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코로나 시국에 상하차 뛰는 자영업자.jpg

[댓글수 (87)]
글쓴이 : 사나미나 날짜 : 2020-04-01 (수) 11:56 조회 : 33929 추천 : 82  



진짜... 빨리 좀 끝났으면...ㅠㅠ

★ 추천은 작성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
※ 악성댓글 및 비방댓글은 차단&신고합니다. ※
☆ 일베 자료는 댓글로 알려주세요. (댓글 확인하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 중복일 경우 댓글로 중복주소 알려주세요~ (확인 후 없애버립니다~)
사나미나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mirinda 2020-04-01 (수) 11:56
건물주는 안무거움
     
       
롱다리72 2020-04-01 (수) 11:56
다 같진 않아요.
5억짜리 가게 가지고 월세  100도 못받는  건물주도 있어묘.  세금도 ㅠㅠ
          
            
이쑤시개살인 2020-04-01 (수) 11:56
다른 수입원이 없고, 월세 100이라서 생계에 문제가 있다면

그건 그  건물주가 바보인거죠.
               
                 
롱다리72 2020-04-01 (수) 11:56
말씀 함부로 하시네요.  후천적인 이유로 상황이  바뀔수도 있어요. 물론 반대의  입장을 이해할 필요는 없겠으나 건물주라고 다 편안하겠다는 말이  아니라는겁니다.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해서 한말인데  거기서 왜 바보라는 말이 나오나요?
                    
                      
이쑤시개살인 2020-04-01 (수) 12:58
본인이신가 보네요?  세입자 월세 깍아주셔서 고통이 있다는건가요?

건물주가 세입자의 월세를 깍아주면서 고통의 무게를 분담면 서로 무거운게 맞으나..
그게 아니라면 코로나 사태로 인한 건물주의 고통  뭔가요?
세입자 매출이 안나온 줄 뻔히 알면서 입금 날짜지났다고 닥달하는 고통??

님이 쓴 내용은 걍 건물주가 건물을 매입하면서 사업성 평가를 잘못한거, 그 이상이하도 아니죠.
                         
                           
롱다리72 2020-04-01 (수) 15:19
자기 의견에  안맞으면 다 빨갱이라고 할 사람인가보네. 어찌  말귀를  못알아쳐먹고  ...어여  약드세요.
                         
                           
고칼슘 2020-04-02 (목) 05:56
님 말이 맞는듯
5억짜리를 왜 100만원에 하고서 힘들까....
그리고
그 계약은 이미 코로나 이전에 이루어졌을텐데....
                    
                      
일이삼사오다 2020-04-01 (수) 15:01
갓물주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사방손님 2020-04-01 (수) 17:36
없이 사는 사람들중 본인들 탓보다 남탓하는 사람도 많으니 이해 하시길..

한국에 하우스 푸어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서 그래요..

직장생활하다 퇴직후 이런저런 판단후 빚내서 자그만 건물주 됐다가 이런저런 불경기에

이런 개독병신천지 세상에서 갑자기 은행 이자도 안나오는 세상이 되면 어려운 사람도 많죠..

건물주라고 다 불로소득 수억씩 생기는 사람은 정말 몇명 안되는데 그냥 뇌피셜로 증오심만 가진 사람들이 꽤 많네요..

관리비 유지 보수비 아끼려고 직접 청소하고 수리하고 별 진상 세입자 다 만나보면

세상에 쉬운일 하나 없는데 이재명 얘기가 맞아요..

세금 많이 내봐야 서울은 도움하나 없는듯 하네요..
                         
                           
롱다리72 2020-04-01 (수) 17:43
그러게요. 제가 민감한 이슈를 얘기했나요. 모략질  편가르기를 했나요.  그저 다 어려운 시기니 만큼 몇자 적어본건데  ..다르게 받아들이는분도 있네요.
                         
                           
이쑤시개살인 2020-04-02 (목) 08:38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참...
저희 집도 건물하나 가지고 있고, 세입자 바뀌면 도배,장판,고장난 제품,청소,등등 처음에 생각지도 못한 돈 들어가는거 잘 압니다.

