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게시판

↑맨위로 ↓맨아래

   
[회원게시판]

솔직히 하루 9시간 근무는 많은 겁니다

[댓글수 (258)]
글쓴이 : 飛色 날짜 : 2019-10-18 (금) 13:44 조회 : 32973 추천 : 131    

예전부터 그렇게 살아와서 그냥 그게 그런거다 생각 하실지 모르겠지만


아침 9시~ 저녁 6시 퇴근 기준으로 보면 자신이 사장이 아닌 이상


출근 시간 기본 1시간 전후 (대중교통,도보등)

출근 준비 시간 1시간 전후 (식사,화장,몸단정,애들신경 쓰는등)

그럼 아침에 6시에는 일어나야 합니다.


퇴근도 마찬가지로 퇴근시간 1시간 전후에 집에와서 씻고 집안일 하고 애들 돌보고 등등 하면 벌써 저녁 9시


이것도 정시 칼퇴는 하는 회사가 아닌 경우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는 곳은 그냥 잠만 자러 집에 갑니다


아침 9시 출근 ~ 오후 4시 퇴근이 적당합니다


근데 이런 말 하면 나라경제 말아 먹는다는 쌍욕부터 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많다는 것이 ㅂㄷㅂㄷ


회원게시판 카테고리 다른게시물
飛色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eTo마켓] [제조사특가] 최상급 초콜릿으로 만든 수제 초콜릿! 로쉐 믹스 14000원 (1) 

zeness 2019-10-18 (금) 15:07 추천 68 반대 4


doredore 2019-10-18 (금) 15:20 추천 48 반대 2
저는 이 내용에 적극 찬성 합니다.
우리나라가 주 68시간 토요일도 빽빽하게 근무하던때 주 5일은 말도 안되는 거라며 지금 처럼 다수가 욕했습니다.

주5일이 정착한 후 삶의 질은 나아졌지요
대신 법이 뒷바침 되지않아 68시간은 유효했고 IMF 이후 비정규직 양산이 과하게되어 회사는 68시간이라는 점을 악용 월급을 픽스시키고(아주 싼 최저임금) 교대근무를 돌렸으며 수당을 주는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주지 않는 환경이고

그 이후 주 52시간이 정착 수당으로 먹고 살던 사람들이 수당이 줄어들자 불만을 토로했지만 지금은 추가 근무가 많이 줄어들고 개선되어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이 높아졌습니다.

9시~4시 근무가 시행되더라도 회사는 주저 앉지 않고
오히려 업무에 집중하게되어 잉여시간은 줄어든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지금도 그렇게 하는 회사들이 있는걸로 알고있고요

9시~4시 근무가 절대로 안좋은 것도 아니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상당히 효용성 있고 실용성 있는 것들입니다.

물건을 생산하는 생산직 시간을 필요로 하는 건설직에는 타격이 있을지 몰라도 사무직을 비롯한 여러 직업에는 혜택을 받는 사람들이 생기겠지요

만약 9시~4시 근무로 업무가 딸린다면 사람을 더 뽑아서 쓰게 될것이고 일자리 창출도 될것 입니다.

어차피 미래에는 9시~4시 근무가 정착할겁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가정있는 미래가 될테니까요

본인들이 노예로 살았다고 다수가 노예로 살아야해 라고 하는건 어리석은 행위인거 같습니다
jinoo218 2019-10-18 (금) 15:31 추천 37 반대 2
주6일할떄 5일 주장하면 주5일하면 경제 망한다고 개지랄했었죠. 결국은 아무일도 안일어남
지금도 9-6 에서 9-5로 바뀌어도 사실 아무일도 안일어납니다. 좀더 업무시간에 바빠지겠죠
하지만 퇴근한시간 빨리하고 일할떄 담배좀덜 피고 노가리 좀 덜까고 빡일하고 퇴근빨리 하는게 낫지않나요?
전 적극 찬성입니다
아크폴리 2019-10-19 (토) 03:24 추천 9 반대 0
댓글에 틀딱들 넘쳐나네. 선진국들은 주40시간도 많다고 시위하는데 ㅋㅋ
홀리퀸닭 2019-10-19 (토) 00:56
제가 최근에 오전 10시에 출근하여 다음날 새벽 5시 30분에 퇴근을 하였습니다.
그러곤 그 퇴근 당일에 대체휴무를 받았는데... 대략 18시간 근무를;;
그냥 그 이후로 이게뭔가싶고 좀 회의감이 많이 드네요.
donc 2019-10-19 (토) 01:00
사장이고, 14시간 일합니다.
     
