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딴지펌]인천공항으로 귀국 했습니다. 꼭 읽어 주십시오.txt

[댓글수 (65)]
글쓴이 : 노랑노을 날짜 : 2020-03-22 (일) 18:48 조회 : 21679 추천 : 109  

안녕하세요.

 

어제 카타르 항공을 통해서 아들하고 이스탄불 도하 노선으로

 

입국 했습니다. 

 

나날히 늘어나는 확진자...

 

왠지 신경쓰이는 아들의 기침소리... 

 

불안감... 

 

혹시나 내가 누구에게 옮은건? 옮기지 않았을까? 하는 불안감...

 

그간 벌떼 처럼 달려들어 코로나에 대한 대처를 욕하고 헐뜯던 언론

 

그 덕분에 알게된

 

현지정부의 미숙하고 안일한 대처...

 

그저 폐쇄... 오늘은 어디 폐쇄, 내일은 어디 폐쇄... 

 

시민들은 뭐지? 뭐지? 하다가 사재기 패닉

..

 

동양인에대한 혐오...

 

하던일 내려놓고 집에만 있은지 10일만에 불안해 하는 와이프를 보고 

 

과감히 귀국결정을 내리고 딴게에 올려서 위로를 받았더랬죠. 

 

제가 생각하는 귀국은 단지 간단한 자가격리 수준을 생각했었고 

 

주변 사람들한테 ... 피해를 주지말자 다짐 하며 귀국만 하자...

 

안전한 내 나라로 가자 생각하였습니다. 

 

귀국 결정후 일가족 세명이 편도로 티켓을 구매하고 부모님께 저희 귀국 날짜를 알려드렸고 ....

 

이제 한국만 무사히 가자는 희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비행기 예약이 꼬여버렸고 세명 예약에 비용지불은 다하였는데 

 

이상하게 아내 티켓은 중간에 사라져버렸고 아들과 저만 19일 티켓 

 

와이프는 불확실 ... 

 

엄마는 엄연한 대처를 하네요.

 

아들만이라도 먼저 데리고 가라... 

 

아직 말귀를 못알아듣고 떼쓰는 만 세살이라... 

 

아내는 22일 티켓을 재 구매하였구요. 

 

(유럽에서 한국을 올수 있는 티켓은 현재 카타르 러시아 경유 정도 밖에 안남아있습니다. )

 

막상 출국하려니 여동생에게 전화가 옵니다. 

 

아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쩌지를 못하고 계신다... 

 

우리가 오는건 얼마나 반갑고 좋으나...

 

직장생활을 하시는 당신께서


혹여나 손자나 아들때문에 직장에 피해를 주는건 아닐까...

 

하고 말도 못하고 전전긍긍 하는걸 

 

여동생이 오빠이리저리 해서 그런데 어디 가있을데 없겠냐... 하더군요 

 

참 그때 그감정은 말로 설명할수 없더라구요. 

 

나만 내 가족만 생각했구나 이분들은 말도 못하고 얼마니 힘들었을까... 

 

공항에 노숙을 하던 제주도 처가를 가던 모든 일정을 말그대로 예정지는 없지만 한국을 향에 발을 떼었습니다.

 

놀러간다고 신난 아들과 함께 착찹한 마음으로

 

도착한 이스탄불 공항은.. 말그대로 유령공항이었습니다. 

 

전세계 최대 규모이지만 모든 노선이 폐쇄 오로지 몇노선 밖에 안남아 있는 공항에는 

 

귀국을 언제 할지도 모르는 불안감에 소리치는 사람 캔슬된 비행기보며 망연자실 하는 사람... 

 

그래 가자... 우린 아직 받아주는 한국이있으니... 

 

이스탄불 도하 노선은 비교적 차분히 환승하였고 

 

말귀를 못알아 듣는 아들은 연신 마스크를 벗어버리고... 

 

짜증과 칭얼댐으로... 

 

도하에서 인천 공항 대기장에는 거의 대부분의 한국인 분이 마스크를 끼신채 대기 하고 계셨습니다. 

 

또 마스크를 벗어 던진 아들을 보며... 

 

연신 알콜 티슈로 손 얼굴 닦아주며....

 

사람 없는곳을 찾아서 대기 하였습니다. 

 

비행기에서 칭얼댐 응석 때문에 제가 그분들 입장이어서도 짜증내실만 한데... 

 

아들만 데리고 다니는 아빠가 불쌍한지 비행기내에서도 다들 잘 도와주셨구요.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입국장 이동을 못하게 되어있더군요. 