근데 그건 건물 매입하면서 떠안은 문제죠
그걸 왜 지금 코로나 사태에 편승해서 코로나 때문에 어렵다고 하냐구요
이게 이치에 맞는 말이고, 코로나 때문에 진짜 힘든 사람한테 할 말이냐구요
                    
                      
안되겠소쏩시… 2020-04-01 (수) 19:34
딱 까놓고 내 돈 조금에 은행 돈 빌려서 건물 사서 건물주입네 하다가
이제 이자 내기도 어려우니 돌아버리겠다 하는 건물주는 ㅈ됐다는거잖아요.
그런 분들은 내 깜냥이 아니구나 하고 건물 팔면 됩니다.
                    
                      
한지민님짱 2020-04-01 (수) 20:04
후천적인 이유의 예를 하나 들어보실 수 있나요??
아예 없다고는 볼 수 없겠지만 대부분은 건물주가 손해보는일이 없는것 같은데..

월세 100이 안된다면 전세를 꽤 받겠지요.. 세금을 제하고도 손해볼 것 까진 아닐 것 같은데..

제가 더 이해해야될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건물주가 아니라 이해가 잘 안됩니다.
                    
                      
카카오닢스 2020-04-02 (목) 15:25
월세내는 자영업자랑 건물주의 고통의 무게가 같다니 어이없네요
건물주도 마냥 행복한것만은 아니다 그들도 나름대로의 고통은 있다
이정도만 했어야죠
진짜 고통받는 사람이 이글을 보면 기분이 어떨지 생각좀 해보시길
               
                 
김대위 2020-04-01 (수) 12:10
음.. 첨언드리자면 애초에 월세 100에 생계가 문제있으면 건물주..를 못하지않았을까요?
                    
                      
이쑤시개살인 2020-04-01 (수) 13:00
그니까요 월세를 깍아준것도 아니면 건물주의 수입은 그대로 일텐데(적어도 건물 수입에 한해서)

코로나 때문에 힘들다고 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화려한일족 2020-04-01 (수) 13:14
서로 힘들다는데 왜이리 예민하게 굴어 이양반은
                         
                           
이쑤시개살인 2020-04-01 (수) 13:22
자기가 사업성 평가 잘못해서 산 건물로 인해 힘든걸
코로나 사태에 편승해서 억울한 척하는게 보기 싫어서 그럽니다.
                         
                           
피아123 2020-04-01 (수) 16:56
덕분에 오늘도 틀토렌트 들어와서 한바탕 웃고갑니다 ㅋㅋㅋ
               
                 
꼬마098 2020-04-01 (수) 13:20
너무 말씀이 거치세요. 정말 이쑤시개로 사람 죽이러 다니는 분 같습니다.
               
                 
fldna 2020-04-01 (수) 13:28
말본새봐라,,,에궁
               
                 
도도r 2020-04-01 (수) 14:42
왜케 공격적임?
          
            
지리지요 2020-04-01 (수) 15:17
본인 기분 건드렸다고 말 막하네
          
            
딸기맛쥬스 2020-04-01 (수) 18:48
5억자리 건물 가지고 있다는 것 부터가

코로나로 한순간 어렵다고 동정이 가진 않는다
     
       
김대위 2020-04-01 (수) 12:09
건물주는 자기땅이라 수금이 어려우면 갑갑하긴 할텐데, 매달 빨리는 자영업자들에비해 그나마 마음이 덜 무거운편 일거에요
     
       
낼름사마 2020-04-01 (수) 12:11
안무거운 건물주분들이
월세 인하 해주시는 걸물주!
역시 주님 보다 높으신 갓물주님!
     
       
생각좀해봅시… 2020-04-01 (수) 15:17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건물소유할 정도의 재력이면 월세 안 받아도 생계유지는 가능함.
그런 의미라면 안 무거움.

그리고 위에 댓글들 읽다가 생각나서 덧붙입니다.
만약 연금과 같은 다른 수익도 없이 생활비의 100%를 월세수익에 의존하는 건물주면 그건 건물주 못해먹어요. 세입자들이 담합해서 월세 안 내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거든요. 그럼 건물주가 갑이 아닌 을이 되는 기가막힌 상황이 벌어짐 ㅋㅋ
뭐 굳이 저렇게 나쁜 세입자를 만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세입자의 매출에 따라 월세가 밀리기도 하는 상황이 찾아오기도 하는데 그런경우 세입자랑 같이 말라죽죠.

