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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개소름돋는거 목격.jpg

[댓글수 (94)]
글쓴이 : 산꾼 날짜 : 2019-11-24 (일) 10:13 조회 : 51467 추천 : 106  


산꾼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오정연이다 2019-11-24 (일) 10:13 추천 33 반대 3
나도 몸이 불편하지만 지하철 노약자석 장애인 자리는 절대로 앉지 않습니다.
와서 지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정말 더러운 년 놈들 많습니다
황홀해서새벽… 2019-11-24 (일) 10:13 추천 26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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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Wade 2019-11-24 (일) 10:13
이걸 재밌다고 해야할지,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쇼킹하다고 해야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재밌다에 한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다마리☆ 2019-11-24 (일) 10:13
헐랭
오정연이다 2019-11-24 (일) 10:1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나도 몸이 불편하지만 지하철 노약자석 장애인 자리는 절대로 앉지 않습니다.
와서 지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정말 더러운 년 놈들 많습니다
     
       
ZinA 2019-11-24 (일) 10:13
저는 지하철은 그냥 앉는데 버스는 빈자리 있어도 서서가영 앉아잇다가 자리 다차면 아줌마들이 꼭 어린남자들 옆에서서 가방으로 툭툭치면서 비키라는 뉘양스를 풍기더라구요 그꼴보고 싫어서 그냥 서서갑니다
          
            
토토로랑 2019-11-24 (일) 10:13
전 그럼 그냥 대놓고 큰소리로 아줌마 가방으로 저 자꾸 치시는 이유가 뭐에요? 해버림..
          
            
디모나 2019-11-24 (일) 17:16
전 그런적이 없는데 그런일 생기면 진짜 대놓고 개쪽주고 싶은데 그런일이 안생김....키가 크고 등치가 있어서 그럴듯...
          
            
충혈된노을 2019-11-25 (월) 07:27
와~ 정말 그러나요??
대중교통을 이용한지 오래되서 몰랐네요.
예전에 이용할 때 그런 경험 한번도 없었는데 놀랍네요.
     
       
쿨킥 2019-11-24 (일) 10:13
요즘 말많은 임산부석도 그래서 생겼죠
노약자석을 노인석으로 생각하는 꼰대틀딱들 때문에
모스피터 2019-11-24 (일) 10:13
요즘은 교통약자석이라고 그러더군요. 노약자석 아니라고 방송도 해 주던데...
저도 강하지 못해서 말은 못 한다는.... ㅠㅜ
     
       
진이님1 2019-11-24 (일) 18:16
노약자석이 맞는 말인데...

늙은이들이 노약자석을 노인석으로 받아들여서 굳이 교통약자석이라고 정정하는 사회적 수고를 들이고 있는 것인데... 소귀에 경 읽기라..

백세시대라 구성원의 물갈이가 제대로 안되서 노답임.
시대의 변화에 따른 시대정신의 변화에 사회 구성원들이 따라가야 하는데 과거 50~60(늦어도 7~80)년 주기로 수명에 의해 자연스럽게 이어지던 변화의 흐름이 막혀버림.

고인물이 썪듯이 이 사회가 썪은 것은 바로 의학 발전으로 가져온 인간 수명 연장으로 인해 자연의 흐름에 역행한 결과이고 그 댓가는 인류라는 종의 미래가 보다 더 멸종에 다가간 것이라고 생각함.
후려칠꺼 2019-11-24 (일) 10:13
버스고 지하철이고 어지간해선 안 앉아요
어차피 1년에 한번 탈까말까지만
K626 2019-11-24 (일) 10:13
카이저 소제인가 ㅋㅋㅋㅋ
옆동네꽃미남 2019-11-24 (일) 10:13
반전ㅋ
覆水不收 2019-11-24 (일) 10:13
그냥 서서 가는게 편함
Majesty11 2019-11-24 (일) 10:13
현실판 유쥬얼 서스펙트네요....
판타지는계속… 2019-11-24 (일) 10:13
근데 다리가 아파도 일부러 안아픈척 똑바로 걷기도 하는데
     
       
쥐닭참수 2019-11-24 (일) 10:13
안아픈척 할수있으면 안아픈거지
          
            
룰루랄라k 2019-11-24 (일) 10:43
님같이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슬프네요 ㅜㅜ
               
                 
쥐닭참수 2019-11-24 (일) 18:56
안슬픔

내가아픈거 아님

밑댓글 참조
          
            
가게두어라 2019-11-24 (일) 11:28
그게 왜 안아픈거임? 발목정돈 썰려야 아픈척 할수있단 소리로 들리네
               
                 
쥐닭참수 2019-11-24 (일) 18:56
아니 잘린게 아니라 염증만 있어도 그렇게 됨

참고 안참고의 문제가 아님

밑댓글 참조
          
            
Renerd 2019-11-24 (일) 18:23
어메이징하네..
참다 라는 표현이 뭔지는 알까?
               
