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만 내지 마시고 꼭 잘 되시고 행복하셧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아...힘내세요...
인생 깁니다...지금은 당연히 많이 힘드시겠지만...지나고 좋은날이 오면 그것도 다 추억으로 미화될 겁니다...
가족을 생각 합시다. 밝은 미래가 있음을 믿어 의심치 맙시다.

힘내셔요
마음에 감기가 오신 모양입니다
마음에 감기는 치유하셔야죠

다른 누구 생각보다 글쓴님을 좀 더 사랑해 주셔요

이직 하세요. 자살을 결심할 정도로 붙어있을 회사 따위 필요 없습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누구나 겪는 과정이고 한층 성숙하는 과도기 입니다.
적당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설겁니다.
힘내세요.!!

머리가나빠서 이렇게 긴글도 못적는 저도 그럭저럭 살아갑니다
힘내세요

긴 글 쓰다 지웠네요.

힘 안 내셔도 괜찮습니다. 기운 차린 미래를 기원합니다.

근처에 운동장 가서 미친듯이 달려봐요. 제말 듣고 딱 한번 50분 정도만 달려봐요.
 혹시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한번만 더 해봐요.

첫 취업때 겪는 열병같은 겁니다
잘 이겨내세요

절대 회사나 사회에서 기죽지마세요.
당신은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입니다.
당신에게 상처주는 그 누구보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소중한 아들, 소중한 오빠, 그리고 미래의 소중한 남편입니다.
간절하게 애절하게 빌어봅니다.
그대는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입니다.
잊지마세요.
사랑합니다.
내 청춘의 자화상이여...

화~~~~~~~~~~~~~~~~~~~~~이~~~~~~~~~~~~~~~~~~~~~~~~팅

자기 자신을 위한 선물을 안해서 그래요.
지금 가지고싶은게 없다면 중고딩 시절에 뭘 애타게 갖고싶어했는지를 떠올려보세요.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헐~ 여동생이랑 깔깔 통화를 하시는 분께서요?
동생들과 한집에 살아도 대화 한마디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말은.. 글 쓴 님의 사정을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고.. 그렇기에 하는 말입니다만,
살아갈 힘, 또는 소소하나마 행복의 원천이 아직도 충분히 글 쓴 님께 있다는 말입니다.
주제 넘었다면 용서하시고.. 건승하세요~

뜬금 없지만 약국 가셔서 마그네슘 제품  챙겨 드시길 바래요.

몸과 마음이 좀 맑아 지실거에요.

꼭 해보시고 힘내세요!!!

힘 내시고, 마음 굳게 먹으시고 잘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먼 친척이 자살후 장례식장을 갔다온 적이 있습니다.
마음의 무게가 너무 심해져서 선택한 것이라지만,
죽은 사람이 갖고있던 마음의 무게와 슬픔까지 더해진 것들이 남은 가족들의 마음에 새로운 짐으로 되어 있더군요.
지금은 힘들지만, 잘 참고 힘네고 해서 넘어가시면
행복한 날이 올 것입니다.

힘내세요. 너무 멀리봐서 그래요.
앞만 보다 허리아파 잠시 쉬면 지나온게 비극이 아니라 희극이 옵니다.
1년전 생각해보시면 그때도 힘들었잖아요. 근데 지나보면 나름 재밌던 삶인거에요.
삶이란 그런거에요.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잖아요

훗날 오늘을 생각하면서 웃을날이 분명 올거에요

힘내시고 ,, 동생분 졸작이 언제인지 알려주세요

작은 꽃다발이라도 보내드릴께요

오늘히 그냥 일찍 주무세요 ~~!!

힘든날 보다 좋은날이 더 많이 기다립니다.
다른 댓글 올리시는 분들과 함께 응원합니다.
내일,모레,다음주,다음달, 내년...쭈욱 근황 좀 올려주세요

단지 돈이 없다고 죽으면
대부분 사람들이 죽어야지요
돈이 있어도 가난하고
돈이 없어도 가난하고

단지 돈이 없다고 죽으면
이유가 되지 않아요
왜냐하면
태어날때 발가벗고 아무것도 없이 이세상에 나왔거든요

지나보면 별 일도 아닐 것을...
어제가 아닌 오늘의 바람과 햇볕과 땅을 꿈틀거림을 즐기세요.
천 년 만 년 살 것도 아니고
기껏 해야 까짓 백년도 안돼는 삶을 벌써 부터 지겨워해서야 되겠습니까.
수십억 년을 거처온 자연을 만나고 즐기십시요.

피곤할때는 생각을 잠시 쉬는 것도 방법입니다. 생각을 너무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더 극단적인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wYOKtTIYcIU
노라조 - 형 - 들으시고 힘내세요.

잠시 현 상황에서 멀리 벗어나 보세요.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곳에서 햇볕을 쬐며 시간을 좀 가지시길.

마지막으로 이런 말하긴 좀 그럴지 몰라도 절.대. 여동생에게 평생의 고통을 주지마시길. 힘들어요. 정말. 힘들어요.

원래 삶이 부조리합니다.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뜻한 바대로 혹은 노력한 방향대로 살아지지도 않습니다. 착한 사람이 요절하고 나쁜 사람이 호의호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삶에서 의미를 찾지 못한 과거 철학자들 중에서는 자살만이 유일한 자유로운 선택이다라고 생각하여 실행에 옮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알베르 까뮈라는 사람은 다르게 생각했습니다. 그는 신들에게 노여움을사 커다란 바위를 산 정상까지 올려다놔야하는 형벌을 받은 시지프에 주목했습니다. 그 바위는 정상에 도달하면 다시 굴러떨어질 수 밖에 없게 되어있습니다. 신들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 형벌을 시지프에게 내린겁니다. 그 무의미함과 끝없는 고통에 절망하라고. 시지프 역시 이 형벌이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네 삶과 닮았죠.

까뮈는 시지프의 바위를 밀어올리는 산 정상으로의 발걸음을 투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곤 떨어진 바위를 다시 가지러 산을 내려가는 시지프에게서 그 순간 잠시나마 찾아오는 휴식의 순간에 짓게 되는 행복한 미소를 상상해보라 했습니다. 신은 좌절과 절망을 의도하여 형벌을 내렸지만, 시지프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순간, 그는 투쟁하는 것이고 형벌을 내린 신의 의지를 꺾은 더 우월한 존재가 됩니다.