       
왼손재비 2019-10-19 (토) 09:31
사장이고 14~15시간 일합니다. (2)

배부른 소리들 하는게 웃기네요 ㅋ
          
            
음하 2019-10-20 (일) 05:48
제 기준에서는 그렇게 일하면 노예입니다.
다른 데 알아보겠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왼손재비 2019-10-21 (월) 12:53
부디 꼭 혁명군이 되시길.
용기잇고 확고한자는 군중앞에 서서 소리치고
겁이많고 한없이 작은자는 말로써 사람을 꿴다
     
       
와와와와와와… 2019-10-27 (일) 12:38
어쩌라고ㅎ 사장인데 당연히 니 좃꼴리는대로 일함되지
14시간 일하는게 뭐 자랑이라고 여기 글올리냐 등신아ㅋㅋ
          
            
donc 2019-10-27 (일) 22:58
짖네..

뭐라는지 알 수가 있어야지^^
prnte 2019-10-19 (토) 01:05
글쓴이한테 말해주고 싶네요
님이 사업해보세요.
     
       
글쓴이 2019-10-19 (토) 07:03
생각이 다르시니 그냥 가던길 가세요
sunny72 2019-10-19 (토) 01:18
일단9시간이 아니라 8시간이고요. 모든것의 이해는 입장을 바꿔 이해해보는게 제일 빠름니다. 내가 오너일때 급여의 삭감없이 순수하게 직원의 복지를 위해 근무시간을 줄여줄수 있는가? 입니다. 저는 사장도 아니고 회사원도 아닙니다만 저는 순수한 객관적인입장에서 불가하다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단순 직장인의 시각으로만 보시는듯도 하고요. 일하는 시간 줄여도 안망한다식의 글도 보이는데 망하진 않겠죠. 단지 기존에 비해 조금은 최종결과가 나오기까지 좀 느려지지 않겠어요?
     
       
글쓴이 2019-10-19 (토) 07:02
내 입장을 생각하지 말고 사회 전체적인 객관적 입장을 먼저 생각 해야죠
그리고 자신의 주관적 입장을 생각해야 본인의 생각이 맞나 틀리나 판단 할 수 있죠
          
            
prnte 2019-10-19 (토) 07:54
님이 보편적인 사업을 직접해서 안망할 자신이 보이거나 돈이 있었을 때 한국 중소 기업에 투자할만 가치가 보인다면 그게 제일 객관적인 겁니다.
     
       
탈출하고싶다 2019-10-19 (토) 10:20
흠.. 객관적이라고 하지만 답을 정해놓으셨네요 직원의 근로시간을 줄이는건 법으로 해야지 사회적 규범으로 하는게 아니죠 왜 오너의 입장에서 보면 불가는 아니죠 재화가 줄어들뿐이지 최종 결과가 늦어진다고 했는데 사람을 더뽑으면 됩니다 인당 일하는 시간을 줄이자는 거지 사람을 줄이자는게 아니죠 논점을 흐리면 안됩니다 근로자의 근로가 과하니 시간을 줄이자는건데 왜 오너의 입장이 튀어나와요
          
            
글쓴이 2019-10-19 (토) 11:57
사회규범이라 어디 적혀있죠? 말이 입에서 막 튀어나오시는 군요
               
                 
탈출하고싶다 2019-10-20 (일) 17:18
윗쪽 댓글에 적혀있네요 분노가 많으신분이네요
생각하시고 댓글다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입에서 막튀어나오는말은 제가 아니라 그쪽이니까
겨울o나무 2019-10-19 (토) 01:39
전 주52시간 sk하청업체 공장다니는데 세전400조금넘게받아가서 돈버는맛으로 버티는중
마셔 2019-10-19 (토) 02:28
젤 기가막힌게 시내버스기사 입니다.
하루 15~17시간 근무;;; 그렇다고 많이 버는것도 아니죠.
이렇게 하면 격일제로 해도 힘든데 지방에는 연달아 4,5일을 저렇게 돌려버리니....
뭐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건데 왜 안바뀌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쓴이 2019-10-19 (토) 07:01
이유는 간단해요
운수업자 대부분은 과거 전두환 시절 밑에서 충성하던 깡패들 입니다
그들중 전두환이 운수사업 하나씩 챙겨준 놈들이 꽤많죠
그런 놈들이 개선할 생각이 있겠어요
형제복지원 원장놈도 전두환이 두둑히 챙겨줘서 각종 운수사업 및 대형교회 까지 가지고 있죠
     