                 
쥐닭참수 2019-11-24 (일) 18:56
아픈거랑 참는거랑 뭔상관이야

뼈가 부러졌어도 붓기만 없으면 이악물로 티 안낼수도 있지만

관절에 작은염좌만 생겨도

본인 의지와는 관계없이 아예 일정각도이상 힘이 안들어가서 절뚝거리면서 걷게됨

니생각을 기준으로 갖다붙이지 마

진짜 아프면 절대 못숨겨, 참고 안참고의 문제가 아니야
                    
                      
충혈된노을 2019-11-25 (월) 07:36
아픈 것을 참을 수 있다고 해서 아픈게 안아픈게 되는건 아니예요
아픈 것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인거죠.
님이 말한것처럼 도저히 참거나 숨길 수 없는 아픔도 있는거고
아프지만 티를 안낼 정도로 아프기도 하잖아요
황홀해서새벽… 2019-11-24 (일) 10:1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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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남 2019-11-24 (일) 11:24
엌 ㅋㅋㅋㅋ 이거 원본이 어디인가요? 가서 보고싶네요 ㅋㅋㅋㅋ
          
            
군인군인열매 2019-11-24 (일) 12:36
파타야 산호섬 놀러갔을때 길강아지 중에 저런애 본거 같아요 ㅋㅋㅋㅋ
소식다작 2019-11-24 (일) 10:13
다리 꼬고 있어서 쥐가 났던건 아닐까요 ㅎㅎ
처릿 2019-11-24 (일) 10:13
절름발이가 범인
     
       
투갓 2019-11-24 (일) 10:13
아빠가귀신
림링 2019-11-24 (일) 10:13
오호
Horro 2019-11-24 (일) 10:13
중, 고, 대 10년을 1호선 타고 통학했는데 자리에 앉아본 게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입니다.
자리가 전혀 없었던 건 아니었고...
중학교 때 농구하다 다릴 다쳐서 한동안 목발을 짚고 다닌 적이 있었는데요. 문 옆자리에 앉아 목발은 옆에 기대놓고 있었더니 웬 아줌마가 와서 '요즘 애새끼들은~'을 시전하더군요.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목발을 짚으며 일어났더니 순간 아차 싶은 얼굴이면서도 그냥 앉더군요.
그 후로는 웬만하면 앉질 않았습니다. 아주 더러워요.

그런 반면, 좋은 기억도 있습니다.
학교 마치고 가는 길에 운 좋게 자리가 나서 앉아있는데, 배낭을 매신 머리 하얀 할아버지가 타시더라고요. 자릴 양보해야겠다 싶어 일어나려는데, 다시 눌러 앉히시더니 '우린 놀러 다니는 건데 뭐가 힘들겠어? 자네들이 힘들지.' 그러시더라고요. 왠지 뭉클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이 먹고 차를 산 뒤로는 기름값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스트레스 없이 앉아서 가는 요금이라고 생각하면 아깝질 않더라고요 ^^
쥐닭참수 2019-11-24 (일) 10:13
한 45세이후의 늙은세대 정신머리가 썩어빠지고 나약해서 그렇죠

이런거 볼때마다 그 독일지하철 실험짤이 생각남

앞에 노인이와서 서있으니, 청년이 굽신굽신하며 자리 비켜주니까

"내가 그렇게 허약하고 늙어보이냐?" 이러면서 오히려 화냄

자존감의 차이가..따라갈수가 없을 정도
     
       
55AMG 2019-11-24 (일) 10:13
아 그 할아버지요 안비켜줄때는 또 안비켜준다고 화내시더라고요
     
       
양공주 2019-11-24 (일) 11:45
너도 45세 이후 되봐., 색캬.. 똑같어.
          