그러니까 하루하루를 투쟁으로서 삽시다. 글쓰신분은 이미 지금까지 하루하루 승리자였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웃음 짓는 그 순간순간이 삶의 휴식이고, 그들 곁을 떠나 옮기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투쟁입니다. 지쳤다면 잠깐 사랑하는 분들 곁에서 쉬시고, 다시 발걸음을 옮기세요. 우리가 쓰는 주변의 물건들은 그 쓰임과 의미가 정해져서 태어나지만, 우리는 인간입니다. 무의미하게 태어났지만, 의미를 찾아 의미있게 살아갑시다. 설령 그 의미를 찾지 못 하더라도, 의미를 찾는 그 모든 과정이 의미가 있을테니까요.

우울할때 스윙재즈 모음곡 들어봐요 우울한 노래를 들으니 더 우울해 지는거임다
상담 받아 보세요

내가 원했던 길이 결국 가보니 아니었다...

그럼 다른 길을 찾아 가면 됩니다;

말이 쉽지!! 라고 하시겠지만 어차피 그 외에는 방법이 없어요

아직은 나이가 젊으신편일듯한데 전 얼마전에 기회를 잡았습니다.

현재 제 나이 39 입니다.

당신은 늦지 않았어요~ 분명 다른 길이 있을겁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당신은 편해지겠지만 주위의 가족 친지 친구들은 고통속에 살겁니다

살아내는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런 이유로서 너도나도 삶을 마감한다면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일찍 가버리지 않을까요.

일과의 괴리.. 거기엔 돈 문제도 있겠죠. 그치만 일이 너무 달라서 죽는다면 안타깝습니다. 세상엔 많은 일들이 있어요. 어떤사람은 금방금방 이직을 합니다. 너무 좁게 보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님은 그냥 관종이신듯 절대 안죽을 사람임 죽으려면 이런글도 안 쓰죠 잘 살아요

장애인

스스로 인생을 마감한 사람도 그 전에 누군가에게 도움을 손길을 내민답니다. 그걸 알아차리느냐 못알아차리느냐의 문제죠.

절박한 심정으로.. 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어 그냥 나를 모르는 커뮤니티에 글 쓴걸수도 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냥 관심을 받고싶어서 쓴 글이더라..라면 그때 그냥 낚였다 생각하고 말아버리면 되죠. 누군가에게 절박할 수도 있는글을 그저 매도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하루정도는 며칠정도는 자신을 위해 여행을 갔다 오세요

휴~나도 살아요 힘냅시다 조국장관님도 버티셨잖아요
그 수 많은 억울함을 묵묵히 감당해내셨습니다

작년 친구가 허무하게 떠났습니다 고등학교때는 그럭저럭 잘지내고 졸업하고는 잘만나지 못했죠 또 만나면 서먹서먹하기도 하구요 친구는 자살할 당시 이유는 완전히 듣지못해서 추론에 가까울뿐 망자의 원인은 모른채 친구들 사이에서 잊혀졌습니다 잊혀졌다기 보다는 모른척한다가 맞겠군요 저는 친구의 마지막까지는 함께 하지는 못했습니다
바쁘고 피곤했다는 이유로 말이죠 집으로 놀러가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못했구요  그 친구는 운동신경도 좋고 자신감 하나는 강한 친구였는대 친한 친구였던 친구도 그렇게
갈줄은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을 정도 였으니까요
장례식에서 녀석의 자신감 넘치는 영정사진을 보니 화가 나더군요 어안이 벙벙하기도 하고 기가차서 눈물도 안나오더군요 그 친구를 상기하는것이 저희 동창들에게는 금지가 되었답니다 애써 떠올린다고 그친구가 돌아오진 않으니까요 그 상황이 불편한 동창도 많아서 일거라 이해하기도 하지만 그 불편함 때문에 사람은 쉽게 묻을수 있는 존재가 되기도 하는구나 생각하니 참 씁쓸하더군요
무릇 생명이라 함이 찬란하다 하지만 그 빛을 잃으면
허무하게 짝이 없습니다 그래서 허탈하지만 그래서 더 빛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무한하지 않으니까요
전 사람마다 반드시 다른 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죽음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과업 입니다
결국엔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원래 이루어 질 일이라면 좀 더 빛나고 값진 삶을 사는게 멋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누구나 얻게되는 삶의 끝을 미리 알필요 있을까요? 좋던싫던 반드시 찾아 올텐데 말이죠
누구나 다 부자가되고 유명해지고 하는게 인생이 아니듯이
반드시 누군가에게 인정 받아야만 또 만족해야만 하는게
본인이 살아가는 목적과 원동력이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차분히 가라앉으시고 생각을 잠시 쉬는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본능에 충실하시게 되면 본인이 원하는 일에 삶에 한걸음 다가갈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힘들때는 힘들다고 인정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잘하셨습니다 오늘 다시 태어납시다

그렇게 매일 다시 시작하시면 분명히 달라질 겁니다
어제와 또 다른 나로써
저도 많이 살진 않았지만 죽고 싶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키도 작고 멍청하고 못생겼지 뚱뚱하지 성격 더럽고
냉정하지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온몸 구석 멀쩡한곳 없지모쏠이지 ㅋㅋㅋㅋ
안좋은 이유야 대라면 많게 될수있습니다 인생이 하자 투성이다 라고만 생각했더군요
그런대 문득 *나 억울하게 살았는대 죽으면 저만 ×나 손해보는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살다보니 어느덧 차도 생기고(카푸어)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관점도 바뀌고 생각도 바뀌더군요
지금도 사정은 많이는 나아지진 않았지만 꿈도 생기고
잘살고 싶은 욕심도 생겼습니다
이런게 너무 많은 생각들이 날아가니 잠잠해지고 정신이 들었을때 다시 살고 싶을때 하나 둘씩 생기더라구요
구태여 힘내라고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고민하지 마세요 가만히 정말 가만히 계셔보세요 하루동안 아무생각없이 그러다 떠오르는게 생기면 그것 부터 해보세요 도움이 될겁니다 자살이 떠오르신다면
자살만 생각하신거니까 다시 시작하세요 그건 반칙입니다

힘내세요!!! 진짜루요.