       
prnte 2019-10-19 (토) 07:55
올려주려고 해도 그거 올릴려면 버스요금도 같이 올려야 하는데 버스요금 올리려면 정부규제 때문에 못올릴겁니다. 버스업체들 입장은 그럴거면 정부에서 운영해라 였죠.
아크폴리 2019-10-19 (토) 03:2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댓글에 틀딱들 넘쳐나네. 선진국들은 주40시간도 많다고 시위하는데 ㅋㅋ
쨔아응 2019-10-19 (토) 03:29
저도 좀 짧아졌으면 좋겠어요.
빨리 공기업이든 대기업이든 근무시간이 줄어야
그 사람들 저녁 시간에 저녁 장사하는 식당들도 같이 근무시간이 줄거든요.
그 식당에 납품하는 유통업, 그 사람들 근무하러 이동하는 교통까지
정말 매우 넓은 범위에서 집중된 효율이 발생할 겁니다.

근데 한국은 근무시간 줄기는 커녕 교대근무의 적극적인 활용과
최저시급 돌려막기로 24시간 근무 돌리면서 선택과 집중을 할 수가 없는 악순환이 많아요.

이제 다시 한번 경제가 발전하려면 집중된 업무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야 산업 전반적으로 굉장히 윤택해질 거에요.
거기다가 국민들 건강도 챙기기 힘들어요. 퇴근하고 운동 1시간?
아니... 1시간은 커녕 30분 운동하기도 몸에 무리가 갈 정도의 노동환경이 대부분이죠.

제발 집에서 좀 쉬는 시간이 필요해요 ㅜㅠ
SylphiD 2019-10-19 (토) 04:49
야근안하고 (빡일하고) 정시퇴근만해도 "라떼는말이야~"
나오는 회사가 아직도 많은게 팩틉니다
시부장..
     
       
글쓴이 2019-10-19 (토) 06:59
그런 놈들 10이면 10명 젊은 시절 날나리 입니다 ㅋ
죽기좋은날 2019-10-19 (토) 05:18
평생, 애들 돌보는데

아침 저녁으로 한시간씩 쓰실 예정이신가보군요
이토쪼아 2019-10-19 (토) 06:21
열심히 하면 누군가가 알아주고 연봉 많이 주고 붙잡으려고 할 줄 알죠?

주7일 근무. 월-금 12시간씩. 토-일 7시간씩. 주 74시간씩 빨리며 6개월 일하다 온몸에 두드러기 올라와 병원 다니는데도 병원비 받으려면 온갖 서류를 써내라 개선 사항 써내라며 어떻게든 병원비 안 주려던 그 회사 아직도 이가 갈리는군요.

사람이 이 정도로 일하려면 정말 출퇴근 일 집에가서 잠 이것 말고는 티비 볼 시간도 없습니다. 사람 사는 게 아니에요.

그 회사 요즘 망해서 매출이 반토막 났던데 아마 얼마 안 가 망할 겁니다. 회사 규모는 중견인데 사장 마인드가 좆소중의 좃소거든요. 18년 일한 사람도 최저임금만 받아가더라고요.

마지막으로 한국은 주 40시간제입니다. 52시간제 아니에요. 초과되는 12시간은 본인이 원할 때에만 하는 겁니다. 법적으로 안 해도 되는 시간이에요.
     
       
글쓴이 2019-10-19 (토) 06:58
삼성 같은 회사에서 젊은 청소년들이 자살하는 이유가 있죠
~삼성입사 주변에서 축하
~삼성의 강도 높은 노동력 착취
~자살
~언론에는 우울증 또는 개인 문제로 처리
~이렇게 이야기 해도 삼성 만세 외치는 노예들
JVIR 2019-10-19 (토) 07:11
뭐 실제로 9시~4시까지 일하는 기업이 있으면 거기로 가시면 되겠네요. 그냥 소득이냐 시간이냐로 선택하면 됩니다.
여자와아이는… 2019-10-19 (토) 07:13
저도 직장인입니다.
맞는 말도 있습니다만...
말씀하신 출근전 1시간 준기시간 1시간 이런걸 사장입장에서는 생각할 필요가 없겠죠..
그래서 이지경이된거구요..
남의 돈 벌기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는 말이 있죠
남밑에 들어가 있다면 군소리없이 다니는게 편함..
회사에서 내가 불만이있어서 떠든다고 해도 매장만 당함..
아무리 얘기해도 들어주는사람 없고 용기내서 말하면 맘에 안든다고 짤리겠죠..  그게 두려워서 말못하는거구요..
불만이 있으면 어떻게든 짜르겠죠..
왜? 불만없는사람들 중 입사하려는 사람은 많으니깐...
스토라리 2019-10-19 (토) 07:16
9에서 4면 점심 1시간에 근무시간은 6시간인데요?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에 그런 회사가 있나요? 있으면 거기 가세요 ㅎㅎㅎ
안 가는건지 못 가는건지 구분은 하셔야겠죠?
     
