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냥 뒤졌으면 좋겠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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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이 내 지인중에 없길...

제발 현대판 놀부아니냐 놀부심보네진짜

놀부한테 사과하세요 놀부는 시대를 앞서간 자본주의 철학자였음

놀부는 일부러 다리를 부러트리고 바로 응급조치는 했지만
저 쓰레기는 응급처치 같은건 없었고
바로 내치려고 해죠

자기 불편만 따지면서 남에게 함부로 불편을 가하는 아주 이기적인 유형
도로상에서 보복운전행위 일삼는 쌩양아치와 다를바 없는데 자기가 무슨 정의에 사도인줄 암

진짜...그냥 왜사냐란 생각만 드네요.

난 조사해 보고 싶은게, 물론 가능하다면, 저런 년놈들과 미통당의 관계성 같은거.

투표도 안하는 짐승들일거임

좆도ㅜ아닌새끼가 ㅋㅋㅋㅋㅋ

점주분은 천사

갑의 위치에 선? 해당하는? 년들은 상상을 초월한 생각을 한다...

임대아파트 사는 아이들과 못놀게 하거나 통학로를 막고 지나가지 못하게 하기도 하지..

저런 인간들은 제발 애새끼 싸질러서 지들이랑 똑같은 병신 만들지 말고 걍 뒤졌으면

인간은 누구나 갑질을 할 준비가 되어있음

다만 자신이 그위치에 서지 못해서 그렇지

갑질을 할수있는 위치에만 서면 무슨 건수건

꼬투리잡지 못해서 환장한 인간들 참 많음

마트 고객센터, 각종 전자제품 서비스센터, 콜센터 같은곳에서

하루만 지내보면 세상에 또라이가 얼마나 많은지

깨닫게 됨

서비스직에서 잠깐일했는데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 진상은 그냥진상임

갑질의 범주에 들어 갈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저건 갑질을 넘어 보다 근본적인 인성이 굉장히
썩은거 같은 느낌이

이런 인성이나 사고를 가진 사람이
일베이거나 일베랑 가까운 사람이 아닐지

일반적인 사고가 아니고 굉장히 꼬여있고
소름끼치게 이상한 사람 말이죠

정상적인 사람이면, 아 국가에서 잘 챙겨주는구나할껀데..
쓰레기면 저런 지랄하는거고..아 지는 돈주고 못 사먹는데 애들은 국가에서 먹여주는거 같아서 배아퍼 그런거 일수도..

저런사람 만나면 이렇게 예기해주세요.
"나는 당신같은 사람이 세금으로 만든도로를 걸어다니는게 심히 불편하네요.그러니 도로밟지마세요"

그래도 나라에서 아이들을 잘 챙겨주는구나 라고 생각할건데 기분 잡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친놈들 많구나

저거 분명히 아줌마임. 100%

토착왜구새끼들이 신분욕구가 강함
드러운짓을해서 얻은 위치와 돈이기 때문에 더 높고 그럴듯한 자리에 있고싶어함.

엽기네..진짜

주인분이 훈훈한 일을 하고, 세상 따뜻함을 느낄만한 좋은 글에,
댓글은 욕하는게 많아 오히려 씁쓸하네요

생각이 바르지 못한분에 대한건 안타깝지만, 오히려 그런 사람들 때문에 가게주인의 선행보다 모질한 사람의
악행이 부각되어 편치 않습니다

악행에 분노하기 보다, 선행을 칭찬하는 사람이 되는건 어떨까요?

뭘어떨까요 ㅇㅈㄹ 악행에 분노해야되는건 맞고 이글취지가 저여자깔라고 쓴글인데 씹선비인척 오진다진짜

왜 이런글은 추천칸이 없지

극딜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명치명치또명치

아우 냄새 선비 개념인인척 하는 냄새 님 차단 예전부터 엉뚱한 이야기 하더만

친일파 ㅅㄲ

이젠 뭐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혐오를 퍼트리기 위한 목적의 글
실은 이글은 정말 오래전에 한번 이슈가 되어 지나간 글이죠
다시금 혐오하자면서 되새긴 글입니다
물론 여러 커뮤니티를 돌고 돌다가 다시 또 나온 글 일수도 있지만
이정도 계급 높은 분이, 그걸 모를리가 없지요
그냥 쿨타임 됐으니까 다시한번 사람들의 분노를 되새기기 위한 글인 겁니다