그러니 혹여라도 모든걸 올인해서 건물 매입하고, 그 건물을 통한 수익만 바랄거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청주샌님 2020-04-01 (수) 11:56
코로나가 끝나도.. 이미 변해버린 소비문화가 옛날로 되돌아갈지 ..의문이네요 ㅠ
변화 2020-04-01 (수) 11:56
건물주는 원래 받던 월세 꼬박꼬박 받고
자영업자는 매출이 반토막이 났는데...무슨 이야기인지
     
       
롱다리72 2020-04-01 (수) 11:56
세입자  또한  반토막이 나기전엔요?
상생인거죠. 그 세입자 나가버리면 건물주가 무슨 소용있어요.
          
            
press 2020-04-02 (목) 21:27
다른세입자 들어오겠지 라는 마인드로 임대료 안내리고 버티는게 우리나라 건물주마인드 아닌가요
난누굴까 2020-04-01 (수) 11:56
고생하셨습니다~파이팅하세요
땡굴넙데데 2020-04-01 (수) 11:56
상황이.. 연내에 백신이 나오긴 어려울거라고 그러던데..
그나마 미국에서 치료제가 개발이 되서 테스트중이란 얘기를 듣긴했는데
문제는 동물 실험이랑 사람한테 같이 실험중이라고..
온몸나른 2020-04-01 (수) 11:56
역시 국밥은 진리지 ㅠ.ㅠ
Pockyz 2020-04-01 (수) 11:56
어릴땐 부두 컨테이너 까대기 알바 꿀이었는데.. 지금 할려면 죽어날듯 ㅎㅎ 셋이서 팀짜서 하루에 두탐분량 오전에 다 처리하고 놀러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오후까지 풀타임해도 한탐반도 못할듯 ㅋㅋ
섹황상제 2020-04-01 (수) 11:56
특히나 이곳에서 자영업 한풀이 해봐야 가족 데려다 써라...능력없는 놈들은 장사 접는게 이치다라는 리플이 대부분이겠지만.....
식당,술집등 자영업은 두달만 계속되면 회생불가 수준까지 될듯합니다.
거기다 의보비,국민공갈금,부가세2번..종속세등 세금도 지나치게 많고....
세금감면건은 종속세는 해당없는듯하고 올해만 상반기 부가세 약간 감면해준다
하는데 와닿지도 않고.....
어디 잘되는 가게 시급 낮춰받고라도 알바 뛰는게 더 낫다싶은.....
대학가라 개강도 늦춰지고.....근처 가게들은 이미 진즉에 알바들 모두 자르고
1인체제로 가고 저역시 이번달까지 버티다 알바들 자르고 1인체제.....
요즘 시기에 택배관련말고 알바 자리도 하늘의 별따기같고....
나오자니 한숨이고 눈감으니 깜깜하고....참 막막하네요
     
       
소불알 2020-04-01 (수) 11:56
능력없는 놈들은 장사 접는게 이치다= 라는게 진짜.. 한숨만 나옴..
자영업자들 대부분이 힘들다는건 경재 자체가...  진짜 답이 없다는것인데..자기 일자리 있다고.. 안와닫는 사람들..  조만간 자기 일이 될수있다는것만 알아줬음 좋겠음...  울알바들도.. 한두놈씩 정리하는데.. 진짜 가슴아픔.
          
            
HBK1 2020-04-01 (수) 17:18
안와닿는
100조장자 2020-04-01 (수) 11:56
대구에서 초기에 대처만 잘했어도 지금 보다 헐씬 나았을 텐데 죽일넘들~
     