       
곰탱이님 2019-10-19 (토) 07:44
없으니까 만들자는 얘기 아닙니까?
본인은 갈수있어서 비꼬듯이 말하시는가
          
            
prnte 2019-10-19 (토) 08:49
그런 회사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봉급이 적습니다.
               
                 
곰탱이님 2019-10-19 (토) 09:19
네. 있어요
봉급은 6시근무와 비슷하게 주는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곳이 적죠
그래서 능력이 되어도 못갈수도 있구요.
그게아니라 몸으로 때우는일도 4시퇴근 있습니다.
급여도 적고 일도 힘들죠
일에 따라 급여가 다른건 맞지만 지금 말하는건
사람처럼 살기위해 전체적인 근무시간을 4시로 단축하고
그만큼 더 필요한 노동력을 보충하기위해 일자리가 늘어나고
다같이 적게 벌게 될수도 있지만 다 같이 사람같이 살 수 있게 되겠죠.
                    
                      
prnte 2019-10-19 (토) 12:12
다같이 적게 버는게 어떻게 다같이 사람같이 사는건지.. ㅋㅋㅋㅋ
중소기업 기업역량은 그대론데 인건비만 올리니 사람을 짜르는 현상이 일어나는건 당연한거죠
중소기업 기업역량부터 키워주고 인건비를 강제로 올려야져.. 우리나라는 선후가 바뀌었음.
이때까지 갑질 다 당할대로 당한 중소기업들이 먼 힘이 있습니까.
가끔 사장이 외제차 끌고 다닌다고 하던데 ㅋㅋ 그런곳들은 이미 대대로 몇대 거치면서 돈 조금씩 모으면서 경제 쇼크 올 때 투자로 번거지 기업운영해서 그렇게 수익 많이 난곳은 거의 없죠. 우리나라 중소기업들 자산가치 1위가 공장입니다. 공장 가격이 5억짜리가 40~50억이 되버렸으니 ㅋㅋㅋ
momotaro 2019-10-19 (토) 07:36
사장 입장에선 출퇴근 준비 시간 그런거 생각하지 않죠.
IMF 터지기 전에 1년 반 정도 제가 다녔던 회사는 9시 정시 출근(이라 쓰고 20분 일찍 올 것, 월요일은 회의가 있으니 8시까지 정시 출근), 저녁 8시 퇴근이었는데 월급은....하아...지금도 내가 그런 곳을 1년 반이나 다녔다니 라는 생각을 합니다. 당시 사장이 하는 말이 우리처럼 야근도 없이(야근수당도 없으면서) 정시퇴근 시켜주는 곳이 어디냐던...말이 그 면상하고 아직도 가끔 생각나네요. 사장하고 사장 부인하고 점심 때 같이 나타나서 거들먹 거리다 사라지던 모습도 선하고...
표독도사 2019-10-19 (토) 07:55
외국인들이 한국 노동시간을 들으면 깜놀하죠
jadoil 2019-10-19 (토) 09:11
캐나다 였나?
5시 칼퇴여서 4시면 마무리 및 퇴근 준비 한다던데
bebnf 2019-10-19 (토) 09:32
뭐 솔직히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그렇게 해도 상관없는데 중소는 진짜 타격이 와서 그런 것 같습니다.
중소 다녀봤지만 여휴 그거 사람이 할짓이 아닙니다.
엑셀리온 2019-10-19 (토) 09:47
주5일 근무가 법적으로 강제 하는거 아닙니다. 권고 사항일뿐이고...회사 여건이 안되면 토,일요일에도 일하는곳 많습니다. 본인 능력에 따라 업무시간 적은곳 가면됩니다.
저는 능력이 없어 주야2교대에 일욜 특근까지 합니다. 그래야 겨우 삶이 유지되거던요. 한달에 500을 벌어도 그렇게 일해야만 하는 사정이 있는겁니다.. 근무시간 법적 강제화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곰탱이님 2019-10-19 (토) 10:27
