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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픈하러 가겠네요

보픈은 너무 비하적인 말이다...
이 댓글이 추천 5개가 나오는 것도 이상하고...

댓글달고 추천하는 꼬라지하고는....

남자망신 다시키네 ㅡㅡ 추천수는 또 뭐냐 에휴

ㅋㅋㅋㅋ남자들이 동남아에서 뭐하고 다니는지 알긴하냐

피장파장. 뭐 주로 백인이지만


해외 나가서 여자는 ㅡㅡ.다른거 같나요,

동남아 가면 다 그런다니  다 븅이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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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와서 2주간 무급 자가격리 ㄱㄱ

회사에서 이렇게 강제할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노조에 기운 법령이라서...
균형이 무너졌죠.

노조가 권리 찾는거 하고 이건 별개여야 하는데..

저희 회사 저렇게 하는데요??
법과 관계없습니다. 저희 회사는 공기업이고 정부규정과 법령을 잘따라야 하는 회사 중 하나인데. 사태가 심각해졌던 지난 달 이미 공문이 나왔고 공문 시행일 이후 업무 관련 아니면 개인 휴가 내야합니다. 국가군을 2개군으로 나눠서 사태가 심각한 중국등등은 2주간, 그 외 국가는 다른 일수로 회사에 출근할수 없습니다.
친구가 근무하는 모 대기업은 대구,경북지역 방문시에도 휴가내라고 했었습니다.
못하는 회사가 있다면 그 회사 문제지. 다른 회사들은 다들 격리시키고 있습니다.

오 되는군요.
필요한건데 잘 됐네요

이걸 노린거겠죠

헐 제정신인가 1년간 준비가 아니라 전세계 어디도 서로 여행객 그냥은 안받으려 하는데
우리 완전 입국금지 시키는 나라도 50여개국이고요. 님이 정상이신거에요,
이시국에 해외여행을 가겠다는게 진심이라면 진짜 상식이 없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갈곳도 없을겁니다. 받아줘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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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 줘야죠.

단,시국이 시국이니 만에 하나 전염병 같은 거 걸려 돌아와서 회사에 불이익을 초래할시 법적 책임을 지겠다는 확인서 받아 놓으세요.

이정도면 불법적인 강요도 아니니 둘다 적당한 딜 일듯 합니다.


현실은 여행간 나라에서 2주간 격리만 되어 있다 올 확률이 높네요.

법적 책임이면 어디까지를 볼것인가를 정해야함

어디를 가겠다는 것일까요?
대부분 입국금지 제한 격리인 곳이 많고
아직 열린곳에 간다 해도 갔다가 막혀서 비행기도 없어지고 해서 오도가도 못하게될 가능성도 많은데..
우리도 미국처럼 출국금지하고 해외에 있는 한국인을 다 귀국하라 해버리는 것이 나을 수도..
괜히 놀러 간다고 가서 또 문제 생겨서 전세기 보내고 데려와서 검사하고 치료 격리 하고 하게되면 대략 난감...

저도 이거 쓰려 했음.
지금 갈 수 있는 곳이 어디죠? 비행편도 거의 다 없고, 받아주는 나라라도 제대로 있나.

경유해서 아프리카 정도 아니면 두바이 가능.

아, 에미레이트 항공 통하면 되긴 하나요?

1년을 준비했다면 포기하기 힘들거라 봅니다.
외국 저가항공사들은 이제 환불도 제대로 안해준다고 하는데
호텔등 취소 수수료와 준비한 시간을 생각하면 포기하기가 힘들죠.
게다가 나는 아직 젊으니까 걸려도 별일 없을거라는 생각도 있을거고요.
어느 나라로 가는지 모르겠지만 국경봉쇄등이 없어 2주후 정상적으로 귀국할지
귀국후 자가격리 알아서 며칠 하다 출근을 할지는....

22일부터 의무 2주 자가격리 아닌가요?

한국발이면 바로 자가격리 시킬텐데 입국 국가에서..ㅎㅎㅎ 자가격리하고 돌아올걸..

1년을 준비했건 10년을 준비했건 포기해야하는게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전 세계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졌고 판데믹이라고 말하기까지 했죠.
그렇다면 아무리 오래 준비했다고 하더라도 포기하는것이 맞는것입니다.
WHO에서도 청년층도 안전하지 않다 그러니 마스크 쓰고 자가격리를 해달라고 부탁했죠.
젊은층도 사망자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은데요.
물론 그만큼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깝기도 하겠죠.
하지만 노재팬 일본불매운동과 전염병 판데믹 상황과는 궤를 달리하잖아요.
노재팬이나 그런것이었다면 노선을 달리해서 약간의 손해를 보고 여행을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지금은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판데믹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 해외여행을 가겠다는것은 내 즐거움을 위해 가족과 지인의 걱정과 건강은 무시하겠다와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당연? 그걸 왜 님이 판단함? 무슨 권리로요?

