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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힘내라고 댓글 하나만 남겨주세에ㅛ.

[댓글수 (359)]
글쓴이 : 사랑하는나의… 날짜 : 2019-10-17 (목) 07:58 조회 : 17709 추천 : 146  

많이 힘드네요. 취업 최종 합격 통보받았을 때는 마냥 기뻤습니다.

아버지 안경 맞춰드릴 생각에, 어머니께서 친구들과 여행가신다고 할 때 용돈 30만원 드릴 생각에.


많이 힘듭니다. 

내가 하고픈 일을 직업으로 삼았을 때엔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너무도 큽니다.


우울할 때 어떻게든 이겨내고자 합니다만, 쉽지 않네요.

퇴근할 때 지하철에서... 버스 안에서..  1시간 넘는 시간내내 故종현씨의 '하루의 끝' 이란 노래를 듣습니다.


자살할까 말까 수십 번 고민합니다. 

선배와 저녁 약속 있다는 핑계를 대고 자살할까. 저 멀리 남부 지방 모텔 하나 잡아서 자살할까 고민합니다.


근데 그마저 쉽지 않네요. 자살할 용기가 없어서 그러겠지요. 누군가에게 민폐를 끼친다는 건 참으로 두려운 일입니다.



4살 터울 여동생이 있습니다. 내년 2월에 졸업하는데 다음달에 졸업전을 한답니다.

졸업전 준비하느라 바빠서 주 2회 정도 통화하는데 그 때마다 제게 말합니다. 졸업전에 올 거냐고.


저는 그 때마다 답합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풀세팅 하고 가면 되냐고. 동생은 깔깔 웃습니다.

그러고 통화를 마치면 생각합니다. 졸업전은 보고 죽어야지 하고 말이죠.


동생이 미대 수시 때문에 대학교 세 곳을 돌아다닐 때 물감과 짐을 들고 같이 다닐 때를 말입니다.

수시 하루 전에 모텔을 잡고 동생과 치킨 먹으면서 내일 힘내자고 하던 때고 생각나고,

수 시간 끝에 나오던 동생을 말없이 안아주던 그때도 생각납니다.


힘듭니다. 많이 힘들어요. 욕이든 뭐든 좋으니 그냥 댓글 하나만 남겨주세요.

혹시나 압니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을 훗날 유서랍시고 볼지도요.



