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낳아'주는'거임

"낳아주다"는 대리모 신분일때 어울리는 말인데
스스로 대리모를 자쳐하는걸 뇌가 감지를 못하니...

낳아 주는거니까 지들 자식이 아니라는 거네요.
개같은

물건 납품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수준보이죠

낳아준대ㅋㅋㅋㅋ지자식 아닌가?

어차피 저런사람들은 나중에 며느리한테 똑같이 당함

그러면서 피해자코스프레...
뫼비우스의띠가 형상되겠죠

그런데 시댁이나 친정이나 식구들에게 집 비번을 왜 알려 줘야 하는지

저도 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와 달리 결혼은 하나의 독립된 가정을 형성하는 것이니 그집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신랑 신부죠 그러나 위 사연이나 보통 일반적 가정들도 결혼시 부모 지원이 없는 경우는 제 주변만 봐도 비교적 드물더군요 특히나 남자가요 그레서 저 위 남자분 논리처럼 여기서 괴리가 발생합니다 결혼이 진정한 독립이면 경제적으로도 독립을해서 둘이 주체적으로 꾸려가면 문제가 없는거죠  전 갠적으로 부모자식 형제 부부 친구 등등 모든 인관관계는 기브엔 테이크라 생각합니다

왜 알려줘야 하는지가 아니라 와이프 본인은 필요에 의해서 친정 어머니 한테 비번 알려주면서

시어머니는 안된다고 하니 여기서 괴리감이 발생하는겁니다. 여자들이 말로는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지독한 이기주의 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으니 반발이 이렇게심할수 밖에요.


차라리 딱잘라서 친정어머니 시어머니 각자 안된다 라고 했으면 그 누구도 반박 못했을겁니다.

와이프가 시어머니 불편하듯 남편도 장인장모 불편한건 마찬가지 입니다.

어쩌다 이지랄까지

근데 짤도 최소 10년전은 되어보이는데 요즘 페미니즘이니 뭐니 하기 이전부터 시집살이가 보수적이던 근현대의 반작용으로 봐야할듯

이거는 볼때마다.. .. 크..

그애는 지애가 아닌가?
뭔 댓가 받고 받을려고 낳아주는건가?
자식이 불쌍하다. 엄마가 저런소리하면

애 낳고 키워주는걸 보상받겠다네 ㄷㄷㄷ그럼 씨받이 아닌가??
어떻게 방송에 나와서 저런소리를 당당하게 할수 있지??

그냥 보면 ㅆㅂㅇ랑 뭐가 다름
정작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본인 자신들이 애낳아주는 것은 뭔가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으로 딜을 할려고 하는거

개 좆같은 창녀마인드..손주를 낳아준데..ㅋㅋㅋㅋ
저따위로 할거면 가성비 구리게 결혼 뭐하러 하냐 그냥 대리모 하고 말지..

이혼 3번이나 당한사람을 대리고 에효..

금보라 뒤통수 때리고 싶네.
인터넷 찾아보니 아들이 3명이라던데
세 며느리한테 똑같이 당했으면. 제발......

세상에....아이 낳는네 '노동'이구나 게다가 아이=혼수=집 같이 '돈'으로 비교하는 물건이었구나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가장 기본적인 논리를 망각함.

남편 부모에게 집을 받았으면 시월드 하는게 당연함.
남편이 집을 해갔으면 남편에게 잘하는게 당연함.
둘이 반반 합쳐서 집을 했으면 동등한 권리인게 당연함.
여자 부모에게 집을 받았으면 장인 장모에게 잘하는게 당연함.
여자가 집을 해갔으면 여자 마음대로 큰소리 치는게 당연함.

애를 낳아준다니
스스로를 씨받이 수준으로 생각하는 건가??

애를 '낳아준다'
이게 창녀마인드가 아니면 대체 뭔가?

애 낳아주는건요 라고하면
남자들이 선택할수있는건 애를 낳아오면 되자나요
그 힘든걸 밖에서 해오는데 여자들 정말 감사해할것같은데...
저런 와이프에게 사랑받으려면 밖에서 애 낳아오세요...