저도 나쁜생각 많이하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훗날 이 본문글이 유서가 아닌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어준 글이라고 기억 될거에요.

부탁입니다. 꼭 살아주세요.

글쓴 분의 마음이나 상황을 전부 공감을 할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는 알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격려도 위로도 희망찬 말도 나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을거라는 것도 잘 압니다.

저는 극심한 우울증 환자이고, 저 또한 죽을 용기가 나지않아 죽지 못하고 있는 그런 처지라서.

항상 스스로를 죽일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다니고, 죽을 장소를 알아보고, 실제 그곳에 가서 시뮬레이션도 해보고 머리 속으로는 수백번도 더 스스로를 죽였을겁니다만...
아직까지도 실제로 용기가 나질 않아서 숨이 붙어있네요. 어휴 지긋지긋해.
차라리 사고나서 죽어버리던지 누가 날 죽여줬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많이합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럽고 의미가 없고 당장이라도 사라져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보면...
뭐랄까 안타깝고 마음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은 안 그랬으면 좋겠달까나.
참 우습네요.

아무튼 정말 죽고싶을만큼 힘들어도 끝까지 죽을 용기가 생기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잠깐 지나면 다른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너무 깊이 빠져들지 마시고 그냥 내가 지금 힘들구나 정도로만 생각하셨으면..
힘내십시오.

힘네세요. 저같은 사람도 아직 살아서
가정도 가지고 직업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유하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불행하지도 않아요.
나이 39세 이지만 아직 하고픈것도 너무 많고 해야할 것도 많아서 죽는다는 생각 안해 봤어요.
괜찮아요 힘들면 쉬었다 가면 되요.
 
해야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너무너무 많잖아요.
이것도 다 시간이 지나면 내가 왜 그랬지 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부산이시면 쪽지 주세요. 소주 한잔 정도는 같이 어울려 드릴게요.
진심입니다.

군대있을때 누나가 써준 편지내용인데
'누구나 자기무게만큼의 고통을 지고 살아간다'였죠.
요약하자면 '그 무게가 사람마다 다르지만 고통은 같다'라는 얘기였어요.
제대하고 복학하고 졸업해서 사회인만 되면 내가 사고싶은것 사고 취미생활 하고 앞날 걱정없이 행복해질 줄 알았는데...잠시였어요.
사회생활은 군대보다 더 힘들었고
열심히 하면 알아줄 줄 알았던 회사는 사람이 빠져나간 공백을 메꿔주지않아 전 매일 야근에 주말 당직도 혼자 맡아서 해야했어요.
월급은 10프로 올려주고, 병나서 수술도 받고...
어찌어찌 15년 버티다 회사나와서 창업을 하고 40대중반이 된 지금은 인생에서 가장 풍요로운 시기를 맞고있어요
그때그때 미래가 보이지 않아서 중형차 한 번 못몰고 나이들고 죽는구나...생각했는데 인생은 새옹지마였어요

그리고... 가족이 있는데 왜 포기하려하세요?
가족이 짐이 된다고도 생각하면 안돼요.
이 힘든 시기가 나를 단련해준다고 오기로 버텨보세요
이겨보세요.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란걸 보여주세요

누구나 아플수 있습니다. 아플때 치료가 필요한거는 다 알죠.. 단 마음이 아플때 잘 인지를 못하는 건 안타 깝습니다.. 마음의 병이 오신듯 보입니다..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원인이 무얼까 특별한 것이 없는데 그렇다면 병일수 있습니다.. 가벼울수록 치료도 쉽다고 알고 있습니다.. 힘내시길..

내가 뭐라고 글쓴님께 충고를 드릴 자격은 안 되고, 같은 맥락에서 힘내란 말씀도 드리기는 힘드네요.
다만, 한달 혹은 일년, 혹은 몇년이 지나서 이 글을 다시 볼 기회가 생기면 '그땐 뭔 생각을 했던거야' 라며 웃음 한방 날리시기를 기도합니다.

회사가 힘드신듯한데...
그냥 생까고 이기적으로 싸가지없게 행동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님이 살아야지요. 남이 하는짓거리 다 받아줄 필요없습니다

기운내요

포기하지 마십시오... 저도 힘들때 있었지만.. 꿋꿋이 살아남아서 살다보니 다시 살아지네요... 힘들날 있으면 좋은날 꼭 옵니다. 희망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가끔 어디 털어놓지 못할 고민이 있으시면 카카오톡 익명 채팅방에 <착하지 않은 고민 상담소>방문해보세요!

저보다 나은 상황 이시내요 저도 살고 있습니다
저도 그 안좋은 생각을 여러번 했었는데
뭐든지 하면 할수록 사람은 늘어요
일을 하면 일이 늘고 운동도 하다보면 늘고 고민도 하다보면늘고 그 생각을 할는것도 하면할수록 늘어요
그리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건 살고 싶다는겁니다
살고 싶다고 소리 치며 울부짓고 있는거 압니다
나도 그렇고요 꽤 많은사람이 그럴겁니다
오늘도 수고했어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지나가고 나이 먹으면 아무일도 아닌데 그때는 왜 그랬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날이 분명히 옵니다
누구나 한때 그런 생각하는데 분명 웃으면서 별거아니었구나 하고 생각하실날이 올꺼에요 앞으로 잘풀릴꺼야 나는 잘될놈이야 이렇게 생각하시고 맘푸세요

제 주제넘은 조언이 혹 글쓴분께  더 큰 짐이 되지 않을까 따로 조언은 안하겠습니다.

혹여 마음에 있는 생각들을 쏟아내고 싶으실때 쪽지든, 게시글이든 남겨주시면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때로는 누군가가 들어 주는 것 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니까요..

얼굴도 모르는 당신이지만, 멀리서나마 행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우울증 증상이 있으시면 정신과의사와 상담하세요

꼭 하셔야 합니다.

자살은 깊은 감정의 수렁에 있다 회복되는 단계에서 많이 하게 됩니다. 자살할 힘이 생기면 하게되는거죠

선생님의 가족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 훌륭하시네요. 저도 사는 것보다 죽는게 더 쉽겠다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여동생이 살인(자살)하면 지옥간다는 내용을 담은 성경구절을 찾아줘서 지금 숨쉬고 있네요.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

자신이나 사랑하세요.