Jace235 2019-10-17 (목) 17:22 추천 6 반대 0
안녕하세요? 제가 이전에 쓴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3~4개월 전만해도 글쓴이님과 같았습니다. 꿈과는 달리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한명이 내 행동을 오해하니 뒤에서 이야기하면서 그게 말도 안될만큼 나쁜 사람이 되어있지만 난 막내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일은 많고 위에선 왜 못하냐고 뭐라 그러고... 집이나 숙소 오면 자느라 바쁘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싫고 퇴근해도 편하지 않고.... 저도 자살 생각 했었습니다. 회사 차 타고 일반도로 새벽에 150 이상 밟으며 소리지르고, 회사 화장실은 내가 계속 울던 곳이고..... 아무도 나 이해 안해주고....
결국 저는 계약직 입사 7개월만에 그만두었습니다. 지금은 당시 일했던곳보다 훨씬 훨씬 작은 곳에서 근무중인데
대기업에서는 한달에 기름 10만원만 넣을수 있던걸 여기서는 무제한이고(그래도 눈치보여서 다달이 20만원 정도만,...) 점심 식사 비용 다 나오고... 그런데 사람들이 더 잘 알려주고 더 편히 대해줍니다.
이전 근무지에서 일할때 우울증, 다른 사람이 맨날 뭐라고 해서 언성만 높아지면 무서워서 쪼그라 들었었고 심지어 툭 치는 정도였지만 폭력을 당한적도 있습니다. 새 직장에서는 그게 잘못되었다는걸 알고 고쳐나가고 있어요. 여기분들이 제게 요즘 이야기 합니다 "얘 처음 왔을땐 뭐라고 장난만 쳐도 잘못한것처럼, 울것처럼 그러던 얘가 지금은 당당하고 자기 할 일 조금씩이라도 하니까 좋다" 라고요. 
있잖아요... 동생이 내년 졸업한다고 하고 4살 터울이라면 저와 나이 비슷한 20대 후반일거같아요. 울지말고 쪼그라들지 말아요. 세상은 그곳이 끝이 아니에요. 저의 이전 근무지가 누구든 듣자마자 알 만큼 큰 대기업이었고 거기만이 세상의 모든 곳이라 생각했어요. 지금 나가면 앞으로 더 이상 이렇게 좋은곳 가지 못할거라 생각했어요.
동생 졸업전만 볼 거라구요? 아니죠 졸업할때도 봐야죠. 졸업 하고 취업할때도 보고, 취업하고 동생이 글쓴이님처럼 힘들어할때 술한잔 사주면서 "나때는 말야~" 라며 토닥여주어야죠.
키치마 2019-10-17 (목) 17:08
이직을 생각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행복하기 위해 일하는것 사치라 할지라도.. 살기위해 일하는것인데.. 일로인하여 살기 힘들어진다면 그만두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100% 만족하는 회사(동료, 업무로 인한)는 없겠지만..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는 회사는 있습니다. 이직도 큰마음먹어야 하겠지만 죽고싶다는 마음보다는 작은 결심이라 생각됩니다. 힘내십시요. 저도 님과 같이 우울한 회사원입니다. 일면식도 없지만 응원하겠습니다.
kindo9 2019-10-17 (목) 17:11
힘내세요. 목적과 수단을 헷갈려 하시면 안됩니다.
무엇때문에 일하는가 생각하시면 답은 이미 마음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헤쳐나갈게 무궁무진한데 쉽게 마음 놓지 마시고 힘내십쇼.
