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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대한 환상이 와장창 깨진 오타쿠...

[댓글수 (86)]
글쓴이 : 백년전쟁 날짜 : 2020-03-24 (화) 12:03 조회 : 29419 추천 : 60    



백년전쟁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신성사회황국… 2020-03-24 (화) 12:03
아 이제 아셨나요?

특히 코타츠 감기걸리기 직방이죠.

우리 온돌이 최고예요.

거기다 일본문화 사실상 보면 별로더군요.

신기하기도 하고요.

전 모 이제 그려려니 해요.
     
       
토르톨란탐구… 2020-03-24 (화) 12:03
전 그래서 탈덕한
          
            
신성사회황국… 2020-03-24 (화) 12:50
ㅡㅡ??? 탈덕은 없어요.
               
                 
고수진 2020-03-24 (화) 15:17
영구 휴덕이 있습죵
                    
                      
신성사회황국… 2020-03-24 (화) 15:38


그런게 있었어요?
                    
                      
내가레전드다 2020-03-24 (화) 15:45
고슈진사마 ㅠ
     
       
흔한스팀러 2020-03-24 (화) 12:03
펌글이잖아요 ㅎㅎ
     
       
울트라마니악 2020-03-24 (화) 12:24
그런거치곤 프사가...
          
            
신성사회황국… 2020-03-24 (화) 12:51
울트라님도 의심이 ^^
     
       
고수진 2020-03-24 (화) 15:17
우스운 게 왜국이 왜정 시대에 조선은 온돌 땜에 망했다데스~~발광하던 점

그리고 겨울이 오자 지들이 말하던 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느끼고 지들도 온돌 방에 들어가 부들부들떨었던
일이 있죠 ㅡ ㅡ..코타츠로 함경도 쪽에 살다간 얼어죽기 딱이니
          
            
신성사회황국… 2020-03-24 (화) 15:40
온돌이 벽난로나 코타츠 같은거에 비해서 효율적이고
은은하게 오래가죠.
붉은해적 2020-03-24 (화) 12:03
거기에 유치원생들 한겨울에도 반바지 차림으로 내 보냄
요즘은 어떤 지 모르겠습니다만
     
       
Todali 2020-03-24 (화) 12:25
요즘도 반바지 입고 가더라구요
그런데 작년 겨울부터 그렇게 춥지 않아서 그러려니하긴 합니다만..
     
       
어그레시버 2020-03-24 (화) 15:02
그럴만해서 반바지 입히는거라 봅니다
우리나라 겨울에 처음 온 일본인은 충격 먹어요
춥다가 아니라 아프다고 말함
     
       
고수진 2020-03-24 (화) 15:18
그거 ㅡ ㅡ..일본만 이렇다가 아니라 영국이 하던 거 따라하던 겁니다

아이들은 춥게 키워야지 강해진다느니 뭐니..19세기 초 영국에서 하던 짓인데 덕분에
많은 아이들이 추위 속에 시달리다가 각종 병으로 마구 죽어나갔죠
심심한퉁퉁이 2020-03-24 (화) 12:03
코타츠가 감기 걸리기 최적이라니 금시 초문.... 코타츠가 문제라기 보단 일본식 집이 문제 아닌가. 물론 우리나라는 바닥에 이불만펴놓으면 코타츠랑 다를게 뭔가 싶지만.
     
       
k뭉cll 2020-03-24 (화) 12:03
일본식 난방이 문제라 코타츠가 찬양받는거지

실제로 코타츠 난방을 온돌문화를 향유하던 층이 보면 코웃음만 나오는 물건이란거죠
          
            
심심한퉁퉁이 2020-03-24 (화) 12:03
코타츠가 우리나라에선 별거 아니라는 의미로 쓰려고 했는데 잘못읽힐 가능성이 더 높네요 ㅋㅋ
     
       
설탕은단맛 2020-03-24 (화) 12:03
ㅇㅇ 코타츠 자체는 따뜻해요ㅋㅋ 그냥 일본이 집이 엄청 추워서 바닥이 얼음판ㅋㅋ
          
            
ignotus 2020-03-25 (수) 03:37
그건 불이 있어서 따뜻한 거고...
그냥 대류현상이라는 상식선에서 간단히 생각해봐도 코타츠라는 건 그냥 개판인 물건임.
     