힘든것도 즐겨보세요...
제 나이 40대가 넘었지만, 저도 님같이 생각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고통과 괴로움이 바닦인줄 알았지만, 바닦이 아닌 지하로 들어가고
지하 몇층인지 모르지만 계속 나락으로 떨어지고..힘듭니다. 삶이,
그렇지만 즐겨보세요. 그 고통도..힘듬도..

화이팅 하시구요!

힘내세요..
가을 햇볕 좋더라구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겨보세요~

적당한곳 찾아서 소소한 행복으로 사세요~

마음이 아파도 병원에 가세요
몸만 아프다고 병원가는거 아닙니다

사랑합니다.

힘든 과거에 살지 마세요
더좋은 내일을 위해 사세요
내일은 오늘보다 좋을거예요

이봐요
미친 짓 한번 콱 저지르고 보는겁니다
직장이고 가족이고 다 벗어던지고
내가 살고싶은대로 뭐 거창한거 필요없고
먹고 자고 자고 먹고 자다가 지치면 먹고 먹다가 지치면 쓰러져 자고
그러다 심심하면 대로변에 똥도 한번 싸보고
그러다 개새기 소새기 욕들으면 진짜 개새기도 돼보고
시발 내가 없으면 없어지는 것들때문에 내 세계 갈아엎지마요
부탁입니다.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가 있어요. 사랑합니다.

임재범 - 비상
마야 - 나를외치다

힘들던 시절 듣던 노래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직장이 인생의 다는 아닙니다 하고싶은 일 하는 사람도 그렇지 못한 사람도 다 열심히 살고자 살아갑니다 님이 하고 싶은 일 하는건 좋은데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괴리감이 오고 자살충동이 느껴지시나요? 다들 힘에 부치고 어렵고 하고싶지 않은 일 해가며 살아간다는걸 잊지 마세요 대한민국 100명 중 상위 10%만 하고싶은일과 부와 명예를 누리고 나머지 90%는 원치않은 일 하고싶던 일이라도 님처럼 괴리감이 오는 일 하며 살아갑니다. 결코 혼자만 힘들고 각박한게 아니라는걸 감내하시고 다른곳에서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저 역시도 일에서 오는 괴리감이 참 힘들게 느껴지는 사람이지만 다른걸로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하늘로 갈 때가 아닐 수도 있잖아요~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고 심호흡 한 번 하세요.

그런 여동생이 있다는 건 님에게 행복할 수 있는 요소가 아직 남아 있다는 뜻일테니,,, 심호흡 하시고 기운 내세요~

애초에 뒤질놈은 이딴글도 안적지..
자살이 두려운건 아직 삶에 대한 미련이 있기 때문임
그쯤되면 자신을 극단적으로 만드는게 뭔지 본인이 잘 알고있을텐데 알면서도 못놓는건가.. 옛날에 이런말을 들은적이있다. 똑같이 힘든놈 두명이 있는데 한놈은
BMW에서 한놈은 자전거. 힘들거면 자전거에 앉아서 우는것보다 bmw에서 우는게 낫지. 견디지못할거면 그만두세요. 자신에게 맞지도 않는 옷 억지로 입고살면서 죽을생각까지하는지.. 답답스럽내

바보야. 회사에서 버티는게 니 인생보다 더 값지니? 그냥 회사를 때려쳐. 뭐가 고민인데. 회사 때려치고 제주도에 바람 한번 쐬러 다녀와. 요즘 단풍이 얼마나 이쁜데. 무릎 안좋은거 아니면 아침 일찍 한라산 등반도 해봐. 아침 일찍 해 뜨기도 전에 등반 시작해서 해 뜰 때 쯤이면 탁 트인데 나오는데 진짜 풍경이 예술이야. 너가 아직 안본 아름다운 풍경도 많고 아직 만나지 못한 좋은 사람들도 많아. 정확히 뭐때문에 너가 힘들어하는진 모르지만 꼭 부정적인 면에 사로잡혀 밝은 부분을 못보고있는것만 같아. 꼭 어두운 시기 이겨내고 나중에 다시 행복을 찾았을 때. 아 그 때 힘들었지 하고 피식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징징댈시간에 휴식이나취하세요 ㅋ

힘내세요! 적어도 즐길건 즐겨보세요. 자신만의 삶이 없어보입니다. 즐기세요. 힘든 순간도 한순간 지나가고 즐거운 순간도 지나갑니다. 지금 힘들고 지금 즐거운게 평생 가질 않아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내 이토에 가입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항상 글만 읽다가, 생전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전 48살의 아재인데 예전 나를 보는 것 같아서 한마디 할께요.
힘내시고, 버티세요. 정말 그 직장이 그렇게 힘들다면 과감히 나오세요.
자신의 삶보다 더 위에 있는 직장, 직업은 없습니다.
그리고 건강 챙기세요. 몸 상태가 좋아지면 정신도 맑아집니다.

현재 자신의 상황이 가장 밑바닥이고 시궁창이고 힘든 것 같지만...
정말 흔하디 흔한 말처럼, 지나고 나면 괜찮더군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버티세요.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더 소중히 여기세요.
자신을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요.
절대 절대 절대 절대 가족들 가슴에 대못박는 잘못된 판단을 하지 말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글을 보내고있네요..
쓰니분을 잘모르지만 감히 추려보자면 첫직장 사회초년생에 부모건강하시고 동생도 학생에 가족관계도 좋아보이며..
가정적인 문제는 없으신 걸로 보이며, 첫직장.. 입사 한지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큰 기대감에 비해 사회라는 벽에 부딪혀 정신적 자학을 하는걸로 보입니다. 무엇때문에 우울하며 자살을 생각하시는지 적어놓은게 없어 모르겠습니다만..  입사초 어느 회사이든 자존감이 바닥을 안치는 곳은 없다 생각합니다, 선배들의 내리갈굼, 업무 떠넘김..쓰니분이 군대를 다녀오셨다면 그이상으로 치열하며 경쟁으로 사회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뜬금없지만 정치쪽을 보면 심하죠.. 그에 못이겨 쓰니분이 자살이라는 선택을 하였다고 하면 쓰니분의 가족 지인 남겨진분들의 비통함은.. 또다른 우울이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작 일때문에 나자신, 그리고 지인까지 고통으로 몰아가지마세요. 저또한이지만 각자의 상처의 크기는 비교할 수 없기에 말을 아끼겠습니다. 그리고 무작정 피하지 마세요..회사생활이 힘들면 말을 하시고 싸우세요. 피하는 만큼 당신은 더 깊이 우울감에 빠지게 될겁니다. 사직이라는 회피는 나중에 크게 후회로 남게되는 생각이 있어서 권유하진 않습니다만..그또한 쓰니분 선택이므로.. 쓰다보니 좀 꼰대같았나요..
마지막으로 감성적인 노래... 생각만 더 깊어집니다.. 싫더라도 댄스나 락을 들어보길 바라며.. 생각과 마음에 여유를 가져보시길.. 세상은 아름다운 것도 즐거운 것도 많습니다.