사람같이 살기위해서
돈을벌고 일을 하는건데
사장이 회사굴리기위해서 직원들을 채용하고
회사를 위해서 일을 더해야 하고
회사를 위해서 돈을 더 벌어야 하고
정작 직원들은 뭘 위해서 자신의 시간을 희생하는지 생각을 안하니
인구가 줄고 구인난이 되면 복지에 대해 생각하려나
사장은 한놈줄이고 그놈 줄 돈 자기 주머니에 넣을 생각밖에 안하는 인간들입니다.
그러니 근무시간 줄이는데 반대하는거구요
전직원 10만원씩 돈 덜주면 곱하기 얼마로 자기 주머니로 들어가요
그게 얼마나 쏠쏠한데
그러니 댓글에도 사장놈들이 쓰레기같은말 남기고 있는거지
아니면 사장놈한테 세뇌당한 노예들이거나
중요한건 이런게 당연한거다 하고 인식하는 사회 분위기입니다.
개선하자 하는데 배아프면 니가 그런데 가서 일해라
능력안되니 못가지? 이딴소리나하고
세상을 바꾸자는데 꿈같은소리 하지말라며 초치는건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에게도 우리의 굴레를 넘겨주겠다는 소리예요
콱콱이 2019-10-19 (토) 10:29
자신이 근무시간에 이 글을 보고 있다면 닥치고 8시간 근무하라.
직장인중에 8시간 근무 시간중 근무에 올인하는 자가 몇명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해서 회의 마치고 커피들고 담배 한대, 그리고 자리와서 인터넷 뉴스나 커뮤니티 한바퀴 둘러보기, 여직원들은 점심 메뉴 선정 메신저로 11시부터 회의, 식사후 1시에 커피들고 식후땡 하나, 배불러 나른해서 능률이 떨어지니 잠시 쉬고 하자며 어제 새벽에 한 축구경기, 야구경기 결과보며 웹서팅 한타임, 3시나 되서 일 좀 해야지 하고 일하다 5시되면 아 이제 퇴근준비 해야지 하며 시간 보내고ㅋㅋㅋㅋㅋ
저도 자영업도 하고 직장생활도 하고 다 했는데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 죽어라 8시간 근무 안하잖아요. 물론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죠ㅋㅋㅋ 저도 주어진 시간에 정말 열심히 한다면  4시 퇴근 적극 찬성합니다. 개인적으로 수많은 개별고객 상대하는 전화상담 업무팀이나 바쁜 음식점이나 카페의 직원들은 정말 쉴새 없이 8시간 채우고 퇴근하더군요. 많이 고단해보였습니다.
한섹시 2019-10-19 (토) 10:50
저런글을 쓰신분은 9시에 출근해서 4시에 칼퇴근하시면 되겠군요~사업주에 입장은 어떨까요?
다들 자기의 소신의 의견이 있습니다~아이들 키우면 부모님 입장인거 압니다.하지만~개인주의 보다는 국가주의가 우선인듯합니다. 그리고 공부를 좀더 하시고 직장을 구하세요~스팩이 되면 그런 직장을 구하시면 되겠군요~~~지나가다가 몇자 적고 갑니다.
블랙코코인 2019-10-19 (토) 11:20
결국엔 시장 원리로 갈 거임.
아홉 시간 일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으면 살아 남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죽을 것.
나는 일을 인도에 너무 많이 뺏기고 있어서 힘듬.
심지어 어느정도냐면 해외 프로젝트는 내부 인력쓰는 것보다 인도 인력이 더 싸서 거기에 외주를 주는일도 계속 발생
부러진날개2 2019-10-19 (토) 13:37
9시간이 많다고? 그저 웃고 간다.
몽돌몽돌 2019-10-19 (토) 14:06
세전 220받고 아침 8시부터 12시까지 하루 4시간 일합니다. 토요일 격주 휴무 공휴일 휴무
     
       
철대포꽝 2019-10-19 (토) 16:07
와우 남는 시간은 뭐하세요 진짜로,??
          
