봐요?ㅋㅋ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는거죠 없다고 말할수 없듯이요
그리고 그걸 누가 뭐라할 자격도 없습니다.
개인 인생 자기가 사는것이고 자신이 결정하는것이지 남이 대신해주지도 남이 결정해주지않는 사항입니다 ㅋ  그러니 다른사람보고 너는 어떻네 너는 그래야하나 이런말은 하지말아주세요 ㅋ
반대로 제가 님에게 그렇게 말하면 님도 기분 나쁠거잖아요?ㅋㅋ
말하기전에 반대로 생각 해보시고 말씀하면 서로 좋지않을까 싶네요 제생강은 ㅋㅋㅋ
          
            
v푸하하v 2019-05-15 (수) 14:22
양심같은 소리 하지 마라. 다른 사람은 양심이 없어서, 비양심적이라서 금쪽같은 20대 초반에 군대 가냐?
          
            
끈적눈빛 2019-05-15 (수) 16:17
개인의 양심이 아니라 종교적 신념이죠
대한민국 국민 중에 개인적 양심에 따라 병역의무를 하는거 아니죠
의무입니다. 헌법에 나온 국민의 3대 의무~
병역의무를 마친 사람들 중 개인적 양심이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글쓰신분에 대해서 이래자 저래자 하는거 아닙니다. 저분의 선택에 대해 존중합니다. 저분은 저당시 개인의 종교적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선택한 것입니다.
개인의 양심과 종교적 신념은 다른 것입니다.
쿤보쿤보 2019-05-15 (수) 03:28
교도소간걸 자랑이라고

줘패고싶네
     
       
글쓴이 2019-05-15 (수) 09:32
저 줘패면 쿤보님 감빵 갈 수도 있어요;;;
갔다오시게 되면, 저처럼 글 적어주세요~~^^
릅땀릅물 2019-05-15 (수) 03:50
전과자가 후회가없긴 ㅋㅋㅋ
     
       
글쓴이 2019-05-15 (수) 09:33
전 후회 없어요~~
줄 끄여있다고, 사회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도 없고.
          
            
쿤보쿤보 2019-05-15 (수) 18:45
인성보소  출소해서

"깜빵 썰하나 풀어드릴까요^^"

"후회없어요^^"

ㅋㅋㅋㅋ
               
                 
글쓴이 2019-05-15 (수) 22:00
그까이꺼 뭐 감빵 갔다왔다고, 일자리 못구해서 굶어죽지는 않고 잘 살고 있으니.
그까이꺼 뭐 감빵 갔다왔다고, "내가 왜 군대 안가고 감빵갔나?"
허구헌날 후회하지는 않으니,

뭐 이정도면 괜찮은 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넷상이라고 첨 본 사람에게 주먹다짐의 늬앙스를 품기는
"몰상식한" '쿤보쿤보'님보다는요~~^^

휴지끈티팬티 2019-05-15 (수) 03:55
그냥 편하게 살아요~종교의 교리니 뭐니 얽매이지말고...살다보면 큰 실수도하고,작은 실수도하죠...
감빵을 갈수도있고요...
글쓴님 지금은 어떤일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편하고 잠시라도 행복하다면
그렇게 사는게 정답일거같아요~

그 여호와께선 당신의 어떠한 삶의 행복을 바라실까요??
     
       
글쓴이 2019-05-15 (수) 09:30
네, 맞습니다.
얽매여 있을 때보다 지금이 솔직히 더 편하기는 합니다.
행복하기도 하구요.
우야 2019-05-15 (수) 05:05
제소자 가 돌아가면서 불침번 을 선다?
어디 개방 교도소 생활 하셨어요?
징역 편하게 살다가 10개월 이상 가출옥 대상자로 출소 하는 여호와의증인 이 쩝...
     
       
글쓴이 2019-05-15 (수) 09:26
부산구치소에는 자치사동이라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3년 징역, 36개월 가운데 2년 3개월 27개월 복역하고 출소했습니다.
마지막 1개월 복역은 마산개방교도소에서 했는데, 그 기간 외에는 계속 일했습니다.
판타지는계속… 2019-05-15 (수) 06:11
일반인으로썬 어떤곳인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그곳을 추억하고 썰을 풀만큼 여유로운 환경이라는게
안타까울뿐이네요.
     
       
글쓴이 2019-05-15 (수) 09:29
교도소도 하나의 경험으로 저는 생각해서 ㅎㅎ
일반인들은 거의 경험할 일이 없기에 궁금하신 분도 있고해서 적어보았습니다.
교도소도 사람 사는 곳은 매한가지입니다.
봉남ㄷ 2019-05-15 (수) 08:31
사이비+전과자
     
       
글쓴이 2019-05-15 (수) 09:29
지금은 제명되었으니
일반인+전과자 되겠습니다^^
          
            
봉남ㄷ 2019-05-15 (수) 11:00
ㄴㄴ
빵에갔다오면 전과자 딱지가 붙듯이
전사이비+전과자
               
                 
글쓴이 2019-05-15 (수) 13:01
올ㅋ 정확한 표현이십니다^^

니속사정 2019-05-15 (수) 09:07
보니 동갑일듯!  79 아이가?
     
       
글쓴이 2019-05-15 (수) 09:26
맞습니다 ㅎㅎ
아이디에 79 들어가면 대부분 79년생이더군요 ㅋㅋ
예술적무전병 2019-05-15 (수) 10:02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만 과실치사는 실수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것이고요. 폭행치사나 상해치사(폭행치사의 가능성이 더 높을듯)가 맞습니다.
     
       
글쓴이 2019-05-15 (수) 13:08
과실치사로 징역산게 정확합니다.
저 글을 적은 이유는 분명하게 살인임에도 변호사 잘 선임하고, 합의하고의 등등...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일어나는 사건으로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빗대어 간단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성공하는자 2019-05-15 (수) 10:06
지금은 사이비 아니시면 좋겠네요
     
       
글쓴이 2019-05-15 (수) 13:08
아닙니당^^;
DUEz 2019-05-15 (수) 16:08
종교 땜 !~ 댓글이 많있지만
여유롭고 자유로운 글 편안히 읽고 갑니다..
3탄 기다려 봅니다



비폐고 머고 말할것은 없지만 빨간줄은 좀 너무 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지금 거부자들이 뷔페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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