       
토르톨란탐구… 2020-03-24 (화) 12:03
온도자이가 발생해서 감기걸리기 더 쉽습니다 겨울에 얼굴만내농ㅇ고 이불덮으면 채온차이가 심해져서감기 쉽게걸린다고 하더군요
          
            
내가레전드다 2020-03-24 (화) 15:46
두한족열!
     
       
하늬나비 2020-03-24 (화) 15:36
정확히 말하면 한국처럼 얇게 입고 코타츠에 들어가도 따듯할줄 알았다는거겠죠.

일본 영화 만화등 뭘봐도 좀 사실적인 작품은 옷 엄청 두껍게 입고 코타츠에 들어가있잖아요.(특히 상의)

근데 한국 사람들은 난방 뜨듯하게 켜면 겨울에도 실내에서는 옷자체를 가볍게 입는편이니..
닉닐 2020-03-24 (화) 12:03
ㅋㅋ

아직도 쩍바리 동경하는 애들이 있다라는것 자체가 놀라운

애니보고 동경하는건가? 현실감각이 제로급인듯.
noodles 2020-03-24 (화) 12:03
개인적으로 꼽으면 일본 라면..... -0-;;; 왜 이리 취향에 안맞던지..... 사실 동남아라면들도 별로고... 먹던거 아니면  잘 안먹는 식성이라 그런지.....
ElElD 2020-03-24 (화) 12:03
라무네는 진짜 삐싸더라
레이엔트 2020-03-24 (화) 12:03
전 코타츠 완전 만족하면서 쓰고 있는데...
한글로 2020-03-24 (화) 12:03
일본 기후에 맞는 툴이 잔ㅀ아요 도쿄는 영하로는 안떨어집니다. 한국사람은 한국 지형에 맞는 툴을 사용 하셔야죠.
에비스삼거리 2020-03-24 (화) 12:03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 코타츠보다는 주택난방 문제
2. 메론크림이 들어있는 맛난 것도 많음
3. 맛보다는 추억의 음료?  (기차타고 계란에 사이다 느낌?)
4. 팥빙수 불량식품 버전
5. 동감 (10년간 일본살면서 한번도 완식한적 없음)
6. 아이가 있는 집은 대부분 전동 자전거
7. 미치게 덥지만 마츠리는 좋음
     
       
심심한퉁퉁이 2020-03-24 (화) 12:03
메론크림 들어있는건 사도입니다. 그건 메론빵이 아니에요! 붕어빵에 붕어넣고 붕어빵이라고 우기는 거라구요!
          
            
TigerCraz 2020-03-24 (화) 12:03
붕어가 붕가붕가~
          
            
death123 2020-03-24 (화) 12:03
아... 붕어빵에 붕어..ㅋㅋㅋㅋ 빵터졌네...
     
       
SDominic 2020-03-24 (화) 12:03
원래 메론빵 자체가 메론모양이라 메론빵인거란 설이 있어요.. 메론 크림들은건 업그레이드버젼 메론빵임ㅋㅋㅋ
     
       
붉은언덕 2020-03-24 (화) 19:11
1번 코타츠 문화가 발달 된게 아무래도 일본은 자주 지진이 일어나고 그러다보니 시멘 집보다는 나무집이 많고 이동을 자주해야하니 코타츠가 발달 될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네요
콘듀치킨 2020-03-24 (화) 12:03
일본 만화보면서 일본에 환상 갖고 있는 오타쿠들 많죠.
people123 2020-03-24 (화) 12:03
그냥 테이블에 난로 넣어 놓고 이불로 덮어 놓은 걸 어떻게 온돌이랑 비교 할 수가 있냐ㅋㅋㅋㅋㅋ
utopia05 2020-03-24 (화) 12:03
여름 불꽃놀이 보러가봤는데 정말 덥고, 사람많고....
아르고노트e 2020-03-24 (화) 12:03
1) 집에서 사용중.
  많이 춥지 않은날에 코타츠만 틀면 난방비가 적게 듬.
  이건 어느게 우월 하느냐 보다 지역적 기후적 차이점에서 봐야 함.
2) 소보루 먹고 싶을때도 있고 메론빵 먹고 싶을때도 있음.
    단팥빵이냐 슈크림 빵이냐의 차이와 같은것임.
3) 콜라나 사이다처럼 많이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향과 좀 저렴하게 느껴지는 향이 옛날 느낌이 들어 좋음.
4) 안먹어 봐서 모름
5) 맛있다는건 모르겠음
6) 자전거 타고 다니면거 길거리 경치 보면  좋음.
    우리나라는 자전거 길 외엔 다닐곳이 없는데 일본은 다닐만 하고
    골목이 아기자기 해서 힐링도 됨.
    전기 자전거 타면 되는데 왠 고민?
7) 일본은 여름에 덥기 때문에 낮에 집에 있다가 그나마 덜 더운 밤에 놀러 나오라는 문화.
    나름 삶의 지혜.

