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미개한 애들이라 그럼.

한국와서 돈 펑펑 쓰고 다닐정도면 중국에서도 좀 있는집 사람들일텐데 참... 그랬습니다

중국애들 나 아니면 내 누구세요 마인드라... .. 진짜 보기 안좋은

그친구들 대부분 보따리일 가능성이높습니다.
물론 있는집 중국애들도 비슷하긴할거에요ㅋㅋ

있는집 애들이라고 무조건 다른건 아닌데
그래도 있는 집 애들중에는 예의 가르치고 제대로
행동하는 중국 친구들 많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음식점서 남은 음식 싸가고
비싼 옷 보단 동대문 브랜드들 더 선호하고
늘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려 애쓰는 그런 사람들도 있긴합니다 ^^;;

저희 아파트에는 중국인 몇몇 가정들이 사는데, 한국에 좀 산 모양인지, 굉장히 예의 바르게 행동하더군요. 결국, 환경과 문화의 차이 같습니다.

근데 그 예의바른게 주변에 다 한국인만 살아서 안좋은소리 들을까 눈치봐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른다는게 함정....  중국인들만 사는 거주공간으로가면 똑같이 깽판치면서 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가히 미개하다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들이란걸 살면서 자주 느끼는 나라

요즘같은 시국에 롯데백화점엘 다니시네요.
걍 다른 백화점을 가세요.
롯데가 백화점중 고급이미지가 아니라서 중국 사람들도 많은가보죠.

나이키 쿠폰 생겨서 겸사겸사 간거였는데 그냥 담번엔 다니던 신세계로 다니려구요 ㄷㄷ

엣날부터 롯데백화점은 도떼기 시장느낌 나서 잘 안갔는데 중국인들 엄청 유입되고나선 진짜 도떼기 시장이 된거 같네여.

일본산이라고 즐겨가나 봅니다 ㅡ ㅡ..중궈인들이

네 다니지 마세요.  저도 일부러 피해 다님니다..

우리 어머니도 오래 전부터 롯데 백화점에 대해서 똑같이 말씀하셨는데 '도떼기 시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라면세점도 짱개소굴 된지 오랩니다 [...]

그러다 인디언(인도) 애들을 보는 순간 중국인들은 양반이란걸 느끼실 겁니다. 그래도 걔들은 물건이라도 사 주잖아요.

돈을 엄청 쓰긴 하죠. 식당가에서 결제하때도 가방에서 5만원짜리 돈뭉치 하나 꺼내서 양파 껍질 벗겨내듯 돈 세서 주더라구요 ㅋ

인도!!! ㅋㅋㅋㅋ.. 저는 절대 인정합니다.

저희 회사에 인턴으로 왔던 23살 인도인은 그나마 크샤트리아 계급(군인,귀족,정치인등) 이었는데 너무 조용하더라구요 ㅎㅎ 근데 입맛은 초딩입맛. 두달 인턴기간동안 햄버거(치킨버거만) 피자만 먹고감. 회사근처에 힌디식당이 있긴한데  너무비싸서 자주는 못먹음.

짱개가 그렇죠뭐

후우 이 사람들 단체로 몰려다니니까 더 그런거 같아요. 걍 왠만하면 안마주치는게 답인거 같아요.

중국인들이 보통 그렇죠 ㅋㅋㅋ
얘들보다 더 미개한 애들이 남아시아쪽 인도나 파키스탄 애들.. 얘들은 그냥 무개념이에요
몇번 겪어보면 인간으로 안 보일 겁니다 ㅋㅋㅋㅋ

윗분 댓글도 그렇고 인도쪽도 엄청 심한가보네요 ㄷㄷ

.론리 플래닛으로 유명한 사람이 론리 플래닛 스토리라는 책자를 쓰면서

해외여행 관련 정보로 취재원들이 정말이지 지옥같은 나라,지옥같은 사람들로 꼽은게

이스라엘, 중국.인도...