       
아알라딘 2020-04-01 (수) 13:50
말 정말 쉽게 하시네요... 언젠가 님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갑니다...
Beramode 2020-04-01 (수) 11:56
이럴때 우리 배부른 대기업들
폰요금 인터넷요금 할인같은것도 좀 해주고 다같이 살아야되는데
달래꺼 2020-04-01 (수) 11:56
상하차는 밤에 하는데 점심시간이 있나??
보통 20시에 시작해서 01시나 02시에 밤먹는데 그거 점심이라고 안 하는데...ㅋ
판타지는계속… 2020-04-01 (수) 11:56
다들 택배 상하차를 경험해보기 위해 도전하고
엄청난 노동에 좌절하지만
원래 처음 일하면
안쓰던 근육써서 몸이 엄청 무겁고
여기저기 쑤시고 알배김.
한 2주정도 일해보면
죽을거같음
여기가아닌가 2020-04-01 (수) 11:56
저도 예전에 로젠택배서 한달 겨우 채웠는데
정말 사람할짓 아니더라구요
이일을 본업으로 하시는분들보면 존경스러울정도
택배로 쌀/물/고로쇠수액 이런거 시키는 사람 때리고싶었어요 ㅋㅋㅋㅋㅋ
DGTM 2020-04-01 (수) 11:56
택배 상하차는 진짜 해주는 게 아님..
노가다 보다 더한 일인데 돈은 적고
시엘 2020-04-01 (수) 11:56
도데체 택배 상하차 하루 일당이 얼마나 되나요??
얘기들어보면 차라리 노가다 잡일 하는게 더 나을거 같던데
     
       
하늬나비 2020-04-01 (수) 11:56
노가다도 어느것을 하느냐에 따라 달라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꿀이라는 노가다 잡일(속된 말로 시다, 시다바리)는 자리가 많이 있지도 않고

보통은 알음알음 아는 사람을 꽂아다넣기때문에 잡기 힘들어요.

택배상하차는.. 제가 10년전에 7만원받아봤는데 ..지금은 10만원 정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진짜 오지게 힘들어요. 제가 해본 일중에 최악 탑3안에 들음..
          
            
vwiafj 2020-04-01 (수) 11:56
잡부를 말하는건지 조공을 말하는건지 헷갈리게 쓰셨네


잡부=말그대로 잡부 어느현장을 가든 잡부는 무조건 필요하고
        단가는 약하지만 그만큼 일이 많음
        그리고 현장에서도 솔까 할일 별로 없고 노동량으로만 따지면 이게 꿀임
      잡부가 많을경우 그냥 묻혀가는경우도  수두룩
      (하지만 잡부인이유=돈 좀 벌면 일안나가고 술마시다가 돈떨어지면 나감)
      님들이 생각하는 쌩노가다는 하는 사람이 따로있음(곰방)

조공=이게 자리 구하기도 힘들고 단가도 어느정도 쳐주지만
        쉬고 싶어도 못쉬는 거임 출근율 99%는 해야되고
        게다가 기공 빨리달려면 열심히 배워야되고
        절대 꿀은 아님
      물론 조공중에서도 잡부 조공도 많이있음 ex) 설비쪽

좀 잘못알고 계시네요
               
                 
아자 2020-04-01 (수) 13:47
생생하네요.. 예전에 한탐 일할때 생각납니다 ㄷㄷ
     
       
그토렌 2020-04-01 (수) 11:56
일이 고정적으로 있으면 노가다가 훨씬 낫죠.
문제는 날씨나 현장 상황에 따라서 일을 못 나가는 날이 생기다는 거..
택배는 그런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iznuw 2020-04-01 (수) 19:11
상하차 하는곳마다 달라요 cj 대한통운같은경우는 시급은 9천원이고 6시간일하는데 차량은 2인조로 40ft짜리 컨테이너 두대하네요 한대하고 분류하고 한대하고 분류하고이런식으로요
     
       
히아우 2020-04-01 (수) 21:35
10년 전엔 오만원주던데요? 그것도 노가다랑 똑같이 준다고 했었습니다..ㅋㅋ
노가다가 확실히 더편합니다
일당쟁이 2020-04-01 (수) 11:56
로젠인가
거기 똥짐겁나 많은데
냐옹보안관 2020-04-01 (수) 11:56
똥때기 아직도 많지 않나요....
잡채고로케 2020-04-01 (수) 11:56
이런 와중에 긴급지원금 떼먹는 사람들 두고 볼꺼임..
쎈트럴팍 2020-04-01 (수) 11:56
내가 요즘 택배 상차하는데..ㅠ
흉랑이 2020-04-01 (수) 11:56
무게제한 없으면 경동택배인가요
     