힘내세요~ 지나고 나면...별거 아니었는데.. 합니다.

힘내!!

가족들 챙기지 마시고 본인 챙기세요 선물도 사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좋은 사람도 만나고..

그러고 본인에게 자주 “고맙다 수고했다”라고 스스로 따뜻한 말 한마디 하세요.
자존감도 그냥 생기는게 아닙니다.

힘내세요!!!

매일 매일 오늘보다 분명 내일이 더 나아질겁니다.. 꾹 참고 나중에 뒤돌아보세요^^
그리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명심하세요

많이 힘드시죠.
병원의 도움을 받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꼭이요.
토닥토닥

많이 힘든거 알아요~
그래도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혹시나 더 나은 미래가 올 수 있으니 꼭 사세요~
화이팅!!

지나고 나면 다 웃으며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지금에서 끝난 미래는 없다네요.

부디 마음 다 잡으시고, 당당하게 서세요.

사랑하는 동생을 봐서라도 딴 맘 먹으면 안됩니다. 힘 내세요..

저도 회사 다니면서 내가 어머니 용돈도 드리고
내가 더 힘내야지 이런 생각으로 일을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살도 급격히 빠지고 특정 시간만 되면 자살 생각이 났어요
일을 못 할 만큼..

안되겠다 싶어서 일 그만두고 1년여를 쉬면서 자신을 위해 사고픈거 사고 먹고 하다보니 괜찮아졌습니다
지금도 용돈 드리고 있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니 그런 생각
자체가 안 나네요

전 일을 관두고 했지만 글쓴이님은 생각해 보셔서 휴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도 있고 떠오르는 말들이 있는데 요즘은

"돌아서 가기보단 차라리 부딪혀 산산조각나는 게 낫다. 남자는 죽을 때까지 길바닥에서 일하다 파편처럼 흩어져야한다."-는 이국종 교수 어머니의 말을 떠올리며 무덤덤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종종 자살하고 싶을때가 있지만 작은 기쁨 하나하나로 버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단 저뿐 아니라 삶에 지친 많은 분들이 그렇게 살아가겠죠

힘내세요...우리 힘내요..힘든일도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일로 생각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그때까지 잘 버티고 견뎌, 웃으며 지나간 일을 추억하는 글을 쓰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어제 어떤 카페에서 어떤 분이 '그래도 난 카페회원들이 있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응원도 받고 그래서 힘내서 살아간다'라는 글을 쓰셨던데 우리 이토회원들도 글쓴이님의 고단함에 함께 눈물 흘리고 힘내라고 응원하며 옆에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너무 힘드시면 조금은 내려 놓으세요.
꼭 잘하실 필요 없어요. 남들과 달라도 되요.
조금 천천히 가면 됩니다.

동생한테도 괜찮은척만 하지마시고, 힘들다고 이야기도 하세요.

이토에도 힘들다고 계속 글 쓰셔도 되구요!

힘내세요
초년생 시절 혼자 서울에 상경해서 출퇴근 3시간씩 걸리며 근무하던 중 어머니 손가락이 절단 당하는 사고가 있었는데도
아들내미 걱정한다고 말씀안해 주신 어머니 모습에 이런 저런 충동이 많이 왔었습니다.

가족도 소중하고 직장도 소중하지만 가장 소중한건 자신입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힘내~~

존버하세요 부탁이에요

존버하세요. 힘든 구간도 행복간 구간도 짧은 순간일 뿐입니다. 곧 지나가요.

나만 힘든거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버티세요. 힘든 크기는 서로 다를수 있어도, 몇몇 특출난 사람제외하고 대부분 사람들은 다들 힘들게 살아요. 나도 힘드니 너 힘든거 티내지마라 그거 별거 아니다.. 라고 말하려는게 아니라, 저도 힘들때 결국 버틸수 있었던거 중에 가장 큰게 이거였거든요. 세상 사는거 별거 없다. 드라마 속에서 나오는 행복한 삶 사는 사람이 비정상적인거야. 다들 힘들게 살고 그렇게 힘든  삶 중에 짧게 잠깐 잠깐 행복한 순간들이 있을뿐이야라고 생각하면서, 버티고, 작은 행복에 기뻐하고 그렇게 넘겼어요. 물론 바로 내 눈앞에 보이는 비교에 비참하고 힘들긴한데, 그래도 작은 행복 찾아서 기뻐하면서 잘 버티시길 바래요. 그러면서, 내일은 오늘과 다를수 있게, 오늘 내일을 위한 투자 조금씩 하시구요. 매일 똑같이만 살면, 내일도 오늘과 똑같거든요. 더 이악물고 독하게 버티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어요.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
내가 행복해야 남도 행복하게 해줄수있습니다.

죽을 것 같아도 사실은 정신적인 것은 무시하면 그뿐입니다. 안 좋은 생각은 하면 할수록 커지거든요. 부디 잘 털어버리시고 잘 해야 한다는 생각,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다는 그 생각 자체를 버리세요. 군대 훈련소에서 한계를 넘나드는 고된 훈련을 하면서 수십번 포기하고 싶다가도 버티고 또 버텼더니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고 어느 새 익숙해지고 업그레이드된 자신을 보게 되더군요. 사람은 다 비슷하다고 봅니다. 피하려고 하지도 마시고 그 고통들 하나 하나 정면으로 마주하면 두렵지만은 않을 겁니다. 맞서 싸우세요. 그리고 이겨내세요. 지금은 상상하기 힘드시겠지만 즐기시는 날도 올 겁니다. 곧... ^^

스스로 감정에 너무 매몰되지 마세요
정말 산다는 거 아무것도 아니면서도 소중하답니다.
항상 행복하려는 마음으로 힘내고 기운내시기 바랍니다.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이 있다면 없애버릴 각오로 살아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일단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너무 힘들면 남 걱정 말고 당장 그 일이라도 그만두세요.