 

비행기 입구 부터...

 

검역관분들이 오셔서 문진표 작성 

 

유증상 외국인은 입국 차단...

 

내국인은 몇번에 걸쳐서 선별 분류 하시더군요. 

 

다들 불안한 내색에 본인의 방문 국가 증상

 

아예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omr카드 작성 하듯이 모든걸 디지털화해서 

 

제 여권정보랑 연동을 시키더군요.

 

아들의 기침... 저의 가래... 증상 때문에 발열여부와 관계없이... 

 

선별검사가 확정되었고. 

 

결국 부산으로 내려내려가는 환승 예정비행기는 타지 못하였습니다.

 

대기기간 두시간 넘게 줄을 서면서도 최대한 작은 이동 시키기 위해서 

 

국립검역원원 분들이 뛰어 다니셨구요. 

 

의사분(군의관 같으셨어요)과 면담이 잡혔고 ... 

 

대기자들이 같이 만나지 않게 칸막이로 설치된 대기장소에서 대기 하였습니다. 

 

오후 네시반에 내려서 면담까지 걸린 시간은 아마 6시간 넘게 걸렸던것 같습니다. 

 

말로만 듣던 kf95마스크랑 물 먼저 나눠 주셨구요.

 

간단한 식사도 안빠뜨리고 챙겨주시더라구요. 


나중엔 쓰레기 수거까지 하러 오시더군요.

 

그리고 일일히 오셔서 불편한건 없는지 아이는 어떤지 

 

쓰다듬어 주시고 싶지만 못하는 안타까움이 보이더군요. 

 

의사분 면담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기로 결정이 되었고 

 

방호복안에 낀 서리와 땀을 보며 참 죄송 하더군요. 

 

이 시국에 우리가 괜히와서 이분들을 더 힘들게 하는건 아닌가 하구요. 

 

코로나 검사후 결과까지는 6시간 인데 보통 공항내 대기가 원칙인데 

 

힘들어 하는 아들 보시더니 먼저 제게 와서 

 

격리 시설(공항 옆 연수원)을 제안 해주셨고 또 한 두시간 대기 하였던것 같습니다. 

 

밤 12시가 되어서야 어플 확인 이런거 꼼꼼하게 다하고 나서야 

 

여권을 돌려주시더군요.

 

그제서야 입국 절차 마무리하고 조국땅을 밟으니...

 

강서 소방서 라고 적힌 미니버스가 와서 다섯 다섯씩 태워 주시더군요. 

 

그 무거운 캐리어 가방을 검역원 직원분들이 일일히 다날라 실어주시면서 ... 

 

버스에 앉으니

 

비닐로 막혀있는 운전석에서 그러시더군요 

 

안녕하세요 강서소방서 OOO입니다. 

 

이동하는동안 최대한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불편하신점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하는데... 울컥하더군요. 

 

아 이게 나라구나... 

 

이스탄불에 있는 와이프랑 이내용을 얘기하면서 둘다 울먹였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구요... 

 

박근혜 때문에 한국 국적을 어떻게 포기할지 알아봤었던

 

이게 내나라구나... 

 

연수원와서 아들 씻기고 재우고... 

 

이스탄불에서 불안에 떠는 지인분들께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이 정부에 대해서 험담만 해보라 

 

그땐 내가 가만 있지 않겠다 하였습니다. 

 

방금 아침 가져다 주시네요. 

 

검사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결론은 말그대로 여기 관련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지금 한국이 유지 되는것 같습니다. 

 

검사 결과가 좋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이분들 더 안힘들게 하니깐요...

 