좋은 가게주인에 대한 칭찬 댓글은 그 어디에도 없고
모두가 혐오의 말까지 그냥 내 뱉고 말죠
베플이, 뒤졌으면 좋겠다 라는 글입니다

제가 선비질하는게 아니라, 이건 정상이 아니에요

뭔가 깔거리를 제공하면
그냥 몰려들어 쓴소리 하니다
그냥 쓴소리가 아니라 평소에 하기 힘든 강한 표현까지 하면서요

그리고 그러지 말자고 하는데도, 원색적인 비난 뿐이죠
머리속을 열어보면, 반이상은 분노로 가득차 있는 사람들 같습니다


자 fanky 님 첫댓글로 저에게 악플 남기셨죠?
본문글 어디에 '저여자'라고 나와있나요?
본문글 말미에 마저도 놈(년)이라고 특정 성을 지칭하지 않았는데 왜 그 여자깐다는 표현을 했나요?

본인이 가지고 있는 평소 여자에 대한 혐오가 그렇게 생각하게 한거 아닌가요?
그런 혐오를 맘껏 표현하는데 제가 초를 치니까 기분이 언짢으신거겠죠

하지만 보세요, 머리속에 혐오만 가득하니, 대상을 '여자'로 생각해버리죠
혐오에 물들지 마세요, 그걸 당연한거라 생각하지 마시고요

인간으로서 수준이 낮아지는 겁니다

이런 혐오에 물들고, 그걸 표현하는걸 당연시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사상에 물들어 모인곳이
어딘지 이미 우리는 알고있지 않나요?

전 이토에셔 꽤나 오래있었습니다
그당시 보다 지금이 사람들의 혐오의 깊이가 더 심해졌어요
그걸 당연한것 처럼 얘기하지 맙시다, 자랑스러운 일이 결코 아닙니다

남이 잘못된 행동을 한다고 본인 스스로의 가치를 낮춰 그걸 비난할 필요는 없습니다

길에 온몸에 똥을 묻히고 다니면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있다고
나도 복수한답시고 똥을 묻히고 그 사람한테 똥을 바른다고요?

난 님같은 분들이 더 싫음 위에 누가 씹선비라고 했는데 그게 딱 맞는 표현인거 같네요
욕먹을 만한 진상한테 욕한게 혐오에요? 이제는 불편해서 욕도 못 하는 세상이 왔네요

곧 있음 조ㄷ순님께서 출소하신다는데 법적으로 죄값 다 치르고 나오신 분인데 욕하면
저는 인간 혐오론자 겠네요? 되새기는게 뭐 나쁘죠 얼마전에 여기서 밀양쿨타임 찼다는
글을 봤어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빌런도 아니고 일반적인 입장에선 아무짓도 못 해요

왜? 이미 다 끝난 얘기니까 그래서 이렇게 되새기기라도 해야 안 잊혀지죠
그런거 다 혐오라고 못 하게 하면 그냥 잊혀지고 그렇게 끝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가게주인에 대한 칭찬이 없다고 그러시는데 그건 다들 아는거니까 언급을 안한거지
여기 뭐 가게주인 호구라고 욕한 댓글이 있음? 그런 식으로 따지면
님께서는 부모님하고 통화할때마다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매번 이러세요?
생신이나 기념일때 하면 한거지 매번 표현 안 했다고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도 모르는 놈이 됨?

요즘 여기저기 불 나서 난리죠 그런데 거기서 소방관분들 진화작업 하시다가 돌아가시면
안타깝다던가 화재사고 유발시킨 놈년? 처벌해야된다거나 이런 얘기들은 할 수 있음

그런데 소방관님들 보고 왜 괜히 거기가서 죽었냐 이러는 사람들은 없어요
왜? 그게 그 분들 할 일이니까요 경찰이나 다른 직업들도 똑같음

공사현장에서 사고나도 비용문제니 안전수칙이 문제니 이런 저런 얘기 많아도
다른 일도 많은데 왜 하필 노가다해서 ㅉㅉ 이러는 사람들이 있나요?