다 큰 성인이 왜 부모에게 의지하냐? 그것도 자기들만의 독립된 가정을 꾸리면서. 거지냐?

직업으로 대리모 하면 딱이겠다

애만 낳아주고 나가..잡것아..요즘 섹스에 미쳐서 결혼하는 남자들 거의 없다...자식만 있음 돼.

말하는거보니 교환도 되겠죠

참 빈약하다.빈약해.

애를 낳아주러온거면 애만 낳고 꺼져 미친년

천륜과 인륜 인데...

볼 때마다 암걸린다...ㅅㅂ

참.. 저기 나온 남자분들 답답해서 속터질듯

우리 나라가 이런 부분에서 좀 취약한거 같은데
어쩌다 일부라기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여성들 마인드가
저렇게 된건지 역사적으로 이유가 뭔지 궁금해 지네요

뷔페니즘을 선택하면 당연히 저렇게 되는건 순리죠.
데이트 비용안내는거부터 시작인거고
남자처럼 저축을 안하니 그 차이를 포장할 논리를 고민하던차에
애 낳는걸로 쉴드치다가
짠 하고 페미가 나오면서
그거 묻으면서 올타구나~
그간 미비햇던 부분에 온갖 정당성을 다 갇다붙여서 포장하는 단계를 거치는거죠.
단 한치의 오차도 없습니다.
페미가 지나간 나라 세계 공통이에요.

남편탓 부모탓 시부모탓 군대탓 기울어진탓 유리천정탓
남을 탓함으로 본인의 정당성을 보강하는 방어기재로 작용하는거죠.

뭐 시부모 비번을 알려주는건 저도 반대지만
그외 딸려나오는 주장엔 모조리 반대합니다.

맞는 말이네요 전 여기에 sns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트위터는 글 올라오는 속도도 빠르고 아무말이나 내뱉어도 공감해주고 리트윗해주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다보니 그 사실여부도 따지지않고 어디서 들은 말 혹은 소설로 지어낸 말들도 내뱉으면 순식간에 퍼지더군요 그게 부정적인 말일수록 더 빠르게 퍼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트위터하는 사람들이 대체로 올라온 글을 아무런 판단없이 사실로 여기는 경우가 많던데.. 여기에 페미가 얹어지니, 아주 가관이더라구요.
실제 본인 경험인가? 하면 회사안다녀, 아님말고.. 이런식이고.. 윗분 말씀처럼 정당화시켜야하다보니 소설도 엄청 써댑니다. 그리고 또 공감하트, 리트윗..
제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판단능력을 잃은 바보가 되어가는 느낌이네요 그러니 저런식의 논리를 가진 페미니즘도 쉽게 퍼지는거라 봅니다.

참으로 깨닳으신분입니다. 거기에 더해 여자들의 망상을 더해주는 드라마, 영상들을 쉬지않고 찍어내니 더 미쳐 날뛰게 된거죠.

애를 낳아주는거냐? 낳는거지? 니 애가 아니냐?
저런 찢어 죽일 년들

저들과 논리로 대화하면 안됨 그냥 눌러줘야함

아들위해서 사준집에 결혼도안했는데 뭐한다고 사생활어쩌고 해가며 거기왜있는거지? 당장나가라
아들집이고 아들권리라니까 그아들권리가 여자한테있다고? 집은 돈을 빌려준거고 애를 낳고 손자를통한
기쁨으로 갚고있다고? 재산과 집을 갖기위해 결혼했는데 눈치때문에 키우기싫은 애낳았으니
비번은 안알려주고 시댁에서 키우라고 데려다놓기만한다고?
진짜미쳤다

똑같이 당하면 알려나?
꼭 아들낳고
엄마 우리집 아예 오지마 마눌이 싫어해
소리 듣고 저때 일이 기억나기를
한치 앞도 못 내다보는 이중성
여적여

남재패널말중에 시모가 집사줬으니 시모에게 집의 권리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건 개소리지.
시모가 돈을 준건지 빌려준건지 명확하지 않으나 어쨌든 준거라 쳐도 소유권의 일부 지분일 뿐이지
거기서 생활하는 권리가 절대 아님. 마치 집주인이 세입자집에 내집 드나들듯 할 수 없는 것과 같음.
부모라고 하더라도 독립한 자녀들의 집에 맘대로 드나드는건 무단침입임.
정 그러고 싶었으면 시모가 처음 돈 줄때 맘대로 드나들겠다고한걸 자녀부부가 동의한 뒤에 돈을 줬어야 했음.

