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해외여행 가버리지 뭐...

나 같으면 잡아다가 이빨 똑같이 해준다 ...

올드보이......

무서운 상상…

이빨이 아니라 전신의 뼈를 갈아버려도 모자르것구만

사람에게 이가 얼마나 중요한데...미친년 남의 인생을 다 갈아버렸네...저런건 패 죽여야한다..

제가 1년에 1~2번 정도 가는 치과가 있는데 담당 의사가 여자면 남자 의사로 바꿔 달라고 해요.
여자 의사가 제 치아를 만지면 그렇게 불편할 수 없어요. 한번도 아니고 3번이나 여자 의사가
충치 치료하고 치아 씌우는 작업 했는데 이빨과 이빨 사이의 간격이 약간 생긴거에요.
밥을 먹을때마다 음식물이 이빨 사이에 계속 끼여요.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음식물이 끼이기 시작했죠. 껌도 제대로 못씹어요. 껌이 치아 사이에 끼이거든요.
남자 의사가 했을때는 음식물이 끼이는 일이 한번도 없었어요. 오히려 너무 완벽하게 잘 되서
원래 있던 치아인줄 착각할 정도에요.
여자 의사가 했던 치아는 너무 불편해요. 치아 모양도 이상하게 만들어서 치아 균형이 안맞는듯
어딘가 불편해요. 여자 의사에게 여러번 말했지만 제가 예민한거라며 우기는데....

치료한 부위 치실로 확인 해보세요
넣었을때 헐렁하게 들어가면 약하고, 끊어지면 강하거고, 저항감 있다가 툭 들어가야 합니다
정상이라면 다른 원인이에요 교합면에서 볼때 컨택 가까운 부위에 바이트가 와서 음식물이 끼이는 경우가 있어요

저도 50-60대 원장, 치전원출신 원장, 여자 원장들은 좀 꺼립니다

응? 치실이 끊어지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저도 어금니가 썩어서 신경치료했었는데 남자의사 혼자하던 치과인데 여자의사가
새로와서 해주더라구요 같은 치과니까 상관없겠거니 했는데 어금니 아직 신경치료
다 안된것 같은데 크라운 씌워서 아직 신경치료 덜된것 같다고 하니까 곧 괜찮아질거라고
해서 믿었죠 10개월 지나서 다시 아파서 다른치과 가보니까 염증때문에 결국 1년도 안돼서
임플란트 했네요 금니 새로하고 정말 열심히 음식먹자마자 5분내로 양치하고 치실 치간칫솔 다했는데
참 허탈하네여 차라리 신경치료 못할정도면 임플란트 바로했으면 금니가격이라도 안냈을텐데

저두요. 나이 많으신 원장님이셨는데... 그래서 치과의사님이 나이 많아 보이시면 안 갑니다. 성별에 관련해선 편견은 없어서...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5~8여년전? 홍익병원 여자 치과의사님 계셨는데 괜찮게 치료 받아서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저도 완벽하게 똑같은 케이스요

여자의사가 신경치료 다시 해야된데서 했는데
지금 오른쪽 위쪽 어금니 신경치료한데 잘못된거같음

딴 치과에서 임플란트 하자고 했을때 치료 안받고 크라운 하신곳 가셔서 이야기 해보셨으면 좋았을꺼 같네요 그럼 차액만 내시면 되는데

엔도(신경치료) 말이 치료지 안에 신경 제거,죽이는거에요
신경 치료 하면 치아안에 영양소(?) 공급이 안되서 치아가 잘 파절, 퍼석하게 되요 잘 관리해도 엔도한 치아 결국 탈나요
대부분 큰치과 인테리어 잘 된곳 선호하시고 많이 가시는데 한번에 치아 12개이상 치료 할거 아니면 안 가시는게 좋아요
직원이 많은 많큼 운영 할려면 월지출 많아서 과잉 진료 할 수도 있고, 원장보다 기공사(보철사), 위생사,조무사분들을 더 오래 보실거에요

여자 치과의사... 메모...

