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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으로 현 상황에 느끼는 여러가지 생각들.

[댓글수 (120)]
글쓴이 : Bandage 날짜 : 2020-02-24 (월) 21:46 조회 : 22098 추천 : 176  

평화로울 때야 잘 몰랐겠고 그냥 그러려니 했겠지만

이렇게 사람들 생명과 건강에 지장을 주는 전염병 사태가 발생하니까

평소에 우리가 사회적으로 문제시하던 집단들이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는지 진면목이 드러나네요.


대충 몇가지만 짚어보려고 합니다. 

(정당, 정부 이야기는 딱히 안합니다. 그래도 간략히 이야기하자면 전 우리나라 정부 나름 고군분투 중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운도 더럽게 없었다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신천지 같은 미친 또라이 막장 집단이 나올 줄 전 상상도 못했습니다. 물론 아쉬움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요.)


1. 기레기들(기자 정신 없는, 팩트 체크 없는 어그로 기사 쓰는 기자들 한정 비하임을 밝혀둡니다.)


역시 명불허전 기레기들입니다.

저도 취미삼아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이고 나름 조회수나 총 방문자수도 있는 편이라

바이럴 마케팅 무지하게 제안 많이 들어옵니다. 퇴근 후 메일 들어가서 스팸 등록하는게 일상입니다.

그래서 SNS 사용자인 블로거이면서도 동시에 SNS를 온전히 믿지 않습니다. 마케팅 천국이니까요.


그런 SNS 팩트 체크 없이 퍼나르거나 교묘하게 이용하는 기레기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기레기들 불안과 공포 조장의 1등 공신입니다.


자기들 기사 파급력만 높일 수 있으면 조회수만 높일 수 있으면 여야막론 지역막론 

마구잡이 텍스트 편집과 선동으로 세상을 뒤흔듭니다. 가까운 예로 대구 지역 좀비 아포칼립스 도시 묘사가 있겠지요.


제가 대구 거주민인데, 현재 대구는 자기 위생 신경 쓰기 바빠서 외출 잘 안하는 분위기는 분명합니다.

대구에 사람 이렇게 밖에 안 돌아다니는 것은 제가 20년 살면서 처음 봅니다. 

하지만 마트에 물건 동났다는 거짓 기사, 가격 폭등했다는 거짓 기사... 너무 한심스럽더군요.


그런 기사들이 범람하면 대구 시민들도 어 진짜? 하면서 다시 마트 몰려갑니다.

그러면 진짜 사재기가 생길 확률도 높아지고 외출 하면 역시 감염 확률도 높아지겠죠? 사회에 해악을 끼칩니다.



2. 신천지 같은 사이비 집단.(타 종교 종교적 맹신에 현실 무시하고 돌아버린 사람들 포함입니다.)


이것들은 어디가서 떳떳하게 자신들이 뭘 믿는다 말을 못하는 족속입니다.

왜냐, 스스로도 편협한 종교관으로 결코 공공의 이익과 선을 실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신이라고 경배하며 맹목적인 신앙과 교리로 사람의 인생을 묶어버립니다.


그 결과 지금 이 사단이 났습니다. 좁은 공간에 미친 사람들 마냥 모여서 예배하네 성지 순례하네 전염병 쭉 옮기고,

31번 감염자 등장에도 불구하고 쉬쉬하고 숨기고 모른 척하고 그러다가 주변에 다 전파 중입니다.


오늘은 심지어, 서구 보건소 감염예방업무 총괄 감염예방의약팀장도 신천지 교도로 확진자...

덕분에 보건소 직원 50명이 한꺼번에 자가격리에 검체검사입니다. 업무 공백 막는다고 해도 생기겠죠?

사회 곳곳에 신천지 교인들이 숨어있습니다. 단순히 이 사람들이 그 종교만 믿었다면 평소대로라면 까짓거...

하지만 지금은 그 신천지 교인들은 맹목적 신앙과 예배로 죄다 좁은 공간에서 감염되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스스로 숨기고 쉬쉬하다 확진되고 나서야 밝히는 그 파렴치함은 과연 명불허전 사이비 종교라는 말이 나오게 합니다.


정상적인 종교인들은 지금 모이는거 극도로 꺼립니다. 

단체문자로 절대 교회 오지 말아라, 성당 오지 말아라, 절에 오지 말아라 합니다.


이 와중에 종교의 힘으로 극복하게 모이자, 숨기자 어쩌구 하는 쓰레기 집단들... 덕분에 전염병을 쭉 전파하고 있습니다.