그러나 친정어머니한테는 남편 동의 없이 비번 알려줌

제가 미쳐 못봤는데 그런게 있었네요.
만일 친정모가 맘대로 들락거리면 같은 문제로 잘못이죠.

그런데 여자가 친모에게는 비번알려주고 시모에게는 알려줄 수 없다고 했다는 위에 글을
믿을 수 가 없네요. 그런 집구석이면 부부가 오래 잘 살긴 틀린것 같네요.

그게 왜 개소리인가요? 집주인이 세입자한테 1억 빌려주는거 보셨습니까? 설령 빌려줬다면

집주인한테 권리가 있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세입자는 전세든 월세든 그돈을 내가 전액 지불했기에

당당하게 내 권리가 있는겁니다. 근데 그 집을 본인 힘으로 구매한것도 아니고 부모한테 90%를 지원

받아 놓고 당당하게 자기 권리 요구하는건 님이 친구한테 100만원 빌려 놓고 친구한테 생색내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대체 어느나라 셈법을 하고 계신건지?

1금융권 은행에서 1억넘는 돈을 빌려본적은 있으신가요? 원금균등으로 낼경우

이자 원금 포함해서 약 70만원씩 냅니다. 이것도 30년 가량 해야 하구요.

물론 원리금 균등하면 이보다 쌉니다만 이자를 더 많이 갚는 방식이라

초반엔 이자만 존나게 갚죠. 암튼 부모가 1억이라는 큰돈을 줬으면 님이 적금을 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100만원씩 10년씩을 모아야 1억이 넘는 돈이 모입니다. 그것도 겨우 말이죠.

남자가 결혼할 나이쯤 되면 부모님 나이는 이제 살날 보다 죽을날을 더 걱정해야 합니다. 100세시대라고

해도 그건 님이 부모님을 잘 봉양 했을때나 가능한거구요. 병원비 낼돈 없으면 100세시대는

물건너 가는거 아시죠? 본인살기도 바쁜데 부모님이 암이라도 걸리면 그거 내는게 쉬울까요?

그러면 빨리 갚아도 10년인데 애 낳고 나면 매달 100만원씩 부모님 한테 무이자로 갚는건 쉬울까요?

부모님도 알아요. 얘들이 이렇게 해서 갚을거 아니라는거. 바꿔말하면 그 1억을 그냥 하나뿐인 자식위해

준겁니다. 님이 직장생활 하면서 돈모아서 아버지한테 중간 그레이드 옵션정도 되는 제네세스

현금박치기로 사드려 본적도 없다면 그보다 더 큰 1억은 감히 꿈도 못꾸는 돈이라는 소리죠.

1억 빌려주고 현관문 비번 알려달라 하는 정도면 솔직히 말해 애교 입니다. 그냥 말도 없이 드나들겠다도

아니고 당연히 갈땐 전화통보 하고 가겠죠. 부모가 그정도로 몰상식 하겠어요?

독립된 부부라고 하시는데 그건 엄밀히 말해 부모님 손 안벌리고 시작하는 부부들한테나

해당되는거죠. 부모한테 다 손벌려놓고 독립된 부부라고 하면 남들한테 욕쳐먹습니다.

자기권리를 내세우고 싶음 부모도움없이 단칸방에서 월세로 시작하던지 아니면

본인이 은행에 돈을 빌려서 전세를 살던지 해야죠. 비좁아터진 단칸방에서는 생활하긴 싫고

전세 살면서 내집도 아닌 집에 얹혀 살면서 계약 끝나면 매번 이사하기는 싫어서 부모한테

손벌렸으면 본문에 해당되는 부부에겐 권리라는건 없는거예요. 권리 따지는게 불효막심한거임.