너무 감사한 이분들 저와 제 아들의 영웅입니다.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608138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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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z 2020-03-22 (일) 21:11 추천 23 반대 2
제가 잘못이해 한건지 모르겟는데 카타르 살다가 그쪽나라 방역&진료 거지가트니 한국으로 도망오셧다는거 아닌가요?? 어느나라 사람인지? 이럴때만 한국? 그냥 기생충 같은..
양공주 2020-03-22 (일) 19:53 추천 10 반대 1
전 이유가 어찌되었건, 업무상 외국생활 말고..자기 먹고 살겠다고 나라 버리고 떠난 사람들...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흠.....대체 왜 꼭 읽으라고 하셧는지 모르겠네요.  외국 나가서 잘 먹고 잘 살다가 무서우니 도망쳐온 사람이 굳이 말씀하시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애써주시는 분들 계시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drizzt 2020-03-22 (일) 20:50 추천 6 반대 0
정권 바뀌면 국적포기 생각하고 정권 바뀌면 다시돌아오고.... 별로 감동적은 아니군요...
이분은 다시 보수정권 들어서면 한국에서 싸울생각 안하고 다시 다른나라로 튈생각만 할분 같은데요?
한반도 전쟁터지면 가장먼저 다른나라로 도망가실분이 모국 운운하다니 별 시덥지도 않네요
화이트그리핀 2020-03-22 (일) 18:48 추천 4 반대 0
많은사람들이 나라를 열심히 지키며 지내고있을때 국적포기까지 생각하면서 나라밖으로 나갔다가 난리가나서 목숨이 아까우니 이제서야 나라의 덕을 보기위해 돌아왔다인가요.... 우리나라가 열심히 최선을다해 잘 해쳐나가는건 감동스럽지만
글쓴이의 내용은 적당한 자기만을위한 전형적인 감탄고토;;
또매 2020-03-22 (일) 18:48 추천 4 반대 0
잘하는 거 같을 때만 내 나라고, 못하는 거 같을 때는 국적포기 빤스런 각잡고?
뭔데 그 선별적 애국심은 싯팔꺼. 애국심이란 말을 꺼내지를 말든가 차라리.
아브아카 2020-03-22 (일) 18:48
민주국가의 최고 존재가치는 국민을 보호하는데 있습니다.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는 존재가치가 없는거죠. 이번 국난을 극복하면 대한민국은 다시 도약할 것입니다. 어려움을 이겨내면 더 단단해지는 것이 우리 민족 특징이니까요.
     
       
세금포탈 2020-03-22 (일) 18:48
전 25년 정도 외화벌이하고 있어요...외화벌이 해서 우리나라에서 먹고 살지요...세금도..의보도 내고..
대충 40개국 돌아 다녔는데..많은 사람들 만나보았지요..
교민들 지 아플 때만 귀국합니다..대부분...
그래도 인식있는 교민분들은 한국에 최소(2만원 대) 의보 냅니다...
"헤이자네" 의견에 90% 동감합니다..
          
            
안드러 2020-03-22 (일) 20:47
좋은 의도로 글쓰신건 알겠는데 의보는 한달이상 해외체류시 자격이 정지다 되서 보험료 부과가 안되는데..혹시라도 냈다 하더라도 해외체류기간에는 자격정리가 되서 납부한 보함료도 환급됩니다.(지역가입자기준)
판다판 2020-03-22 (일) 18:48
이런 좋은 이야기 올려봤자 이토에 상주하는 벌레들은 눈막고 귀막고 에붸붸베 합니다

백에 하나의 꼬투리를 어떻게든 잡아서 한국 정부 망해라 한국 망해라 외치는 인간 쓰레기들

이번 총선에서 청소합시다
     
       
하트공주 2020-03-22 (일) 18:48
버러지 몇명때문에 이런글을 못보면되나요?
구더기 무섭다고 장못덤그는거죠.
버러지 ㅅㄲ들 차단하면 되니 아런글은 다들 올리시기 바랍니다
     
       
잘자라사자 2020-03-22 (일) 18:48
아직 이토엔 틀딱,벌레들보단
오징어가 많습니다.
대왕오징어,무늬오징어,갑오징어등등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자일리톨123 2020-03-22 (일) 18:48
ㅋㅋㅋ
          
            
아싸야호헤헤 2020-03-22 (일) 18:48
휴 외롭지 않네요...힘이 납니다!
          
            
뽀에요 2020-03-22 (일) 18:48
누가 나 부른것 같았는데?

아닌가?

슬쩍....
          
            
Ledeus 2020-03-22 (일) 18:48
좋은말인데 왜 기분이 이상하지..
          
