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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버지와 다르게 아이가 원하는 건 다 사주려 했습니다.

[댓글수 (78)]
글쓴이 : 흔한스팀러 날짜 : 2020-03-22 (일) 13:34 조회 : 19584 추천 : 48    

* 알맞는 카테고리를 못찾아서 그냥 회게에 올립니다.



어릴적 부모님께서는 제가 원하는 걸 단 한번도 사주신 적이 없었습니다.


가정형편이라...

개신교인인 제 아버지는 헌금과 십일조... 여튼 그곳에 받치는 돈은 있어도 자식에게 쓸 돈은 없었나 봅니다....

.

.

.


허나 전 아버지와 다르게 가능한 제 아이가 원하는 모든 걸 사주려 노력했습니다.




새로운 장난감 선물에 행복해 하는 아이의 모습 뒤로......











작은 방을 아이 놀이방으로 해놨는데...

쌓여가는 장난감으로 인해 치우는 걸 포기 하게 되었네요 ㅠ.ㅠ


모든 건 적당히 해야 합니다.


一死以テ御奉公 - 朴正熙
흔한스팀러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오무오무 2020-03-22 (일) 13:34 추천 8 반대 0


정답이란게 뭔지 모르겠지만

사진한장 첨부 드릴게요.
변화하는바람 2020-03-22 (일) 13:34
zzzzzz
아이 : 행-복
부모 : 불-행
우비11 2020-03-22 (일) 13:34
당근으로 사시는곳에서 중고 직거래 하세요
     
       
글쓴이 2020-03-22 (일) 13:34
하나라도 사라지면 어떻게 알았는지 난리가 납니다.
그래서 한번 산건 절대 못버리고 못팔고 그러네요...
없어지면 다시 사줘야 합니다. ㅠ.ㅠ 늦둥이에 외동이라 그런지 저희 마음이 더 여리네요 ㅠ.ㅠ
          
            
토렌촌놈 2020-03-22 (일) 13:34
장난감을보니 99프로확률로딸이네요ㅋ
전 아빠 회사에고치러 가져갔다고하고 팝니다ㅋ
          
            
김의 2020-03-22 (일) 14:16
그래도 물건을 막 다루는건 아닌거 같으니 다행이네요.
잘 안가지고 노는건 나누자 하며 나눔을 배우게 하던지.
팔고 다른걸 사자고 해서  시장을 배우게 하던지. ㅎㅎ
     
       
고스트으 2020-03-22 (일) 13:34
제 친구도 4살짜리 아들이 있는데 중고거래 많이 하더라고요,,
50km 거리인데도,. 차끌고 가서 사오고 하는데,
가격도 착하고,, 특히 품절된 장난감들 사오고 하면 요새 나오는 것들보다 좋은것들 많다고 하네요 ㅎ
그리피티 2020-03-22 (일) 13:34
ㅋㅋㅋㅋ아.. 이건 좀...
쿨스타 2020-03-22 (일) 13:34
안버리고, 딸이 크고나면 부모님이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게될듯....
Minmay 2020-03-22 (일) 13:34
좋은부모님이시네요 ㅎ
저런거 잘 포장해서 아이 클때 줘도 좋아하더라구요
창고같은거 있을때 이야기지만
릴라88 2020-03-22 (일) 13:34
저희 집에는 에어 바운스도 있어요 ㅋㅋ
     
       
우비11 2020-03-22 (일) 13:34
와.. 에어바운스가 집에 있다니 상상초월이네요
     
       
글쓴이 2020-03-22 (일) 13:34
평소가 작은걸 다행이라 생각해야겠네요 ㄷㄷㄷ
전에 인덱스 수영장 및 공풀장 여러개 사봤는데 거실이 좁아서 펴고 접는게 불편해서 안해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깝조권 2020-03-22 (일) 13:34
잘못된 교육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때 원하는걸 못얻고 자라면 물건 귀한줄 알지만
원하는걸 다 얻고 자라면 물건 귀한걸 모르고 , 자신에 분수에 넘는 소비도 하는 성인으로 성장할수도 있죠
원하는게 있다면 대출받아서 사는 사람이 될지도 몰라요
     
       
글쓴이 2020-03-22 (일) 13:34
저도 걱정을 했지만 아직 5살이라 어릴때 해줄꺼 많이 해주자 주의로 해주고 있습니다. ^^
          
            
머홀랜드 2020-03-22 (일) 13:34
아이는 말을 안해도 부모 행동 따라 갑니다. 사랑한다 안아주고 애정 표현 자주 해주세요. 아이가 좀더 크면 애정결핍으로 자라온 부모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애정 표현 해줍니다. 전 막둥이가 아침에 미숫가루 타줘서 행복하게 먹고 있습니다.
     
       
kkkkk5 2020-03-22 (일) 13:34
얼척없네...
님말대로라면 본문에 적혀있듯이 원하는 물건 한번도 못받아본 글쓴이...물건 겁나게 귀한줄 아는 스폐셜리스트한테 뭔소리 하는건가요?