Jace235 2019-10-17 (목) 17:22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전에 쓴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3~4개월 전만해도 글쓴이님과 같았습니다. 꿈과는 달리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한명이 내 행동을 오해하니 뒤에서 이야기하면서 그게 말도 안될만큼 나쁜 사람이 되어있지만 난 막내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일은 많고 위에선 왜 못하냐고 뭐라 그러고... 집이나 숙소 오면 자느라 바쁘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싫고 퇴근해도 편하지 않고.... 저도 자살 생각 했었습니다. 회사 차 타고 일반도로 새벽에 150 이상 밟으며 소리지르고, 회사 화장실은 내가 계속 울던 곳이고..... 아무도 나 이해 안해주고....
결국 저는 계약직 입사 7개월만에 그만두었습니다. 지금은 당시 일했던곳보다 훨씬 훨씬 작은 곳에서 근무중인데
대기업에서는 한달에 기름 10만원만 넣을수 있던걸 여기서는 무제한이고(그래도 눈치보여서 다달이 20만원 정도만,...) 점심 식사 비용 다 나오고... 그런데 사람들이 더 잘 알려주고 더 편히 대해줍니다.
이전 근무지에서 일할때 우울증, 다른 사람이 맨날 뭐라고 해서 언성만 높아지면 무서워서 쪼그라 들었었고 심지어 툭 치는 정도였지만 폭력을 당한적도 있습니다. 새 직장에서는 그게 잘못되었다는걸 알고 고쳐나가고 있어요. 여기분들이 제게 요즘 이야기 합니다 "얘 처음 왔을땐 뭐라고 장난만 쳐도 잘못한것처럼, 울것처럼 그러던 얘가 지금은 당당하고 자기 할 일 조금씩이라도 하니까 좋다" 라고요. 
있잖아요... 동생이 내년 졸업한다고 하고 4살 터울이라면 저와 나이 비슷한 20대 후반일거같아요. 울지말고 쪼그라들지 말아요. 세상은 그곳이 끝이 아니에요. 저의 이전 근무지가 누구든 듣자마자 알 만큼 큰 대기업이었고 거기만이 세상의 모든 곳이라 생각했어요. 지금 나가면 앞으로 더 이상 이렇게 좋은곳 가지 못할거라 생각했어요.
동생 졸업전만 볼 거라구요? 아니죠 졸업할때도 봐야죠. 졸업 하고 취업할때도 보고, 취업하고 동생이 글쓴이님처럼 힘들어할때 술한잔 사주면서 "나때는 말야~" 라며 토닥여주어야죠.
출민 2019-10-17 (목) 17:28
힘내세요. 그런 말이 있더라고요. 인생 자체는 뭣같지만 그안에 것들은 아름다운 것들이 있다고. 글쓴이에게는 그중 하나가 여동생과 가족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중 하나라고 얘기한 이유는 아실거에요. 이제 하나씩 찾아가실겁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BAAA 2019-10-17 (목) 17:34
지인 중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끼던 동생이었는데. 오래설득 했지만 결국 자살해서 미웠습니다. 장례식도 안갔습니다. 저 역시도 정신적 충격에서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우울은 호르몬 교란으로 일어나는 그냥 화학적 작용입니다. 그런것에 약해지지 마세요. 저도 과거에는 우울증이 꽤 심했습니다. 거의 하루도 안 우울한날이 없을 정도였죠. 근데 우울증을 벗어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좋게 포장해서 사색이고 잡생각을 줄이면 좋습니다. 땀흘려서 운동하는거 강력 추천합니다. 우울해서 미칠지경일때 저는 대한검도회 검도장을 다니면서 운동했습니다. 운동 엄청 못하고 싫어하는데. 당신이 없어서 슬퍼하거나 평생을 아픔으로 살아가야될 사람들도 생각해보세요. 지옥과도 같은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활동적이고 바쁘게 시간을 보내보세요.
도를아세요 2019-10-17 (목) 17:34
내려놓으세요 인위적으로 뭔가 하려고 해봐야 고통만 가중시킬 뿐입니다
재미난녀석 2019-10-17 (목) 17:35
힘내세여~~~~~~~~
토돌이 2019-10-17 (목) 17:54
힘내세요~~
백두텨 2019-10-17 (목) 18:02
사랑하는나의그대님!!