나라가 내전 상태도 아닌데(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게 학살 벌이고 있으니)
셋 다 서로가 무지 잘났다
남나라 사람들 개무시한다
몰려오면 그야말로 두려울 게 없다
안 살때 정말 안사고 와서 그야말로 횡포부린다..당해보면 안다

라고 하니

다른 나라에서도  중국과 인도는 그야말로 전설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몰려오면 두려울게 없다 심히 공감됩니다 ㅠ

미개한 ㅋㅋㅋ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좀 더 잘 살고 규범을 더 잘 지킨다고 그 아래의 나라는 죄다 미개해 지는거구나.

미국, 영국 같은 나라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한테 미개하다고 하면 그땐 수긍하려나?

행동에 대한 이야기 아닐까용

행동의 문제면 행동의 문제만 문제 삼아야죠. 미개하다라는 뜻을 쓰면 안 되죠

잘살고 못살고는 상관이 없죠. 중국애들은 진짜 심해요. 남들 피해주는거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애들이 태반임.

그쵸. 행동이 심한 건 맞죠. 하지만 미개하다라라는 단어는 노예제가 있던 미국시대에 노예들에게나 하던 말이었죠

미개-하다 未開--
발음 [ 미ː개하다 ]

1.
아직 꽃이 피지 아니한 상태이다.
(화원에서는 미개한 상태의 꽃을 많이 판다.)

2.
토지 또는 어떤 분야가 개척되지 아니한 상태이다.
(자연 과학에서의 미개한 분야.)

3.
사회가 발전되지 않고 문화 수준이 낮은 상태이다.
(미개한 국가.)

사전적 의미는 이렇습니다.
3번 정도의 의미로 충분히 이 상황에서 쓰일만한 표현이죠.
뉘앙스에 경멸, 멸시의 의미가 있기는 하나
실제로 이 경우 의도적으로 그런 뉘앙스를 표현하고자 한 것이니
잘못된 쓰임도 아닙니다.
또한 님의 말씀과는 달리 미개하다라는 표현이
특정시대 특정상황에서만 쓰인 것도 아니니
노예제에 빗대어 써서는 안되는 표현이란 주장도 그릇된 겁니다.

요점 파악하는 능력이 좀... ㅋㅋㅋㅋ

이해력이 좀 떨어지는 듯...

문제가 뭔지도 모르는 미개한 대가리를 가졌네요

문제가 뭔지도 모르는 미개한 대가리를 가졌네요

찌질이들이 꼭 하는짓 똑같이 하고 있네 그러니까 부모가 지금껏 고생하지 ㅋㅋㅋ

혹시 홍콩 프리 지지하시나요?

미개하다 = uncivilised
civil = 시민의식, 남북전쟁 등의 문명개화의 과정을 통한 전쟁 등을 Civil war라고 하고, 이런저런 사회적 교양을 말합니다.

남한은 영미권에 비해서 uncivilise한게 맞고, 중국사회가 남한보다 uncivilise한거 또한 맞습니다.
그리고 소득수준은 직접적 지표는 아니고 간접적 지표입니다. 사회적 규범, 특히 법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도덕적 윤리(ethics)의 내재화는 문명화의 척도입니다.

음 저 영알못이지만요.. 논지랑 벗어난 얘기지만 시빌워는 그냥 단순히 내전이라는뜻아닌가요? 영영번역으로도
A civil war is a war which is fought between different groups of people who live in the same country
한 나라의 다른 그룹 사이에서 벌어지는 전쟁
이라고만 되있는데.. Civil이란 단어가들어간것과 다르게 개혁이나 문명화 시민의식 이런뜻이 내재되있는게 아닌걸루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궁금하네용

civil의 어원은 라틴어 citare입니다.
cit와 civ는 같은 어원을 가집니다. in(반대의)을 붙이면 incite(자극/선동하다), ex(벗어난, 바깥의) 붙이면 excite(흥분한, 동요하다)가 되고, civ형으로서 civil 형태가 됩니다. (뭐 쉽게말해서, 이성을 잃지말고 냉정하라는 의미가 긍정형 의미로 존재하죠.)