            
쥐닭참수 2019-11-24 (일) 14:31
안똑같아

난 서서가
          
            
Renerd 2019-11-24 (일) 18:24
이런것들은 대체 어디서들 겨나오는지 모르겠다.
          
            
SylphiD 2019-11-24 (일) 23:04
     
       
마크로스 2019-11-24 (일) 12:15
그러는 당신도 45세 되겠죠

욕하는것처럼 당연하게 욕 쳐드시구요
          
            
쥐닭참수 2019-11-24 (일) 14:31
난 지금도 서서타

당연히 너같을꺼라는 생각좀 하지마
               
                 
마크로스 2019-11-24 (일) 19:23
니가 서서타든 앉아서 타든 그걸 말하는게 아니고 나이를 가지고 말하는거다.

특정연령대를 싸그리 욕하는게 비정상이라는거다.

 정상적인 사고와 행동을 갖고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다 욕먹는게  정상이냐고

그러는 너도 니가 욕하는 그나이대 되면 당연 자동 포함아니냐

생각 좀 하고 말하라고
                    
                      
쥐닭참수 2019-11-24 (일) 19:29
그래 이 말 나오길 기다렸어

넌 지금 모순에 빠진거야

니가 쓴 댓글을 순서대로 보렴

나도 45세되면 그럴꺼라고 댓글 써놓고선

바로밑에선 또 그나이 된다고 다 그러는건 아니라고 말하고있지

혼자 뭔소릴 하는거야 대체

하나만 해 하나만
                         
                           
마크로스 2019-11-24 (일) 19:53
도대체 뭔소릴 하는거야

내가 언제 나도 45세 되면 그럴꺼라고 댓글 써놓았다는거지?

모순같은 소리하네


그러는 당신도 45세 되겠죠

욕하는것처럼 당연하게 욕 쳐드시구요


이 짧은 말 하나 했는데 이것도 이해안되나?

특정나이대를 싸그리 욕하는건 잘못되었다는 말이 이해안가냐?

잘못된 행동하는 사람이 문제고 욕하면 되지

나이로 욕하면 너도 불노불사 아닌 이상에야 그나이 될테고 괜히 엉뚱하게 욕먹는 상황이 어처구니 없는거 아니냐

니가 그렇게 욕하면 니 부모도 45는 커녕 50도 넘으셨을건데 욕하는 꼴이 된다는것도 생각못하지?

하긴 생각이 없으니 그런 소릴 잘도하고
대뜸 반말지꺼리 해대는거겠지

보아하니 어차피 뭐라고해도 이해못할것 같으니 차단한다

쥐닭참수라고해서 이미지 좋게보았는데 실망이네
          
            
Renerd 2019-11-24 (일) 18:24
나 병신이오 라는 소리를 뭐 그리 장황하게 써제꼈는지.
남들도 다 너같을거같지? 응 아니야.
               
                 
마크로스 2019-11-24 (일) 19:17
글자 몇개나 썼다고

뮈 그리 장황하게 써재꼈다는거지?

특정나이대 이상을 싸그리 욕하길래 그게 정상이냐고 두줄 써놓은거 가지고?

저렇게 말하는 본인도 정상적으로 욕안먹게 행동하더라도 본인이 욕하는 그나이되면 뜬금없이 욕먹는 상황이 되는건데
진짜 생각없네

반말지꺼리에 무슨말하는지도 모르는 인간이 댓글은 열심히 쳐달고있네 병신이
               
                 
쥐닭참수 2019-11-24 (일) 19:30
난 예나 지금이나 서서가

남들도 다 나같으면 좋은거 아니야?

앉고싶은놈들, 아픈놈들 실컷 앉아갈수 있잖아

난 무조건 서서간다니까?
                    