일면식도 없고 그저 인터넷 공간 속인 이곳에서 당신의 넋두리든 고민이든 무엇이든 좋으니 계속된 근황을 듣고 싶어요.

그때마다 댓글 하나씩 남겨드릴게요. 동행해드릴게요.
MoriaD 2019-10-17 (목) 18:04


사랑합니다. :D 이렇게 본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글쓴 분이 어떤 분인지 글로써나마 조금 알게 되었지만,
부디 우리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며 서로 힘을 얻어 갑시다.  ^-^
병약한미소년 2019-10-17 (목) 18:07
힘내세요! 답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도 살다보면 뭐라도 수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강아랑 2019-10-17 (목) 18:18
힘내시고..
지금 이런 일들을 나중에 웃으면서 추억할 수 있길 바랍니다.
야이멍구라 2019-10-17 (목) 18:18
힘내세요 ^^!
쿠로뇽 2019-10-17 (목) 18:38
힘내세요 ㅜㅜ
궁빵이 2019-10-17 (목) 18:40
힘내세요~!! ^^
양념꼬꼬닭 2019-10-17 (목) 18:52
직장이 뭐라고 삶과 바꾸려 합니까? 내려 놓으세요.. 안되는걸 억지로 붙들고 있지 마세요..그건 완성이 아닙니다.. 죽을 용기면 도저히 못하겠다고 상사분에게 소리치세요... 짤리던가 나아지던가.. 인생은 원래 모 아님 도아니겠습니까?
시안이 2019-10-17 (목) 18:53
자살할정도면 뭔가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봐요. 해외를  한번 가보던지 살아보던지. 회사를 옮기던지 지역을 옮기던지. 안해본걸 해보란 말이죠 그래도 똑같다면 뭐 말리진 않겠네요.
삼겹살데이 2019-10-17 (목) 19:01
죽지말고 부모님과 깔깔 웃어주는 동생분과 행복하게 잘사세요.
불나방디스 2019-10-17 (목) 19:26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
쏘쏘쏘 2019-10-17 (목) 19:26
죽고싶때 죽고싶은 이유를 포기하면 편합니다
그이유를 피해버리면 됩니다
그럼 편해질꺼에요
부디힘내세요~
SaIIy 2019-10-17 (목) 19:50
인간관계 가 나를 힘들게 한다면, 미움받을 용기 책 추천합니다. 여러 시리즈가 나온것으로 알고있는데 가장 처음에 나온 초판만 보셔도 됩니다.
안산냐옹군 2019-10-17 (목) 19:51
음.. 그냥 친한 분이셨다면 욕을 한바가지하고 정신차리라고 하고 싶지만..
글쓴이님도 오죽하면 이런 글을 썼을까.. 란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분들도 말씀하셨다시피 힘내세요.. 글쓴이 주변 분들은 몰라도 최소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은 당신을 위해
글을 읽고 당신을 위해 힘내라는 글을 쓰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세요.
저도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40년 넘게 살아보니 속된말로 인생 뭐같고 죄다 사기꾼 놈들 밖에 없다 라고 생각한적도 많지만 아직.. 살만한 세상입니다. 살아보십시오. 언젠간 기분 좋은 날이 올겁니다. 화이팅!
fhtmvpdl 2019-10-17 (목) 19:57
일하시면서 다른곳을 알아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흔히 꼰대들이 여기서도 못버티는데 니가 다른데가서 잘할거같으냐 라는말을 많이하는데 걍 무시하세요 거지같은데서 꾿꾿히 일한 자기위로 하는것뿐입니다. 가끔은 자신을 위해서
휴식을 가져보는것도 하나의방법이고 저또한 하루하루 뭣같은일을 하고있지만 주변시선 무시하고 내려놓으니 편해지고
자신을 되돌아볼수있는 시간이생겼습니다. 힘내시기바랍니다
촉새 2019-10-17 (목) 19:57
힘내세요 시발
죽지마요.
아포피스 2019-10-17 (목) 20:07
안돼요!! 힘내세요. 그런생각 저도 많이 해봤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껍니다. 일단 지금은 휴식을 취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말론뭘못해 2019-10-17 (목) 20:32
나도 예전에 군대에서 자살할려고 햇던적이있어 아무것도 안보이더군 위에서아래서 꽉  짖눌려 드는 생각이
그냥 죽자 그래서 실행하려는 순간에 고참이 뭐하냐 그러면서 내게 말을 걸더군 그 이후로 참고 견디며
오늘 지금 댓글을 달고잇지 가장 중요한건 혼자있는 시간을 줄이는것이야 취미를 가져도 좋고
혼자있지마 그순간 네스스로가 너를 정당화시켜 아프게 할거야 절대로 혼자잇지마
dkfkdqlg 2019-10-17 (목) 20:36
저도 자주그런생각함 빨리죽고싶다 사는것도 잼없고 일하는것도 스트레스...그냥 모든게 다 스트레스...
그래도 오늘도 살고 있네요
호므런왕 2019-10-17 (목) 20:44
힘내세요. 얼굴한번 본적 없지만 진심으로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암소다 2019-10-17 (목) 20:47
피해갈 수 없으면 즐겨라~~~
이 또한 지나가리니....
몸근영 2019-10-17 (목) 20:49
얼마나 힘든 일이길래 빚이 엄청 나게 많은것도 아니고 진짜 누구나 들어도 자살할만 하다정도의 이유도 딱히 없는거

같은데 자살까지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제 생각에는 님 멘탈이 너무 약하신거같음.. 님 보다도 진짜 엄청나게

시련을 겪고 정말 인생밑바닥에 있는 사람들도 멘탈잡고 열심히 사는데 고작 일이 자기랑 안맞는다고 자살 생각을

하다니..
창조하나 2019-10-17 (목) 20:51
힘내세요!