            
몽돌몽돌 2019-10-20 (일) 10:01
남는시간에 알바를 하고싶은데 시간대가 맞는 알바를 찾아도 없네요 전에는 오후알바가 있어서 일당 7.5받고 일해서 짭잘했네요
     
       
기비골화초남 2019-10-20 (일) 02:15
무슨일하십니까 너무 부럽습니다...
          
            
몽돌몽돌 2019-10-20 (일) 10:01
배송업무 입니다.
푸룬이 2019-10-19 (토) 15:14
우리아빠도
'라떼는 말이야~ 한달에 일요일 2번 만 휴일이고 나머지 다 일했어!
요새 젊은 애들은 토요일도 일하기 싫어하니 ㅉㅉ'
ㅎㄷㄷ 장난아닌 근성노예
caf2 2019-10-19 (토) 17:25
그놈의 노예 드립은...
밥시간 빼고 8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회사일'만' 하는 사람 있나 싶다.

그리고 노예처럼 살고 싶어도
법에서 막아줬자나.
52시간 이상 일 못하게....
노예 드립 말고 다른걸로 하자.. 식상하다.
스고이야 2019-10-19 (토) 20:16
전 12년동안 12시간씩 주6일 일하다 최근 2년을 8시간 주5일로 바꿨더니 임금은 줄었지만 극적으로 삶의 질이 좋아지더군요... 다만 수익이 줄은 관계로 소비는 극단적으로 위축되었음에도 돈이 모이질 않습니다.

이건 최저임금이 올라가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문제인데 최저임금 문제는 중소영세 사업장에서는 굉장히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문제지만 그 갑이 되는 대기업 입장에서는 욕심을 조금만 버리면 되는 문제죠.
재벌들은 돈이 쌓이고 쌓이고 쌓이는데 서민들은 허리를 조르고 조르고 졸라매고...

서민층끼리 최저임금으로 박터지게 싸우게끔 프레임을 짜놓고 개돼지들이라며 뒷짐지고 구경하며 고혈을 쭉쭉 빨아먹는것들은 따로 있는데.. 여기서 서로 이럴 필요가 없어요..
왜 같은 처지에 싸웁니까.. 조질놈들은 따로 있는데..
미스타페오 2019-10-20 (일) 00:31
법적으로 근무시간을 자꾸 줄이다 보면
누군가 돈이 더 필요한 사람은
직업을 2개씩 찾아 다녀야 할겁니다.
오히려 노동시간이 더 늘어날수도 있어요
개인 시간이 더 필요한 사람은
직접 창업을 하거나 다른 길을 알아봐야죠
복지가 뒷받침 되지 않는 나라에서
노동시간 단축이 무조건 삶의 질 향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노동시간 감소로 월급이 줄어드는건 당연한 결과인데
이건 또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잖아요.
돈은 더 많이, 노동시간은 더 적게,
이건 누구나 꿈꾸는 것이지만 누구나 누릴 수 있는건 아니에요
어우어 2019-10-20 (일) 03:15
인공지능의 시대가 오고 있는데 우리끼리 싸워봐야 욕하고 화내기밖에 더해요, 미래백수들이여?
로마휴일 2019-10-20 (일) 08:37
저는 임원입니다.
하루 8시간이건 6시간이건, 일하는 시간 제대로 지켜서 일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9시출근, 6시퇴근인데.. 거의 칼퇴근하는 날이 95% 이상인 듯, 대부분 추가근무가 없는 업종입니다.
9시 출근이래봐야, 여직원들은 출근후 탕비실 근처에 모여서 40~50분은 커피와 수다..
12시에 점심 시작이 아니라.. 11시 40분이면 업무정리에 농땡이..

복도에서 걸어다닐때는 핸폰게임 보면서 다니고..
개인 전화는 왜그렇게들 많이 오는지..

카톡은 친구들과 수다방에...
5시 반이면 업무 손 떼고 퇴근준비 시작.

담배 한 대 피고 오면 30~40분은 날라가고..
워크샾이라도 가려하면 그것도 업무의 연장인데 주말수당 줘야하는거 아니냐고 하고..