가게 주인분이 선행한건 다들 좋은 일이니까 따로 말을 안한거지 그 자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음
"좋은 가게주인에 대한 칭찬 댓글은 그 어디에도 없고" 이렇게 꼬투리 잡는거부터가
님이야말로 프로불편러이고 ㅆ선비, 님께서 그렇게 욕하는 혐오론자나 다를 바가 하나도 없음

그래요 저같은 사람 안좋아 하는건 알겠습니다, 근데 몇가지 짚어봅시다
욕먹을만한 사람 욕하는게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만은, 그게 모두가 보는 공간인 인터넷상에 아무런 꺼리낌 없이 사용할 만한 단어를 사용하는건 좀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이건뭐 제가 선비라 그렇다 칩시다, 저도 나쁜 것에 대한 욕을 잘 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인터넷상에서 그러지 않으려고 하는것 뿐이지만, 아무튼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선비면 그런 것이겠죠

제 댓글의 마지막 부분을 봅시다

남이 잘못된 행동을 한다고 본인 스스로의 가치를 낮춰 그걸 비난할 필요는 없습니다
길에 온몸에 똥을 묻히고 다니면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있다고
나도 복수한답시고 똥을 묻히고 그 사람한테 똥을 바른다고요?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건 정당한 비판이고 할수 있어요
왜 굳이 자신을 낮춰가면서 쌍소리를 해야만 하는건가요?

친구들 끼리 술자리나 허심탄회하게 얘기할때면 뭔소리르 못하겠습니까만은,
모두가 보는 이런 공간에서? 평생남는?
어린이들도 19금 제약없이 보는데, 비속어 남발하며 욕하는게 정녕 옳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이글의 베플을 보세요,
'뒤졌으면 좋겠다' 입니다

이것이 사이다 발언이고 통쾌할지는 모르겠지만, 버젓이 베플이 되었음에도
아무런 자정작용이 일어나지 않고, 동조하는 글만 올라온다면 그리고 그런 분위기가 심화 된다면, 우리가 아는 그 사이트와 다를게 무엇입니까?
선을 지키면서 얘기할수 있는 부분 아닌가요?

개념이 없는 사람이네요 라던가, 자기나 자기 자식들이 그런 대우 받아도 같은 소리 할수 있을까? 뭐 이런류의 비판이면 보기도 좋고, 당사자에게 일침도 가하고 좋지 않나요?

입에 걸레를 물고 어깨 힘주고 거들먹 거리며 말하는 사람들이 있죠
뭐만 하면 욕부터 입에 달고 사는 불량배 양아치들 말이에요
우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지 않습니까?
평소에는 안그러면서, 인터넷상에서 그러면 쎄보이는건가요? 어떤 심리에서 그러는 걸까요?

저도 할땐 욕합니다, 그런데 모두가 보는 인터넷 공간에서는, 평생 남는 이런데서는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쓰지 말자는 주의인 것이죠...
뭐 이게 선비질이면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조두순 같은 사람에게 까지 욕하지 말자고는 못하겠습니다
제 기준에는 심각한 인간이고 아무리 술먹고 그랬다지만,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이니까요

이런류의 글들은 이슈가 지났음에도 꾸준히 올라와 사람들의 공분을 삽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사람들은 반응은 점점더 심화되어 갑니다
과거 이런류의 글에 쌍욕다는 사람은 많지 않았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감에 그냥 날것 그대로의 반응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이런 혐오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나아가 악플러가 됩니다
연예인 기사등에 악플을 달겠죠. 물론 욕먹을만한 사람들에게만 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런 분위기(마음껏 욕해도 아무도 뭐라안하는)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그냥 꺼리낌 없이 막말을 쓰곤 합니다

제가 이런 선비글?을 많이 쓰다보면, 저에게 직접적인 비하발언을 하는 사람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뭐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하지만 선을 넘은 댓글을 직접적으로 다는 사람이 있죠
왜? 자기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에서죠

자기가 마음껏 혐오를 드러내야겠는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선비질 하니까
그냥 평소 까는대로 절 까는 겁니다.

절 직접적으로 까대는 사람중 심한거는 운영자에게 말해 삭제요청을 하기도 하지만
정말 심한 부분은 '모욕죄'에 해당될 만큼의 표현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잘못인지 몰라요, 너무도 익숙해져 버렸기 때문이죠,
이것이 정상인가요? 자정작용이 없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나요?