부모만족+자식만족=행복이지...뭔...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글쓴분 행복하시길..
     
       
JavanTe 2020-03-22 (일) 15:55
흐음.. 나는 배고파도 자식은 배부르게 해주고 싶은게 부모 마음입니다

저 역시 저렇게 해주고 있네요
     
       
주차딱지 2020-03-23 (월) 01:23
아직 자식이 없으신듯...
     
       
긁은복권 2020-03-24 (화) 23:10
저희집도 장난감 엄청 많이 사주는편인데
원하는거 다얻는다고
물건귀한줄 모르는건 아닌것같습니다
물건 잘아끼고 있습니다
냥집사 2020-03-22 (일) 13:34
맥시멀리즘..ㅋㅋ
wiza 2020-03-22 (일) 13:34
자식 교육에 정답은 없지만 언제나 그렇듯 부족한 것보다는 넘치는 게 나아요.
부모든 자식이든 욕심에 매몰되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런 건 부모가 평균만 되어도 다들 초등학교 졸업하기 전 체득하는 가치예요.
코로나로 쉬는 날 있으시면 적당한 진열대 몇 개 사서 컬렉션을 멋지게 소장하는 방법을 함께 해도 좋겠네요.
그거 함께 못한 게 지나고 나서 후회되더이다.
더조아 2020-03-22 (일) 13:34


 
     
       
우비11 2020-03-22 (일) 13:34
오 좋아하는 그래비티 폴즈
장귀재 2020-03-22 (일) 13:34
전 카봇 사 달라는것을 다 사줬더니 ㅋㅋ
안되겠소쏩시… 2020-03-22 (일) 13:34
전 말 알아먹을 때부터 '친구한테 장난감 빌려서 놀듯이 이것도 내가 너한테 빌려주는거다' 하고 줍니다.
그럼 참 물건 간수를 잘합니다.
(기준 이상 부담되는 크기나 가격의) 다른거 갖고 놀고 싶다 하면 원래 갖고 놀던 '큰'거 반납하는 약속으로 사줍니다.
제가 돌려받은건 기증하거나 다른 동생들한테 줘버리지만, 일단 자기가 동의했고, 다른걸 받았으니 떼도 안씁니다.

대신에 이걸 꼭 간직하고 있고 싶으면 '니 용돈 모아서 니가 나한테 사가라' 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아이 용돈에 합당한 수준으로 깎아주긴 합니다.
얼마전에 닌자고 울트라드래곤을 이건 꼭 자기 것을 하고 싶다길래 만오천원을 모아오더군요. ㅎ
     
       
신카자마 2020-03-22 (일) 16:13
정말 현명하신 것 같습니다.

아이가 경제 개념을 일찌감치 깨우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녀함락 2020-03-22 (일) 13:34
사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해야할듯..
dlkjfl 2020-03-22 (일) 13:34
아이는 행복했겠어요
고미니 2020-03-22 (일) 13:34
다 갖고 논 장난감은 더 외로운 아이들에게 나눠주자고 해보세요.  배려심 많은 착한 아이로 자라날 겁니다.
궁금하냐 2020-03-22 (일) 13:34
레고 블럭을 방바닥 여기저기 설치ㅋ
사랑의대천사 2020-03-22 (일) 13:34
저도 어릴적도 그렇고 군대 갔다와서도 다 쓰러져 가는 남의 집 땅 흙집에서 살았어요.

장난감도 어머니가 5천원짜리인가 야구 방망이 사준게 기억나에요.

초등학교때도 남들 다 먹는 우유 사먹을 돈이 없어서 못먹었고요.

고2때인가 친구 다니던 컴퓨터 학원에서 컴퓨터 본체 훔쳐서 달아나다가 걸려서 아버지가  그 당시 50만원을 해주었네요.

