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좃같은 나라임

베트콩이 만든거 보소

지들 살라고 우리나라 비행기 협의 없이 회항하도록 만들고 태극기에 저 지랄하던 씹쌔끼들임

지들 알아서 살자고 그랬으니 앞으로도 그렇게 지들 알아서 살면됨

최소한 다른 나라 국민들은 저 지랄은 안함

베트남 안간다 개쌔끼들아

그래도 나름 눈치도 보고 편의 봐준거임. 중국사람은 있던 사람 쫓아낸건 아니지만 못들어 온 사람은 있던 비자도 안되게 (일본이 우리에게 한것처럼) 당일 발표 당일 정오 기준으로 막아버림. 외국 통해서 오던사람들 전체 다 다시 돌아가야 했음. 한국인은 자가 격리 정도로 제한.

전 세계 어딜가도 일베 버러지 같은 놈들은 존재함. 베트남에도 자격지심 쩌는 병신집단들이 인터넷상에 있음. 하지만 현실에서는 최근 한국 사람들에게 코로나 옮을까 아~~~~~주 가끔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긴하지만(개인적으로는 1번 봄) 혐오는 느끼기 어려움. 개인적으로는 베트남 식당도 마음대로 다니고 택시도 퇴짜 전혀 없었음. 실제적으로 베트남에서 생활하는데 베트남사람들의 도움으로 살고 있음. 길에서 곤란해하면 도와주는 사람들이 꼭 있음.

빈푹쪽(한국회사들이 매우 많이 모여있음) 지방정부가 패닉 느끼는 베트남 사람들 위해서 한국식당들 문닫게 하려했었지만 영사관이 압력 넣어서 못 닫게함. 한국삼성공장에 문제 생기자 베트남삼성공장으로 일 풀어보려 엔지니어 1000명 보낼까하는데 마침 격리령 떨어짐. 베트남 언론들이나 정부 고위인사가 한국에서 오는 삼성엔지니어들이 한국건강증명서 들고오면 격리 면제해줘야한다 떠들고 있음.

개인적으로는 의료기술도 떨어지고 돈도 없는데 자국민 눈치도 한국 눈치도 모두 봐야하고... 영사관 통해서 나오는 서로 협조 하는 내용들을 보면 나름 고심해가며 한다는 느낌이 드는 정도임.

신천지 메갈 일베등이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것은 아니지 않음?

28일에 베트남에 갔다가 입국제한으로 인해 한국으로 귀국한 사람으로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외교부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베트남측에서는 꾸준하게 내부적으로 코로나 문제점에 대해서 입국제한을 검토하고 있었음에도
베트남 출국날짜가 다가올수록 꾸준하게 뉴스 및 베트남 대사관에서 정보를 얻으려고 했지만
정작 "아무런 문제가 없다" 라는 말만 되풀이 하였고,
공항에 도착해서 입국 제한이라는 문제가 발생되었지만
"나는 그런 소식을 처음 들어본다. 그럴리가 없다. 확인해서 다시 전화주겠다"
라고 하며 정작 10시간동안 대기 상태였죠

오히려 베트남 현지인들이 23일부터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베트남 정부에서 14일 격리를 진행하려고 준비중에 있다. 당신은 베트남에 오지 마라. 뉴스에도 나왔다
외교부 및 대사관에서 일을 안한것이 크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