원글 작성자는 다른나라에 대한 문화적인 이해가 아닌 혼자만의 맹목적인 환상을 갖고 있었을뿐
이런식이라면 어느나라에 대해서도 실망할것임.
     
       
사냥중 2020-03-24 (화) 16:14
한국이랑 일본이 기후로 지역적 큰차이가있나요?

코타츠 같은것으로 버틸수있다는거면 일본은 한겨울에도 따뜻한가요? 진짜 일본인이라 욕하는게아니라 하체만넣고 따뜻하고하는거보면 빡대가리처럼보이던데

구조를 보면 그냥 바닥에 이불깐것보다 보온이 구려보이던데
          
            
어두운그림자 2020-03-24 (화) 16:35
제주도 정도와 비슷한 위도를 가지거나 오히려 밑의 지역이 많기도 하니까요..
날씨역시 제주도와 비슷한 레벨이 많다고 보면 될겁니다..
(대신 훗카이도 처럼 완전히 한반도보다 윗쪽에 있는 지역도 있어놔서 지역적
으로는 천차만별이지만 2/3 정도는 우리나라보다 4~5도 정도 높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심심한퉁퉁이 2020-03-24 (화) 12:03
지극히 개인적인, 일본 문화에 실망했던점.

1. 장인정신 - 나름 장인정신이 투철한지 알았는데, 얘들 장인정신이 투철한게 아니라 그냥 유도리가 없는거였어. 기존의 문화에 새로운걸 접목 시켜서 발전 시켜 나가야 되는데 일본인들 생각보다 되게 안바뀜.

2. 우메보시 - 미친거 아니냐. 이게 맛있냐.... 쓰는와중에도 입에 침고이는데 맛나서 고이는게 아니라 너무 셔서 고임. 어찌 보면 이거 하나로 도시락 싸거나 주먹밥 싸는게 이해가 감.

3. 컵라면 - 라면 자체가 일본이 원산지라서 기대 했는데 진짜로 입에 하나도 안맞음. 나 나름 관대한 입맛이라 별별 괴식들을 다 잘 먹는데 일본 컵라면은 잘 안맞았음.

4. 낫토 - 냄새가 고약하다 어쩌다 하던데.. 글쎄.. 청국장에 비하면 그냥 커피와 TOP정도의 차이가 있음. 별 냄새도 안나고 밍밍함. 식감이 청국장보다 조금더 거지 같음. 외국인들이 낫토 잘먹거나 하면 신기해 하고, 일본인도 젊은 세대는 잘 안먹는다는 느낌인데...  실제로 맛보면 허들 낮음.
     
       
cainite 2020-03-24 (화) 14:26
우메보시를 유독 주먹밥이나 도시락에 많이 넣는건 부패방지 역활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인듯.
개인적으로 신거 좋아해서 우메보시 자주 사먹었는데 밥이랑만 먹기엔 좀 그렇고 김밥 쌀때 으깨서 넣거나 하는식으로 다른거에 조금씩 섞어 먹으니깐 엄청 먹히더라고요.
허니버터야옹 2020-03-24 (화) 12:03
메론빵은 괜찮은데
아사쿠사 센소지에 파는 메론빵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기가 막힘
단팥빵 2020-03-24 (화) 12:03
코타츠 훌륭하다고 칭찬하면서 카라한테 물어봤다가 온돌얘기 듣고 입다물던 그영상 생각나네 ㅋㅋㅋ
유량계 2020-03-24 (화) 12:03
우메보시는 진짜 ㅋㅋㅋ 답없음 ㅋㅋ
메론빵은 취향타서 좋아하는사람은 잘 먹음
클립프리 2020-03-24 (화) 12:03
애니를 애니로만 봐야지.

물론, 이런 나도 허니와 클로버 보고 자전거 여행도 갔고
오버드라이브 보고 로드도 샀지만.
부자곰 2020-03-24 (화) 12:03
걔네가 말하는 특유의 갬성. 성수동 카페에서 커피한잔이면 다 느낄수있죠 이미지메이킹을 잘한거지 특별한게 아님
망가타임 2020-03-24 (화) 12:03
일뽕은 맛 없음
7kg진흙통돔 2020-03-24 (화) 12:03
메론빵 살짝 구워먹으면 존맛..
그 뒤로 소보루는 개인적으로 생각도 안남..
다른건 그렇다쳐도 음식은 지극히 개취의 영역인데 뭐가 낫다 부족하다 따지는건 아닌듯
여우는고양이… 2020-03-24 (화) 12:03
프사에서 덕내가 스물스물...