봉사왕 신천지인가?
아니면 요즘도 빠득ㅂ빠득 우겨서 예배보는 그런곳인가?
개인의 자유보다 중요한 공공의 안전이 있는거죠
무슨권리로?
그걸 저분이 결정했나?

저거 100프로 휴가 갔다가 2주 자가 격리할려고 하는것 같네요.
이 시국에 해외여행 미쳤네.

어디로 여행가는지가 궁금하네요.

대부분의 나라에서 입국제한 및 금지를 하고 있는데 ㅎ

코로나 걸려서 죽었으면...

에효 어딜가도 항상 이렇게 정도를 지나치는 사람이 있음ㅉㅉ

전혀 지나치지 않은데...ㅋㅋ

근데 지금 코로나에 안전한 나라가 있나요?
그나마 우리나라는 시민들이 앞장서서 자가격리하고 활동을 줄여서 피해가 줄어든 것이지(신천지, 개신교 제외) 해외 다른나라들은 통제도 안되고 청년들 거리로 나와서 술마시고 춤추고 지랄 염병을 떨며 코로나 무섭지않다라고 병신짓 하던데 과연 안전할까요?
미국은 1개주를 제외하고 감염자 나왔다고 하고 이런 상황에 해외여행 갔다가 코로나 확진자 될 확류이 엄청 높은건 사실아닐까요?
해외에서 마스크 쓰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다 인식도 마스크쓰면 병자로 본다고해서 일부러 안쓰는 사람도 많다고 하는데 말이죠.
그런 상황이기에 해외여행갔다가 확진될 경우 거기서 치료도 못받고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도 낮아지고 그럼 사망할 확률 높아지는건 당연한 이치일겁니다.
정도가 지나치다기 보다는 저 여직원의 개념이 가출을 한거죠.

개념이 가출한 정신 나간 사람인것도 맞고
걸리면 사망 확률이 높아지는것도 맞는데
그러면
코로나 걸려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저주해도 되나요?

회사에 문제생기는거 아니면 보내줘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영향이 있을것 같은데 소탐대실이 아닐지 우려되네요.

코로나 치료되었던 사람들 지금 왕따당하고 피해다닌다고 괴로워한다는 뉴스나오던데요.
문제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1년에 비용 모두 지불했는데 환불 안되면 아쉽죠; 안가기도 그렇고; 그래도 갔다와선 자발 2주 격리 해야하죠; 당연한 의무...

그정도면 다행이죠.
그런데 유럽이나 이런곳은 통제도 안될뿐더러 감염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크고 미국은 입국이 힘들정도로 패닉에 여행갈 만한 나라가 없는게 현실이 아닐까 싶네요.
마스크만 잘쓴다고 코로나 예방되는거 아니잖아요.
눈에 침이 튀어 감염될 수도 있다고 했으니까요.
어느나라로 여행을 가는지는 모르겠으나 거기 가서도 2주 격리 당하지말라는 법 없을거고 만약 그렇게 될 경우에는 1년 들인 비용과 시간을 그냥 허공에 뿌린것과 마찬가지일 거라고 봅니다.
차라리 안가고 환불하는게 더 이익인 상황이 될 수도 있어요.
한두 나라만 코로나에 전염된 상황이 아니라 판데믹 상황이잖아요.
안가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손해는 뼈아프더라도 말이죠.

2주간 격리 될거 계산해서 휴가 쓰라고 하세요.

2주간 격리 실시 할것 같은데 ㅋㅋㅋ 일부러 노린거 아님? 푹쉬려고

각서하나 쓰고....

어떤 대가를 치러도 모두 자기책임이라는 인식은 확실히 갖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1년 전부터 준비했어도 그렇지, 지금 상황이 어떤데 그런 고집을.

가도 제대로 못 즐길 텐데

아니 한국 입국금지 및 제한 이러는데도??

제가 다니는 회사에 어린 직원 하나도 이 시기에 일본여행 가겠다고 휴가계획 짜고 있습니다.

거기다 대고 뭐라 말해봤자 꼰대 소리 들을거 뻔해서 놔두고는 있는데 욕 나옵니다.

일본은 지금 배양중인데 실험체로 가시는군요  ㅋㅋㅋㅋ 영원히 휴가 보네주세요 ㅋㅋㅋ

일본 가면 격리 당하니깐 휴가가 길어지니 그걸 노리는듯

일본비자가 안 나올건데요 아베가 막아놔서 신규비자 비자갱신 다 안되서 못 갈건데요

비자가 있어야 가죠.. 가라고 하셔도 될듯..

ㅋㅋㅋ 가라고 하셔도 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치지마요ㅋ 비자 발급받으러 가야하는데 휴가계획 짜고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