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군요...

순실이가 입으라는 옷 입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다 하고
딱 맞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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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의 딸 최순실의 존재가 오히려 현실성이 없는거죠... ㅋㅋㅋ

돌려까기 하시는 것 같아요 ㅋㅋ

어찌보면 사이비교주보다 더했네요.

현실>영화

ㅎㅎㅎ 댓글이 돌려차기로 보내버리네요.

현실이 영화보다 더 했을걸요? 저때는.. ㅠㅠ

현실입니다

픽션 논픽션을 떠나.. 언픽션 -_-;

최태민 그 >ㅐ새끼 부관참시해서 최순실 그 미친뚱땡이년한테 던져주고 싶어요...

그럼 아부지 부활시킨다고 별 지랄 다할것 같아 위험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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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왜 저렇게 하지?

그분께서 고뇌와 고통으로 참아낸 7시간...
그분께 힘이 되어드릴 수만 있다면...
당신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영화...

요렇게 해서 태극기부대 단체 예약, 동원 예약 받으면 BEP 넘을 수도...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에게서 잠시 김빙삼옹을 보았습니다

방심하긴 이릅니다!

서울말 배우는 중인 빙삼옹의 이토 아이디일 수도 ㅋㅋㅋㅋ

천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큰사람의 방식인가

이 분 최소 경영학 마케팅 박사학위 보유자.

돈들이 없어서 보러 못감.

사탄인�Jㅋㅋㅋ

이분 바이럴마케팅에 고수인듯!

Bep가먼가요

손인 분기점을 말하는거 같은데요

탄핵 정국 초기에 나왔던 사이비썰은 단순 루머였던 것으로 생각되지만
저때 만약에 이 얘기 안 나왔다면? 기독교는 박근혜 탄핵 노골적으로 반대했을 거고 탄핵 안 됐을 거에요.
"사이비썰" 이 기독교를 움직였죠.

누가보면 국민이 아니라 기독교가 탄핵시킨 줄 알겠네요

기독교가 지금 광화문에서 하고 있는 짓 보면
절대 기독교가 탄핵 시켰다는 소리 못하죠.

오히려 기독교는 박근혜 석방하라고 난리인데

뭔 소리임 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종교가 정치와 뗄레야 뗄수없고
종교단체에 대한 각종 해택등의 기틀을 마련해준게 그네들인데

대한민국 개독이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뿌리내렸고 커나왔는지 알면 님이 하는 말이 앞뒤가 안 맞는지 아실텐데 말이죠
개독이 박근혜 탄핵 반대 했으면 탄핵 안 됐을거라는 뜻으로 글 쓴거 같은데 광화문 촛불집회 한번이라도 나가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난 차라리 아무 생각이 없어서 7시간동안 멍때렸다고 믿고 싶다.

항간에 도는 음모론이 사실이라면 

희생자들과 국민모두에게 너무 큰 비극이니까

우리 공주님이 그럴리가 없다구욧~ 빼애애애액

아휴.전세계에 창피하다.

말도 안돼. 저런 시나리오 쓴 사람 정신상태가 궁금하다 ㅋ

또 고소 당하겟네 순시리에게

혼이 비정상적인...

말레이 실종기 찾는다 설치던 무당, 국회의원 출마 선언 : 소다...

순실에게 배운겨.....???

샤머니즘은 멀리 있지 않아요

한국의 불교와 기독교가 포교와 교세확장을 위해 토착된 샤머님을 이용하다 먹혀서 한국화 자체가 샤머니즘화 된게 지금입니다.(전부는 아닐지 몰라도 소위 잘 나간다는 교파들은 샤머니즘의 흔적기관을 부정하긴 어렵다) 샤머니즘에서 자본주의적인 다단계로 엔진을 갈아끼우고 있는게 신천지 교단이죠
계약으로 초월적 존재에게 복을 구하고 재물이나 충성을 바치는 샤머니즘은 몽골의 샤먼이나 일본의 신도 등 동아시아에서 주류 종교를 지배해온 종교입니다. 비록 지금은 서구화에 "미신"이란 딱지를 달고 조롱당하는 처지이지만 내재적으로 종교 DNA에 각인된 샤머니즘은 착실히 기능해서 짐도 교회 건물을 올리고 불전함을 채우는 중입니다

믿는다고하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정작 사이비 먹사들을 숭배하고 따르는 개독은

샤아~ 머니즘일러나요??