막말로

은행에서 님한테 돈빌려 줬는데 님 한테 내세울 권리 따위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님한텐 권리 단 0.00000000001%도 없어요.

그저 님이 가져야 할 권리는요 채무자로써 빌린돈 갚아야할 의무외에는 없습니다.


오히려 님이 그런 발언 하는걸 제3자가 들었으면 후레자식이라고 손가락질 하거나 욕이나 안쳐먹으면

다행입니다. 그냥 알기쉽게 길가는 사람 붙잡고 친구한테 100만원 빌려놓고 님이 가질수 있는

권리가 있는지 부터 물어보세요. 1억 빌려줘놓고 비번 알려달라 하는거면

100만원 빌려줘놓고 5년동안 나눠 갚아라 라고 하는거랑 같은격인데 무슨...

차라리 결혼제도를 없애고

여자랑 계약해서 돈주고 애낳아주는걸 합법화하자

10개월 생활비와 출산에 들어가는비용 지불하고

별도로 5천에서 1억쯤 능력대로 계약하면 되겠네

애낳는게 유세도 아니고

지들스스로 애낳는 기계이기를 자처하는데

정 그렇게 원한다면 원하는대로 해주자

애가 무슨 물건이냐 낳아서 주게

조선년들은 미개한게... 대학 교육을 받아도 소용이 없다.

이거 제가 군대 갈때 쯤 2013~2014년 쯤에 했던 종편 방송 같은데요.
여자 방청객 100명 정도 있고, 저런 페미 관련 분쟁 질문하고 방청객들 반응 봤던 것 같음.
낙태랑 군대 관련, 명절 노동 같은 주제가 나왔고.
저기서 나온 어록이 '애를 낳아준다'와 '여자의 바람은 합법'이었죠 ㅋㅋ

가정교육에 문제임 저건

애를 낳아준다? 진짜 말문이 막힌다. ㅉㅉ

돈에 대한 댓가로 손자를 낳아 준것이니
부모님에게 손자의 소유권이 있다는것을 인정한것이 되네요.
낳아줬으니 손자는 부모가 키우고 . 며느리가 자식을 볼 권리는 없다는것이고
여자는 씨받이로 시부모집에 들어갔다는 고백이군요

솔직히 근본원인은 자식에게 왜 집을 사주나요? 아무리 혈연이라고 해도 이유없이 큰 돈을 왜 주나요? 전 한국에서 나고자라 21세까지 살았고 지금은 일본에온 39살인데 한국에있든 일본에있든 평생 부모에게 무언가를 받을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네 제가 바로 그 82년생 여자입니다. 전 어릴적부터 내가 어떻게 돈벌어먹고살까 걱정했지 부모한테 손벌린다던가 남자가 벌어온돈으로 생활하고싶지 않았습니다. 대신 내가 원하면 결혼할것이고 애도 내가 낳고싶지않으니 안낳을겁니다. 애초에 돈을 왜 받습니까? 없으면 그냥 어떻게든 살아야하고 그렇게 지지리궁상 살아도 좋을만큼 사랑하는 남자가 안생기면 결혼 안할겁니다. 왜 자꾸 저런 프로그램을 만드는겁니까? 제 주위 82년생 친구들은 다 자기가 일하고 벌어먹고삽니다. 자식에게 아무이유없이 저런큰돈 주는거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님처럼 생각하면 다행이지만, 현실적으로 주변에 보면 꽤 많은 여자 분들이 남자에게 경제적 조건을 요구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일단 어릴 때부터 내가 좀 나아 보이면 남에게 대접 받아야 하는 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자뻑 수준으로 착각하고 사는 사람도 넘쳐 나고요
자신은 이루어 놓은 것 하나 없고, 모아 놓은 것 하나 없으면서도
차는 있어야지? 차는 뭐 라야 하지!
지금까지 집도 없이 뭐했냐?
나이가 먹을 수록 점점 기준을 높여가죠.
지금 미혼이나 혼자 사는 분들이 늘어나는 이유도
여자 분들은 그런 조건 아니면 그냥 편하게 혼자 살래.
남자도 내가 노예냐? 차라리 혼자 살래
이렇게 되는 일이 많은 거라 봅니다.
어릴 때부터 이것저것 하며 생활력이 강하게 커 온 분들은 생활력이나 사람 자체를 보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분 만나기가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다행이라기보단 가치관의차이이고 저같은가치관이 맞는다 생각하시면 그런사람 만나면됩니다. 그런사람인데 님과 다른조건 다 맞는데 외모가 안이쁘면 어쩌실겁니까? 뭔가하나가 안맞으면요? 저는 외모는 꾸미는편이고 다이어트도 열심히하지만 아이를 안낳고싶은 결점이 있습니다. 그런부분들을 어떤점은 양보할줄알아야 사람을 만나겠죠? 전 더도말고 저만큼 벌고 저만큼 외모되는 남자를 만나려고합니다. 애를 안낳아도 이해해줄 사람이 얼마나 있는진 모르겠지만 대부분 외모나 연봉이 저하고 비슷한사람이 없고 연봉이 저보다 높으면 제게 현모양처를 원하더군요 전 일하고싶어서 아직껏 결혼을 못했습니다.