글도 덕후냄시가
     
       
아크폴리 2020-03-24 (화) 12:03
애초에 덕후가 쓴 글이라고 제목에 적혀 있는데요..
          
            
여우는고양이… 2020-03-24 (화) 12:03
네 본문도 그렇다구요 ㅎㅎ
닭이잘못했네 2020-03-24 (화) 12:03
뭐라는지 한개도 몰겠네
부호279 2020-03-24 (화) 12:03
일본넘들이 전세계 상대로 이미지 메이킹 잘했지
우리도 국뽕이라고 빈정 대지 말고 장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게 이득임
세계 사람들 생각보다 타국을 보는 시선이 단순해서 표면적 수치나 포장된 이미지를 그대로 믿는 경향이 있음
다각도 2020-03-24 (화) 12:03
메론빵은 맛있는 것도 있음
빵에 메로나가 훑고 지나갔나.. 싶은것도 있긴하지만..
ghsl70 2020-03-24 (화) 12:03
일본여행의 장점이 없진 않지만 위에 적은것들은 확실히 별로인 것들
밀파소 2020-03-24 (화) 12:14
일종의 지역 특색...
해외에는 적용되지 않을 특색을 문화(애니, 게임)마케팅으로 잘 팔아먹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정말 잘 팔아먹고 있어요
이 부분은 부러움... 우리나라는 지금 방탄이랑 킹덤의 갓은 잘 알리고 있긴 하지만
또다른 전통을 잘 발굴하고 꾸며서 널리 알렸으면~~
행복한나날들 2020-03-24 (화) 12:19
겨울 코타츠 하나로 보내는 1인입니다
보일러비 아까워서 코타츠 샀는데요..
따뜻합니다..안에 들어가면 나오기 싫을 정도로
전기세 걱정없구요..
아린이 2020-03-24 (화) 12:26
원래 우리 것이 최고에유

애니는 애니일뿐 ㅋㅋㅋ
세계수 2020-03-24 (화) 12:30
온돌 시스템이 퍼질 수 없는 곳이니까요. 지진같은게 잦다보니 온돌 만들어놨다가 바닥 금가면 다음날 바로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을거라....
     
       
피욘드 2020-03-24 (화) 16:05
그거야 옛날 나무때던 전통 온돌이나 연탄 온돌이조.
요즘은 다 온수배관깔고 보일러로 돌리는데...
재들도 샤워는 보일러 쓰지않나여?
에리 2020-03-24 (화) 12:37
그냥 병신오타쿠
llllllll 2020-03-24 (화) 12:49
미디어라기 보단 평소 일뽕에 애니를 너무 많이 봐서 혼자 환상거진게 깨진거
신짜오 2020-03-24 (화) 12:55
다른건 몰라도 메론빵은 소보루보다 훨 맛남
하늘보글 2020-03-24 (화) 13:13
국내에서도 메론빵은 빵집 마다 다른데 맛있는데 정말 맛있음... 라무네는 병이 신기하내.... 정도?
냉소월 2020-03-24 (화) 13:40
코타츠는 비교하자면 러시아의 얼음수영같은거 자기들기준에서는 좋으니까. 그건 넘어가고
우메보시는 추억보정음식. 일본 초학교에 니노미야 동상 있는거마냥. 추억보정음식이고 대물림시킬뿐인데 우리로 치면 음나물(응개) 부모로부터 배운 젊은층은 없어서 못먹는데. 안먹어본 젊은이들은 입에도 못대는것과 유사.
나츠마츠리는 여름이라서 얻을수있는 후덥찌근 + 묘한 충동감을 가진 놀이문화인데 이건 그동네사람이랑 관광객이랑 느끼는 감정이 전혀 달라서 애매함.
mar0202 2020-03-24 (화) 13:47
av하나는 인정한다.
씨비매쓰 2020-03-24 (화) 14:01
메론빵은 맛있는데...축제야 머 다 똑같고....라무네는 그냥 사이다 자전거는 힘듬...
그래도 우리나라보다 언덕이 덜하니깐 그나마 다행...
얀도르 2020-03-24 (화) 14:07
av랑 특촬물(레인저.라이더류) 말고는
그다지 메리트가...
나스챠 2020-03-24 (화) 14:15
6번은 무슨 자전거 얘긴지...
자전거 기어로 제일 많이 쓰는게 일본산 shimano 인데..
     