3. 몰상식하고 이기적이며 자기 생각에 머리까지 굳어버린 꼰대 마인드 민폐 군상 (길거리흡연침뱉기, 노마스크 등)


이 와중에 이번 전염병이 비말감염이 주 경로라고 정부가 입이 부르트도록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길에서 담배 피다 가래에 침 찍찍 처뱉는 인간 같잖은 말종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목격했습니다. 기가 차더군요

유유상종이라 그런지 끼리끼리 3명이서 그러고 있던데 참...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는 길에 평소 담배 엄청 피는 민폐(창문 밖에로 꽁초 투척하다 저한테 반말로 된통 혼난 분입니다.)

아저씨가 역시나 마스크로 안끼고 혼자서 목에서 끓는 소리 가래가글을 하는데... 와우! 나가자 마자 담배 꼬나 뭅니다. 


아버지 친구분, 아버지께 전화가 와선 장례식장 가자고 불러내려 합니다.

제가 아버지께 나가지 마시라 권유를 드리는데 그 친구분이 전화기 너머 제 목소리 들으시고

고작 감기 따위에 겁나서 이럴 때 인정없이 굴면 안된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냥 전염병이 우려스러워도 이런 시기에 안그래도 장례식장에 사람도 없을텐데 우리라도 얼굴 잠깐만이라도 비추자.


이런 말이었다면 수긍하겠으나


치사율이 존재하고 감염율이 엄청난, 게다가 현재 이 병이 광범위하게 전염 중인 대구에서 감기 따위라니...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서 그 개념과 현실을 비하하는 그 몰상식함에 짜증이 왈칵 올라왔습니다.


제가 아버지 안됩니다. 아들놈이 미친놈처럼 펄쩍 뛰고 부아를 내서 못간다고 제 욕을 하면서 거절하십시오.

이렇게 말씀드려서 아버지 내보내지 않았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폐렴으로 돌아가셨고,

작은 아버지가 천식이 있습니다. 집안이 폐, 기관지 이런 쪽으로 좋지 않아 저는 제가 나쁜 놈 되고 말 생각입니다.


아무튼 타인의 걱정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이런 위기 앞에서 위험을 더 키우는 것 같습니다.


안좋은 말이 길었습니다만


이 와중에도 정부와 유통사에서는 대구에 마스크를 보급해주려 애쓰고

연예인분들은 기부를 하시고 전국민들이 우려와 걱정을 하며 응원도 해주시고

기업에서도 지원도 하고 타지역 공공기관(강원도청,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등) 각종 물품 지원 해주시고.


많은 온정과 호의와 배려가 사회에 남아있음도 봅니다. 대한민국 사회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가 머리를 짜내고 질본에서 애쓰고 국민 개개인이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구 수성구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하는 제 친구는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늦게 결혼해 늦게 낳은 어린 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나 싶어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 동선에서 먼 곳에서 근무했고

마침 연가가 내일까지라 꽤 오랫동안 집에서 가족들을 안심시킬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아침에 이마트에 보급되었다는 마스크를 사러 갔습니다.

사람들이 문도 열리기 전부터 마스크 끼고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서 마스크 사려고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른 지역 전파가 늦춰지고 결국은 전파 없고 전염이 줄어들고 사망자분들도 더 안생기고 모두가 안심하고 예전처럼 외출도 하고

즐겁게 사람도 만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토에서 눈팅에 댓글만 달다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여러분 모두 가내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인간조건 2020-02-24 (월) 21:46 추천 31 반대 1


정치와 종교를 분리해야 하는데 이를 철저하게 이용하고 있는 현실이죠
인간조건 2020-02-24 (월) 21:46 추천 20 반대 3


이명박은 서울시장때도 수도 서울 봉헌도 언급, 결국에 대통령이 되서는 국가조찬기도회까지
종교를 정치에 철저하게 이용해먹은 쥐새끼 그리고 다시 현재 진행형 황교안
예찌우찌 2020-02-24 (월) 21:46 추천 15 반대 0
힘내십시오. 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대구 화이팅!
skghc 2020-02-24 (월) 21:46 추천 9 반대 1
자한당 뿌리부터 썩었구나 아무리 민주당이 못한다고 해도 개누리는 절대 노
십잡스 2020-02-25 (화) 03:25
거기다가 지역감정 부추켜서 마치 아베의 간첩들처럼 여론을 조작하는 사람들 포함입니다...
     
       
글쓴이 2020-02-25 (화) 07:51
지역감정 좋지 않죠. 저도 지역감정과 편견으로 갈등 부추기는 부분은 정말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오지호 2020-02-25 (화) 09:23
저도 지역감정 안 좋다 생각합니다. 가정 해봐서 전라도인구가 경상도인구가 동급이었다면 지역감정 안생겼다 봅니다. 정치인들이 표되는곳에 줄서니까 ... 지역감정은 정치인들이 만들어놓은 프레임이라 거기에 놀아나면 뒤에서 그 프레임 만든 정치인들 웃고 있을겁니다. 우리는 대한국민입니다.
               