            
暗天月香 2020-03-22 (일) 19:04
이런 감동파괴자 같으니라구....ㅋㅋㅋ
          
            
유노응삼 2020-03-22 (일) 23:40


.
존큐 2020-03-22 (일) 18: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넷 2020-03-22 (일) 18:48
확진자가 아닌 확찐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시엘 2020-03-22 (일) 18:48
아씨...자꾸 눈물빼시네
안선다 2020-03-22 (일) 18:48
여러분, 내가 이런 멋진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좀 더 바르게 살겠습니다.
ㅂㅈㅂㅈㅂ 2020-03-22 (일) 18:48
저두 근혜아줌마 시절 개뿔능력도 없으면서 헬조선거리며 이나랄 어떻게 떠날까 고민했던게 생각나네영.
교민과 동포(xxx빼구) 모두 편히 쉬시다 가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가을똥파리 2020-03-22 (일) 18:48
눈물 난다 감동ㅇ 눈물
No7캐넌 2020-03-22 (일) 18:48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바랍니다.
Desperado 2020-03-22 (일) 18:48
생각해보니 쥐박이와 통닭년 시절에는 그렇게 이민을 가고 싶어했는데, 문대통령 집권 이후부터 그런 생각을 안 해본 거 같네요.
니속사정 2020-03-22 (일) 18:48
아 놔!  울뻔했어요!  감동글인지 몰랐네!  ㅜ,.ㅜ  감동!
dudghs 2020-03-22 (일) 18:48
외국에 살고 있는 1인으로써 님 글 잃고 울컥해서 눈물이 다 나네요 코로나 이전에 저를 제외한 아내와 아이들이 한국 갈 일정으로 티켓을 구입해 놨는데 요즘 분위기가 혹시 외국 살다온 한국인들에 대해 인식이 별로라는 얘기에 좀 걱정했었는데 댓글들을 보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그렇게 생각했지만 요즘 더 대한민국 국민인게 자랑스럽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무사 귀국 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이웃짐또터러 2020-03-22 (일) 18:48
이 정부가 아니라... 밖에서 고생하시는 검역사 분들과 의사분들 간호사분들 질본 관련자분들...그리고 대한민국을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토렌트최고 2020-03-22 (일) 21:45
그렇죠. 동감
     
       
칠동주 2020-03-23 (월) 10:41
무정부로 개인의 희생과 배려만 바라고 삽시다. 저런데 들어가는 세금도 안내고 의사 간호사 자격도 정부가 주니 다 필요없고 검역인원들 공무원인데 다 자르고 대한민국이란 국가명도 없애고 한반도 남인이라 하고 각자도생합시다. 자알 돌아갈 겁니다.
헤이자네 2020-03-22 (일) 18:48
대한민국이 잘하는건 잘하는거고

이 분은 과연 대한민국이 코로나 대처가 이렇지 않았다면 한국에 왔을까? 아님 한국에 세금은 내고있을까?
건보료는 내고 보험혜택받는걸까?

글보니깐 박근혜정부 시절에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려했다던데 과연 박근혜만의 문제때문이었을까?

우리는 모두 헬조선 헬조선하면서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긍지로 살고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최전방에서 일하는 의료진, 각 부처
공무원등등등 다들 대한민국이라는 모국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신다.
그리고 다음의 또다른 대한민국의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그와 관련된 또 다른 분들이 그 현장의 최전선에서 발벗고 일하신꺼라 자부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태안에 기름이 유출되었을때,
강원도에 산불이 났을때, 세월호등등등 국가적 재난을
남의 이야기 듣듯이 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달면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사람들이 이럴때만 한국찾는게 난 싫다

우리끼리 만들어 놓은 끈끈한 결속에 숟가락 얻는거 같다.
     
       
일심청명 2020-03-22 (일) 18:48
추천이요..
     
       
해초마사지 2020-03-22 (일) 18:48
저도 백번 추천합니다. 박근혜때 도망간놈이 남아있는 한국사람이 쟁취한것에 숟가락 얹기 진짜 꼴보기 싫네요
          
            
바다건너저편 2020-03-22 (일) 18:48
왜국 살지만 한국으로 투표하러 감. 이번에는 입국이 어려워서 영사관으로 4/5일 투표하러 갈 예정임 왜국 살지만 대한민국 포기한 적 없음.
     
       
엄근진 2020-03-22 (일) 18:48
님비
     
       
FYBs 2020-03-22 (일) 18:48
근데 헬조선 시절에는 긍지가 없고 부끄러움만 있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국가란 국민입니다.
국민이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도 되는게 국가인데, 너무 큰 상징성을 부여하고 애국심을 강요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긍지나 부끄러움 또한 강요하면 안되고요.
그냥, 동양인, 한국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 한국인 출신으로 이 세계의 시민이 된 우리에게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가장 적합하고, 가장 뿌듣하니까 다들 있는거 아닐까요?
안전하고, 살기 좋다고 느껴지니까...

