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자기네들만의 세계에 있는것도 좋다고봅니다.아베,펀쿨섹 화이팅 ㅋ

저렇게 팩트로 때려도 "네 그렇군요 하지만..."라고 할듯

저기 아메바티비라고 아사히티비에서 운영하는 케이블티비인데요. 꽤 일본 정치 비판을 많이 합니다. 일본 민주당 정치인들도 자주 나오고요.

아메바 아니고 아베마 입니다.

아메바 맞아요 ㅋㅋ 아니 둘다 맞아요 ㅋㅋ

강의네 강의여...

저기서
일본을 비판하는 책이 나와도 안 팔리고 보는 사람 없는건 맞는데

그냥 책도 안 팔리고 보는 사람도 없어요

그런데 왜 한국비판하는책은 팔려요?

왜구가 삼

본문을 자세히 봤으면
"(한국에서)일본을 비판하는 책이 나와도 안팔리고 보는 사람도 없다."
라는 얘기란걸 아실텐데.

혐한 책은 항상 베스트셀러 10 안에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냥 책도 안 사고 안보는건 님이시고요..
다른 사람도 그럴거다 라고 짐작하지 마세요

일본 사람이네...

나희 나라로 가세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 분이 일본 주최 해외 기자 간담회도 나가고 온 갖 일본 방송사에 나가 종일무진 활약하며 여럿 바르셨음
특히 북한에 전략물자가 유출되고 있다는 걸로 일본 패널이 10분간 열변을 토하다가 이영채 교수가 우리는 전략물자를 다 리스트해서 관리하고 수출입 현황 숫자를 다 기록되어 있고 등록되어 있다고 단 한 마디로 반박하자 패널이랑 사회자까지 당황해서 어버버 거리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은 진짜 가관이었음
그리고 저 분도 단순히 일본을 까는게 아닌 서로 1000만명이 오가는 시민사회가 형성되어있고 민주적 협력이 중요하다고도 강조하신 분이고 여러모로 참 정의를 이야기하며 일본에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는 분이라 이 분이 활약하는 걸 통해서 많은 걸 배우기도 했음

뉴스공장에 단골 출연중이신....(물론 전화로)
교수님임 훌륭하신분입니다 .ㅋㅋㅋ

이영채교수

어휴 험난한 곳에서 고생이시네요.

일본의 김부겸 같은 교수 +_+

저런거 알아 먹으면 일본이 저모양이 안됐겠지

얘네들은 애초에 민주주의 평등 아런거 개념을 모름

한국도 90년대엔 일본 비판책이 잘팔리고 그랬죠
일본은 없다인가?
이런것들이 한국이 경제 문화적으로 크게 성장하면서 사라짐
일본에서 한국 비판이 인기있는건 다름 아닌 열등감이죠
누군가를 미워할때 가장 큰 요인은 열등감임 나쁜사람보다 더 증오하는게 잘난사람

전여옥이 그 장사로 일약 스타가 됐었죠

일본은 없다 라는 책은 혐일본은 아니었습니다.
일본을 힐난한게 아닌 비평을 한 책 이었죠.
일본에서 팔리는 혐한도서는 말그대로 혐한 도서입니다.
열등감 때문이라는 말씀도 동의는 못하겠습니다.
우리나라가 허덕거리는 1900년도 말과 2000년도 초에도 혐한서적은 잘팔렸어요.
그저 역사에무지한 일본인을 대상으로 정치권에서 장사한것뿐! 열등감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중요한 건 타국에서 친구처럼 지내던 특파원이 책 내려고 써서 모아둔 자료들을 훔쳐서 낸 책.
그렇게 훔친 걸 기반으로 해서 의원 됐고, 이번엔 대리 게임으로 랭크 훔친 걸 기반으로 의원 된 사람 있고.

그거 하나?
그리고 그게 어떻게 혐일인지...
그냥 일본 정보 책이었는대..
자극적인것만 모아놓기는 했지요.

일본 비판하는 책보다 일본 빠는 책이 더 많았음

못알아 들을텐데 분명 ?

원시인에게 문명을 전달하려 애쓰지마라.

원숭이들 앞에놓고 저런 말 해봐야..... 그냥 바나나 까서 던져주는게 답

아니.. 대학교수라는 사람이 원숭이 무리를 데려다 놓고 뭐하는 건가?
과연 저 교수의 말을 원숭이들이 알아들을거라 생각했나?

원래 원숭이들 대학교수임

알아들을수는 있나 모르것네

원숭이한테 한글을 가르치는게 빠를듯..

저 병신들 절대 이해 못 함 ㅋㅋㅋ

개도국 일본에서 고생 많으시네..
민도가 떨어지는 애들이라..

그렇게 어려운말로 하면 못알아 들어요. 교수님.
그냥 너네가 우기면 다가 아니다 쪼다 들아.. 이렇게 얘기해야 알아들음.

원숭이가 알나들을 수 없는 선진국의
시각을 말해봐야... 우끼끼~로 돌아올 뿐.

말로 사람패기의 정석... 존나 아프게 패는데 맞는 병신들이 이해를 못함

깔끔하네요 하............

아베가 좀더 노력하면 일본 침몰도 상상이~~ 감 !!!!

상식은 상식에 걸맞는 사람에게만 통용되는거죠 일본사람들은 걸맞지 않습니다.

참나! 일본 원숭이에게 뭘 바라시는지?

저것들은..... 애당초 말이 통하는 상대가.....

왜구시민

덜떨어짐.우물안 개구리.몰려다님.개념없음 등등등의 사람에게
따져봐야 이해불가.이상한놈 취급할뿐..

교수님 대화란건 사람하고 하는 겁니다..

잘 짚었는데 카테고리가 좀 상위단계라 저쪽 애들은 물음표 투성이일거임
그러니까 이해도 공감도 못할 머리통일거임 애초 생각하는 방향과 목적이 달라서...
즉 유치원생 데려놓고 미적분 가르친 격이랄까?

초딩들 모아놓고 강의하는 느낌일듯 ㅎㅎㅎ
교수님 고생 하시네.

게이센여대를... 겐세이여대로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