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자기가 약속한 부분에 대해서는 왜 이해를 못하냐고 하면서

배우자가 실수하면 쥐잡듯 잡고 화를 냅니다.

배우자가 잘못하면 부모얘기까지 꺼내면서 니네가족 이라는 표현을 쓰고

다름을 이해를 못합니다.
모든게 자기 중심이며, 타인의 생활방식은 틀렸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결혼 해서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 많습니다. 더 많겠죠...

꼭 많이 싸워보고 결혼하세요.
노답인 사람들 많습니다.

돈이요? 없을 수도 있고 못 벌 수도 있습니다.
존중은 없다가 생길 수 없습니다.

앞서 말한 부분이 존중이 없고 상대가 나보다 약자라 생각하기에 나오는 행동이기에 꼭 확인해보세요.


예전 어떤 글에서 배우자 부모님을 보면 알 수 있다 했습니다.
장인어른/시어머니에게 하는 모습 보고 결혼하세요.

그것이 당신입니다.


이상입니다. 일하는중에 전화받았더니 지랄하는 배우자를 둔 사람은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