군대에서 저도 그런 생각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주변이 나에게 적의를 주는것 같고 점점 고개 숙이며 침울한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10년이 지나고 사회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힘들다면 간단하게 옷을 입고 달려보세요 달리고 달리고 계속 달리면
숨이 거칠어지고 참고 참고 앞으로 가시고 시원한 물 한잔 마시면 내가
살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낄 겁니다.

활기찬 노래를 듣고... 의미 없는 개그 보면서 계속 웃어 봅시다!
대한민국 이곳 저곳 행사 축제 열린 곳에 가보세요 별 세상 같은 곳에서
편의점에서 맥주 하나 사서 마시면서 사람의 숨결에 있는 곳에 있으세요.

지금은 너무 힘들겠지만 앞으로 나아가면 웃고 활기찬 하루가 다가올 겁니다.
락바텀 2019-10-17 (목) 20:59
인터넷 상에서 위로를 받는것도 좋지만 본인이 우울하단 자각이 있고 위험한 충동이 느껴진다면

당장 병원부터 가서 약 처방부터 받으며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ㅁㄴㅇㅁㅋㅌ 2019-10-17 (목) 21:11
부디 살아주세요. 힘을내주세요
달이달달 2019-10-17 (목) 21:19
힘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반대로, 힘을 좀 빼도 됩니다.
내뜻대로 되는게 없더라구요. 힘좀 빼고 내가 할 수 있는거 부터 하고싶네요.
JangoF 2019-10-17 (목) 21:23
힘내세요!
선뜻 다른말을 하기 쉽지않아 한 번 더 합니더

힘내세요!
세배빠른그분 2019-10-17 (목) 21:26
매번 고비가 찾아 오더이다.
좌절하고 무릎꿇기도 했고,
요행히 넘기기도 했고,
어떻게든 지나가고 나면,
와~씨발 그 땐 X까치 힘들었는데...
하고, 말할 수 있게 되더이다.
의외로 사람은 버틸 수 있습니다.
힘내십시다.
브롬 2019-10-17 (목) 21:26
힘내세요! 좋은 기억들 소중한 사람들 생각만 하세요!
백곰탱이22 2019-10-17 (목) 21:45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패대기엑스 2019-10-17 (목) 21:51
나도 한마디 할려고 했는데 위에 보니 좋은 말들을 많이들 적어놓으셨네요.
만난적도 없고 본적도 없지만 응원할테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한번만이라 2019-10-17 (목) 21:54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큰지 주변환경이 큰지는 모르겠지만
직장인이시면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클꺼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좋은곳이지는 모르겠지만 자살까지 생각할 경우라면 퇴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취업 힘들다고 하는데 힘든거 맞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취업되더라고요  퇴사하시고 여행을 하시던 뭘하시던 간에
힐링좀 하시고 다시  취업 하시는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바로 취업 하기에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신거 같습니다
억지로 버티는것도 자살 생각 까지 날정도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버티는것도 이새끼 저새끼 할정도까지만
버티네요 저는
카르페르인 2019-10-17 (목) 22:00
이렇게 자주 위로 받으세요.
세상은 아직 당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쭈누 2019-10-17 (목) 22:45
뭐라카노 일어나라!
정일990 2019-10-17 (목) 23:06
님의 맘이 이해가 되네요. 하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정리하기 보다는 한번 본인이 맘에 품고 있던 꼭 하고싶은 것 하면서 살아보고 결정해도 늦지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힘든 일이나 엄청 기쁜 일 어느 것이나 계속되는건 아닙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시고 힘찬 걸음 내딛길 바랍니다.
말도마라말도… 2019-10-17 (목) 23:07
능력에 맞는 회사를 찾든..아님 자신의 능력을 끌어올리든..
힘내요
아침이슬12 2019-10-17 (목) 23:08
힘내세요.
양키베베 2019-10-17 (목) 23:17
저도 첫 직장이 너무 힘들었죠 하루 15시간 정도의 일과 욕만 안했지 분노조절 장애로 때릴 것 같은 상사..
다들 직장생활이 그런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직해보니 재미있는 회사생활도 되더군요.
아니다 싶으면 때려치는겁니다. .
아힝힝헹 2019-10-17 (목) 23:19
... 저도 그런생각 자주해봤는데

저는 회사를 때려친다는 마인드로 일을 했어요.