중학교때도 나름 공부를 잘했지만 집안 형편때문에 누나는 방직 공장으로 가고 전 공고 지금으로 말하면 특성화고에 갔죠. 손에 기름 묻고 그라인더로 쇠 갈고 쇠붙이 깍고 무슨 학교 가는게 아니라 공장에 취직한거 같았죠. 거의 일주일중 월~금요일까지 2교시가지 공부하고 나머지는 실습이죠. 집에 오면 손에 기름기가 잘 지워지지않아서 항상 검은 때가 묻었네요. 비누로 지워도 안지워졌죠. 가난해서 다른 좋은 세정제는 구매할 엄두도 못냈고요.

지금은 30살에 이혼하고서 40대 중반이 되었는데요. 부모님 두분 폐암 말기하고 위암 4기 로 절제하고 10년동안 고생하다가 뇌경색하고 중풍으로 돌아갔네요.

재산도 없고요. 현재 19살 딸하고 17살 딸 두명하고 같이 살고있네요.

사고 싶은거 모두 사주지는 못하지만, 제 인생을 돌아보면서 왠만하면 하고 싶은거 하게 놓아 둡니다.

왜냐하면 전 아버지가 너무나 무섭고, 저랑 가깝게 안지냈거든요.
     
       
자몽소다 2020-03-22 (일) 13:34
아고..고생많으셨습니다.

따님 두분과 재미나고 행복하게 사셔요
     
       
토렌트최고 2020-03-22 (일) 16:46
제일 크고 값비싼 재산을 가지셨네요...두 딸들.
저도 40중반인데...이제서야 후회스럽네요. 어릴때 빨리 결혼해 애를 가졌으면 좋았을걸이라는
사존 2020-03-22 (일) 13:34
부모마음으로써 후회 없는것도 중요하기는 하죠
하지만 세상 모든걸 가질수 없다는 생각도 필요하다고 봐요
내가레전드다 2020-03-22 (일) 13:34
아들은 그만큼 부서지는게 많아서 다시 비우고 새로 사게 되더라구여... 트렘폴린 짱 ^^

모든 아빠 파이팅!
허니버터야옹 2020-03-22 (일) 13:34
사람마다 육아에 대한 생각이 다르겠지만
원하는 걸 갖기 위해선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걸
어릴때부터 가르쳐 주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쉽게쉽게 졸라서 손에 넣으면 그 물건의 가치나 소중함은 지나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공공칠빵빵빵… 2020-03-22 (일) 13:34
더 가지기 위해서는 보내기도 해야한다는걸 납득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아들이 2학년인데 이제 좀 중고로 팔던 기부하던 하는걸 이해하더라구요.
얄리얄리얄랑… 2020-03-22 (일) 13:34
교육을 이상하게 시킨거니 뭐 해달란거다해주는게 좋은게아닌데
사악사악 2020-03-22 (일) 13:34
어느 정도 결핍은 있어야 ㅡ,.ㅡ
김교태 2020-03-22 (일) 13:34
저랑 비슷하시네요~ 아이와 아빠가 행복하면 된거죠
다들 각자만의 가정교육방식이 있다고 생각하고 존중합니다~ 저도 딸이 하나뿐이라 모든게 딸위주지만 버릇없게 키운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제가 해주고 싶은만큼 해주고 싶은게 어쩌면 부모마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헤테로지니어… 2020-03-22 (일) 13:34
절제없이 키우는 건 아이를 망치는 길
아르고노트e 2020-03-22 (일) 13:34
아이 망치는 지름길.

아이를 보상 심리로 키우는건 사랑이 아닙니다.

저희 조카들이 그런식으로 자라서 지금은 개차반입니다.
박보검나웃겨 2020-03-22 (일) 13:34
결핍은 아이를 성장하게 만듭니다.....이렇게 계속 하시면 안되요... 어릴때는 어느정도 괜찮을지 몰라도 ㅠㅠ
이게 계속 지속되면 나중에 부모 탓 할겁니다... 지금까지 다 해줘놓고 왜 이제 안해주냐고.... 취업도 결혼도 시켜달라 할거에요 ㅠㅠ 어느 순간까지만 해주겠다고 정해놓으세요
항홍홍 2020-03-22 (일) 13:34
장난감은 솔직히 거의 기업상술입니다. 장난감은 사고나서 잠시 호기심에 가지고 놀뿐 이후에는 그냥 짐입니다. 저도 첫째는 많이 사줬지만 둘째는 별로사주지 않아요. 아기 장난감은 특히 너무 가격도 뻥튀기 되어잇는거 같네요
Griever 2020-03-22 (일) 13:34
1매각 1구입 조건으로 가시죠
매국3어버이… 2020-03-22 (일) 13:34
보니까...