사실여부를 떠나서 기독교가 제일 싫어하는 소리죠

도올 김용옥 교수님이 이런 이야기를 하셔서 일부 찔리는 교단은 극렬하게 비난합니다 ㅋㅋㅋ

헌금과 믿을을 바칠테니 돈벌고 성공하고 우리 아이 시험 붙게 해주세요라고 비는게 기독교일 수가 없죠. 샤머니즘이죠.
기독교 교리로 이야기하자면 하느님과 거래 하려는 불경스러운 모습이구요

애초에 기독교의 하나님 자체가 우리 토속의 하늘님을 베껴서 카피한 지역적 전략입니다.

야훼도 아닌 천주라고 지은 자기네 신의 이름을 다시 개명한게 하느님. 하나님 ㅋㅋㅋㅋㅋ

국가별 프랜차이즈따라 신 이름이 바뀌면 그게 상술이지 하여튼 개오버여.

영화 소개를 하다 이상한 사족을 달아서 회원프로필을 보니 ㅉㅉ
역시나 그 동네 벌레들은 이토만 오면 죽기살기로 닉네임 변경.

21세기에 투표로 선출된 대통령이? 에이 설마 ㅋㅋ

ㅋㅋㅋㅋㅋ

사람 죽인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고 그 대통령이 무당한테 꼼짝도 못 한다고?  ㅋㅋ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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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30대 이하는 잘못알아먹는 내용중에 하나인데..
실제 503는 최태민 사이비 목사에게 홀딱해서 그와 전국 투어를 다님
그게 어떻게 된거냐면 치태민이가 편지를 여러번 보냄.. 대부분 입구컷을 당하다가
육영수가 박정희가 보낸 암살자 문세광이에게 총맞아 뒤지고 졸라게 슬퍼하고 있는데...
그때에 우연하게 편지가 전달이 됨... 그 편지에 자기가 기도를 해서 육영수의 영혼을 만나서 잘지내라고 당부했다 뭐 이런 내용의 판타지 소설을 일게 됨... 프랑스 유학까지 한 여자가 그런 사탕발림에 넘어가서 편지 몇번 주고받다가
만나게 됨.. 그러면서 이사단이 시작이 됨...
전국을 돌면서 새마을 부녀회 그런거 조직하고 다니면서 전국의 모텔방에서 마약먹고 503과 불같은 폭풍색을  함 당시 최태민이 60이 넘은 사람이라서 마약이 없으면 관계가 안됨... 비아그라가 없던 시절이니...
그러다보니 똑똑했던 사람이 폐인이 됨... 그래서 503 동생들이 12.12 직후 최태민이를 ��어달라고 전두환이에게 사정사정을 함.. 그래서 그��에 최태민이 일가는 강원도 군부대 옆에 살게 하고 감시함...
그리고 최태민이 병사하고 어찌되었느냐 그 정윤회가 원래 순실이 남편임... 하지만 자기들이 이 503을 장악을 하지않으면 부와 권력에 서 멀어질것 같으니.. 정윤회를 정격투입... 본격적으로 503을 조련....
한라나당 총재 되기전의 503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음... 그��까지 정유횐 최순실의 꼬두각시로 잘 자라옴,.
그리고 ��가 된걸 안 최순실 정윤회는 한나당 대표 만들고....
정치적으로 승부를 걸고 그게 좌절 될뻔한게 이명박임.. 이명박이는 이걸 다 알았음...
글ㄴ데 자기 물러나면 감옥갈것 같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거래함... 결국 꿈을 이루었으나 워낙 국정농단이 심해서
십상시니 뭐 이런 말이 튀어나옴...
지금 신천지의 본류가 이 최태민이 만든 사이비 종교임... 무관하지않음... 그래서 503는 매년 휴가를 거제도로감..
거기에 신천치 최대의 합숙소가 있음...

님 댓글도 판타지소설 같아요 팩트는 없고 ~~됨 ~~함 ~~음 ~~감 추측성 댓글같아요 제가 박사모도 아니고 문빠도 아니지만 쭉 읽어본 내용으로보아선 님도 제대로 아는건 없는거같음

그냥 님은 말투 때문에 추측성 댓글 같다는 소리에요?
무슨 근거로 판타지 소설 같은지 이유가 지금 읽어보니 그거 뿐인데...
뭔가 논리적인 댓글은 아니군요

제가 궁금한건 팩트는 없고 그냥 뭐뭐했음 뭐뭐됨 뭐뭐함 뭐뭐감 뭐하나 확실하게 적은게 아니고 그냥 추측성 글로 보인단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