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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겪었던 기이한 경험

[댓글수 (62)]
글쓴이 : 뿡탄호야 날짜 : 2019-12-01 (일) 09:33 조회 : 21503 추천 : 39  
안녕하세요
이쯤되면 제 계정을 따로파야하는게아닐까싶은 계정주 마누랍니다

수요일 점심시간이고 하니(아무상관없음)
몇달전 겪은 기이한 경험 하나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유난히 이상한일을 많이 겪었더랬습니다
친한 지인의 태몽을 꾸질않나
난생처음 가위를 눌리지 않나
귀신은 못봤는데 이상한 소리를 종종듣는 등
다니던 절의 스님께서는 식이 맑아 그런것이라며 어쩌구 하셨는데 뭔말인지는 잘 모르겠구요

여튼 대망의 그날은 아마 4월이나 5월쯤으로 기억합니다
유난히 꿈이 알록달록하고 어지러워 요새 스트레스가 심했나보다.. 하고있었죠
새벽 4시쯤 됐을까요? 자고있는데 갑자기 남편이 옆에서 말을 걸더군요.
남편: 여보 난정(가명)이네 집에는 이제 가면 안되겠어
나: 왜?
남편: 난정이네 둘째가 죽었어 근데 죽으면서 $&%★♠했어(잘안들림)
나: 근데 여보가 난정이를 어떻게 알아?

하면서 눈을 딱 떴는데 옆에 있어야 할 여보가 없더군요 고양이도 이불도 베개조차없이 빈자리였어요.
난정이는 저희 어머니 절친 따님입니다. 마지막으로본게 15년전쯤 됐을정도예요. 여긴 난정이라고 적었지만 사실 다른이름이고.. 아마 전국에 몇 없을 특이한 이름입니다.

거기다 난정이는 갓 스무살쯤 됐을까요. 두자매중 둘째니 '난정이네 둘째'는 정말 이상한 얘기였죠

남편은 거실에서 티비를 보다 잠든것이고.. 제가 소리를 질러 남편에게 악몽을 꾸었다며 이리와서 자면안되겠냐 하니 알겠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남편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니 저도 안심하고 다시 살풋 잠들었는데 옆자리에 사부작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래서 여보? 하고 불렀더니 왜 하는 대답이 들렸어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목소리는 내남편인데 다른사람이라는 느낌.
자다일어난 사람치고 청량한 목소리라 다시 눈을 떴는데 또없더라구요 ㅜㅜ
어이가아리마셍...여보!!!!하고 다시 소리쳤더니 그제야 방으로 들어오더군요 안경이랑 폰같은거 챙겨오는 그 짧은 사이에 일어난 일이었어요.

악몽한번 다이나믹하네 하고 다시 남편 끌어안고 자고 일어나 출근전에 엄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시간이없어 돌직구를 던졌죠.

나: 엄마 난정이 잘지내?
엄마: ...왜?

이때 엄마의 대답이 조금이상했습니다.
보통 엄마의 반응은 난정이? 엄마친구 xx이 딸?? 걔가 왜~? 이런식인데 목소리가 착 가라앉았더라구요
제가 이런이런 악몽을 꿨는데 평소에 생각도 안하고있던 난정이 얘기가 나와서 무섭고 이상했어 엄마 했더니
갑자기

엄마: 난 니가 무섭다

하시는..거예요..ㅜㅜ엄마왜이래..
사실 전날밤 난정이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빈소가려고 준비중이셨대요

근데 꿈이 너무 찝찝하잖아요.. 가지말라는 꿈이었잖아요..
근데 제가 미신을 별로 안믿고 엄마도 ★파워기독교인★이라 가지말라고 할 생각이 안들어서
그냥.. 엄마는 운전하지마시고 안전벨트 잘 메고 오라고 했어요
워낙 오랜 동향친군데 악몽꿨다고 가지말라고 할순없으니까..ㅎㅎ

다행히 그 후로 뭐 별일은 없었구요
그냥 알고보니 난정이랑 돌아가신 외할머니는 엄청 각별한 사이였다는거정도?

시시하지만 나름 기이한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스님이 이 얘기 다른사람한테 얘기하고다니지 말라고 하셨는데
뭐 별상관있겠어요><
오늘은 남편 손 꼭잡고자야지~
정치적 신념은 존중합니다.
구라치는건 신념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의 문제입니다.
엉덩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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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제일정… 2019-12-01 (일) 09:33 추천 3 반대 0
핵심은 막줄이군요.
시간이제일정… 2019-12-01 (일) 09:3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핵심은 막줄이군요.
     