       
cainite 2020-03-24 (화) 14:32
우리는 자전거 하면 MTB산악용부터 떠올리지만 쟤네는 속칭 엄마 자전거라고 불리는 시티 사이클이 디폴트입니다. 기어가 없거나 있어도 한쪽만 있고 단수도 몇개 안되요.
딸감선별사 2020-03-24 (화) 14:16
코타츠 안에서 붕가붕가~~~!!
컴바치 2020-03-24 (화) 14:20
코타츠.. 한 겨울에도 집안에선 가볍게 입는 (반팔 입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한국 문화로썬 문화충격이죠.
그냥 옥탑방에서 방풍텐트치고 자는 정도로 생각해야죠..
cainite 2020-03-24 (화) 14:29
카키고오리는 얼음도 얼음이지만 시럽을 얼마나 맛있는걸로 썼느냐에 따라 맛의 레벨이 달라집니다.
어그레시버 2020-03-24 (화) 15:04
동전 파스
아니 일본 파스 자체가 접착력이 국산보다 떨어짐
자기전에 붙이고 자면 아침에 거의 다 떨어져 있는...
고수진 2020-03-24 (화) 15:22


그리고 코타츠는  ㅡ ㅡ..이렇게 오래전부터 다른 나라도 있었음

19세기 아프가니스탄에서 서양 기자가 찍은 현지인들 추운 겨울 모습 ㅡ ㅡ..
산디라라고 불리우는 것으로 코타츠만 니뽕 자랑하는 것이무니다 발광하는 게 개소리
필립K딕 2020-03-24 (화) 17:11
1.코타츠 : 다카하시 루미코 여사 때문에 알게됨 <메종일각> 찾아 보니까 루믹월드에 심심치 않게 등장함.
실제로 온돌에 코타츠 만들어 놓고, 그 안에 들어가니까 작품에서 말하는 "극락"이 따로 없었음.

-후에 알고 보니까 우리집 윗풍이 쎄서 나름대로 유용했던 것이었음.

2.메론빵 : 왠만한 학원 청춘물이나 미소녀물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아이템이지만, 실제로 본적도 없음. 다만 소보루빵은 IMF 맞고 아르바이트 하면서, 하루에 500개씨 구워서 팔아 본적이 있음. 말이 500개지 새벽4시에 일어나서 해동시키고, 소보루가루 찍고, 발효실에 넣고, 오븐에 굽고 빼내서 포장하고 진열하고 팔고, 무려2달을 반복하니까 나중에는 소보루 빵 쳐다 보기도 싫어짐.

진짜 문제는 하루에 500개씩 꼬박 꼬박 다 팔아서 제고가 없어야 일이 다음에 일할때 편했다는거.
참고로 원래 소보루 가격이 300원이었는데, IMF 맞고 500원으로 떡상함. 그런데 알바하면서 만든건 400원 참고로 중량은 500G에서 100G 줄여서 400G이었을 것임.

3,라무네 : 아다치 미츠루 작품에서 종종 등장하는 계절 아이템이었음.

4.카키고오리 :  이건 뭐 컵빙수 쯤으로 봐야하나? 그런데 이거 먹을려는 일본친구 있으면, 팥빙수 만들어서 제대로 먹여서 돌려 보냄.

5.우메보시 오니기리 : 뭐 요즘은 대한민국 편의점에서도 볼수 있던 삼각김밥의 원형. 그런데 이게 한국사람한테는 안맞는다고 생각함. 90년대 기준으로 분식집에서 이모한테 신라면 1개 김밥3줄 떡복이는 말아 먹어야 공부하곤 했음.

튀김에 순대는 덤으로 시킴.

6. 자전거 : 어릴때 3000천리 자전거 타고 언덕 오르내리던 기억이 솔솔했음. 중학교 2학년때 까지는 기어없는 자전거로 등하교했는데, 비포장 도로에 기어도 없는 자전거로 여동생까지 앞에 달고 1KM밖에 국민학교에 동생 등교시키고, 바로 2KM 밖에 중학교 다녔던거 생각하면, 저정도는 약과라고 생각함.