그러니...
대한민국 포기하고 외국으로 나가려고 하는 선택도
대한민국을 포기하고 외국으로 나가려고 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선택도

아직 우리 국민이라는 테두리 내에 있는 사람이고, 법에 저촉되는 바가 없다면
받아주는게 도리가 아닐까요?
내가 언제 어떻게 된다는 보장도 없구여
     
       
킹크랩 2020-03-22 (일) 22:28
추천합니다
15프로가 확진자라는 기사를 보며 참 씁쓸합니다
피해의식일수도 있지만
마스크 사기위해 몇시간을 줄을 서고 있는 이때
귀국해서 확진자로 치료받고
또 훌쩍 떠나버릴 그들뒤에 남을 치료비 ㅣ인당 천만원
이로 인해 또 건보료는 내년에 또 얼마나 오를까 걱정이 됩니다
권리만 찾고 의무를 지려하지않는 그들 보면 속상합니다
     
       
Ms루리 2020-03-22 (일) 23:01
백번 공감...
     
       
칠동주 2020-03-23 (월) 10:46
지금까지 살면서 군사독재와 쥐닭 때는 항상 긍지를 갖고 살지는 않았는데...
또매 2020-03-22 (일) 18:4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잘하는 거 같을 때만 내 나라고, 못하는 거 같을 때는 국적포기 빤스런 각잡고?
뭔데 그 선별적 애국심은 싯팔꺼. 애국심이란 말을 꺼내지를 말든가 차라리.
화이트그리핀 2020-03-22 (일) 18:4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많은사람들이 나라를 열심히 지키며 지내고있을때 국적포기까지 생각하면서 나라밖으로 나갔다가 난리가나서 목숨이 아까우니 이제서야 나라의 덕을 보기위해 돌아왔다인가요.... 우리나라가 열심히 최선을다해 잘 해쳐나가는건 감동스럽지만
글쓴이의 내용은 적당한 자기만을위한 전형적인 감탄고토;;
거꾸로가는세… 2020-03-22 (일) 18:48
내가 죽기전에 통일 돼는것만 보자,,,
FYBs 2020-03-22 (일) 18:48
어우... 야...
글도 잘쓰고 내용도 내용이고 감동이네요...
마어니쟈 2020-03-22 (일) 18:48
대통령 한명 바뀌었을 뿐인데 극과 극이네요
떼낄라리아 2020-03-22 (일) 18:48
이번 계기로 공무원 다짜고짜 극혐하는 사람들 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간호 보건 소방 쪽 말고 그냥 일반 공무원들도 많이 동원되어서
열심히 해주고 계십니다. 구글 검색만 해봐도 아는 공무원 봉급표 보면 저 돈 받고 저렇게 열심히 하나 대단하기도 하고...
이런 나라 이런 공무원 흔치 않습니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잡은 사람이 제대로 지시만 하면
scv인 공무원들의 노고가 우리 피부에 와닿죠.
중국한국인노… 2020-03-22 (일) 18:56
이게 나라다.
올해대운 2020-03-22 (일) 19:04
이런 좋은 내용에 대해서는 기사로 안보냅니다. 오늘도 기레기들은 교회 예배로 인해 확진자가 늘것처럼 말만 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는 이 기레기들이 모두 코로나 걸려 지옥 갔으면 합니다.
얀도르 2020-03-22 (일) 19:05
애국심이 와리가리
ㅋㅋ 좋네요 좋아
빈솔B 2020-03-22 (일) 19:10
아... 아무생각없이 읽다가 울컥했네요
무사귀환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싹쓰리란다 2020-03-22 (일) 19:15
뭉클한데... 아직도 이나라에는 토왜가 판을치고 정권을 장악해서 정말로 걱정이다~
Leaker 2020-03-22 (일) 19:32
와... 한국 ㅈㄴ멋있다.

정확히는 본인들도 불안한데 열심히 현장에서 힘쓰시는 분들이 멋있어요.
양공주 2020-03-22 (일) 19:53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전 이유가 어찌되었건, 업무상 외국생활 말고..자기 먹고 살겠다고 나라 버리고 떠난 사람들...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흠.....대체 왜 꼭 읽으라고 하셧는지 모르겠네요.  외국 나가서 잘 먹고 잘 살다가 무서우니 도망쳐온 사람이 굳이 말씀하시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애써주시는 분들 계시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맨슨 2020-03-22 (일) 20:14
이와중에도 재외국민은 그냥 다른나라사람 취급하면서 적대시 하시는 분들 있으시더라구요
여러가지로 모자라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drizzt 2020-03-22 (일) 20:5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정권 바뀌면 국적포기 생각하고 정권 바뀌면 다시돌아오고.... 별로 감동적은 아니군요...
이분은 다시 보수정권 들어서면 한국에서 싸울생각 안하고 다시 다른나라로 튈생각만 할분 같은데요?
한반도 전쟁터지면 가장먼저 다른나라로 도망가실분이 모국 운운하다니 별 시덥지도 않네요
아또또 2020-03-22 (일) 21:08
잘 돌아오셨고 환영합니다.
케로z 2020-03-22 (일) 21:1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제가 잘못이해 한건지 모르겟는데 카타르 살다가 그쪽나라 방역&진료 거지가트니 한국으로 도망오셧다는거 아닌가요?? 어느나라 사람인지? 이럴때만 한국? 그냥 기생충 같은..
꽃다지 2020-03-22 (일) 22:23
대한민국이 전쟁 상황일 때 이처럼 스스로 귀국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우리어머님 2020-03-22 (일) 22:31
식당이 맛이 없으면 안가는거고
맛있어지면 다시 가는거지