그리고 꼭 병원 가서 우울증 약도 받아서 드세요.

일단 할 수 있는 건 해봐야죠.

현재 상황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더 좋고 기쁘고 아름다운 시간이 올걸 기다하면서 사세요.

힘들지만, 견뎌내고, 어렵지만 풀려고 하면 또 풀어집니다.

직접 쓰신 글이 나중엔 큰 도움이 될겁니다.

힘내세요. 누구나  다 아픈 구석 하나 쯤 없는 이가 없고, 힘든게 없는 이가 없습니다. 이겨내보세요. 이겨지지 않으면 때론 져주면서 살아가는 것도 나쁘진 않더군요. 앞만보고 앞으로만 가지말고, 가끔은 멈춰서 주위도 둘러보고
뒤 돌아서 왔던길도 다시 가보면서 쉬엄 쉬엄 가세요. 토닥~ 토닥~

주위를 보시면 너무 행복해서 아니... 살만해서 하루를 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다들 크고 작은 힘듦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내것이 커 보일때 많이 약해지긴 하지만, 그 시기만 넘기면 다시 남들처럼 그냥 그렇게 살아진답니다.

꼭 힘내시고 버텨보세요.

일 때문에 인생을 끝을 낸다..는 것은 주객전도 입니다.
아니면 때려치워야합니다. 세상은 넓고 할 수 있는 일은 넘처 납니다.
내가 아직 그것에 만나지 못할 뿐이지. 세상은 항상 열러있습니다.
너무 진짜 힘들면 안맞는 일이거나 일이 진짜 그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직 3번해보니 그렇더군요.

힘내요. 일이 힘드시면 일을 그만두세요. 일을 포기하시면 되지 왜 자신을 포기하세요.
모아놓으신 돈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여행도 좀 다녀오시고요..
생각도 정리하시구요


'세상에 죽으란법은 없다'라는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든 살 방법은 있습��. 죽지마세요.

힘내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소중하고 당신 자신에게는 더욱 더 소중한 사람입니다.

주변의 기대가 너무 무거울 때가 있더라구요ㅠㅠ
무엇보다 항상 중요한 것은 자신의 행복이라는 거 잊지말아주세요.
다 잘될거에요!화이팅입니다.

직업이 없다고 인생 종료 아니니까
잠시 쉬어가는것도 방법입니다.

가족들 생각하시는거 보니 참 따뜻하신 분이네요
짊어진 짐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져도 버티실 이유는 충분하신거 같습니다.
상담전화 한번 이용해보세요
털어놓는것만으로 도움이 되실수 있습니다.

고민거리는 주변사람들 아님 이런 공간에 다 털어놓으세요
누구하나 안힘든사람 없고 사는거 다 똑같더라구요...
힘내세요.. 가까이 계시면 술이라도 한잔 해요 쪽지한번 주세요

힘내세요 이제 인생의 시작지점입니다
지금 참고 잘 견디시면 언젠가는 행복한 날이 올겁니다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세요

힘들면 힘들다 해도 괜찮아요 슬럼프 견디면 좋아질거에요 화이팅

퇴사하세요. 돈벌이는 중요한 일이지만 회사는 당신 인생에 그렇케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술을 배워도 좋고 이직을 해도 좋고,,, 아직 ��으니까
그리고 퇴사후 한달안에 결정하시고 실천하세요. 너무 놀면 좋지 않더라구여

효자시네요...힘내시라는 말밖엔....전 가족도 없고 제 스스로 자신도 믿지 못하지만 하루하루 하루살이같이 살아가고 있어여...힘들땐 가끔 깡소주도 까보시고 아니면 종교에 의지해 보시는것도...

어린 날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이제 그 어린날의 나의 아빠가되는 순간입니다. 
어린 나에게 지금의 나를 소개하시고 앞으로 너를 어떻게 키워보고 싶다는 말을 건네 보세요...

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 체감하고 있어서 힘내시라는 말씀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지만.
힘내십시오.

힘내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누가 급디다 우울 할땐 걷기가 최고다 막걸으세요 둘레길 올레길 집주위 잡생각 날라갑니다 홧팅

어떻게든 살아남으세요.
저도 결혼해서 와이프 임신하고 월급도 2년 넘게 못받고 와이프랑 팀원들 굶지않게하려고 카드 돌리다 1억넘게 빚지고 정말 죽으려고 별생각을 다했는데, 옆에서 같이 버티고 있는 와이프 얼굴보니 정신이 들더군요. 그렇게 그렇게 어렵게 살다 18년이 지난 지금 그때 한번더 생각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그렇게 버텨내세요.
언젠가는 내 삶이 찾아 올꺼예요.

반드시 읽어보세요!!!

0. 힘내세요.

1. 가족이 있다면 절대 자살 해서는 안 됩니다.
님의 자실로 인해 님 가족 구성원 일부도 연쇄적으로 자살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있는데 자살하는 사람은 자기 스스로 매우 이기적이고 못된 사람임을 증명하는 겁니다. 더구나 님의 시체를 본 많은 소방관, 경찰관들도 평생 트라우마에 잠을 못 이룰 겁니다. 자살은 여러 사람에게 큰 해악을 끼치는 일입니다.

2. 믿음의 문제이겠지만 (어떤 종교든 간에) 종교적으로도 죄악입니다. 평소 괜찮게 본 종교를 믿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단, 종교 자체를 믿어야지 종교를 전파하는 스님이나 목사, 신부의 말은 비판적으로 바라보며 믿으셔야 합니다.