그저 내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하면서 이직할 직장 구해보시는것도 좋아요.

이 회사 저회사 검색해보고 보면서 뭔가 마음에 위안이 찾아오더라구요.

그렇게 회사를 다니면 뭔가 막힌게 살짝 뚫리는 느낌이 됩니다. 그러면서 이직까지 하시면 베스트!!

저도 그렇게 현재 이직한지 2년째구요. 근데 옮겨보니 그밥에 그나물이더라구요 ㅎㅎ;;

모두들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잇히 2019-10-18 (금) 00:53
힘내세요~
지금 슬프고 우울해도 언젠간 시간이 지나서 보면
어느순간 내가 웃고있더라고요
요리조리님 2019-10-18 (금) 01:15
힘내세요. 살다보면 좋은 일도 있어요.ㅠㅠ 직업이 너무 힘들다면, 바로 이직은 힘들어도 추후 다른 곳으로 옴겨요. 그 직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닙니다. 파이팅
톨레스 2019-10-18 (금) 02:31
본인을 힘들게 하는걸 내려 놓으세요.
 삶만큼 중요한게 없어요.
 부모님, 동생을 생각해서라도 행복하게 곁에 있어주셔야합니다.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건강하고행복… 2019-10-18 (금) 06:10
누구나  시련은 있기 마련입니다 굳건히  이겨내세요
나중에는 별것 아닌게 됩니다
낼름사마 2019-10-18 (금) 16:32
힘내라 임마.
지메일 2019-10-19 (토) 00:40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당연히 크죠
이상은 현실의 내가 가야할 방향 정도로 생각하세요
두번째 줄에 쓰신거, 아버지 안경 맞춰드리는거, 어머니 여향비 30만원 보태드리는거 이게 현실입니다
현실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이나 행복을 찾으세요
현실에서 살면서 어떻게 이상에 있는 즐거움을 얻습니까
그 괴리감에 빠지지 마세요
물론 현실은 시궁창입니다 저도 미래가 보이지 않아요
그래도 받은 월급으로 아버지 고장난 TV 바꿔드렸습니다
이상적으로 기쁜일은 아니었지만 제가 없었다면 해드리지 못했을 일입니다
굉장히 작고 누구한테 말하기 민망한 수준이더라도 본인의 즐거움을 하나 찾으세요
저는 맛있는 햄버거를 먹거나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초콜렛 혹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퍼먹는거 사다가 먹어요
"야 나 아이스크림 한 통 사다 먹었다 행복하다" 이거 친구나 인터넷에도 하지 못할 말이지만 그냥 저혼자 좋습니다
하루에 하나 맛있는거 먹으면 더 좋겠지만 일주일에 한번이라도요
saasaain 2019-10-19 (토) 01:17
힘내세요...
일단 일을 하세요 그리고 당신의 꿈을 이루면서 돈을 벌수있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아보세요...
아직 젊잖아요
방법을 차근히 알아가면 언젠가는 길이 보일꺼에요..
온몸나른 2019-10-19 (토) 10:30
자살하는 사람은 정말 무책임한 사람입니다