일하는 시간엔 일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hojo 2019-10-22 (화) 20:58
이번정권에선 최저시급 올렸으니까
차기정권에선 이거다 ㅇㅇ
mildbeat 2019-10-23 (수) 11:42
저는 8시 출근 8시퇴근인데 ㅠ
나백 2019-10-23 (수) 23:49
사람써보면 과연 이 사람이 받는 월급만큼 일을 하느냐?
고용인 입장에서 사람썼을때 기본적으로 그 사람 받는 돈의 배는 벌어줘야 회사가 돌아가는데
고연봉자들은 그 돈의 몇배, 몇십배는 벌어다주니 돈 더주는게 아깝지 않고
그 외 사람들은 보조적인 역할때문에 쓸뿐 사실 최저임금도 못벌어주는 사람들 많죠.
요새 느끼는건 최저임금상승 영향으로 그 둘의 월급격차가 더 커졌다는거에요.
그래도 몇년전까지만 해도 자기개발하면서 유능해질려고, 몸값 올리려고 노력하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이 신입인데도 핸드폰 삼매경, 유튜브 삼매경 이런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뭐 그렇게 해도 정부에서 돈 더 주라고 압박하니까 편해진거죠.
근데 점점 월급, 호봉제에서 연봉, 인센티브 이렇게 넘어갈텐데 그땐 어쩔려구요?
몰라요오2 2019-10-24 (목) 13:19
7시반에 집을 나서서 8시반에 집에오네요...
처음  1  2  3
   