                      
HeRos 2019-11-25 (월) 05:22
서서가지 마시고
버스요금이 얼마인지 모르고 살면 더 행복해지십니다
자가용
플리즈 2019-11-24 (일) 10:13
카이저소제?
RCNSP 2019-11-24 (일) 10:13
후........히즈 곤.........
자유종 2019-11-24 (일) 10:13
멋지다...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제미니 2019-11-24 (일) 10:13
절름발이가 범인ㅋㅋㅋㅋ
Fgdrtuu7y 2019-11-24 (일) 10:13
저런 목격담 쓰는놈이 개소르이다
뜨랑낄로 2019-11-24 (일) 10:13
나도 다리저려서 일어났다가 다리절은적 있었는데 ㅋㅋㅋㅋ다들 앉으라고 ㅋㅋㅋ
     
       
충혈된노을 2019-11-25 (월) 07:42
ㅋㅋㅋㅋㅋㅋㅋㅋ
H마스 2019-11-24 (일) 10:13
유주얼 서스펙트
이쿼로이 2019-11-24 (일) 10:13
요즘 느끼는게 20대 남자는 지하철에서 앉으면 안되나?? 시바꺼 군복입고있으면 신고하고 안입으면 비키라고 개지랄하고 20대남자가 서있어야한다는 룰은 어떤 세끼가 만든거냐
     
       
쥐닭참수 2019-11-24 (일) 19:30
586
김찰수 2019-11-24 (일) 10:13
근데 전 저 젊은 사람도 이해가 가네요. 엄연히 노약자 배려석이 있고 자리를 양보 해주는건 배려지 권리가 아닙니다.
젊은 사람도 어떤 날은 아플 수도 있고 어떤 날은 일이 힘들어 앉아 갈 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어요.
비슷한 이야기로 군인도 좀 앉아 갈 수 있죠. 저번에 누가 신고 했다는 말 듣고 인류애를 잃었습니다.

그저 젊은 사람이 앉아 있으면 못마땅하게 보고 양보를 권리인양 강요하는데 너무 보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전 짜증나서 버스, 지하철에서 앉지를 않네요.
버스만 해도 앞자리 다 임산부, 노약자석 앉으려면 내리는 문 뒷쪽 의자들인데 또 사람 많으면 버스 기사 정류장에서 존나 빨리 문 닫고 가버려서 내리기도 빡세고요.
지하철 노약자석 배려 해줬으니 다른 좌석은 젊은이들도 눈치 안보고 앉았으면 좋겠네요.
젊은 때는 젊다고 못 안고 나이 먹을 만큼 먹어서는 또 자기들이 더 나이 많다고 양보를 강요 받으면 평생 앉지도 못할듯
애쉬ash 2019-11-24 (일) 10:13
그 사람 이름 알겠네....

카이져 소제
왼손은거들속 2019-11-24 (일) 10:13
간만에 봐야겠군 유주얼
시진핑핑 2019-11-24 (일) 10:13
예전애 버스 앉아서 가는데 애 둘 데리고 탄 아빠 새끼가 내 옆에 서더니 애들한테 나들으라는듯이 너희들은 저러면 안된다 아이들한테 양보해야지 이지랄 ㅋㅋㅋ
퇴근시간때 정당하게 돈내고 자리 앉아가는 사람 욕할게 아니라 애 둘 데리고 그 만원 버스를 타야만 하는 니 능력을 먼저 탓헤야지 어니면 조용히 쳐가든가 정말 다양한 병신들이 있음
쥬디래빗 2019-11-24 (일) 10:13
엄연히 의무가 아닌 양보인데 쩝.. 저도 그냥 더러워서 버스 지하철에서 의자에 안 앉은지 오래됐습니다.20년은 넘은듯하네요. 4열씩 있는 좌석버스 정도만 앉아서 갑니다. 한편으로는 똥이 더러워서 피하면 똥이 지가 잘난줄 알텐데.. 한번씩 똥은 밟아줘야하는건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앉아서 투쟁하고 싶은 맘이 듭니다만, 현실은 피곤해 죽겠는데 그 실갱이 하느니 그냥 서서 가지..
skuid 2019-11-24 (일) 10:13


카이저 소~제~
모태알콜 2019-11-24 (일) 10:36
노인 공경은 해야 하지만 굳이 출퇴근 시간에 거나하게 취한 아님등산이나 놀러 다녀온 노인에게.일하다 지쳐 퇴근 하는 사람이나 학생이.자릴 양보 하는게.정상일까 싶은데....
못쓰겠네 2019-11-24 (일) 10:36
흠...
옥도리 2019-11-24 (일) 10:37
저거랑 비슷한 상황이 될수도 있어서 남김니다.