       
손님475 2020-04-01 (수) 11:56
걔네는 파레트로 하지 않나요?
하긴 파레트에도 사람이 싣긴하네요.
크리스티앙쟈… 2020-04-01 (수) 11:56
화물쪽을 주로하는곳은 무제한..
예전에 대학1학년때 3개월가량 택배 상하차하고 그뒤로 상하차 안하는중.. 근데 그때 시급이 3000원일때 ㅋㅋㅋ
피방알바가 2000원대 받을 무렵..
담당은 서부산이었는데.. 진심 수입떡밥 ㅅㅂ.. 물 ㅅㅂ..
정과장짱짱맨 2020-04-01 (수) 11:56
건물주 아들 두둔하던 게시글이 생각나네..
폭풍속으로65… 2020-04-01 (수) 11:56
하아... 안타깝네요...
다바더 2020-04-01 (수) 11:56
건물주나 세입자나 고통의 무게가 너나 할것없이 무겁다....호의 베풀건 베풀고 권리 지킬건 지키고??
.
건물주도 서민이라는 글이 생각나는군요.
바방기다 2020-04-01 (수) 11:56
쿠팡 플렉스 하는데 요즘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서 배정 안되는 날이 많아지네요..다들 힘들고 어려운가 봅니다..
어그로탐지기 2020-04-01 (수) 11:56
대학생때 여기저기해봤는데 로젠은 진짜 최악이었음
하늘이시여 2020-04-01 (수) 11:56
혹시나 상하차하실꺼면 우체국에서하세요 
무게제한있어서 20KG이상은 없어요
성수동김씨 2020-04-01 (수) 11:56
최저임금 올려서 힘들어진건 최저임금 주던사람과 받는사람 둘뿐이라는 얘기가 있지요.
서비스업이 사람 갈아넣은건 맞긴 한데 글타고 최저임금 훅훅 올려버리면 그때야 좋았겠지만
매장들 대부분 키오스크 달아놨잖아요?

과연 누굴 탓해야하는건지
아코닛 2020-04-01 (수) 11:56
경동은... 하루 나갔다가 죽는줄....
안선다 2020-04-01 (수) 11:56
제가 아는 건물주 어르신의 입장.
5년동안 월세 안올렸다.
장사 잘 된다고 월세 더 달라고 안했다.
근데, 지금 장사 안된다고 월세를 절반으로 깍아달라고 한다.
장사 잘 될때 더 주겠다면 충분히 그럴 용의 있다.

각각의 입장이 있는듯.
(근데 결국은 절반 깍아주셨다고)
칼있시마 2020-04-01 (수) 11:56
노가다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죠.
벽돌을 져 나르는데 와! 저걸 지고 가다니~ 하고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보통 하루 일하면 1주일은 그냥 앓아 눞습니다.
그런데도 그 분은 매일 출근하시더라구요.
한달전 일인데 아직도 계단 오르내리면 무릎이 시큰거려 잘 걷지를 못합니다.
요즘은 노가다도 일꺼리가 거의 없습니다.
초보자는 일자리 구하기 힘듭니다.
그나마도 대부분 조선족들 차지이구요. (노가다 십장이 조선족이라서 조선족 애들만 데려다 씁니다.)