저 여자들중 아들이 있는 여자는  나중에 아들이 결혼 할때 똑같이 될거임ㅎㅎ

저런년들이 아들나면 거꾸로 되는건데 요세 집값보면 해줄수있는부모가ㅠ얼마나 돼려는지...

저런 프로그램에서 금보라 섭외한 것 자체가 웃긴 일임.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라는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과는 결혼하지마라.
돈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 특히 엄마의 옛날 사고방식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여자가 피해를 본다는 방식으로 사고가 점철되어있다.

여자애가 무슨 돈이 있다고. 취직은 남자가 다하는데. 라는 사람에게 아무리 공무원 합격자 과반수가 여자, 고시 수석합격자 여자라는 사실을 보여줘도 생각을 안바꾼다.

서로 같이 돈모아서 집사고 생활할 여자랑 결혼해라.

금보라는 아빠, 아들 없나요?

대본을 저따위로 쓴 작가년들부터 싹 조져야 함. 방송국에 쿵쾅이들 천지임

지능 문제로 보이네요. 안타깝네요. ㅎㅎㅎㅎ

스스로 애낳는 기계를 자처하네요...^^
창피한줄도 모르나봐요...

40대 여자들 부터였어요... 그 때부터 저런 쓰레기년들이 많아졌는데
그냥 넘겼죠 30대들이 들고일어났는데
여기에 숟가락 얹으려던 새누리, 자유를 재낀 더민주는 남성들이 공정하게 해줄거라는
그 믿음을 철저하게 저버리고 말았죠
한국 30대 40대 남자들이 결혼 안하고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력이 가장 크지만
그에 못지않게 이런 정신나간 년들이 있어서입니다
저런 배은망덕한 이기적 정신병자들과 누가 결혼하고 싶어할까요
아직도 사태파악을 못하는 남페미들이나 입중도들이 너무 극단적인거 아니냐고 하실지 모르겠는데
지금 20대중반이상 40대까지의 여자들은 제 정신이 아닌 애들이 다수라고 전 봅니다
보통이기적인게 아니에요

낳아주기는 뭘 낳아줘 ㅋㅋㅋㅋ

어디 물건 납품하냐 ㅋㅋㅋㅋㅋ

애 낳아 준다? 스스로 씨받이 인증이네요.
지들이 아들 낳아서 키우고 결혼해서 시어머니가 된다면 저렇게 말 할 수 있을까요?

저기 패널들을 현 시어미니 혹은 예비 시어머니들이었다면
금보라가 개욕들어먹을 상황..

소귀에 경읽기

씨받이냐? 낳아주게? 낳아줬으면 이제 나가면 되겠네.

..........

정말 빽액거린다 한다는게 맞네 ㅋㅋㅋ

금보라나 방척객이나 그냥 ㅅㅂ년들임...

금보라는 진짜 백억번 양보해서 예능적 발언이라고 치자.
애초에 저 프로그램은 기울어져있음
엠씨가 일단 여자고
방청객의 9할이 여자임
대체 무슨 토론을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음

대리모 마인드네 ~~  지 새끼 지 자식 낳는건데 ..