3. 원하는 곳에 갔는데, 이상과 현실의 괴리 때문에 괴롭다고 하셨습니다. 이건 님의 의욕이 과잉된 상태이고, 님의 생각대로 세상과 주변 사람들이 움직여줘야 한다는 욕심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 이상과 뜻대로 세상이 움직여야 한다는 욕망을 버리세요. 이 세상은 내 의지대로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세상을 불교에서는 사바세계(=인욕의 세게)라고 부릅니다. 참아야 하면서 살아가야만 하는 세계이죠.

4. 힘드실 때에는 취미를 하나 이상 반드시 가져 보세요. 최소한 여행이라도 좀 다녀보세요. 사물을 많이 보다보면 괜찮아지기도 합니다.

5. 힘들 때에는 자기보다 훨씬 못한 사람들과 비교해 보세요. 자꾸 자기보다 높은 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생각하지 말고요. 잘 따져보면, 자기보다 훨신 못한 사람들이 최소한 지구 인구의 1/2 이상은 될 겁니다. 아니면, KBS의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이라는 프로그램을 토렌트로 다운받아 한 번 보세요. 우리나라보다 잘 사는 나라도 많겠지만, 우리나라 밖에서는 생지옥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이 엄청 많음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겁니다.

6. 우울감, 우울증이 몰려오면 �Z빛을 쐬면서 달리기 운동을 꼭 해보세요. 매일 또는 격일로 하는 달리기 운동으로 우울증을 극복한 연구논문이 수백 건 쌓여있습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고통은 상대적인 거지만 그래도 세상 다른 사람들의 삶도 한번 훑어보세요.
인생은 한 번 뿐
주변 사람들에게 씻지 못 할 상처 주지 마시고..

삶이 꼭 거기에 얽매여야 하는 법은 없습니다 그걸 좀 느끼게 되면 나를 보호할 수 있고 덜 피곤하게 살 수 있습니다 뭐가 힘든지는 모르지만 회사에서 내 정신세계가 파괴단해서는 안됩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더군요
아무리 좋은 일을 해도 제가 좋은 사람이 되지 않더라구요
뭘 하든 자기가 초라하고 부족하고 미운 존재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사랑받음이 마땅한 사람이에요

말을 잘 못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좀 들고 어깨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랑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자 
어찌 너 뿐이랴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이 널 뒤통수 쳐도 
소주 한잔에 타서 털어버려 
부딪치고 실컷 깨지면서 
살면 그게 인생사야   

넌 멋진놈이야

노라조 ㅡ 형 이 노래 가사에 모든 하고 싶은 말이 다 담겨져 있네요
힘들때 옆에서 해주는 조언도 좋지만 정말 힘들면 아무것도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아요 그저 본인 마음 먹기에 따라서 정말 힘든 일이 별 것 아닌 것이 되기도 하니까
우울하고 허망하고 무엇을 해도 재미를 못느끼고 아무것도 관심이 가지 않는 순간이 오더라도
본인의 순간적인 충동을 잘 억누르시고 여기 댓글만 봐도 아시겠지만
사랑님이 힘내셔서 살아가길 바라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습니다
심적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잘 견뎌 내시고 힘차게 살아가세요! 사랑님 파이팅!

치킨 삼겹 대게 라맨 족발 짜장면 피자 뜨끈하밥에스팸 커피 사과 귤 초코렛
참맛나죵~~~
오래오래드세용~~~~
오늘밤 라면 푹 끼리드시고 푹 주무세용~~

정확하게 무엇 때문에 힘든지는 모르지만 화이팅 하십시오~ 힘들고 어려워서 극단적 선택을 할까하는 마음이 들기 마련이지만 그 순간만 참고 넘기면 결국 다 해결하게 되더군요!

털어놓을 친구나 정 없으면 여동생 부모님께 힘들다고 얘기해봐요 이야기하면 좀 짐이 덜어지지 않을까 해요

저도 지금 엄청나게 힘들고 괴롭고 안좋은 생각이 많지만
외부적인 요소를 벗은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 다른사람들도,, 그냥 인간이구나 생각하니깐.
자신을 놔버리니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다른이와 자신을 외적인 부분만 비교하면 한없이 암울하고, 내가 왜이렇게 못사는가 고민하면
더욱더 힘들어지는거 같습니다.
그냥 지금 이순간 난 초기화 됐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지금 이곳이 천국같이 행복할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면서 한순간 한순간 조금씩이나마 소확행을 느끼는 행동을 해보세요.
그게 쌓이면 어느새 행복해 지지 않을까요??
나만 불행한게 아니라 지금 살아가는 모든사람또안 힘들고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단 지금 나가서 산책을 하면서 바람을 쐬어보는것 부터 해보면 어떨까요??
힘냅시다! 화이팅!!

젊은이 자살할 용기 있으면 더 열심히 살아보는게 어떻겠나...
힘들게 살다보면 시간도 빨리가고...
힘내고 부모님들 생각해서 열심히 삽시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려워도 견디고 극복하지만 앞으로 지난 날로 인해 더 행복한 생활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앞으로 복이 가득한 삶되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직업과 괴리가 크고 먼가 회사 분위기가 본인과 맞지 않다면 뭐 한번도 취준생의 길로 돌아가

다시 도전 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 일것 같습니다만?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직업도 사람들 관계가 힘들면

그냥 돈이고 나발이고 회사 정문을 들어서는 순간 가슴이 벌렁 거리죠. 그런 회사는 굳이 참고 다닐필요가 없어요.


안맞으면 빨리 때려치고 다른길을 모색하세요. 자살이라는건 님이 해볼수 있는 수단 방법을 다 해본뒤에

미련이 정말 없을때나 하는겁니다. 함부로 자살한다는 소리 하지 마세요. 전 님에게 기운 내라기 보다

남들도 본인처럼 살아가고 그럼에도 또 내가 즐길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면 그것 하나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 갑니다.

함부로 그런 말씀 하시지마시고 힘내세요.
힘내시고 괜찮아지시면 다시 글 꼭 올려주세요 기운 차리셨다고 꼭 입니다.
힘내세요

세상은 님보다 못한 사람도 많습니다. 힘내시고 그 일이 힘드시면 새로운 일을 찾아보시길 바래요. 잘 되시길 바라고 잘 되실 거라 믿습니다.