근데 요즘 택배사들은 자동화가 잘 되어서 트럭 저 안쪽까지 컨베어가 진입하던데~
그냥 컨베어에서 내려오는거 차곡차곡 쌓기만 하면 끝~
짜냥해옌니 2020-04-01 (수) 12:35
고생하셨습니다ㅠㅠ
바다라니 2020-04-01 (수) 12:58
이천 로젠 8년차입니다...
상차 4년, 상차라인 분류 4년째중~
지난주에 오랜만에 상차했다가 허리나갈뻔 ㅡㅡ
저격수 2020-04-01 (수) 13:14
건물주와 자영업자의 무게가 같다고 생각하는 멍청한 사람이 많네요 ㅋㅋㅋ
같은 강도의 경제적충격이 오면 자산이 완충재가 되어주는 겁니다
모두 힘들지만 경제적자산이 약한사람들이 먼저, 더 크게오는건 당연한 사실이죠
이제 코로나와 하는 삻을 생각해야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그나저나 힘든일이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유롭네 2020-04-01 (수) 13:19
전 씨제이 하차 5년째... 요새 물량 겁나게 많아요 ㅜ
뽕망치 2020-04-01 (수) 13:25
고생하셨습니다. 멋지십니다
ArCreator 2020-04-01 (수) 14:00
마음이 무겁네요 하루빨리 코로나도 경제도 나아지길 희망해 봅니다
봉그레큐 2020-04-01 (수) 14:25
몸 조심하십쇼 그러다 본업 못하실수 있습니다. 곧 끝날 코로나니까요 화이팅!
똥싸고뭉개 2020-04-01 (수) 15:11
자영업자가 좋았던 시기는 언제인지.....솔직히 맨날 죽겠다고 하니 그게 잴 궁금함
일하는 사람들도 쉬운건 아닌데
팔십원빈 2020-04-01 (수) 15:14
아주 유명한 서울시 구로구의 한진택배 아시나요???
제가 거기 5~10년전쯤 수없이 나갔는데
어휴..진짜 노예수용소가 따로 없었습니다...
관리자들 욕은 다반사
일용직들 쉴수 있는 공간도 제대로 없고
밥은 무슨 개쓰레기만 나오고
물 한잔 마실수 있는 곳도 없음
(딱 한군데 있는데 그걸 작업자 수십수백명이 사용해서 맨날 미지근하고 늦게 가면 그 물도 없고...)
여러 택배상하차를 해봤지만 우체국 빼곤 전부 헬입니다....
우체국은 초보도 할수 있을 노동강도임....
그 외에는 진짜 운동선수 출신은 되야 꾸준히 할수 있음...
흔한스팀러 2020-04-01 (수) 15:30
한진? 예전 상하 한번 알바갔다가 기분드러운적있는데 오후 넘어 다들 지쳐있을때 관리직으로 보이는 시키가 오더니 입에서 신발을 계속 찾는데 일 끝나고 돌아갈때 모두들 멘붕 터진 기억이 나네요
뽀에요 2020-04-01 (수) 16:03
하아 2월부터 벌써 인건비만 한달에 1700씩 나가는데

돌아버리겠네요

4월말까지 해결되지 않으면

상가라도 팔거나 담보 대출이라도 받아야 할 상황입니다.
잠만잔다 2020-04-01 (수) 16:39
사재기가 없는 만큼 물류분들이 엄청나게 고생하시는거죠.
Perseus 2020-04-01 (수) 16:39
저기도 오래 한놈은 좋은 보직 잡고, 느긋하게 택배 직원하고 농담 따먹기 하고,
신규로 왔는 알바들 그렇게 많이 부려먹었는데 지금도 그런가 모르겠네요?
예전에 주민등록증으로 일용직 계속 한걸로 도용해척먹던 로젠택배... 여전한가 몰라...
클로이모레츠… 2020-04-01 (수) 16:52
이야..건물주도 힘들다고 끼어넣네..........ㅋㅋㅋ
회전다리걸기 2020-04-01 (수) 17:56
상차 튀는건 어쩔 수 없지ㅋ
야인시대 2020-04-01 (수) 21:03
고2 겨울방학이었다.
대구 동구인지 북구인지 로젠택배에서 일을 시작했다.
8시 즈음에 도착해서 출석췍 하고 xx번 도크에 갔다.
무서운 아저씨 한명 무서운 형 한명이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그렇게 침묵 속에서 일을 시작하였고 내가 생각나는 건 쌀포대 40여포대
자전거 20여대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 옥장판... 50여개.. 그렇다... 옥장판 하나에 80여키로...
손모가지 다 으스러지는 줄 알았다... 그렇게 보름을 일하고 때려쳤다...
액션걸 2020-04-02 (목) 13:08
상인도 힘들지만  나같이 대출낀 건물주도 돌아가시겠다 ㅠㅠ
쎄지 2020-04-03 (금) 04:38
건물주가 왜 힘들죠? 임대차계약서에 월세가 명시되어 있는데...
코로나 떄문에 계약이 바뀌나요??
물론 착한 월세니 뭐니 해서 깎아주는 분도 계시지만 안그런 사람이 훨씬 많음.
수입 변동이 없는데... 못나가서 힘든가요??
힘들 이유가 없죠.
하나 있다면 임대차 계약 기간 정료 시점이 코로나 사태와 맞물려 임차인이 없어서 힘든 경우가 있겠네요.
   