                 
글쓴이 2020-02-26 (수) 23:19
지역감정을 만들고 일반화에 국민 갈등 조장으로 본인 이득 취하는 집단들... 정말 참... 격하게 동감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이죠!
ll타락ll 2020-02-25 (화) 08:19
주변에 있는 노마스크 나이 좀있는 지인 한사람 하는말이
"니들이 잘쓰고 다니니까 지기는 안해도 된다." 이럽디다.

그래서 그 사람 주변으로 안가는 중임. ㅡㅡ;
     
       
글쓴이 2020-02-25 (화) 08:39
어휴... 그러면 안되는데 참. 그렇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정말 멀리할 수 밖에 없더군요.
airart 2020-02-25 (화) 09:10
뎃글보니 나라 꼴이 이모양이니 아주 발악을 하네요.
예초에 누구말처럼 중국입국 통제만했으면 그나마 막지는 못해도 충분한 시간을 벌 수는 있었을것입니다.
홀롤로롤로로… 2020-02-25 (화) 10:45


오찬갖고 뭘. 헌금 대신 광고료 두둑하게 찔러주는 사이도 있는데
이프섬 2020-02-25 (화) 11:39
에펨코리아 라는 사이트에 축구 기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주 감
그런데 엄청나게 문재앙 문재앙 거리길래 요즘 이런 여론이 좀 있나? 했는데
역시 다른 사이트 들은 클린하구만
어떻게 문재인을 박근혜 이명박이랑 비교하는지 원
여러분 모두 힘내세 이겨냅시다
대구 여러분 힘내세요!
     
       
건이23 2020-02-25 (화) 13:59
쥐새끼 닭그네는 괜찮고 문재앙은 안되죠? 이중잣대 오지네
          
            
이프섬 2020-02-27 (목) 08:32
문재인과 저것들의 비교가 가당키나한가?
          
            
띠용Eldyd 2020-02-27 (목) 18:04
사람과 짐승을 구별못하니 그도 마땅히 짐승의 눈을 가졌다 할 것이리라.
인간의 탈을 쓰고 헛되이 인간의 말을 읊어대나,너희들의 말은 인간과 비슷할 지언정
그 흑심이 본디 짐승의 것이라 오롯이 짐승의 그것으로 보이고 들리더라.
알아본 사람들은 다 짐승만도 못하다하여 벌레라 칭하더라.
액션걸 2020-02-25 (화) 14:32
정부가 문제 니까  저런 버러지들이 날뛰지
피스크라프트 2020-02-25 (화) 18:20
힘내세요
     
       
글쓴이 2020-02-26 (수) 23:17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crayz 2020-02-25 (화) 21:02
외국인들이 한국을 보는 시각은 정부의 무능력이라고 보고있는데, 이건 순전히 미디어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영문 기사를 보면 신천지를 그냥 "교회"라고만 지칭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의 정부가 제대로 일을 안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하더군요. 따로 대화를 하면서 신천지가 어떤 종교집단이고 그들의 몰상식한 처신으로 상황이 악화된거다 알려주면 그ㅈ제서야 이해를 하면서 왜 기사가 제대로 설명을 안하는지 되묻더군요..
     
       
띠용Eldyd 2020-02-27 (목) 18:08
기레기를 설명해주어야하는 안타까운 현실.
돌아온롸커 2020-02-25 (화) 23:58
왜 그리 대구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거지? 대구라는 곳에 뭔 마가 낀거냐? 강력범죄도 대구가 많은거 알긴 아냐들?
불사조왕 2020-02-26 (수) 20:34
아무쪼록 가족분들과 더불어 무탈하시기 바랍니다. 대구 분들 모두 잘견디시길 응원합니다.
     
       
글쓴이 2020-02-26 (수) 23:17
감사합니다. 현재 저도 출퇴근 중이고 와이프는 경북 지방 공무원으로 각자 위치에서 방역과 안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저나 제 주변은 마스크나 아파트 단위 소독과 위생 체크 그리고 정부 유통사 등 마스크 보급 지원으로 조금씩 마스크도 비축 중인 상황입니다. 아직까지 감기 증상도 없고 부모님과 아이들도 집에서 외출 자제하고 잘 지내고 있네요. 친인척과 친구들도 잘지내고 있구요. 격려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불사조왕님과 가족분들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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