아이가 아직 어리네요.

지금 사달라는건 10만원 안쪽이라. 아빠가 친구들하고 술한잔 안 먹으면 사줄수 있어요.


초등학교 가면
게임기 ... 종류별로 원합니다.... 해킹버젼은 안되요 정품 게임도 사줘야 하구요.
BB탄총 장난감총 ..국내 나온건 거의다... 유투브에 나오는 해외총기도 엄청 많이 사줘야 하구요
PC... 친구들이랑 이야기해서 "슈퍼컴퓨터"  사달라고 합니다. (프레임이 어쩌고... 잔랙이 어쩌고...)
남들 해외여행 이야기 나오면 없는시간 쪼개서 가줘야 합니다.
더크면 차사줘야죠
더크면 오피스텔 사줘야 합니다. (딸아이는 예약중. 대학들어가면 대학근처로 사달라고 골라놨음)

만족을 못해요.
계속 더더더더 원하게 됩니다.

작은것에 만족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라는 성경말씀을 따르게
어디 교회라도 보내야 할까봐요.
종교라면 학을 떼고 불합리한 부분에 대해선 너무 잘아니 그것도 어려울듯
케세라쌔라 2020-03-22 (일) 13:34
이것도 일종의 대물림입니다. 

내가 겪은 결핍을 겪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해주는 게 과다구매라면... 

본인이 겪었던 정서적 문제를 구체적인 내용만 다를 뿐 지금의 아이가 똑같이 겪게 됩니다. 

지금이야 아이라서 모르겠지만 사춘기에 접어들고 아이만의 가치관이 만들어져가는 시기에 여러모로 부모자식간의 문제로 발현될 가능성이 크겠네요. 

필요없는 물건 혹은 장난감에 대한 소유욕을 부모님이 (안쓰러운 마음에) 더더더 키워주고 계시는 상황이에요.  현재의  장난감에 대한 소유욕과 집착은 조금 지나면 장난감이 아니고서라도 그냥 아이의 성격 그 자체가 됩니다.    이미 그러고 있기도 하구요.

또 사진상에 보이는 장난감만 봐도 이미 아이는 절대 만족하지 못하는 지경에 까지 오기도 했고,  정리가 불가능할 정도로 쌓인 방, 그 환경들이 애들 정서에 얼마나 악영향인지는 상상도 못하실 겁니다.

부모라는게 다들 초짜이고,  아이들 키운다는게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울 수 있는게 아니죠.  경험으로 알게되봤자 그게 내 아이에겐 이미 늦은 배움일 뿐이고,  나중에 '니들은 그러지마라' 충고하는 수준일 뿐이죠.    그래서 전문가라는 게 있는 거고 요즘 거리에 나가보면 아동심리상담센터도 많이들 있습니다. 

아이의 문제를 고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께서 상담받고 잘못된 부분을 고친다는 마음으로 전문가를 찾길 진지하게 권해드립니다.
오무오무 2020-03-22 (일) 13:34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정답이란게 뭔지 모르겠지만

사진한장 첨부 드릴게요.
exelero 2020-03-22 (일) 13:48
장난감좀 사줬다는거 하나보고 넘의집 가정교육에 오지랖떠는분들많네
님하수고요 2020-03-22 (일) 14:13
본문과는 다른 내용입니다만 모든 부모가 자기 자식을 가정교육 잘시키고 버릇없이 키우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현 상황에서 최선을 다 해준다고 생각할껍니다.
커피명가 2020-03-22 (일) 14:14
잘하셨어요.
어릴 때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누군가에게도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자라겠지요.

세상에 착한 이들이 사라져가고 있는 요즘에 자제분이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기대하며 한 줄기 빛이 더 늘어났음에 감사합니다.
송키호테 2020-03-22 (일) 14:15
어릴적의 결핍으로인해
아이에게 무엇이든 다 사주려는 마음은
부모의마음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풍요속의 고독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ㅠㅠ
빛의포효 2020-03-22 (일) 14:23
흐음. 편애하는걸로 보일수도.. 뭐 어쨋든 아이에게도 절제에 대해서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정 갯수를 정해서 그이상의 물건은 다른곳에 판매하게 하고 그 판매액을 관리하게 해주시는게 어떨지요. 그리고 사주는걸 줄이고 용돈이나 심부름 값정도로 돈 관리하는걸 가르쳐보는건 어떨지.. 아니면 안마나 방청소등에 대가성으로 용돈을 준다거나 일기같은걸 쓰게 하셔서 대가성으로 준다거나 방한면을 가득 채울정도로 장난감을 사주는게 어느정도 .. 흠 오지랖이겠죠?
한발두발 2020-03-22 (일) 14:29
적당한 결핍이 오히려 행복감을 키워준다고 생각해요.
     