현대에 있어 정부는 서비스 기관일 뿐이고
나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해주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탈출해도 무방하다고 봄

서비스 좋아지면 다시 찾게 되는 거고

정부를 극단적으로 빨아제끼거나
지나치게 소속감 느낄 필요 없다고 생각함

나를 위해 살아야지
정권을 위해 사는 주객전도가 되어선 안됨
카일러스 2020-03-22 (일) 22:41
글쓴이님의 마지막 글 요지와 달리
댓글들이 옆으로 새는거같은데
인천공항 근무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차림 2020-03-22 (일) 22:48
정부의 미숙한 대처.. 제일 골치아프죠
중남깜치 2020-03-22 (일) 23:05
저도 프랑스 주재하여 근무하다가 얼마전 발령이 나서 다음달 귀국 예정입니다.
애 학교 문제로 가족을 놔 두고 가야햐는데 걱정이네요..ㅠㅠ
Ms루리 2020-03-22 (일) 23:16
이 나라에서 태어나서 국적을 얻었다고 이 나라의 권리와 혜택을 전부 누리는건 아닙니다.
사는 곳이 꼭 이 나라가 아닐지라도
대한민국 구성원들이 같이 살아가기 위해 만든 사회 안에서의 최소한의 의무
그것을 행하였는가 그것이 기준이 되어야죠.
누구는 바보라서 보험비 꼬박꼬박 내고 있는 건 아니니까요.

요즘처럼 살기 어려운 세상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그 최소한의 양심과 책임감은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 나라가 버티고 있는 거죠.
그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부끄럽지 않게 자존심 상하지 않는 나라가 되기를
dihpz 2020-03-23 (월) 00:45
세월호 사건때 국가에서 아이들과 희생자 가족들에게 하는거 보고 내 아이들을 이나라에서 키워도 안전할까라는 생각했던 사람들 많을겁니다 그래서 이해합니다
conim 2020-03-23 (월) 01:18
그래도 아들 데리고 오느라 고생하셨군요 잘 지내다 가시오
아르웨니 2020-03-23 (월) 04:43
글쓴이님은 조금 착잡한 댓글들일지 모르겠지만요
조금은 저렇게 생각할만도 합니다
그렇다고 님을 차별하지는 않겠지만
묵묵히 박근혜 정부에서 버티고 또 버틴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를 하시길 바랍니다
전 솔직히 우리국민에 대한 환영반 그리고 숟가락 얹나하는마음 반입니다
칠동주 2020-03-23 (월) 10:50
무슨 범죄를 저지르고 떠난 사람 마냥 비난을 하는 벌레급 인간들이 꽤 되네. 부화뇌동하는 벌레들도 꽤 있고.
외국 나가서 고향 한국을 죽자고 비난만 하던 사람들도 아니구만, 뭐 그리 베베 꼬여서들.
쿠나린 2020-03-23 (월) 13:10
뭘 박근혜때매 한국국적을 포기하니 마니ㅋㅋㅋㅋㅋㅋ
라인하르트폰… 2020-03-23 (월) 15:19
외국 생활하는 나로써는 참 감동적인 글인데
너무 베베 꼬인 사람들 많네 ㅎㅎ
스레빠 2020-03-23 (월) 15:37
이 사람도 대깨문인듯...마지막 글에 정치성 발언에 김 샜내.
경해 2020-03-23 (월) 20:05
인구 밀도가 높으면 필연적으로 외부로 나가게 되어있는데
너무 우리가 낸 세금 아까워하지 마세요
나중에 고국에 돌아와서 단 한명이라도 애국하시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아니면 타국에서 애국하실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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