몇 년전 당뇨로 인한 치아 충치로 크라운이랑 씌우는 작업을 했었는데요
치아가 약해져서 생선이나 닭고기 먹을때 뼈가 앞니를 살짝 찍으면 시간이 지나면
흠집이 생기고 관리를 잘 못하면 썩어가는데요,
약간 흠집이 났을때 해당 병원에 가서 살짝 때워 달라고 하니
수간호사가 우린 때우는건 안한다 썩어 들어가서 구멍이 커지면 갈고 크라운 씌우던가
심하면 임플란트 한다 썩으면 와라고 하더군요,
이 말을 정기 검진차 가니 원장들은 전부 바쁘고  나름 연세있으신 수 간호사한테 물어본건데요.
이말 들으니 너무 빡치더군요.
이전에 이빨 하는데 크라운 및 뭐뭐 하는데 몇백만원씩 들어서 짜증났는데
아니 조금 이상 있어서 더 심해지기 전에 치료를 받으려 했더만
썩어서 심각해 지면 오라는게 말이 됩니까?
그것 때문에 치과에 대한 불신이 깊어져서 망했는데.
시간이 지나 관리를 못해 이상이 많아져서
이리 저리 비용 알아보러 병원에 다니다가 해당 병원에 가서
원장한테 당시 수간호사한테 이런 말을 들었다고 하니
우리 병원에 그런말 할 수간호사는 없다 착각 했거나
다른 병원이겠지 하더군요. 몇백만원 들여서 치료한 병원은 거기 한군데였고
이후 관리때문에 간거였는데..
비용은 여전히 엄청나게 비싸더군요.
부산 하단 오거리에 유명한 치과중에 한군데 입니다.
해당 건물에 어린이 관련해서 많이 생겼더군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법 수준이 너무 병신임 이러니 사기꾼들 판을 치지

추천합니다.
이게 맞죠. 인간의 양심에 뭘 기대하면 안돼요.
제도와 법을 탄탄히 해야 평소 쓰레기같은 놈은 당연하고
양심을 한 순간이라도 못 이긴 사람들을 막아내야 하는거죠.

죽여 버릴수 없나 저년 왜 신상 공개 못하게 하는지

여자네 씨팔년

그 놈의 법 개 젖같네

사이코패스인가 역시 병원은 비용 너무 많이 나오면 다른곳도 가봐야함

나도 옛날에 충치가 무슨 열몇군데가 있다고 치료다하는데 200든다길래 다른치과같더니 열몇군덴 개뿔

저렇게 치료하고 지 딸 해외 유학 보내주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무서운건 저 전 치과원장의 저런 행태가 저게 처음이 아니라는거...
치과의사 이름이 김' 스승의 '은혜인 치과는 거를 것..
개명하면 또 골치(다행히 치아의 치 아님..)아픈겨..

철밥통 공무원 법관 의사

+판사 국회의원 변호사 정치인

ㄷㄷㄷㄷㄷ

-0-

미쳤구나

면허부터 확인

내가알기로 저 의사가 사단나기전에

양심의사 방송같은데서 ㅈㄴ 욕하고 그랫던 인간임

언제까지 사짜는 법망 피해가게 만들건지
단두대 꺼내라고 병신들아
다 죽이라고

ㄷㄷㄷ

여자네 시�U년

아오..빡쵸..

저런년은 죽여버려야지. 450명중에 단 한명도 보복을 안했다는게 신기할정도네.

후우..... 심호흡 하고 진정해야지.

...

그 성별

이래도 뭐 치과의사들 쓰레기 많은데요 뭐
양심의사가 과잉진료에 대해서 말할 때도 치과의사들 그 의사만 공박하였지요.

이정도면 사이코패스 아닌가요? 심각한 수준인것 같은데

대한민국 사짜 직업은 책임지는게 너무 약하죠..

집 근처에 믿고 갈만한 치과가 있다는것도 행운입니다.
우리 동네에도 그런 치과가 있는데 여러가지 치료법을 보여주고 그중에 제일 싼거를 권하더라구요

저런 성향의 사람 이야기를 나눠 봤는데
1. 돈을 벌고 양심을 버릴 건지, 양심을 지키고 거지가 될 건지 골라라.
2. 법 테두리 안에서 허용하는 범위에서 한 행동이라 거리낄게 없다.

저런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마인드임
그래서 저기서 "양심적으로" , "도덕적으로" , "본인 가족 같이" 란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문제다 문제 정지1달 ... 그후 폐업하고 다른데서 또 차려서 또 저짓거리... 무한반복....
의사면허가 최고구나...

사이코패스가 의사가 되면 일어날 현상인가?

사람을 병신만들고 죄책감 없네.

얼굴이랑 이름 공개해라. 그래야 다른 피해자가 안생길 것 아닌가...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695


....
12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추혜미 원장(추원장)이 운영하는 치과에서 치료를 받은 뒤 부작용이 생겼다고 말하는 손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출처 : 스포츠Q(큐)(http://www.sportsq.co.kr)

그거 '궁금한 이야기Y'에서 쓴 가명이잖아.

기사 댓글에 있어요
저 시발련 차로 깔아버리고 싶네요

정말 무섭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