       
nervous 2020-03-22 (일) 14:40
이게 정답. 뭔가 간절히 원하는것을 어렵게 얻어야 아이 가치관도 건강하게 자람.
뽀에요 2020-03-22 (일) 14:33
초등학교 2학년 정도 되면 다 버리게 됩니다
 안가지고 놀더라구요  저도 엄청나게 버렸습니다.
마린733 2020-03-22 (일) 14:46
사진만봐도 안가지고 노느게 상당할거 같은데
손에서 놓아주는걸 가르쳐주는게 좋을거 같네요.
꼬미고 2020-03-22 (일) 14:48
저도 처음엔 좀 과하게 사줬는데
아내가 당근으로 열심히 팔아 넘겼습니다
아이가 처음엔 찾고 울고 그러더군요 근데 적당히 핑계를 만들고
다른데 신경쓰게하니 안보이면 그런가보다 그러더군요
요즘은 우한바이러스때문에 집에만 있는데
덕분에 자전거도 배우고 노래하고 춤추는데 재미가 들었습니다
함께하면서 저도 조금 늘고요 ㅋㅋㅋ
잡채고로케 2020-03-22 (일) 14:57
토이스로리 라는 영화를 보면서
자기가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들을 자기보다 더 필요한 아이들에게 양보한다는걸 알려주면 어떨까요?
물론 사라진 장남감들 만큼 새로운(나이에 맞는) 장난감들이나 책들을 사주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도 나눔이라는것도 배울수 있고 1석 2조가 아닐까 싶네요
사방손님 2020-03-22 (일) 15:05
강아지도 제멋대로 뗴쓰면 다 받아주면 이상하게 되듯이 아이도 마찬가지라 생각 합니다..

지나치게 규제해도 되지만 너무 방임해도 안됩니다.
광년e 2020-03-22 (일) 15:10
집이 작은게 아닐까요...?
마음속의빛 2020-03-22 (일) 15:17
아이가 스스로 갖고 싶어하는 걸 사줘야합니다.
남들이 갖고 있어서 부럽다고 사달라는 건 사주면 화근거리가 됩니다.

이론적이지만, 제가 배운 말이네요.

이 두 문장 속에 함축된 의미가 가장 중요한데,
아이가 스스로 갖고 싶어하는 걸 알기 위해서는 부모의 관심이 필수입니다.