문명(civiisation)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즉 쉽게말해서, 도시에서는 사람들끼리 부대껴살아야하고, 그러기에 서로간에 지켜야할 법칙이나 윤리를 잘 따르는게 일종의 그 척도가 되었죠. 그 이후에 윤리로서 종교가 더해진 것이고..
단순히 남북전쟁이 아니라 civil war라고 불리는 것은 인간의 기본권을 확보하기위한 전쟁이라서 그렇죠.

이것은 단순히 이학적인 부분을 말하는게 아니라, 윤리적인 측면과 철학적인 측면을 모두 말합니다. 특히 윤리에서는 기독교 윤리관을 기준으로 하고요. 서양문명 자체가 유태기독교 + 그리스 철학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의 윤리관과 그리스의 과학적 이성적 세계관을 "Civil"의 기반으로 합니다.
남북전쟁은 그 테마 자체가 Civilise 그 자체죠.. 특히 기독교적 측면에서..
흔히들 동방에서 말하는 "민도"하고는 의미가 좀 다른게, 예를 들어서, 국가사회주의시절 독일은 쉽게 말하는 "민도" , 즉 준법정신, 일사분란, 등은 뛰어났지만 Civil한 국가는 아니였지요. 따지자면 야만국가로 회귀했던 상태입니다. 왜냐면 개인의 존엄성, 사회의 다양성 등을 통째로 무너뜨렸으니까요. 또 소비에트 유니온 또한 Civil한 국가가 아닙니다. 애당초 법으로 촘촘하게 뭔가를 규제하는 것 또한 Civil하다고는 볼 수가 없어요. 자발적인(spontaneity) 행동을 통해서 윤리적으로 스스로를 규제하는 것이 어찌보면 문명인의 핵심입니다. 반대로 비문명적인 행동이라면, 법에 걸리지만 않는다면 아무거나 해도 괜찮다~ 라는 마인드가 되겠죠..

영미권 나가보셨으면 남한이 영미권에 비해서 미개한게 맞다고 장담 못하실텐데.

나가본게 아니라 꽤 오래 살았는데요..;; 그들 대부분 생활속에서 넘사벽으로 내제화되어 있습니다. 남한사람들이 교육을 덜 받았더라도 상대적으로 나이 많은 사람이나 여자를 배려하고 대우하는게 내제화되어 있듯,.. 사실상 사회의 미덕 자체가 그렇게 강제된 측면이 있죠. 뭐 구 영국식민지 국가들은 안그런 경우도 꽤 있긴합니다.. 그런데서도 좀 살아봤고... 솔직히 남한은 개인의 권리인식이라는 면에서는 경제나 학문적인 척도에 비해서 상당히 후진적이라고 봅니다.

짱개네?

대가리가 안 되니 결국은 이런식이지 ㅋㅋㅋ

미국이나 유럽애들이 너보고 "미개한 나라에서 왔니?" 그렇게 물어보면 "응~ 맞아." 꼭 이러렴.

씨발 더러운 짱개 새끼가 지랄 거리지말고 쓰레기 같은 니나라로 돌아가 ㅅㅂ 것들 무시는 존나 하면서 왜 한국와서 돈벌어가냐? 쓰레기 새끼들 아휴 냄세나 넌쓰레기니 말썩으면 나만 짜증나니 차단!

이야 인권박사

해외사는 제입장에서는 중국인 친구는 있어도 인도친구는 없습니다.

와.. 진짜 그쪽이 한수 위인가보네요. 발리우드로 생긴 환상이..

'광복홍콩 시대혁명을 지지하는 사람들' 한자로 팻말 만들어서 앞에 대놓고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올려주면 좋아할듯

제 목숨은 누가 보장해주죠 ㄷㄷㄷㄷ

중국 살고 있습니다만, 일단 줄서기가 예네가 약해요.. 줄서있다가도 문열리면 줄이 흐트러져요.ㅋ
하지만, 애기나 엘베안에서 남을 배려하는 것은 잘 하는데.. 좀더 막되먹은 사람들을 겪으셨나 봅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사람들보다 남을 배려를 하지 않지만, 자기가 그렇게 당해도 별말 안해요. 남이 무얼하건 상관안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