       
글쓴이 2019-12-01 (일) 09:33
무서워서..ㄷㄷ
          
            
시간이제일정… 2019-12-01 (일) 09:33
그 외의 무슨 이유로도 가족끼지는 손 잡는것 까지만 허용됩니다.
mecie31 2019-12-01 (일) 09:33
무섭 ㄷㄷ 맛점하세욥
이티짱 2019-12-01 (일) 09:33
오늘도 혼자라서 행복합니다
gackt082 2019-12-01 (일) 09:33
나도 장가가고싶다......

그러기엔 빚이 많구나........
금기자 2019-12-01 (일) 09:33
이제 등장하실 때가 됐는데,,,오리지널 뿡이 아버님은 언제나 오시려나~~

그래도 늘 분명히 정체를 밝히고 쓰셔서 오해가 없네요. ㅎㅎ 왜 남자들끼리 말하는,,,쑥덕쑥덕.,

근데 악몽 한 번 리얼하게 꾸셨네요. 정말..ㅋㅋ
글쓴이 2019-12-01 (일) 09:33
막줄은 남편 의견도 들어봐야...
천리마™ 2019-12-01 (일) 09:33
전 장가 언제 갈까요????
글쓴이 2019-12-01 (일) 09:33
아니왜 다들 여기서 장가얘기를..
초코초코a 2019-12-01 (일) 09:33
ㄷㄷ
peture 2019-12-01 (일) 09:33
스님도 본인이 뭔 이야기 하는지 잘 모르실거예요. ㅋㅋㅋㅋㅋㅋ
내껀20cm 2019-12-01 (일) 09:33
무섭다
MyPlace 2019-12-01 (일) 09:33
이번주 로또 번호 6개만 찍어주세요~
     
       
글쓴이 2019-12-01 (일) 09:33
에구 저도 매주 5등밖에 못해요~
          
            
상큼한도령 2019-12-02 (월) 22:45
전 매주 해도 꽝이니 이번주 번호 좀 알려주세요 ㅋㅋ
brier 2019-12-01 (일) 09:33
남편 : 여보 오늘 야근이야~
무의미한닉 2019-12-01 (일) 09:33
음 부부가 글을 쓰면 계급이 빨리 오르는군.
그까이꺼뭐라… 2019-12-01 (일) 09:33
음, 난정이 외할머니가 중요한게 아니고, 글쓴분 주변의 누군가의 혼이 글쓴분을 보살피고 있는 느낌이네요.

그 얘기를 남편이 했다고 느낀건, 글쓴분의 무의식 속에 '이상황에서 나한테 말을 할 사람은 남편이다'라는 전제가 있기 때문인거 같고, 누군가가 글쓴분께 그곳에 가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었던걸 글쓴분이 교감하신거라고 생각해요.

주변사람의 태몽이나, 가위눌림이나 다 그런 영적존재와의 교감일거에요.
     
       
글쓴이 2019-12-01 (일) 09:33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굿변 2019-12-01 (일) 09:33
★파워기독교인★에게 기도부탁해봐요. 본인이 하시던지요..
     
       
글쓴이 2019-12-01 (일) 09:33


거 형 말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아사마함 2019-12-01 (일) 10:24
저 기독신앙이 조금 말도 안되는거 같긴한대...
교회(또는 천주교)가시면
그리스도 신의 힘이 쎄서(=믿는사람이 많음)
다른 잡귀가(+조상신) 못 붙는다는 이야기도
샤머니즘관련 된 사람들은 말해줘요.
뭐 다 미신이긴 하지만요.
     
       
글쓴이 2019-12-01 (일) 09:33
마누랍니다. 굳이뭐...ㅎㅎㅎㅎ 파워기독교인님이 교회데려갈까봐 시러용
슈이치 2019-12-01 (일) 09:33
저는 파워기독교인인데 신기 있는거같단 소리 많이 들어요
남들 사고 나는거, 태몽이런거 아주 잘 꿔줘요
세몰리나 2019-12-01 (일) 09:33
저도 중2 추석때 침대에 앉아있다가 스르륵 잠들었는데 꿈에서 친형이 토막살인 당하는 꿈 꾸었죠. 근데 악몽이라는건 살다보면 가끔 꾸는거라지만 진짜 그날은 기분이 막 울렁울렁대면서 이상하더라고요. 뭔가 일어날거같은 불안감이 느껴졌죠. 그리고 그 날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차가 폐차될 정도로 큰 사고가 났었어요. 나름 이성주의자라 예지라는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씩 생생한 악몽꾸면 그 날 생각나면서 무섭기도 하네요
사니다 2019-12-01 (일) 09:33
신기하고 재미지네요 ㅎㅎ
베­베 2019-12-01 (일) 09:33
이 새벽에 괜히봤다ㅜㅜ 나 잠 못자요
     