무릎 뼈 골절 수술로 티타늄 하나 박아 보고, 1년 지난 후에 인대 나가서 많이 안좋습니다만...
아플 때는 아파서 자리나면 버스 노약자석에도 거의 무조건 앉아요.
그렇지만 걸을 때 절지는 않거든요. 물론 막 뛰지는 못합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정상적으로 아예 못걷는 건 아니라, 나름 동감이 가네요.

남들이 보기에 잘 걷는다고 보여도, 나는 아프긴 아프거든요.
브랜뉴 2019-11-24 (일) 10:43
남자가 센스있게 받아쳤네요
starHS 2019-11-24 (일) 10:45
지하철 서스펜스ㄷㄷㄷ
히치콕이 봤다면 좋아했겠군ㅋㅋ
윤돌사마 2019-11-24 (일) 11:57
지하철 자리를 다 없에야 해결됨
공짜로 타서 노약자석 점령에, 일반석 쓰윽보고 앞에가서 일어나라는 미친식히들이 사라짐
푸룬이 2019-11-24 (일) 12:04
역시 소설이 인기있는 이유가 있네.
차밍816 2019-11-24 (일) 12:09
유주얼 서스펙트 군요...
항정쌀 2019-11-24 (일) 12:35
아이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일이 적어졌지만 예전에는 사람이 없는 시간때는 주로 노약자석에 앉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한번도 누구와 부딪힌적이 없었는데... 시대가 변한걸까요?
레인보우샴페… 2019-11-24 (일) 12:42
??? 이거 내용 왜이렇게 예전에 신동엽이 했던거랑 비슷하다고 느껴진거지 ㅋㅋㅋㅋㅋ 버스에서 발목아픈척 휴지로 발목감고 절뚝거리며 내리면서 사람들 낚던거 생각나네
머스탱대령 2019-11-24 (일) 13:03
절름발이가 범인이요
감사히 2019-11-24 (일) 13:19
세태가 점점 각박해지는 점도 이유겠지만... 점점 초고령화사회로 넘어가면서 예전에는 승객의 1할만 환갑이상노인이어서 노약자석이 남을때도 많았는데  지금은 70대조차 레미콘몰고 일해야 하는 세상이라 승객의3할이상이 환갑이상의노인이어서 노약자석이 모자름;;  앞으로는 실버전용버스가 나올지도;  ㅠㅠ
cantseeme 2019-11-24 (일) 13:29
나이 쳐먹은게 벼슬?
멋진옵빠 2019-11-24 (일) 13:55
아니 양보는 셀프인데 일반석에서까지 왜 강요하고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펑커 2019-11-24 (일) 14:18
배려하여 양보하여 주었더니 권리인줄 안다.

그런 부류에게 똑같이 행동하니 양심에 꺼릴 것이 없다.
탕탕탕구멍뽕 2019-11-24 (일) 14:42
뭔가 착각하는 댓글들이 많네 요즘 늙은이들 정말 지들이 뭐가 되는 줄 알고 , 자리 양보를 해줘도 감사 한줄 몰라

길가다가 길 물어보면 당연히 "실례합니다 제가 어디를 가려고 하는 어떻가야 하는지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이런게 해야는데 대뜸 "노인 : 여기 XXX 가 어디에요?  나 : "XX로 해서 가시면됩니다."  감사하다는 말 없이 쌩감

심지어 차에 타서 손짓 하는 노인네 시발련들도 있음 특히 여자 년들 ㅋㅋㅋㅋ

1호선이랑 , 중앙선 출근 시간 이후에 가봐라 노인네들 바글바글 하고 역에서 침도 막 밷는다.