다만 오랫동안 타고 다니다 보니까 핸들 안잡고 타고다니는건
     
       
필립K딕 2020-03-24 (화) 17:20
기본이 되었고, 3학년 올라가서는 바로 오토바이로 교체함. 당시에 친구들 주윤발 나오는 영화 <우견아랑>보고, 감마라는 오토바이 타고 다녔음. 당시에 리복광고 보고 의자 깨나 학대하던 시절이 생각남.

7. 여름축제 : 예전에 친구 초대로 일본 간적이 있는데, 당시에 정말로 신세계였음. 엄청 덥다는 것은 기억하는데, 막상 축제보러 가니까 친구랑 이것 저것 구경하다 보니까 덥다는것 조차 잊어 버림.

후에 다른 기회에 축제구경을 옛 추억 생각나서 가봤는데, 그냥 더움.  중요한건 누구랑 갔느냐가 중요한것 같았음.

4019년 대한민국에 사는 오타쿠가 2019년 기준으로 위에 열거한 일본문화를 보면, 후져 보일것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중요한건 저런 사물 하나 하나에 추억이 있으냐 없느냐의 차이라고 봄.
이스트라다 2020-03-24 (화) 17:51
겁쟁이 패달을 보고 로드산 나는 뭐지....
이슈카 2020-03-24 (화) 18:38
코타츠 -들어가면 따뜻하겠지만, 등이 시리다.....얼음장 같아 진다...
메론빵 -메론맛이 나지 않는 시점에서 다른 빵의 우월함을 느끼게 되었다.
라무네 - 하.....내 허로 앵두 줄기를 묶지 못한다면 이건 못먹는다....
카키고오리 - 슬러시가 낫지 않냐?
우메보시 오니기리 - 우메보시는 호불호가 갈리고, 절대 이걸 주먹밥에 넣어서 안먹는다....
자전거 - 탈줄 모른다.
여름축제 - 줄서서 기다리는 것도, 폭죽을 터트리며 시끄러운 것도 싫다. 그리고 욜라 비싸다...
붉은언덕 2020-03-24 (화) 19:13
저기엔 없지만 애니에서 온천이 자주나오는데
실제 온천도 사실 90%이상 재사용한 물이라고 하죠
게다가 소독도 안하다고 하니ㄷㄷ
신시아로리 2020-03-24 (화) 20:56
코타츠 (일본인들도 잘 안씁니다) 난방 잘 되어있음 참고로 낡은집이나 시골같은데 가면 있음
메론빵 (맛있음) 세이브이케부쿠로선에서 지하로 가면 바로옆에 메론빵 파는곳 맛있음
라무네 (라임맛 나는 탄산음료) 추억팔이 음료라 생각하면됨
카키코오리 (팥없는 빙수임) 참고로 팥 대신 각종시럽 올라감~ 요즘은 여러가지 있음 다만 팥만 없을뿐
우메보시오니기리 (처음먹으면 우웩) 살면서 계속 먹으면 이보다 감칠맛 날순 없다 임
자전거 (싸구려자전거 기어없음) 비싼자전거 기어 있음 심지어 전동자전거 대다수임 15년전부터
여름축제 (하나비 돗자리 깔고 맥주마시면서 음식 먹으면서 보면 꿀임) 참고로 대도시 하나비는 보러 잘 안감 찾아보면 지역별로 다 하나비 함 그런곳 찾아다녀야함

얼마나 살아보고 적은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폄하하는게 어떨런지... 국뽕도 적당히 해야 멋짐
ps. 5년 살았음
kiva 2020-03-24 (화) 21:39
일본 사는 국내 모유튜버도 언급한건데
일본와서 오래 살면서 일뽕이 되는 인간을 본적이 없다고
오히려 일본서 오래사는 한국인들은 되려 일본을 깐다고 하더군요
가르침의뜻 2020-03-24 (화) 22:40
애니 프사분들은 다 댓글 다는거 같으니...

일단 끄적 대고 갑니다.....

ㅌㅌㅌ
도사로소이다 2020-03-24 (화) 23:57
몰랐었는데 알고보니 환상이 깨지는 마치 싼타 같군요

그렇게 무지몽매 한 사람들이 아베라는 빅엿을 뽑아놓는것만 봐도
노을빛창가 2020-03-25 (수) 12:40
현재 일본에서 우수한 것이라곤 AV,애니,주차시스템,캐릭터,프라모델 정도 밖에 없음 예전에야 좀 많았지만 지금은 전부 우리나라가 앞지르거나 따라잡아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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