대개는 남들이 갖고 있어서 아이가 그걸 욕심내는 것만 보고 부모가 빠르게 판단해버리지만,

아이와 평소에 대화를 해보고, 평소에 갖이 돌아다녀보고,
아이가 흥미를 가진 장난감을 어느 정도 기간동안 어떻게 흥미를 가지고 노는지
지켜봐야만 아이의 개성과 인내력, 품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겁니다.
얀도르 2020-03-22 (일) 16:05
없어질때 알아챈다면
버리시거나 파시기전에
아이에게 가지고싶은 물건을 요거요거팔면 이걸살수있다
이런식으로 알려주시면 알아서 덜가지고 노는것들을
가져다줍니다 그런식으로 줄이세요 3개팔아서 1개득
차츰 줄어들겁니다
Ouas 2020-03-22 (일) 16:13
제가 어릴때 뭐가 갖고 싶은게 있으면 부모님께 말씀 드릴 때 항상 듣던 소리가 돈이 없다 였습니다.
그 얘기를 계속 듣다 보니까 아 우리집은 진짜 찢어지게 가난하구나 싶어서 그 담부턴 뭘 갖고 싶다 말도 안하고 더 지나선 뭔가를 갖고 싶어하지도 않았던거 같아요.
근데 아버지는 한달 30일중에 25일은 취해 집에 들어요셔서 어머니랑 부부싸움을 하셨거든요
20~30년전 술 값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가볍게 먹는 술 한잔이 2만원대라고 생각하고 그 술 한 달에 3번만 덜 드셨어도 6만원돈이고 그 정도면 꼬마였던 내가 갖고 싶어하던 책 장난감 다달이도 아니고 1년에 한번은 사주실 수 없었을까 그런 생각이 술을 먹기 시작한 나이서부터 떠나질 않습니다
붉은언덕 2020-03-22 (일) 16:21
혹시 저건 일부이고 거실은 이미 아이 장난감으로 어질러있지 않나요?ㅜㅜ
어머니 2020-03-22 (일) 16:54
적당히.
만마 2020-03-22 (일) 17:04
아이가 원하는거 다 사주면 아이는 좋아 하겠지만 아이 성장에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물질적인걸 충족 시켜주기 전에
아이의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많은 대화를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동급생 2020-03-22 (일) 17:44
이건 아기가 스스로 중고물품 거래를 하게 만들고 그돈으로 자기가 원하는 걸 사게 만드는 사이클로 가야 되요
지금 상황까지 왔으면 그걸로 가야 됩니다
여기가어디메… 2020-03-22 (일) 18:52
저 어릴 시절은 장난감이 별로 없었고 그냥 종이에 그림을 그리거나 동네 어귀에서 흙장난을 했었죠. 제 친구들도 다 비슷한데 자기자식들은 끔찍히 하더군요. 시대가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예전과 삶의 수준도 다르고 요즘은 아이를 많이 낳지 않으니까요.
투다다다다다 2020-03-22 (일) 19:14
등골브레이커가 되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다 자제력을 기르게 하세요
아브아카 2020-03-22 (일) 21:16
장난감 많이 사주는거야 문제없지만
아이가 너무 손쉽게 장난감을 손에 넣는 것은
교육적으로 안좋습니다.
아이가 적절한 노력을 통하여 원하는 것을 손에 넣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연 2020-03-22 (일) 21:25
애들 교육 참 힘들어 나도 어릴때 장난감 이것저것 다 사줘가지고 친구들 많이 사귐 하두 많으니 뭐 줘도 아깝지도 않고
어짜피 또 사줄테니 어릴때 참 내향적이였는데 그나마 장난감으로 친구들 많이 생겨서 지금까지 친구들이 있는거같고
부모님도 내 성격을 아니까 장난감이라도 사준거 같음 어릴때 애들이랑 막 못 어울리고 그랬으니 나한테 단 한번도
뭐라 한적도 없고 뭐라하면 내가 한 없이 기죽어 있고 밖에서도 기죽어 있을까봐 일부러 잘해준것 같기도 하고
커서 생각해보니 나쁘진 않았다 생각듬 참 애들 교육이 힘듬 잘해줘도 문제고 훈육해도 문제고
zzzwoong 2020-03-23 (월) 02:57
부모가 처음이라

 적당이 해요  없어도 문제지만  많아도 문제
따랑따랑따랑 2020-03-23 (월) 10:57
평생동안 해줄거 아니면 절제를 가르쳐야 합니다...
부모마음 다 같은거지만 끝없이 사주는건;;;
한개를 가지고 놀더라도 함께 시간을 오래 보내심이 좋을거 같습니다.
전 남아부모라.. 인형은 자신없지만.. 흠흠...
딱지치고 팽이돌리고 로봇변신 수십수백번하고..

하지만 수량이 중요하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자식에게 들어갈돈은 끝도없고 아깝지 않으나
균형있는 소비를 생각하시며 살아갑시다~
이희은 2020-03-23 (월) 13:17
동상  자랑만  하지 말고  사용 안 하는 거 나눔도 한번 해보소 ,,,,
장난 아닐 것 같은대 추천
     
       
글쓴이 2020-03-25 (수) 19:31
아이가 있는 친구 및 지인들에게 나눠 드렸는데 애기가 사라지는거 다 기억하고 나중에 찾습니다 ㅜㅜ
긁은복권 2020-03-24 (화) 23:05
공감합니다ㅜ
장난감정리하는게 매일같이힘들어서
자리많이차지하는
실바니안 집 세트가10개넘어서 팔까 고민했는데
집에있는 장난감 하나하나 찾아서 가지고 노니까
정리를 못해요
공룡메카드 알공룡 유행할때 그것도 엄청사줬는데
그거 아직도 가지고 놀아요
장난감 골고루 거의다 가지고노는게 일상이라
집이 금방 난장판이에요ㅋㅋ
그래서 커다란 수납박스 네개에 대강종류별로
막넣어놓고있습니다
쓰뎅1231 2020-03-25 (수) 18:35
사랑 많이 받는 것을 아이가 느끼는것 굉장한 행복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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