늦게 보고 글 남깁니다.
그런 생각 하지 말고 사셔야 합니다. 특히 부모님 계시고 동생 있으면 더욱더 사셔야 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면 금방입니다. 부모님을 보며, 동생을 보며 기다리고 기다면 재미있는 시기가 옵니다.
저도 그렇게 지냈고 지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남일 같지 않네요....저도 많이 고민합니다. 용기가 없기도하고요.

자살은 남겨진 사람들에게 주는 최악의 선물입니다
사소한 거라도 좋으니까 뭔가 살아야할 이유를 만들어보세요 화이팅

남일 같지가 않군요....힘내시고...버텨야해요~~ 마음속에서 뭐라고 하든 졸라가 버티세여...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겁나게 커져있는 나를 발견합니다....화이팅~~ 그리고 우울해지는 생각을 차단하고 그런 환경에서 자꾸 벗어나려 노력해야 합니다...

힘내세요.저도 견디고 있어요~!

이런데 글쓰는거보니까 아직 배가불럿구만 자살은 무슨ㅋㅋㅋ

힘든시간이 찾아올때 잘견뎌낸다면 한발짝  더 성장할수있을거예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충분히 힘내고 계십니다 !!
안좋은 생각을 해도 실행에 옮기지 않는건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만큼 이겨낼수 있는 강한사람 이기 때문입니다.
고민없는 사람 없고 하루하루 버텨내는 사람들속에서 혼자만 붕 떠있다 생각 마시고 사람 사는게 이런거다 생각하시고 주변사람들이든 인터넷 게시판이든 주저리 적어보시면 다들 공감하시는 부분 일꺼라 생각합니다

아침 저녁 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냅시다 !!!

세상일이 모두 마음처럼 되지는 않죠
남은 가족들을 생각해보세요
글쓴이가 없는 가족들은
지금보다 더 힘들 수 있어요
만약에 글쓴이처럼 하늘나라로 가려고 생각하는
가족이 있다면 어떠실까요?
내가 아니라 다른 가족이요
삶은 쉽게 포기하면 안되요
본인은 가장 소중한 가족중에 한명이니까요

누군가에게 이렇게 말한다는건 좋은거지만 좀 더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렇게 힘들다는걸 이야기하는것도 좋은것같아요.
힘내서 살아봅시다 우리

힘내세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면 문제점을 글로써서 본인이 할수있는것과 없는것을 나눠서 없는것은 소거하는 방법으로 한번 관리해보세요. 전문가 상담이나 주변에 좋은친구와 상담해보시길. 파이팅입니다~!.

왜 죽어?
효도하고 싶다며?
너가 생각하는 게 얼마나 큰 불효인지 모르는거냐?
형도 어릴 때 그런 생각해봤다
더 늦기 전에 네 가치를 깨닫길 바란다...

시간이 남아도는 것 같은데 쓸데 없는 생각 말고!   
나가서 운동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c_UbLgY4fdc

그리고... 사람들은 생각 이상으로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고 산다는 것.
더불어 모든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걱정을 짊어지고 산다는 것.
이재용이라고 죽을때까지 걱정없이 살거라 생각한다면 완전 착각입니다.

죽는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 죽을 수 있습니다.
님 혼자만 힘든게 아니에요. 어떻게든 살아남으세요.

영상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보고나서 자극이 많이 됐습니다.

내가 짊어진 짐이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착각을 떨궈내야 제대로 살 수 있습니다.
이제 태어난 아이부터 죽음을 앞둔 노인까지 삶이 고단한건 마찬가지니까요.
종교가 불교는 아니지만.. 이건 사람으로 태어난 업보라고 밖에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어떻게든 다 지나갑니다. 이뤼덤님도 힘내세요^^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고 하는데 죽을생각이나 하고... -_-; 진짜 운동하시고 저 멀리 남부지방와서 남한테 민폐끼치지 말고 그동네에서 해결하세요

당신이 세상을 등진다면 남아있는 가족은 죽을때까지 마음아파 행복하게 살지못할겁니다 죽을 용기로 일좀 쉬고 다시 다른 일을하더라도 죽진마세요 죽는게 정답은 아닙니다 남은가족에게 지우지못할 상처만 남기는겁니다

남 일 같지 않네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만약 죽을만큼 힘들다면, 다른 건 다 제쳐 두고, 본인의 행복만을 생각하세요
이 또한 지나갈껍니다.

힘내세요.

당장 지금.. 하루하루가 힘들다고 느끼시겠지만, 언젠간 웃으면서 지금을 추억할 수 있는 그날이 올 겁니다.
현재의 일이 힘들다면 과감히 다른 직종으로의 전환을 고민해야겠죠. 파이팅입니다!!

힘들땐 참고 견디는 겁니다. 힘내요! 그리고 견뎌요. 형이 한번 안아 줄께요.

힘을 내십시요~~~~~
어렸을때는 뭣도 모르고 빨리 크기만을 바랬는데 크고보니 녹록하지가 않죠.
나이를 먹을수록 걱정과 고민이 늘어나고 행복한 생활을 할수가 없죠.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면 본인은 편해질수도 있을껍니다. 다만 가족들이 느끼는 압박은 더 커지겠죠.
소통이라는 단어가 참 좋은거 같습니다. 나의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만 있어도 한결 편해지거든요.
딱히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하더라도요. 가족들과 좀더 진지한 대화를 해보시는거 어떨까요?
아니면 어려움이나 힘든게 있으면 게시판에 좀더 자세한 고민을 이야기 하시고 위안을 받던 해결책을 받던 질타를 받던 한번 이야기하면 속이 좀 후련해지지 않을까요???
죽으면 끝이지만 그뒤에 남겨진 사람을 생각한다면 극단적인 선택은 절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어떤 위로의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힘내세요 좋은일만 앞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필요한 때를 위한 작은 행운을 "

토닥토닥..

저도  매일 자살 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죽음이 끝이  아니랍니다 전생이  있고  현생이 있듯이 담생도 있습니다 자살을  하려면  모텔보다는 행복수치높은 나라나 부자들이 사는 곳에서 죽어야 그 근처에서 다시 태어 난 다고 합니다 분명 전생을 기억 하는  사람들은  많아요 믿고서 죽음도 멋진게 실행  하세요 그래서 전 덴마크 가서 죽으려고 조금씩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 힘든것이 미래에는 몇배의 기쁨으로 돌아올거에요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