저는 친인척이 2명이 자살을 선택하셨습니다

남는사람은 지옥입니다 - 그래도 잊고 살아지더군요

20대 후반인거같은데  아직 인생 반도 못살았자나요

30대에 어떤 행운이 기다릴지 ,  배우자는 어떤사람을 만나게될지

힘내시고  미래를 위하여 살아보세요
남명왕 2019-10-19 (토) 14:46
자세한 사정을 적지않으셔서, 많이 이해가진 않는 말씀이시지만.
한글 적자면, 부자집안이면 하고싶은일하고 살아도됩니다.
근데 저도 그렇고 님도그렇고 아마도 가난한집안이죠.
흔히들 말하죠. 본인이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아야 재미나고 보람찬 인생이라고.. 헌데 그건 기본적인 재력이 받쳐줄때야 가능한 일이죠. 그런말하는 사람은 가난을 안겪어봐서 쉽게 말하는거예요.
인생은 크게 세가지의 틀안에서 살아가는게 인생이라 생각해요.
직장과 가정. 그리고 그외의 것들이 이세가지죠.
지금 가난한집안이고. 본인도가난하신가요? 그리고 20대이신가요?
그럼 좁은집안에서 좁은곳만 보지말고, 탁트인곳에 자리잡고 앉아서 자신의 상황에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번해보세요.
그래도 뭔가 잘 보이지않고. 답답하기만 하다고요? 그럼 .. 아직 님의 시야가 트이지않아서그래요.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하는일에 구애받지않는 그런 직장을 우선 찾아보는 생각을 해보세요.
세가지중 한가지를 양보하고 희생하면, 다른 두가지의 사정이 지금보다 훨신 좋아질수도있을지 모르잔아요.
그래도 잘 보이지않나요?
그렇다면 부모님께 찾아가서 고민을 털어놓아보세요. 문제가 해결이 되진않는다해도 약간은 후련해진 기분이될거예요.  그때다시 전의 그장소를 찾아가서 고민해보세요. 어찌해야할까하고요.
삶이란게 그래요. 저도 홀어머니밑에서 지독스레 가난한삶을 살아야해서 13살때부터 아침저녁으로 신문배달하면서 그렇게 살았었습니다. 그때 한달에 3만원 받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래서 커오면서 자격증에 집착하며, 고등학교때 야간 통닭배달까지할때 배달에 집중안하고 공부한다고 꾸사리 먹었던 기억도 어렴풋이 나네요.
근데 지금은 잘살고 있냐고요? 솔직 그럭저럭이죠.. 특별한게 없어요.
삶이 그렇더군요. 그래도.. 후회는 하지않아요. 그땐 그게 최선이었으니까요.
많은걸 포기하고살지만.. 내가 정말 소중하다 . 중요하다 생각하는 몇가지는 챙기면서 사니.. 그것도 나름 괜찮더군요.
부디 님도 자신의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는.. 후회없는 삶을 사시길
앞으로달릴까 2019-10-21 (월) 12:14
주절주절 쓰고 있다가 이게 다 뭔 소용인가 해서 지웠습니다.

원래 내 인생이 가장 힘듭니다..
느끼지 못하는 남들의 고통보다 내 고통은 손가락만 다쳐도 더 끔직합니다.
저는 힘들때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고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일 때려치고 싶을때도 있고, 썅욕하고 싶을때도 있고, 심지어 그냥 딱 이혼하고 자식과 아내 없이 혼자 살고싶다고 충동적으로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근데 그 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삶에 이런저런 경험이 있죠. 항상 행복하고 기쁜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나를 더 키워줄것이고 성장 시켜줍니다.
실패 없는 성공은 없다고 합니다.
지금이 힘들어 하는것들이 나중에는 값진 경험으로 더 멋진 삶을 살 수 있게 해줄겁니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포기하지 마세요.
조두마루 2019-10-21 (월) 12:49
절대로 포기하지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 만큼 고통스러운 것은 없습니다.
바보같은 짓 하지마세요.

부모님께서 사랑으로 10개월 품어주시고 새벽에 깨면서 젖물리고
나는 못 먹어도 우리 아기는 먹이자는 마음.
나는 가난해도 우리 아이들만큼은 가난하게 키우지말자는 그 마음.

그런 간절한 마음이 지금의 글쓴이님을 만든겁니다.
조금만 더 버티고 이겨내서 오늘보다 더 멋진 내일을 만드세요.

글쓴이님이 포기하려는 오늘 밤, 내일은 죽은 누군가의 간절한 하루입니다.
funkunit 2019-11-10 (일)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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