       
익스큐티브 2019-12-01 (일) 15:16
9시가 새벽인가유 ㅎㅎㅎ
          
            
베­베 2019-12-01 (일) 21:13
인기게시글로 올라가면 기존댓글시간이 아니고 인기게시글에 등재된 시간으로 바뀌는것같아요 ㅎㅎ

이 댓글 새벽에달았고
제 위 아래로 다 9시33분이네요
글작성시간도
도사로소이다 2019-12-01 (일) 09:33
호에엥.. 난 왜 4시에 이 글을 보았는가...
아다지 2019-12-01 (일) 09:33
ㄷㄷ
아라디호 2019-12-01 (일) 09:33
아...아직 더 자야되는데...
21369893 2019-12-01 (일) 09:33
스님과 어머니교회 목사와 배틀을 시키면 뭔가 방향성이 나오지 않을까요???
높이나는도요… 2019-12-01 (일) 09:33
이것봐 이분은 한계정을부부가 같이 쓰는듯.
     
       
글쓴이 2019-12-01 (일) 09:33
마즘
아파카트 2019-12-01 (일) 09:33
저도 비슷한일 여러번 겪음

죽음이 관련된 일도 한번
사업적인 일도 한번
기타 다른 테마의 일도 두어번

여기다 그일로 글 쓴적도 있음 ㅋㅋ
노보비너스 2019-12-01 (일) 09:33
한국 개신교인은 귀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귀신 자체를 미신이라고 안믿는다 하는데.
성경에도 분명 악령이 나오고 귀신들린 사람이 나오는데 예수가 그것을 고쳐 주었구요. 정말 한국 개신교는 반그리스도 목사들의 세치혀끗에서 놀아나는듯..
     
       
아파카트 2019-12-01 (일) 10:31
이게 그리스도교적 사고 방식 서양적 사고방식
이분법으로 악은 지옥 선은 천국
예수님의 귀신은 악 지옥의 귀신

근데 동양의 귀신은 나쁜놈이 아니고
억울하면 나타나기도 하고 사람을 도와주기도 하고
뭐 천국지옥 이런게 없죠..

완전 다른 존재
     
       
교행 2019-12-01 (일) 11:20
문화차이로 번역상 표현이 혼동되서 발생하는데 동양의 귀신은 사람이 죽고 혼이 되는 것이죠. 기독교에서는 혼은 지옥이나 천국에 가고 돌아오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즉 사람의 혼이 귀신이 될 수 없죠.지옥에 간 혼도 귀신이 되서 돌아오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귀신은 인간의 혼과 상관없는 악령이고 동양은 사람이 죽은 귀신과 요괴 등이 혼재하죠.

기독교인들이 안 믿는 건 돌아가신 조상의 혼이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안 믿는 것이지 악령(우리는 귀신으로 혼재사용)을 안 믿지않고 오히려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긍긍공 2019-12-01 (일) 09:52
신내림 받으시는거 추천
GoodNGod 2019-12-01 (일) 09:57
저도 약간 비슷한 건데, 루시드드림 아주 빠져있을 적에 겪었던건데, 깨면 또 꿈.. 깨면 또 꿈.. 깨면 또 꿈 이런식으로 가끔 꿨었죠.. 지금은 방을 바꾸고, 루시드드림 거의 안꾸네요;;;
싹쓰리란다 2019-12-01 (일) 09:58
난 뭐 종교든 뭐든 안믿어서....
서윤재 2019-12-01 (일) 10:46
이런 일 겪는 사람들 주변에 몇 있어서..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주변분들 죽기 직전으로 다치는 일이나, 가족들 교통사고 나는 걸 꿈으로 꾸시는 분 계신데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리버사이드 2019-12-01 (일) 10:48
이런 일 자주 있으면 시리즈로 부탁드립니다~
누비 2019-12-01 (일) 10:49
남편 :  윽 오늘은 의무방어전이군
Lolita 2019-12-01 (일) 11:08
행운의편지 버전인가..
후끈통닭 2019-12-01 (일) 13:24
유부남 이라서 그런가 막줄은 공포 그 자체네요
컴바치 2019-12-01 (일) 13:29
개꿈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저는 고시원에서 지냅니다.
침대 옆에 한 사람 누울 정도의 공간만 있는 방. 아시죠? 발은 책상밑에 넣고 자는...
한 시절, 잠을 자면 제 방을 4명 정도의 사람(?)이 드다 들었습니다.
물론 느낌은 생생하구요.
그런데... CCTV확인도 되고.... 이건 하루만 지나도 꿈인걸 알자나요?
그런데 하루만 그런게 아니라, 꽤 긴 기간동안 그랬습니다.