인기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 반기조회순 | 반기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나눔이벤트] 55년전통 이광수 영광굴비 (20미) 10명 나눔 나눔이벤트
373  [기타] 일본 여자와 동거 후 놀란 것 (201)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0-26 105523 284
372  [감동] 84년생 임희정 (89) 스샷첨부 거스기 11-14 46288 232
371  [회원게시판] 이 글이 올해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쓰는글이 되네요 (178) 유랑궁상 10-23 29166 220
370  [유머] 병무청 직원이 갑자기 영어를 쓰는 이유....JPG (119) 스샷첨부 프로츠 10-20 53984 216
369  [기타] 일본여자가 말하는 한국 남자의 문제점 (111) 찬란하神김고… 10-26 60652 212
368  [유머] 맥도날드에 간 금손 (128) 스샷첨부 아라크드 10-16 79208 211
367  [동물] 고양이를 따라 파이프에 들어갔더니.jpg (71) 스샷첨부 산꾼 10-21 37166 210
366  [블박] 일본차 7대 상품권 보내드린 보배형 (225) 찬란하神김고… 10-16 39921 207
365  [취미생활] 아이유 (177) 스샷첨부 패쓰워드 11-02 38779 196
364  [감동] 육군사관학교 수석 입학한 여학생이 결국.jpg (79) 스샷첨부 흐노니 10-24 54780 188
363  [회원게시판] 위례 유니클로 ,,, (86) 스샷첨부 yohji 10-22 38874 165
362  [연예인] 후방 이희은 사장님 바니걸룩 ㄷㄷㄷ (79) 스샷첨부 재래식119 11-03 69644 159
361  [기타] 김혜수 누나가 텀블러를 쓰는 이유.JPG (93) 스샷첨부 사나미나 10-20 43777 147
360  [유머] 경제 망해 죽는다는 사장님 .jpg (90) 스샷첨부 천마신공 11-07 56574 146
359  [회원게시판] 안녕하세요. 힘내라고 댓글 하나만 남겨주세에ㅛ. (359) 사랑하는나의… 10-17 16588 146
358  [기타] MC몽이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 .jpg (121) 스샷첨부 천마신공 10-28 33452 146
357  [회원게시판] 신천지가 가장 무서워하는 천주교의 정체 (164) teruo 11-07 38326 143
356  [컴퓨터] 인텔에 소송 하기로 했습니다. (120) 마징z 10-29 32839 141
355  [반려동물] 97년부터 기르던 땡땡이가 죽었습니다 (118) 구프중장형 11-04 19338 138
354  [기타] 벨기에 국격 클라스 (104)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1-14 43501 137
353  [감동] 현재 난리난 경북대 상황 (152) 스샷첨부 흐노니 10-31 48579 136
352  [유머] 오빠.. 신혼집 25평은 진짜 아닌 것 같아.. (208) 스샷첨부 김이토 11-02 62076 135
351  [취미생활] 전남 담양에 안창호 선생님 그리고 왔어요 [재능기부] (28) 스샷첨부 코온v 11-02 11235 135
350  [기타] 어제자 미국인 스티븐 (201) 찬란하神김고… 10-19 42508 134
349  [기타] 보육원에 건프라 기부한 디씨인 (68)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1-10 39101 133
348  [회원게시판] 솔직히 하루 9시간 근무는 많은 겁니다 (258) 飛色 10-18 32974 131
347  [감동] 대마도 내수 유치 결과 (90) 스샷첨부 흐노니 11-14 36885 129
346  [회원게시판] 너구리 3개에 계란 두개가 행복하던 시절도 있었네요. (136) 스샷첨부 블록틱스 10-18 30780 129
345  [감동] 8년동안 천원짜리 아침식사 (71)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1-02 40169 128
344  [회원게시판] 교회다니면서 신천지 욕하는거 이해가 안 됨 ㅋㅋ (227) 스미노프 11-14 22683 128
343  [유머] 유튜브 시작한 스티브유 뼈때리는 댓글.JPG (119) 스샷첨부 샌프란시스코 10-22 40995 127
342  [회원게시판] 지금 다시 만들어도 이슈될 드라마 (93) 스샷첨부 공백처리 10-24 26971 125
341  [기타] SJ레스토랑 전 사장 재산 압류 선언 당시 모 여초 반응 (102) 스샷첨부 차티리군 10-29 47146 124
340  [회원게시판] 오늘 결혼합니다. (279) 미쿠하게해줄… 11-10 22793 123
339  [동물] 편의점에 쳐들어온 새끼냥이 밥맥여주고 재우는 중.jpg (138) 웨이백 10-16 27289 123
338  [기타] 먹방유튜버 쯔양 근황.gif (110) 스샷첨부 간지큐 11-02 61052 121
337  [엽기] 화성사건 조사받은 용의자들 근황 (144) 스샷첨부 프로츠 10-17 42411 121
336  [기타] 2019학년도 수능 만점자 김지명 군 (66) 스샷첨부 라돌 10-24 40217 120
335  [공개자료실] 엑셀로 만든 세무신고용 복식부기장부 (5가지 업종) (57) 스샷첨부 PzGren 11-04 14654 119
334  [기타] 아이유 근황 (130) 스샷첨부 에스카노르 10-19 49632 118
333  [정보] 구글링 초급과정....jpg (107) 스샷첨부 아무도없네 11-11 32656 118
332  [유머] 교복 입어서 욕 먹은 오또맘 (142)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1-10 63416 118
331  [기타] 현재 논란중인 웹툰작가...jpg (195) 스샷첨부 넘나좋은날 11-04 56709 117
330  [유머] 집안을 바꿔놓은 아내 (87) 찬란하神김고… 10-31 50650 117
329  [유머] 승리 승리 (114) 스샷첨부 앵쯔 10-29 43279 117
328  [블박] 횡단보도 늦게 건넌다고 폭행당한 여성 (126)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1-08 30327 117
327  [정보] "윈도우 작업표시줄에 요일 표시하기" (130) 스샷첨부 번뇌탈™ 10-19 28695 116
326  [기타] 부모님 세대가 대단한 이유 (341) 스샷첨부 김이토 10-18 48186 114
325  [회원게시판] 드디어 퇴사합니다 (78) 새라 11-13 20515 113
324  [기타] 82년생 간미연 .jpg (113) 스샷첨부 천마신공 10-24 53440 113
323  [유머] 일본차 동호회 근황 (97)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0-23 50951 112
322  [정보] 경험한 냄새가 진하게 나는 폭행,상해 당했을때 꿀팁 (102) 스샷첨부 Leego 11-04 38622 112
321  [연예인] 후방) 모델 지수 신작 (68) 스샷첨부 아이즈원♡ 10-18 50398 112
320  [회원게시판] 회사 스타 대회 후기 (78) 덴마크모카라… 10-18 37076 111
319  [기타] 착불비 갑질녀 .jpg (218) 스샷첨부 천마신공 11-12 55783 111
318  [기타] 유럽에서 인종차별에 시달리다 왔다는 여성 유튜버.jpg (285) 웨이백 10-29 46345 111
317  [유머] 유니클로 패러디 (57) 스샷첨부 아라크드 10-21 30732 111
316  [블박] 진출로 끼어들기 사이다 정의구현 (94) 스샷첨부 찬란하神김고… 10-17 35008 110
315  [동영상] 도미니카 공화국 야구장 치어리더.avi (73) 피터야 11-12 34278 110
314  [기타] 마트에서 물건 훔친 참전용사.JPG (125) 스샷첨부 샌프란시스코 11-12 42858 110
 1  2  3  4  5  6  7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