나는 씨받이다

이거 드라마죠? ㅎㄷㄷㄷ

자처해서 애기 낳아주는 기계가 되고 싶다면 계속 그렇게 말해라~
뭐만하면 애 낳아주는 머신이니 개소리 찍찍 싸대는지 허허...
여자가 쓸모있는 부분이 애기 낳아주는게 전부인가?
방송에 나온 여성분은 왜 자기 기준을 그렇게 낮추어서 바라보는지 하찮네요.

미국처럼 대리모가 합법이면 찍소리 못하겠네 ㅋㅋㅋㅋㅋ
굳이 니네가 낳아준 생명체일 필요가 없으니
내 새끼 정자로 잉태된 생명체를 원하는건데

저 미친년들 한국년들 종특인데 지들도 나중에 시어머니 되지 않나? 그럼 그상황이 되면 며느리 이해하나? ㅋㅋㅋ

미수다 생각나네..

< 일본여성 고마츠 사야카 > 책 악플후기 中
---------------------------------------------
페미니스트에게 군대를 물으면
남자가 군대 만들고 남자만 군대 가라고 남자가 정했으니
여자한테 따지지 말라고 하고 보통 여성들에게 물으면 출산을 얘기하며 방어를 하고
일부 여성들은 “우리는 애 낳아주잖아요”라고 한다.
나는 실제로 한국 여성들이 “애를 낳아준다”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
“낳는다”가 아니고 “낳아준다” 이다.
대응할 말이 없으니 여성만이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온 것이라고 볼 수 있는
낳아준다 라니 여성으로서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리는 꼴이다.
---------------------------------------------

데리모에 보모 선택하면 더 싸겠는데 ㅡㅡㅋ

게다가 이용시간을 본인이 정할수 있고 평소에는 조용히 혼자서 하고 싶은 걸 할수가 있지요.

씨받이라.... 에라이 칵,퉤!!!
어디서 몸팔아먹다가 운좋게 멍청+착한 놈팽이
잡아서 결혼한, ㅈ같은 새끼들하고 ㅈ같은 경험만 많은
이기적인 창녀같은 마인드를 가졌어!!
낳아줘??? 널 낳아준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더냐?
니 에미는 니 에비한테 그렇게 하던???
어디서 ㅈ같은 생각만 처들어가지고
기생충 처럼 남편 등골만 파먹을려고 지랄이야,지랄이.

그켬

핵심은 이거지..

남자 집에서 집 사주면 고마운 줄 알아야 하는데
당연한 것처럼 생각함 ㅡㅡ..
대체 어디서 나온 상식인가??

일단 고마운 것에 대해 인정을 하고
시부모님이 집 비밀번호 물어보는 것에 대해 사생활 이야기 가면 되는데
고마운 것 하나도 없고 사생활 이야기만 쳐 해대니
저런 대화(참사)가 일어나는 것..

낄낄낄낄~

금보라씨는 언행 하나하나 너무 무식한데;;;

저렇게 남녀 싸움구도로 몰아가는 프로가 몰상식한거임.

호응한다는 게 더 소름 돋네 ㅋㅋㅋㅋ 애 낳는 머신이야? 애 낳아주는 건 뭐냐 또

일본따라 절식남 늘어나고
결혼율 급감해서 사회문제  만연하면
볼만할거다
자기 책임져야 할 남자들이  다 등돌리면
이제  누가 지들을 챙기줄까?

돈 빌려줬다고 그게 자기 집이 될 수 있는 것인가? 비밀번호를 가르쳐 달라는 사람이나 애를 낳아준다는 여자들이나 다 똑같은 발상의 여자들이다

저런여자 만날봐야 혼자살지 ㅋㅋㅋ

역겹네 우욱. 토좀 하고 올게요 우욱

이상한 여자들이 너무 많아짐..

The 씨받이's

썩은 마인드

ㅉㅉ

얼마나 대단한 여자길래... 저런 여자와 결혼할 생각을 한걸까....남자는....???

에이.. 그냥 작가가 써준 대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