  • 에코폰
  • 매드고트
  • 녹스
  • 준시스템 컴퓨터
  • 대명아임레디
  • 이토랜드 공식 법률사무소 율제
  • 이토랜드 공식파트너 명컴퓨터
  • 인터넷+티비 가입시 46만원 지급
인기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 반기조회순 | 반기댓글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 인기게시판은 각 게시판에서 추천 및 조회수로 산정해 자동으로 이동됩니다. eToLAND 10-22 33
[광고랜드] 닥터블레이드 면도기세정제 여드름균 면도트러블 99.9% (107) 위키아울렛
21508  [기타] 역대 최악의 고3 (104) 스샷첨부 김이토 15:37 24359 7
21507  [엽기] 1년간 자유를 달라는 와이프.jpg (109) 스샷첨부 피라맥스 15:31 26370 6
21506  [회원게시판] 경찰이 계속 감시해서 뭘 못하겠네 진짜 (51) 김구 11:11 16140 36
21505  [유머] 일본 재난지원금 근황 ㅋㅋㅋ (87) 스샷첨부 스미노프 11:05 27471 66
21504  [나혼자산다] 독거남의 혼밥 41 (16) 스샷첨부 전숲인 10:46 7901 24
21503  [기타] S.E.S 슈가 민사소송 완패한 이유 (100) 스샷첨부 사나미나 08:08 38103 56
21502  [정보게시판] 포트홀로 인한 손상 보상받기 .JPG (33) 스샷첨부 샌프란시스코 08:05 19148 47
21501  [기타] 대마도 근황.jpg (116) 스샷첨부 아이언엉아 06:37 29908 95
21500  [회원게시판] 마당딸린 시골집에 살면 불편한점 (106) 카자마 00:02 25985 62
21499  [게임게시판] [무료 배포 / 에픽게임즈] Borderlands: The Handsome Collection (21) 스샷첨부 Moebius 05-30 8747 22
21498  [기타] 카드 도둑 잡았는데 부모 태도가 맘에 안들어 합의 안한 사람 (173) 스샷첨부 사나미나 05-30 31036 78
21497  [기타] [멋짐주의] 이순신장군 복원 피규어 (130) 스샷첨부 스미노프 05-30 28994 128
21496  [회원게시판] 방금 만난 햄버거집 빨리 빨리 진상 아줌마 (115) 미췐 05-30 25014 78
21495  [회원게시판] 조만간 폭탄 터질듯.. (68) God때밋 05-30 34704 82
21494  [유머] 한국을 좋아하는 중국 도장깨기 유튜버 (80) 스샷첨부 dkfdkfkk1 05-30 42613 50
21493  [기타] 39세 싱글남의 결혼에 대한 생각 (103) 스샷첨부 김이토 05-30 38707 70
21492  [유머] 월세 55만원 밥주는 고시텔 (152) 스샷첨부 새벽동자 05-30 40466 81
21491  [회원게시판] 쿠팡, 비정규직 비율 97% ㄷㄷㄷ (94) 스샷첨부 인간조건 05-30 24015 92
21490  [연예인] 수지 옆슴 노출 드레스 (49) 스샷첨부 사나미나 05-30 43556 55
21489  [연예인] 은근 글래머였던 에이프릴 나은.gif (34) 스샷첨부 피라맥스 05-30 39904 50
21488  [감동] 미국 학생이 총가지고 등교한걸 본 선생님의 행동 (58) 스샷첨부 posmall 05-30 39321 76
21487  [유머] 어느 부대의 담배꽁초 처리법 (105) 스샷첨부 M13A1Rx4 05-30 31821 125
21486  [기타] 비슷한 노래가 지겹다는 평에 대한 김태원의 대답 (88) 스샷첨부 사나미나 05-30 34243 91
21485  [회원게시판] 이 영상 저만 불편한가여? (216) 스샷첨부 돈벌자 05-29 30713 129
21484  [반려동물] 쉿! 브라우니의 비밀, 우리만 알고 있기로... (37) 스샷첨부 브라우니찡 05-29 17619 58
21483  [기타] 쿠팡 물류센터 터뜨린 인천 학원강사 빌런 (86) 스샷첨부 사나미나 05-29 43508 94
21482  [기타] 찢어지게 가난했던 서울대 신입생 .JPG (66) 스샷첨부 샌프란시스코 05-29 37741 96
21481  [연예인] 전성기 전효성 실물 느낌 . JPG (58) 스샷첨부 사나미나 05-29 40714 81