지금 노인네들은 배려 따위 해주면 안된다. 나이만 처먹은 양아치다.
momotaro 2019-11-24 (일) 15:02
노약자석도 아닌 일반석에서 타인에게 자리를 양보하게 강요하는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죠.
아마 저 사람도(저도 저런 경우 2번 정도 봤네요. ㅎㅎ) 그래서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저런 행동을 한 듯.
굳뜨락 2019-11-24 (일) 15:27
헐 개반전... ㄷㄷ
illillill 2019-11-24 (일) 16:19
노약자석은 노인 전용석이 아니다 이 신발 꼰대 늙텡이 틀딱 쇅끼들아 아프거나 몸 안좋은 사람 여성 어린이 성인 남성등 누구 든지 앉을수 있는 권리가 있지 근데 신발것들이 지들 지정석인줄 알아 니들 중에 거의 태반은 지하철비도 안내고 타면서  이세상이 지금 왜 어른을 존경 하지 않는지 아나 니들 같은 늙텡이들이 닭꾸네 쥐박이 개눌이 토왜들 찍어 주고 이런 대도 않는 우대 잡기 때문이지
ehlsxnd 2019-11-24 (일) 17:08
나도 저런거 지난 목요일에 봤는데...어떤 나이든 사람이 갑자기 앉아있는 군인 무릎을 치더니 자기도 아니고 다른 노인한테 양보하라는거임. 그 군인 당황했지만, 그냥 양보해주더라. 근데 웃긴건 양보하라고 한 사람 서있는 노인네들한테 자리날때마다 앉으라고 함. 노인네들 됐다고 그냥 서서간다고...오지랖 쩔더라...아직도 양보를 강요로 하는 넘을 봐서 놀랐다. 약간 정신병 있는거 같기도 하고..그랬다...여튼...양보는 배려일뿐이지...강제하는것이 아니다. 나도 1호선 타고 퇴근하지만,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퇴근할때 몸이 천근만근이다. 근데도 앉아서 가는건 손에 꼽을 정도다. 손잡이 잡고 자면서 가는 경우가 더 많다...젊다고 피곤하지 않은건 아니다. 노인네들 니들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있다.
ehlsxnd 2019-11-24 (일) 17:09
1호선 특성상 전 좌석이 노인네들로 붐빔...
맨슨 2019-11-24 (일) 20:23
일반석 앉아있는데 왜 나오라마라 ㅈㄹ인지 모를 일이네요..
자발적인 양보는 할 수 있어도 강요는 말아야죠?
차단된유저의… 2019-11-24 (일) 21:38
40대가 무슨 벼슬이라고 일반석에서 비켜달라고..난리인지?
그런데~~~~ 왜 그때 그 20대 청년은 다리를 절뚝이는 연기를 한것인지?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스프라이즈tv 소재로 딱일듯,,,
PT민군 2019-11-24 (일) 22:48
한국은 나이 쳐 먹을 것을 나이값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리고 오지랖들도 많이 넓죠.
SylphiD 2019-11-24 (일) 23:06
.........?노약자석도아니고 일반석에서 강요?...ㅁㅊ
고래오빠 2019-11-24 (일) 23:58
유주얼 서스펙트..

아마 우행록에 더 가까운 소설인 듯..
wkjd1 2019-11-25 (월) 00:26
케빈 스페이시 인가요? ㅋㅋㅋㅋㅋ
Smile에스 2019-11-25 (월) 01:03
하이고...
작년 여름쯤 2호선.
마침 내 바로 앞에 자리가 하나 났고, 냉큼 앉는데 옆쪽에 있던 2명의 젊은 처자중 1이 앉으려다 나한테 자리 뺏기고 멈칫 하더군요.
아.. 이거 내가 먼저 먼저 앉았는데.. 그런거지 뭐. 얌체족들아 내가 기다린거다.. 모른척 했단 말이에요.

그래도 신경쓰여 살펴보니 둘이 말하는게.. 일본인 관광객. 정말 한국사람 처럼 생겼는데..
뻘쭘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내외국인 차별하면 안된다 싶어 위안중에..

자리가 더 나와서 그 둘도 앉았다가,
나이드신분 등장하자 둘 중 1이 자리 비켜드리는거 보고 많이 후회스러웠죠..

나만 괜히 얌체족들 앞에 내꺼 챙긴다며 냉혈한 하려다가 나쁜놈 된거 아닌가..
방망이" 2019-11-25 (월) 04:30
전 그냥 자리 비면 다 앉는데.. 누가 뭐라한적도 없고 누가 뭐라해도 쌩깔꺼기 때문에..
양보도 배려지 필수가 아니라.. 물론 노약자석에 앉으면 비켜드리긴 합니다.
이슈카 2019-11-25 (월) 08:26
자리갖고 뭐라는 사람 좀 짜증나더라, 임신부 좌석이라고 해도 남자든 여자든 다 앉더마.....
BlackRock 2019-11-25 (월) 16:34
일 끝난 퇴근길 전철에 앉아서 다리 두들기는 버릇이 생김.. (나 아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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