자 또하나 봅시다,
가게주인에 대한 칭찬 은 다 아니까 안한다고 하는데
저 본문글에 등장한 못난 사람의 잘못을 다 모릅니까? 다 아는건 같지요

결국은 사람들은 칭찬보다, 화내는 말이 더 하고 싶은게 아닐까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표현하세요
기회가 사라지면 무척 아쉬울 겁니다. 평소에 무뚝뚝하다가 화나는 일에만
화를 내면, 아무리 가까운 지인이라고 해도, 마음에 금이 가게 마련입니다
사랑하고 감사한 마음을 자주 표현하는건 잘못된일이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하지 못해서 무척 후회하고 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앞으로라도 잘하도록 해야겠죠

프로 불편러 라고 하셔도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보일만도 하니까요, 그냥 요즘 트렌드가 사람들의 내면의 분노를
인터넷 상에서라도 꺼리낌 없이 풀어내면서 스트레스를 푸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있으니까요
하나의 흐름이고 그런 흐름을 제가 못따라가는것 뿐이겠죠
그런게 불편해서 한마디씩 하는게 이렇게 긴 댓글을 남기게 되는 이유니까요

글재주가 빈약하고 말투또한 사람들이 유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말투라
상대방이 이해하기 힘들고, 반발생이 생겨서 이런저런 충돌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래도 한두분 이라도 깊이 생각하는 마음이 생긴다면 다행이겠거니 생각합니다

저도 살면서 쌓인게 많은지라, 이런식으로 답답함을 풀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딱히 종교를 믿는건 아니지만,
죽고난 뒤에 염라대왕 앞에서, 현생의 잘못들을 모두 되새긴다고 하죠

아마도 요즘 저승에선, 자기가 썼던 모든 댓글들을 다시금 확인시켜주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그게 전혀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고민도 해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조언을 해드리자면,
상대방을 특정해서 선을 넘는 비하의 표현을 직접적으로 하는건 좋지 않습니다
그걸로 님의 스트레스가 풀리고 감정이 해소될순 있으나, 그 상대방이
모욕죄로 고소할경우에 오히려 님은 불이익이 생기니까요

주제넘은 선비질을 해서 죄송합니다.
혹여라도 나중에 더 할얘기가 있으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사람들 공분을 사서, 어그로 끌자는 댓글을 쓰려는건 아닙니다
그냥 안타까워서 그래요, 우리는 사람이고, 보다 나은 사람이 될수도 있음에도
혐오나 증오의 감정에 스스로의 가치가 낮아짐에도 험한 행동을 하는것이요

모질한은 뭐지
모자란이야 모진이야
저런표현은 어디서쓰는거야
컨셉을 확실히 하시길 어그로 끌거면
ㅂㅅ작전가던가 재중이컨셉하딘가

.....
모질하다 는 국어사전에도 있는 말 입니다

표현은 정확하게 사용을 했습니다....
모르면 검색을 하여봅시다

갑자기 이성 간의 질투하다는 뜻인 모질하다가 나오는데 정확한 표현이라는건지?

설마 "모질다"를 헷갈린 건 아니겠죠?
그렇다면 검색이나 해보란 말 밖에 ㅋ

어디가나 미친놈은 15%가 있다는것이 진실임....
그리고 원래 돈가스가 양식을 저렴하게 보급할려고 만든거임.

정말 악의적으로 삐뚤어졌네~

돈가스따위나 먹으러다니는 최하층 새끼가 어디서 갑질이야
누군 돈가스는 쳐다도 안보는 그런부류의 사람도 있는데

저 요즘 돈가스 안먹음 살쪄서

재벌들도 돈까스 먹어요,수제,,

외람된 말이지만 돈가스 하나에 4만원 가까이 하는 곳도 꽤있어서...돈가스 비싼 음식입니다....

얼굴 까야하는거 아닌가요?
주변인들을 위해~

세금을 얼마나 낼까?

개같은 짓을 하려면 저렇게 확실하게 해줘야
사람들이 다같이 분노하고 역반응이 생깁니다.

저 인간덕분에 '진짜파스타'같은 착한 가게들이
소방공무원분들과 결식아동들에 식사를 제공하고
다른 식당들도 동참하게 됐지요.

저는 어정쩡한 쓰레기보다 저렇게 확실한 쓰레기가
사회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