평소에는 잠에 취해 있어서 이들이 막 드나드는걸 못 막았지만
한번은 강력한 의지로 일어나서 사람 손을 붙잡고 '왜 드나드냐. 내가 우습냐. (귀신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지나다닐꺼면 못 느끼게 다니던가'하고 막 나무라기도 했습니다.
잠에서 깼는데(?), 또 깨고, 또 깨고... 내가 나비 꿈을 꾸는것인가, 나비가 내 꿈을 꿈은것인가...

아무 일도 없었구요.
지금은 하도 신경을 안 써서, 저거 2년전인지 5년전인지도 기억 안 납니다.


참... 언제는 하루에 개꿈 4번을 꿨는데 마지막 꿈이
작은 노천 소극장 무대에는 문재인 대통령(당선 후)과 여성이 대담같은걸 하고 있고
저는 관객석에서 그 얘기를 듣는 중인데
제 왼쪽에 고 정주영회장이 '임금 많이 주면 기업 못 한다'는 식의 얘기를 해서
제가 반박하는 무슨 소릴했고, 고 정주영회장은 한방 먹은 표정을 절 보는 채로 잠에서 깼습니다.

아무리 개꿈같아도 현직 대통령이랑 재벌 창업주가 동시에 등장하는 꿈을 꿨는데!!!!
그래서 로또를 2만원어치 샀죠.
5천원짜리도 안 됐습니다.
     
       
사방손님 2019-12-06 (금) 15:46
그 5천원짜리 내가 된듯..

헌데 그거 복권 생전처음 되거라 들고 댕기다가 받는 기한 오바되어 결국 오천원 날림..ㅠㅠ
익스큐티브 2019-12-01 (일) 15:18
옆에 남편이 사부작 온 부분도  꿈인거에요??

꿈과 현실의 경계를 모르겠네용;
     
       
글쓴이 2019-12-01 (일) 15:26
제가 가기전에 누가 옆에서 말한거졍
          
            
익스큐티브 2019-12-01 (일) 15:28
꺄악!!!!!!!!!!!!! 누가 누구임!!!!!!!!!!!!!!!!!!!!!!
               
                 
글쓴이 2019-12-01 (일) 15:44
전 지금 남편 계정본주요
역군은이샷다 2019-12-01 (일) 15:25
저는 군대에서 95년 6월6일 현충일 전날 친한부하가 나한테와서 김병장님 절받으십시요, 90도로 인사 하더니 6일날 정찰차굴러서 그 사람죽었어요, 6일날은 훈련나가면 안되는데 포대장이 위에 잘보일려고 지랄떨어서 나갔음  그날밤 저만 귀신봄.. 아직도 24년이 흘러도 생각남.
     
       
아톰이다 2019-12-05 (목) 00:51
무엇이든 물어보살? 거기서 어떤 남자가 나와서 얘기하기를 군대가 귀신이 제일 많대요.
발센 2019-12-01 (일) 19:39
이해가 안됩니다
꼬물이토 2019-12-02 (월) 02:04
워후...진짜 가끔 이런거보면 영적인 존재든, 텔레파시든,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것들이 분명 있는듯하네요 ㄷㄷ
BlackRock 2019-12-02 (월) 02:40
천정에서 눈코잎 검은 귀신 내려와 가위 선사해주신 경험은 있지만.. 말 걸어온 적은 없엇는데.. 대단하시네요 ㄷㄷ
충혈된노을 2019-12-02 (월) 09:18
남편분 무섭겠네요.
오늘밤 아내분이 손을 꼭 잡고 잔다고 하시니
지민홀릭 2019-12-03 (화) 18:02
글쓴이분 요즘 수면장애가 있으신건 아닌지요?
보통 위에 나열하신 증상이 대체로 비슷한거 같아 보여요
제가 기면증이 있어서 저도 예전에 저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약먹고 있어서 거의 안생기고요
아톰이다 2019-12-05 (목) 00:52
아후 저는 자꾸 야한꿈 꿔서 짜증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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