21480  [기타] 자동차가 너무 좋다 못해 직접 만들어버린 17세 (109) 스샷첨부 사스미리 05-29 36789 91
21479  [연예인] 아이유가 뚫은 피어싱존 (22) 스샷첨부 posmall 05-29 37788 56
21478  [기타] 대륙의 대리석 장인.gif (88) 스샷첨부 노랑노을 05-29 40549 75
21477  [정보게시판] 옆집사람이 토렌트로 무엇을 받나 알려주는 사이트.jpg (179) 스샷첨부 人生무상 05-29 34237 80
21476  [회원게시판] 우리나라 미친거 같습니다 (115) 왜구척살 05-29 29528 57
21475  [연예인] 265도 꺾는 신수지.gif (60) 스샷첨부 피라맥스 05-29 39063 68
21474  [회원게시판] 우리가 국방력을 키우는 이유가 일본 때문이었나요.. (144) 아시요 05-29 16037 47
21473  [유머] 이수영의 휠릴리를 들은 초등학생의 반응.jpg (84) 스샷첨부 노랑노을 05-29 33385 55
21472  [기타] 쿠팡에 긴급 투입된 의료진이 남긴 후기 (67) 스샷첨부 냥이사모 05-29 34020 137
21471  [회원게시판] 한 모 변호사가 신입니까? (161) 뜬뜬 05-29 25043 76
21470  [회원게시판] 하드 1,2,3 TB 대량 떨이로 처분해야 하는데...... (795) 에더마스크 05-28 26294 290
21469  [유머] 34세 노처녀 뼈를 갈아버리는 댓글 (120) 스샷첨부 사나미나 05-28 57990 109
21468  [정보게시판] 재활용품인 척하는 쓰레기 .JPG (96) 스샷첨부 샌프란시스코 05-28 33522 67
21467  [기타] 선 넘은 미군 근황 .JPG (126) 스샷첨부 샌프란시스코 05-28 55349 158
21466  [기타] 폭행·성추행 당한 여성 택시기사 .JPG (183) 스샷첨부 샌프란시스코 05-28 43644 137
21465  [회원게시판] 우연찮게 구직 했습니다. !!!!!! (83) 스쿠알렌 05-28 28408 94
21464  [연예인] 드라마 찍다 술에 취한 아이유 (33) 스샷첨부 posmall 05-28 34647 80
21463  [회원게시판] 오뚜기 라면하면 솔직히 요놈 아닙니까 (100) 스샷첨부 웰시고기 05-28 23254 57
21462  [연예인] 드디어 밝혀진 전효성의 충격적인 취향 (93) 스샷첨부 posmall 05-28 52045 59
21461  [회원게시판] 오늘자 울동네 미친 오뚜기 라면 ㅋㅋ (101) 스샷첨부 죽은하늘 05-28 34555 76
21460  [연예인] 루다&안젤리나 다닐로바.gif (111) 피라맥스 05-28 33913 72
21459  [유머] 일본인들의 착각 (109) 스샷첨부 스미노프 05-28 42416 91
21458  [연예인] 각선미 그룹 나인뮤지스 검스 (49) 스샷첨부 사나미나 05-28 35935 75
21457  [회원게시판] 한문철 이건 좀 선 넘었는데요 (211) 스샷첨부 스리라차맨 05-28 32304 85
21456  [회원게시판] 혐주의)이 짤은 진짜...역대급이네요 (165) 스샷첨부 카일러스 05-28 44280 86
21455  [연예인] 사나 리허설 레전드 .GIF (23) 스샷첨부 샌프란시스코 05-28 36586 57
21454  [영화게시판] <저스티스 리그>4시간 분량의 잭스나이더 감독판... 내년 HBO MAX에서 개봉 (41) 스샷첨부 록리 05-27 16858 28
21453  [연예인] 줄하나가 끊어졌다는 사나 (25) 스샷첨부 posmall 05-27 39085 57
21452  [기타] 저는 '업소녀'였습니다.jpg (137) 스샷첨부 人生무상 05-27 55157 58
21451  [블박] 경주 스쿨존 보복사건, 목격자 댓글 (218) 스샷첨부 곰백 05-27 25720 98
21450  [회원게시판] 소개소 소개로 영종도로 일당 가요 (84) 스샷첨부 할수있다 05-27 14459 42
21449  [유머] 금수저와 흙수저의 차이 (84) 스샷첨부 posmall 05-27 33420 86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